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블루투스 이어폰을 지를까말까 고민하다가 스마트폰을 최대한 활용해보기도 할겸, 운동할때 쓸만한 블투 이어폰을 지르자고 마음을 먹고는 가격이 쎄지않으면서도 쓸만한 것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델을 살펴보았지만 플랜트로닉스의 backbeat 903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

* 블루투스2.1 + EDR
* 마이크까지 포함되어 통화도 가능
* 나쁘지않은 음질
*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량

요놈이 국내 판매가 8만원부터 시작되지만, 좀 비싼감이 있죠. 이런때를 위해서 필요한것이 훌륭한 ebay친구입니다.

http://cgi.ebay.com/ws/eBayISAPI.dll?ViewItem&rt=nc&nma=true&item=300375915797&si=Igo5lXVvr6qpAT%252B6dSrTS65tgW0%253D&viewitem=

 US $29.99 + 배송비 $3 면 이 물건을 지를 수가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비용에 비하면 엄청나게 저렴한 비용이죠. 그리고 저는 국내 배송을 위해서 배송대행업체인 몰테일(http://malltail.com)을 이용했습니다. 다른 물품과 함께 배송시켜서 배송비가 대략 $10 정도 나왔네요.
 그렇다고 쳐도 국내에서 살때보다 사게 산 셈입니다. 그렇게해서 받게 된 바로 이 물건!



 구성품은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단촐합니다 ㅎㅎ;
일단 받자마자 바로 제 욕망이(디자이어)와 페어링시켜서 음악을 들어봤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솔직히 평만 듣고 구매한것이고, 블투 이어폰은 음질이 최악이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와서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만, 요놈은 괜찮은 편이더군요 :D

  포함된 충전기가 110v 용 이다보니까 젠더가 필요했는데 마침 집에는 젠더가 보이지않더군요 OTL...
굴하지않고 제품을 요리조리 살펴보니까 이어폰에 있는 충전잭이 마이크로usb 인듯하더군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디자이어의 충전잭을 꼽아보니까 딱 맞네요 ㅋ



 이 포스팅의 위쪽에서 기재한 특징은 구매전 습득했던 정보들인데 반해,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요약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 실사용시간이 엄청 길다 (한번 충전해놓으면 며칠은 넉넉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선형 이어폰에 비해서 음질이 나쁘지않음
* 무선의 편리함!!
* 음악감상, 통화기능 모두 만족. (우측에는 재생/일시중지 버튼이 있고, 좌측에는 통화 버튼이 있습니다)
* 충전단자가 마이크로usb 인지라 안드로이드폰을 쓰는 사람들은 핸드폰의 충전잭을 공유해서 충전가능
* 귀에 잘 들어맞는 괜찮은 착용감
* 빠른 충전속도

단점
* 빠르게 뛰거나, 가방속에 넣은 상태에서는 아주 가끔 음악이 끊기는 현상이 있음 (블투의 한계..?)
* 넉밴드형이고, 선의 길이를 조절할 수 없다보니까 목을 덮는 옷을 입었을 경우 살짝 걸리적거리는 감이 있음
* 배터리잔량을 알 수 없음



꼬릿말 (간단한 사용법)
 제가 구매한 것은 벌크버전이므로 사용설명서가 따로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제품의 정확한 사용법을 인지하기 힘들었죠.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실까싶어서 간단한 사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 좌측 이어폰쪽 상단에 있는 것이 페어링/전원 버튼입니다.
  - 이것을 3초 정도 누르는 것으로 전원 on/off가 가능합니다.
  - 전원이 off 된 상태에서 3초 정도누르면 전원이 on 되고, 여기서 계속해서 누르고 있으면 전원표시등(LED)가 계속해서 점멸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페어링상태를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전 이걸 몰라서 한참 헤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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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roo 2010.12.07 22:56 신고

    이게 그 블루투스로군.
    마이크는 없냐? 통화어케함??

    • BlogIcon 꼬마얀 2010.12.08 23:53 신고

      좌측 이어폰에 달려있음.
      외부돌출식이 아니라 내장형같은 방식??

