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문득, 라디오 스타가 다시 보고 싶어져서 야밤에 보게 됐다.
몇가지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그래도 참 따뜻한 영화라고 생각된다.

박중훈의 얘기도 좋았지만, 안성기 입장의 얘기도 참 좋을거 같은데.... =)
개봉당시 관객수는 얼마 안되었다고 하지만,
혹시 아직까지 이 영화를 못 보신 분이 있다면 반드시!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지인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제대로 보지 못해서 다시금 보여주고 싶은 영화다.

영화 속 안성기의 대사
"별은 말이지.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거의 없어.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

영화 속 안성기처럼
내가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고맙다고 꼭 표현해야겠다 =)

BONUS: Ozzy Osbourne - Goodbye to Romance


평점: ★★★
신고
  1. BlogIcon Hee 2007.01.29 23:05 신고

    아..이 영화 참 인상깊게 봤어요..
    포스팅 보니까..
    다시 보고 싶어지는군요 ^^

    • BlogIcon 꼬마얀 2007.01.30 00:51 신고

      전 안성기씨가 너무 좋아요.
      원래도 좋아했지만 이 영화보고 더 좋아져버렸어요 =)

      더불어 영화를 위해 노래연습까지 한 박중훈씨도...

  2. BlogIcon z3r0k 2007.04.06 19:30 신고

    저도 개봉하기전부터 기대 많이 했었죠. 꽤~ 재밌게 봤구요.
    그나저나 도메인사시면서 RSS가 끊어졌었나봐요.
    오늘 갑자기 포스팅 17개가 한꺼번에 +_+;
    RSS에 너무 의존하고 있었나보네요 ^^;

    • BlogIcon 꼬마얀 2007.04.06 21:53 신고

      아아 -0-;; 올블에 싱크가 되지않은 글들을 싱크시키느라
      비공개<->공개 작업을 좀 해서 그랬어요 ^^;
      저도 정말 가슴 찡하게 본 영화에요. ^ㅡ^

      그나저나 불편을 끼쳐드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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