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밀양 성폭행 사건으로 또 다시 시끌하길래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MBC 뉴스후에서 해당 사건을 방영하면서 다시금 이슈화가 됐군요.

가해자분들 잘 살고 계십니까?   안녕하셨어요??

 당시 이 사건이 벌어졌을때 전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학생들이 집단으로 다른 학생을 성폭행하는 일이 발생할까요.. 그리고 그 이후 해당 가해자의 처벌내용은 더더욱 기가 막힙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헌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의구심이 들게 만들더군요.

 당시, 저는 울산지검의 그지발싸개같은 처벌내용에 분노하여 다음 아고라에서 제가 직접 청원을 통해 네티즌의 서명(밀양 집단 장기 성폭행 학생 집행유예?!!!)을 받아서 울산지검에 청원을 제출하였으나, 피해자 본인이 아니라 청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밀양성폭행 다음아고라 청원내용-당시 밀양성폭행관련 다음아고라 청원-


 MBC 뉴스후의 방송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의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서 합의를 하고난 뒤, 아버지의 폭력을 보다못한 피해자 어머님께서 친권을 가져오셔서 서울로 이사왔으나 서울쪽 학교들에서 문제에 연류됐던 학생이라며 전학수속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또 열받았습니다. 교육청에 쳐들어가서 항의하고 싶어져요. 왜 거부하지요? 설마, 그 잘난 학교의 명예때문은 아니겠지요?! 정작 사회에서 매장받아야 할 인간들은 고개 떳떳하게 들고 대학다니고 관련된 어떤 이는 유아교육과를 다닌다고 하더군요. 허허~~

피해자가 숨어다녀야 하고, 잘못한 사람이 되는 사회의식이 또 한번 미워지는 오늘입니다.


가해자들은 아마 며칠만 지나면, 잘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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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mo 2007.06.18 10:58 신고

    열받아요 열받아.

  2. BlogIcon 마니 2007.06.18 23:30 신고

    아 제기랄;; 제기랄;; 욕나와;;ㅠㅠ

    • BlogIcon 꼬마얀 2007.06.19 20:33 신고

      아효~ 때론 욕밖에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작아보여요 -0- 후우!

  3. BlogIcon 미디어몹 2007.06.19 16:43 신고

    꼬마얀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4. 박혜미 2009.09.23 11:11 신고

    그 당시 강간마들과 연관되었던 여학생들중 대다수는 유치원 선생님까지 해가면서 잘살던데..
    완전 천사인척 하면서 살고 있던데... 싸이 찾아서 가봤더니, 그 당시 강간마의 주동자 석ㅎㄷ 와는 아직도 누나 동생 해가면서 살고 있던데... 당한 여자가 좋아서 대준거라고 말했던 여자들도 유치원 선생해가면서 살고 있떤데... 당한여자만 너무 억울한거 아닌가요?? 너무 화가나요..
    당시 공개된 주소로는 탈퇴하고 다른 싸이 주소로 가입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던데...
    그 나쁜놈도 군대까지 갔다와서 제대해서 잘 살고 있던데... 너무 화가나요 화가나요..ㅠ_ㅠ

  5. 박혜미 2009.09.23 11:14 신고

    주소 다시 공개하고 싶어요 진짜... 그리고 그때 연관됐던 그 여자들도 아직까지도 친구던데.
    진수정 진선영 이런애들 말이에요~!!!

    • BlogIcon 꼬마얀 2009.09.29 00:11 신고

      주소 밝히는건 혜미님께서 법적으로 제재를 받으실 수 잇으므로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저것들뿐만이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고도 힘있는 자들은 쏙쏙 잘도 피해나가는 현실이.. 참, '법앞에 평등' 이라는 말이 무색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203854&section_id=102&menu_id=102

↑ 자세한 사항은 위 기사 클릭 -_-;


한나라당... -_-; 정도가 있지... 이건 또 뭔가;;

정 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벌인 행동일 뿐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원희는 술에 취해서 여 기자를 식당 여 종업원으로 알고 성추행하고
헌법에 식당 여 종업원은 성추행해도 된다고 나와있나보다..

부인: ㅇㅇ아빠 나 내일부터 꼬마식당 나가서 일해요
남편: 이 마누라가 미쳤나! 남편놔두고 무슨 짓이야.!!!    -┏
....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라는 사람은 술에 취해 쓰러져있던 21살의 여자(이건 뭐 거의 학생에다가... 딱 지 딸 나이쯤 되겠구만..)를 옷 벗기고 성폭행하려다가 때마침 지나가던 공익법무관에게 현행범으로 딱 잡혔구만...

최원희도 나중에 잘도 정치판으로 복귀했는데, (물론 실패하긴 했지만..)
이 인간도 나중에 은근슬쩍 다시 위원장 맡으려나?


물론 딴나라가 무슨 잘못이 있겠냐만은..
그래도 다른 당은 이런 얘기를 들어보지 못한거 같은데 어째 딴나라는 2번씩이나 들리는건지...

콩밥 좀 지겹게 먹고 와라! 개만도 못한 놈아!!!


PS. 술 취한 여성분들은 집까지 좀 보내드립시다. 험악한 세상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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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베리히 2006.12.16 01:30 신고

    무서운 세상이네요. (...)

  2. BlogIcon momo 2006.12.16 13:27 신고

    개심발색히네 지딸같은애를
    것도 운영위원장이란게 저따구니 에휴...

    • BlogIcon 꼬마얀 2006.12.18 10:10 신고

      열우당은 정치를 그지같이 하고
      딴나라는 그외적인 부분을 그지같이 하고
      (물론 정치를 잘한다는 뜻은 아님)

  3. BlogIcon RoriA 2006.12.17 19:31 신고

    내 데스노트!!
    누가 가져갔어!!