  2. 2010.12.22 19:31

    비밀댓글입니다

  3. 2011.01.01 20:4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11.01.04 12:52 신고

      * 해외결제 카드로 이베이 결제
      * 배송대행업체를 통해서 배송만 대행

      전 이렇게 했습니다 ^^

  4. yoo 2011.01.17 10:55 신고

    플랜트로닉스 as 젓망입니다. 1년 보증기간 남아도 본인이 파손했을시 as안됩니다
    1:1교환 9만원짜리 6만5천원 정도로 디스카운트 해주고 팔아 먹는 드러운 회삽니다.

  5. 배터리 2011.02.08 21:23 신고

    왜 배터리 버튼 한번딱누르면 여자가 뭐라하는데 그게 배터리용량입니다.

    지금쯤 많이쓰셨을테니까 아시겠지요?


    그리고 이 마이크로 아이팟에서
    마이크기능 쓰는법아시면
    Zx1619@gmail.com으로 정보주세요


 요즘 pmp, mp3 등의 발달로 이어폰등을 통해 많이들 음악을 듣고 계실겁니다. 다들 알다싶이 볼륨이 너무 클 경우 청력이 손실될 수 있는데, 아래의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청력이 현재 어느정도인지 판가름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상단 사이트로 들어가서 각 항목별로 ▶ 플레이 버튼을 눌러서 어느정도 소리까지 들리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결과에 따른 간략 설명!

■ 8kHz: 귀가 상했거나 연로하셨거나, 아니면 둘다.
■ 10kHz: 귀가 10대를 기억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 12kHz: 중년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 14.1kHz: 젊고 싶지만 어쩔수 없는게 현실
■ 14.9kHz: 30대 정도의 청력입니다.
■ 15.8kHz: 20대 정도의 청력입니다.
■ 16.7kHz: 20대 초반이나 10대 후반 정도.
■ 17.7kHz: 10대 정도입니다. 모기소리나 주파수 정도는 들으실 수 있는 청력.
■ 18.8kHz: 예민한 10대.모기벨소리를 들을수 있는 레벨.
■ 19.9kHz: 10대도 아닌정도. 아니면 귀 관리를 무척 잘하신 분.
■ 21.1kHz: 개 수준입니다 이건... 유전자가 잘못됬다거나 인간을 뛰어넘었네요.
(개의 청력은 인간의 8배)
■ 22.4kHz: 거짓말쟁이!! 이건 거의 돌고래? 수준입니다. 돌고래와 대화 해보시기를...



전 15.8까진 들리는군요 -_-a 다행히 정상적인 수치네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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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Nine 2009.01.30 12:31 신고

    30대 초반인데 개 수준...
    22.4kHz는 안들리네요.

  2. 굳쟙 2009.02.07 23:12 신고

    개수준 될뻔했는데 , 아쉽네요 ,

    뭐 그래도, 귀관리를 무척 잘한 사람이니까.. ㅎ

  3. 가군 2009.02.08 13:42 신고

    전 개수준인데

  4. BlogIcon 디프 2009.02.12 17:14 신고

    흠... 나 개야? 개인거야 줵일슨 ㅡㅡ

  5. ㅁㅁ 2009.02.23 14:20 신고

    15.8kHz부터 안들리더니 갑자기 18.8kHz부터 다시 들리네..뭐지..; 물론 22.4kHz는 안들리능;

  6. 이런.. 2009.02.28 19:37 신고

    개다..ㅡ.ㅜ

  7. 연아누나짱! 2009.03.05 11:54 신고

    21.1 까지들리네 ... ㅋㅋ

  8. BlogIcon 꼬마얀 2009.03.08 14:54 신고

    다른 장소에서 테스트해보니, 스피커상태에서 따라서 더 들리기도 하는군요.

    결과가 안 좋다고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재미로만 해보세요 ㅋ

  9. BlogIcon ddd 2009.08.27 21:24 신고

    맨 마지막 음은 묵음입니다.... 일부러 거기까지 들린다고 하니까
    거짓말쟁이라며 원래 그 음은 없는 거랍니다. 따라서 끝까지 들린다는 분이
    오히려 비정상이고 최고 들을 수 있는 곳은 E까지 입니다.



