2009/10(2)
-
SF 영화계에 길이 남을 수 있을듯한 영화,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솔직히 개봉전에 어둠의 경로에서 다운받아서 보았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다 보고 후회하고 말았죠. 이런 멋진 영화를 다운받아보았다는 사실에 말이죠. 그래서 개봉하면 극장가서 보리라 다짐하였고 금요일날 보고 왔습니다. 역시나 다시 봐도 멋진 영화임에 틀림없습니다. 분명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때문에 호평이 이해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여지껏 보아오셨던 SF 영화에서처럼 단순히 외계인과 인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는 영화가 아닙니다. 포스터에서 보이는 거대선 우주선이 여지껏 늘상 보아오던 미국 상공이 아니라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상공에 떠 있고, 미국의 대통령이 지구를 구하는 그런 스토리 진행이 아닙니다. 때문에 화끈한 때려부수기 영화를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액션이 빠져있는 것은..
2009.10.18 -
오늘의 서울탐방기
탐방코스: 문래예술공단 -> 광화문 -> 종로구청 장미계단 1. 문래동예술공단의 음식점 위에 그려진 벽화 2. 문래동예술공단의 구멍가게 셔터에 그려진 벽화. 주변공장에서 들려오는 묵직한 쇠소리와 매치되진 않는 놈이었지만, 그 곳에 생기를 불어주는 듯한 녀석 3.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남매가 보이좋아서 도촬! 4. 인생은 조낸 달리는 거다! 이거슨 진리 5. 서울의 역사와 함께 흐르는 아리수 6. 사진찍기 바로 전에는 애들이 저 입에 머리를 들이밀더라. 그러다 입 다물면 어쩔려고... 겁없는 녀석들 7. 말투로 보아 디시인일까나...? 8. 해치 인형탈을 쓰고 분발해주시는 알바님. 키로 미루어보아 여성분임에 분명하다. 덥진않아도 저걸 쓰고 있으면 아마 이동식 찜질방일거임... -_-; 9...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