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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음... 이게 국내에 개봉했던가? 잘 모르겠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밤 시간을 쪼개서 피치못하게 2일에 걸쳐서 보게 됐다.
첨에 영화를 보기 시작할때만 해도 그리고 영화 초반에만 해도  '_' 대략 이런 표정으로 봤다;

완전 허무맹랑하고 유치한 영화라고만 생각했던건 포스터와
유치해보이는 저 리모콘때문일것이다;

영화는 삶에 약간의 지루함을 가지고 있는 마이클(아담 샌들러)의 얘기이다.
누구나 겪고 있는 그런 일상적인 것들 말이다.
그런 그에게 다소 요상한 리모콘이 주어지면서 얘기는 시작된다.
그저그런 단순한 유희용 영화인가 싶더니, 좋은 내용도 전해주는 영화였다.
마치 공기처럼 평소엔 존재감이 중요치않게 느껴지고 감사함을 느끼기 힘들지만
그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주고 있다.


내가 하는 일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고 행동하자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오늘의 교훈? ㅋ;


평점: ★★★★☆


음, 그나저나 영화를 보고 나니까 패밀리 맨이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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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모 2006.11.23 01:38 신고

    꼬맹이 믿고 한번 봐야겠네

  2. BlogIcon 고니 2006.12.15 16:15 신고

    아담 샌들러 영화는 유쾌해여~ 잼있게 본영화였어여^^*

    • BlogIcon 꼬마얀 2006.12.15 20:03 신고

      네 ^^ 영화의 내용을 보지 못해도 영화를 기대하게 해주는 배우들이 있죠. 아담 샌들러는 아담 샌들러만의 특색이 있듯이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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