괜찮은 음악이 뭐 있을까 찾아보다가 생각난 미드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의 오프닝 음악을 찾아보니 드라마를 위해서 만든 곡이 아니라 원곡이 따로 있더군요. 캐나다 그룹인 Barenaked ladies가 History of Everything라는 곡입니다. 20초정도까지가 드라마 오프닝으로 나오는 부분이죠 :)

찾아봐도 한글자막까지 입혀진 것이 따로 보이지않아 s9에도 넣을겸해서 후다닥 자막을 입히고 공유차원에서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_-a 자막을 좀 발로 만들어서 싱크가 약간씩 어긋나는 부분이 있지만 양해바랍니다 ㅡㅡ;

필요하신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셔서 자막파일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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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1 02:0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9.09.21 22:03 신고

      지금은 사라졌네요 ^^; flv 파일 다운로더 같은걸로 다음TV팟에 있는걸 받으실 수 있으니 그쪽을 이용해보세요~

  2. claudia 2009.09.19 18:18 신고

    이노래 좋아해서 자막찾고 있었는데ㅋ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3. 해매씨 2009.09.23 17:38 신고

    와, 좋은 영상이네요. 가져가도 될까요?

  4. 와우 2010.02.08 23:14 신고

    퍼갈게요^^

  5. 뽀뽀맘 2010.02.22 04:17 신고

    퍼갑니다 ^^

오랫동안 고민해오던 오카리나를 질렀다.
뭘로 지를까 고민하다가 결국 소울AC로 지름.. ~0~a

두근두근~

그나저나 나 악기엔 젬뱅인데...
그게 살짝 걱정될뿐 ㅡㅡㅋ

인증샷은 도착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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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mo 2008.12.29 16:21 신고

    3일까지 미친듯이 연습해 오도록. 검사한다.

  2. BlogIcon 정신차린심병장 2008.12.29 20:13 신고

    행님ㅎㅎ 간만에 들러보아요... 이상한 곳에 관심을 붙이셨네요 ㅋㅋ

  3. BlogIcon seo 2008.12.30 14:19 신고

    기대린님 구멍난 도자기... 좋은소리나나요

 회사에서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그와 관련해서 어제 갑작스럽게 표가 생겼다고 하여 정말 오랫만에 뮤지컬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제가 갔을때는 트레이시 역으로 방진의씨가 나오고, 에드나 역으로 김명국씨가 나왔었습니다. 보고 와서 찾아보니까 에드나 역으로 나오는 정준하씨는 버벅거리고 아직은 좀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고 하는군요 'ㅡ')a 김명국씨가 열연하는 모습을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ㅂ-a

 초반에는 1962년의 미국 볼티미어... 미국식 설정때문에 약간의 거부감과 감정이입이 쉽지않았으나 배우들의 멋진 열연과 잘 꾸며진 구성, 그리고 멋드러진 음악으로 어느새 몰입되어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트레이시 역을 맡은 방진의씨의 귀여운 댄스와 다소 느끼한 이미지였던 링크, 흑인의 역할을 멋지게 소화하신 씨위드역의 배우, 정말 쇼를 보는 것같은 멋진 진행을 해주었던 코니 콜린스역의 배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12월 6일에 영화로도 개봉이 된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 '헤어 스프레이'는 뮤지컬로 보는 쪽이 훨씬 그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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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ce 2007.12.02 23:29 신고

    와, 공짜로 문화생활을 하셨다니 부러움도 생기네요.
    게다가 뮤지컬이라니... ^^;

    저도 내년에는 와이프님과 뮤지컬도 함 보고 해야겠습니다 ^^

    • BlogIcon 꼬마얀 2007.12.04 22:26 신고

      담당 직원이 이벤트를 잘 받아오시는 덕분에 좋은 구경을 하고 왔네요 ^^

      저도 다음번 뮤지컬은 여자친구와 함께 가고 싶슙니다!

