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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깡패, 조지 W 부시

쌀나라 미국의 욕심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후세인을 치면서 이라크를 접수한 그들이 이제는 그 옆의 이란까지 노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이란이 핵개발계획을 멈추지 않으니까 그것을 해결하려 함이라고 하네요.

 북한 핵은 이제 어찌저찌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까 이란 핵을 해결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이라크의 석유로는 모잘나서 내친김에 옆동네에 있겠다싶어서 겸사겸사 접수하려는 것인지는 조지 W 부시와 그의 측근들만 알고 있겠죠? -┏

 여느때처럼 자신들은 동네(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힘을 쓰는 것이니 협조를 해달라고 하겠죠. 국제경찰 노릇을 하면서 말입니다. 근데 왜 제가 볼때는 미국의 이런 행동이 아래 만화에 나오는 이들과 다를바가 없어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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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츄리닝 중에서...


 보호(?)해준다는 명목 등으로 자릿세를 뜯으면서 자신들에게 복종할 것을 강요하고 그것을 어기거나 하면 깽판을 치는 이들의 모습이 딱 미국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가 타국을 침범하면 UN 등이 나서지만, 미국은 자국의 미래와 자원 확보 등 여러가지 이유로 타국을 침범하지만 아무도 터치(No Touch)를 하지 않습니다. 결국 끼리끼리 노는 행사인 셈이죠... 미국, 누가 그들을 말릴까요? (관련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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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니 2007.09.20 18:09 신고

    미국은 언제쯤 몰락할까요?
    이렇듯 오래 최강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니..

    • BlogIcon 꼬마얀 2007.09.21 10:18 신고

      돈없으면 다른나라 쳐들어가서 보호해준다는 명목하에 기름 챙겨서 팔아먹으면 되고 하니까... 뭐 ㅡ,.ㅡ 이런 상태가 한동안은 계속 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다른 국가들도 미국의 이런 행태에 속으로는 궁시렁거려도 뭐라고 하질 못하니 그들의 저런 자세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ㅠㅠ

  2. BlogIcon 미르아시 2007.09.22 06:18 신고

    세계평화를 쟤네들이 지킨다고 나서는것은 정말 맘에 안 들어요.
    무슨일만 있으면 끼어들고 싶어서 난리니...

    • BlogIcon 꼬마얀 2007.09.23 11:56 신고

      그럼에도 강대국이라 다른 나라들이 어찌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역시 나라는 힘이 있고 봐야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orz

헬렌 켈러(Helen Adams Keller)

헬렌 켈러
여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그녀는 생후 19개월에 열병때문에 장님, 귀머거리, 벙어리가 되는 그야말로 청천벽력과 같은 어려움에 닥치게 되지만, 7살에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자신의 강한 의지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게 되죠.

이것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EBS 지식채널e'에서 그녀의 20살 이후의 얘기에 대해서 다룬 에피소드가 있다기에 확인해봤습니다. 그녀는 이후의 삶 동안 사회당에 입당하여 여성의 참정권 운동을 하고, 인종차별을 반대했으며, 정부에 대한 불만도 표현하였습니다만... 그녀의 정치적인 발언을 원치않았던 여론과 정부는 '장애를 이겨낸 기적의 여인'이라는 칭호로서 그것들을 덮어두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에피소드를 감상하면서 느낀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지만, 그것에 너무 목멘 나머지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나와 의견이 다르면 '다른것'이 아니라 '틀린것'으로 치부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 토론 과정이 참으로 부족해서(적어서 제가 배워왔던 시기엔 그랬습니다.. 지금도 별반 다르다곤 생각하지 않고요.) 남의 얘기를 듣는 것을 잘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 쪽만 봐도 이런 분들 많고 TV에 자주 출연하는 정계 사람들만 봐도 그렇지요..


자~ 위에서 언급했던 헬렌 켈러, 그녀의 남은 삶에 대한 동영상이 있으니 감상해보시죠 ^^



여러분이라면 동영상을 보기 전,
"헬렌 켈러가 장애를 극복한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아는 사람?"
라는 질문을 받았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요?


저는 저 아이들처럼 "모르는데요" 라고 답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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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더라통신 2007.07.13 22:16 신고

    헬렌 켈러 여사는 당시에도 유명한 좌파 인사였죠. 여성 참청 운동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헬렌 켈러의 활약을 칭찬하면서도 정치적 발언을 삼가하라던 남성 인사에 대하여 비난도 많이 했구요...여러가지로 비범한 여성이죠...

    • BlogIcon 꼬마얀 2007.07.13 22:37 신고

      저 동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그녀의 활동상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 장애를 뛰어넘어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2. BlogIcon 라온수카이 2007.07.14 21:22 신고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란 영상이 이슈화될 무렵에 접했던 영상이네요. 저도 다운받아서 공개를 해보려다가 저작권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접었었습니다. 행여나 이 영상으로 피해보는 일은 없으시길.. ^^;

    • BlogIcon 꼬마얀 2007.07.14 23:55 신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대한 문제는 다시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요즘 뉴스를 보면 미국의 이라크 공격에 대한 소식이 자주 나온다.
그 소식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대로 미국이 이라크를 치게된다면
세계의 판도는 미국을 중심으로 돌게 될 것 같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만으로도 미국중심으로 흘러가는 듯한 분위기인데,
미국이 이라크전에서 승전하게 된다면 결과는 뻔하다.

미국의 이런 행동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이유도 있을법하다.

"우리는 이렇게 힘이 있어. 말 안 들으면 이라크처럼 할꺼야!"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우리는 앞으로 미국의 밑에서 설설 기어야하는 사태가 올지도 모른다.
모든 제품을 미국 것으로 사야되며, 언어를 미국 것으로 써야하며..
(물론 이것은 최악의 경우를 말하는 것뿐이다.)

미국을 도와주는 호주와 영국은 더 꼴불견이다.
미국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하는 행동이겠지만, 자기들이 싫다면
끝까지 안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미국을 도와줌으로서 훗날 뭔가 이득을 보려는 것임에
틀림이 없다.

나는 전쟁이 싫다.
미국의 이런 행동은 더더욱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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