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일정으로 다녀왔던 대만이 생각나서 이번 여행일정은 5박 6일로 다소 여유있는 일정으로 잡아봤다.


여행계획도 전날 저녁에 대략적으로 보고 다니는 설렁설렁 여행이 컨셉이었는데,

간사이 지역(오사카, 나라, 고베, 교토)을 다니다보니 애초에 생각했던 것만큼 여유있지는 않았던 느낌이라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솔직히 10월 중순이면 선선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떠난 여행이었지만, 날씨가 좋다못해 너무나도 좋다보니 매우 더웠다.

허나, 좋은 날씨덕분에 궂은 날씨 걱정없이 잘 싸돌아댕기기는 했다 ㅎ


교토


교토의 밤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 나온 장소 - 후시이미나리 신사


긴카쿠지 (은각사)


료안지




여러 추천 장소를 다녀봤지만, 그 중에서 료안지와 긴카쿠지가 으뜸이었다.

후시이미나미 신사의 경우에는 게이샤의 추억을 본 사람이라면 기억에 남을 장소



나라



나라공원의 재미있는 안내판 ㅋ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필수 코스라고 말할 수 있음.

땡볕임에도 불구하고 사슴을 바라보는 것으로 휴식이 되었다


고베


고베에서 만난 아이. 멀리서 사진만 찍었을뿐인데도 심기가 매우 불편해보인다. 저 귀와 표정을 보라...;



아리마온천


진짜 고양이인줄 알고 카메라를 들이대서야 알게 된 고양이 인형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다보니 고베의 외국인들이 살았다던 집들은 안중에 없었다. 온천 / 야경이 기억에 남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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