  2. BlogIcon 디프 2007.12.03 21:34 신고

    워 ㅡㅡㅋ 꽁짜라.... 내껀 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12.04 22:27 신고

      여자친구도 못 부르는 갑작스런 공짜표 -ㅅ-
      퇴근하려는데 가자고 하더라고 ㅋ

정말 만족스러운 음악영화 한편을 봤습니다.
바로 아일랜드에서 만든 인디영화, 원스(once) 입니다....

거리에서 낡은 어쿠스틱 기타를 밤낮으로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한 남자가 있다. 그에게 있어서 음악이란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이다. 자신의 옛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어 불러나가며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어느날 그런 그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주는 한 여자가 다가왔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그녀에게 있어 매일 들려오는 그의 음악은 하나의 희망이자 즐거움이었을런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렇게 만나서 '음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를 다 보고 나서 크레딧이 올라갈때 느꼈지만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의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심지어 크레딧에서조차 guy 와 girl 로 나올 뿐입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을듯한 평범한 외모의 ''와 조금은 어수룩해 보이는 '그녀'.

실연의 상처를 음악으로 얘기하는 그는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리는 진공청소기 수리공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남편과 별거 후, 어린 딸과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힘겹게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죠.

주인공들의 이름을 정해놓지 않음으로서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영화를 보고 있자니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기도 한... 주변 사람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영화를 보는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마치 자신이 '그' 또는 '그녀'가 된 것처럼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인 영화들의 엔딩과는 다른 방식으로 끝맺음을 하여 약간의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와 음악에 푸욱 빠졌다면 그 아쉬움은 충분히 잊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귓가에 맴도는 음악들은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흐르는 Falling slowly 를 통하여 잔잔한 여운을 채워줍니다..

다시금 눈을 감으며 OST 를 들어보고 있자니 영화가 다시 시작되는 듯한 착각마저 드네요 =)


평점: ★★★★☆

bonus 1. Say it to me now (once ost)


bonus 2. Falling slowly (once ost)


영화를 보고나서 여러군데를 둘러보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그' 역의 글렌 한사드(Glen Hansard)는 아일랜드의 록밴드 더 플레임스(The Flames)의 보컬이고 '그녀' 역의 미르게타 이글로바(Marketa Irglova)는 실제 작사/작곡가라고 하네요.

더불어 영화의 파티 장면에서 멋드러진 한 곡을 선사한 아주머니는 주인공 글렌 한사드의 친어머니이며, '그'가 잊지못하는 런던의 옛 여자친구는 감독의 실제 애인이고, '그녀'의 딸로 나오는 이본카는 '그녀'의 남편 역을 맡은 배우의 친딸이라고 하네요 ㅎㅎ;


아, 추가로 그와 그녀가 바람을 쐬러갔을때 그가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죠.

: 체코어로 '그를 사랑하나요?'가 뭐죠?
그녀: 밀루 에쉬 호
: 밀루 에쇼~?

그러자 그녀가 이렇게 말합니다.

그녀: 밀루유 떼베

뜻을 가르쳐달라는 그에게 그녀는 끝까지 뜻을 가르쳐주지 않지만, 영화를 보고 집에 와서 찾아보니까 저 말의 뜻은 이거더군요...

Miluju tebe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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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제이에스 2007.10.09 20:07 신고

    오랫동안 여운이 남을 영화였어요.
    전 엔딩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좀 그랬구요. ㅎㅎ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10.09 23:03 신고

      네에 ^^ 정말 긴 여운이 남는 영화에요..

      지금도 그들의 노랫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지네요 ^ㅡ^

  2. BlogIcon Hee 2007.11.08 22:10 신고

    이 영화 호평이 많던데..
    저도 한 번 볼 걸 그랬어요 ㅠㅠ
    아직 하는 곳이 있으려나;;

    • BlogIcon 꼬마얀 2007.11.11 20:07 신고

      아쉽게도 아마 지금은 다 내려갔을겁니다; DVD가 나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네요;ㅁ;


 앵간하면 펌질은 잘 하지 않지만, 퀸 빠돌이중 한명으로서 너무나도 멋진 작품을 발견했기에 많은 분들도 감상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DCINSIDE의 oculus님이 퀸의 너무나도 유명한 곡,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의 가사에 맞춰 멋진 만화를 그리셨습니다.