  4. BlogIcon 청음 2006.12.19 12:32 신고

    간단하게 새로나온 전자팔찌 시험하면 되겠네^^
    전자팔지도 시험하고, 저인간도 ?먹이고

    • BlogIcon 꼬마얀 2006.12.20 11:02 신고

      전자팔찌는 일단 후대책이고... 장기적인 측면의 선대책안 좀 내놨으면 좋겠군요


요즘 시대의 대세는 '성폭행' 이다...
기자들이야 항상 그렇듯이 뉴스로 인한 사회적 악영향은 고려하지도 않은듯 발바리 사건이 터진후, 성 관련 뉴스만 아주 집중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마치 한국은 강간의 천국처럼 말이다...


정말.. 요즘 뉴스는 보고 싶지도 않은데 검색사이트마다 메인에 걸어놓고 있으니 들어갈때마다 어쩔 수 없이 보게 된다... (꼬우면 구글을 쓰라는 소리는 자제합시다 -┏)

10여년동안 셀 수 없을만큼 많은 여성들을 성폭행...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살해후 불태우고...
아버지가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13세 오빠가 5세 여동생을 친구들과 함께 집단성폭행...
국회의원이 음식점 여주인으로 착각했다며 여기자를 성추행...
교도관이 제소자를 성폭행...
성폭행당해서 약국에 간 여고생을 직원이 성추행...


미쳤나..?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던 것들까지 기자들이 자극적인 기사가
돈벌이가 되니까 아주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닌다..

물론 그것들의('놈'이라는 표현도 아깝다) 처벌도 중요하다...
내 개인적인 바램은 그것들의 성기가 피를 잔뜩 바르고
몇주동안 굶긴 사자우리에 쳐넣어주는 거다..

물론 그런다고 해도 분은 안 풀리지만 말이다...

자식을 죽인 사람은 용서해도
자식을 성폭행한 개새x는 용서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성폭행은 살인, 아니 그 이상의 버금가는
잔혹한 행위이다. 근데 한국이란 사회는 유독 피의자에 대해서
관대하고 피의자의 인권 사수를 위해선 발악을 하는거 같아..

국가도 인권위가 평소에 나불대는건 많이 신경쓰지도 않는거
같은데 피의자 인권존중에 대해선 왜 저렇게 꼼짝못하는건지...?


혹시 국회의원나리들께서 들어갈 때를 대비해서 그러신건가?
(야이 ㅅㅂㄻ 들아..!! -_-)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의(성범죄자) 행동을 보면서
'처벌이 약해'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처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애초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끔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기 위해서 중요한게 한국의 성교육을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성욕은 식욕만큼 강하고 당연한 것이다..
근데 왜 그렇게 숨기려고만 하는건지...
뒤로는 있는짓 없는짓 다 하면서 말이다...

성에 대한 의식변화와 함께 어릴때부터 제대로 된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더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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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02 23:08

    비밀댓글입니다

    • 꼬마얀 2006.03.07 09:52 신고

      상당히 흥분하다보니 그런면들을 글에서 빼먹었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잘하는 일보다는 못하는 일들이 더 눈에 띄기 마련이죠.. 인권위에서 옳은 일도 많이 하는 중립적 역할을 고수하고 있다는건 알겠지만, 저것들에게도 중립적 역할을 하고 있으니 거참 @@

  2. BlogIcon 청음 2006.03.05 16:19 신고

    동감동감!!!
    원래 한국이란 나라가 그렇죠 ㅡ.ㅡ....
    이상한 데에서만 관대한 나라....

    • 꼬마얀 2006.03.07 09:52 신고

      근데... 우리나라니까 그렇게 많이 보이는것이지 외국인이 보는 자국도 좋기만 한건 아니죠...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

  3. momo 2006.03.06 18:28 신고

    교육도 엉망이고 처벌도 약해. 거세시켜야되 그런새끼들은

    폰이 실버에서 블랙으로 바뀌면서 번호가 다 날라갔다.

    fpsmania.net 도 놀러와라 ㅋㅋ

    • 꼬마얀 2006.03.07 09:53 신고

      거세해도 성범죄는 가능하지... 거세만으로는 부족부족~

  4. 변강쇠 2006.05.08 14:17 신고

    우리 사회에는 예로부터, 동양윤리사상이 있었습니다. 그 오랜시간동안 그로인한, 윤리와 법도를 지켜오다가 현시대에는 개방적인 서양의 성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무분별한 이념의 논쟁으로 인하여, 성에 대한 뚜렷한 기준을 상실함으로서 다소, 많은 성범죄가 무 분별하게 발생하고있는 것같습니다 . 그런고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성교육과 예절과 일정한 기준의 가치를 확립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의 기준인듯 싶습니다. 따라서, 제일 먼저 성문화가 일정한 교육과 과정을 거쳐서, 올바르도록 재정립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애를쓰고 여러모로, 정성을 기울여야할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6.05.09 20:12 신고

      정말 올바른 성교육이 절실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후우 ;ㅅ;

  5. 부시맨 2006.05.08 14:27 신고

    워매! 이 우째, 이런 일이? 야! 요즘, 우리나라 남정네들 도데체, 왜그러는 겁니까?
    사람나고 기분났지?, 기분나고 사람났습니까? ........ 정신들 차리세요! 남정네들!
    여러 아낙네들과 아주메들이 겁을 내고있지 않습니까?
    부탁합니다.

    .... 내 이름은 부시맨. 믿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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