동영상을 재생시키고 음악을 들으시면서, 스크롤을 내리며 만화를 감상하세요.

내용이 길어서 숨겨둡니다 (클릭)



후아.. 예전에 노래만 들었을때도 가슴이 뭉클했는데,
이렇게 그림과 함께 보니까 야밤에 또 다시 가슴이 뭉클해오는군요. ㅠㅠ

웅장한 멜로디와 서사적 가사..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의 호소력있는 음성으로 정말 명곡중의 명곡이죠 T^T
출처: DCINSIDE HIT 갤 - oculus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4834&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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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2007.08.24 01:16 신고

    노래 예전에는 유명하다고 해서 대충대충 들었었는데 이렇게 심오한 내용인줄 몰랐네요; 그림이 함께 있으니까 이해가 정말 빨라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4 15:23 신고

      예~ 정말 멋진 그림이 음악의 이해도를 높여주기도 하네요 ^ㅡ^

  2. BlogIcon ciyne 2007.08.24 01:32 신고

    와-_ㅠ 뭉클뭉클. 눈물나요ㅠ

    • BlogIcon 꼬마얀 2007.08.24 15:24 신고

      이런 멋진 만화를 그리신 oculus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ㅇㅅㅇ)/

  3. BlogIcon drzekil 2007.08.25 02:18 신고

    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중의 하나인데..
    정말 좋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6 14:25 신고

      노래를 안 듣고 만화만 봐도 귓가에 노래가 들리는듯 하더라구요 ㅎㅎ

서핑중에 득한 쓸만한 정보가 있으니, 락 페스티발에 대한 것입니다. 스프리스 메인스폰하에 벌어지는 이 콘서트는 현재 2007년 9월 8일(토) 13:00 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ㅛ-)~ 놀랄만한 것은 그 라인업인데...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난이 아닙니다. -________-;

Let's spris rock festival

Let's spris rock festival Lineup


노브레인,피아,넬,슈퍼키드,슈가도넛,바세린등...
이렇게 많은 뮤지션들이 참석하니까 벌써부터 가격의 압박이 오신다고요?

걱정마세요!

단돈 10,000원입니다. ~~원 -_-)a    < 이거 어째 알바가 된 기분.... >
-_- 사전 예매를 하시면 10,000원이고, 현장에서 구매하시면 15,000원 이더군요.

장소는 고대 노천극장 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사이트(http://www.letsrock.co.kr)에 가보시고 예매도 하셔요 ;)

-3줄 요약-
일시: 2007년 9월 8일(토) 13:00
장소: 고려대학교 노천극장
가격: 예매 10,000원   현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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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mo 2007.08.09 11:48 신고

    시끄르븐거 딱 질색!!!!!!!!!!!!!!!!

  2. BlogIcon Zet 2007.08.09 18:43 신고

    사람 엄청 많겠네요! 전 여기서 가면 왕복차비에 밥값 이것저것하면 10만원 이상 필요할듯 ㅠ

    • BlogIcon 꼬마얀 2007.08.10 01:24 신고

      은근히 서울쪽에서 이런걸 많이하는데... 역시나 지방분들은 안습이죠; 그쪽 동네 시장한테 건의해보심이;

  3. BlogIcon 와니 2007.08.11 20:42 신고

    죄다 락밴드긴 하지만 멋진 라인업이네요.
    한번 가는걸 고려해봐야겠는걸요 *_*

    • BlogIcon 꼬마얀 2007.08.12 20:58 신고

      심각히 고려해보세요! ㅎ;
      꽤 괜찮은 시간이 될듯합니다 ^ㅡ^

  4. BlogIcon ZET 2007.08.12 21:45 신고

    저희 동네 시장은 트롯트 취향이라;;

    • BlogIcon 꼬마얀 2007.08.14 01:25 신고

      ... 그럼 태진아, 현철, 설운도, 장윤정, 박현철 등을 라인업으로 나가는 수밖에 없겠군요;;;

  5. BlogIcon 플라체 2007.08.19 20:18 신고

    가고는 싶지만, 고3이라서...
    내년의 섬머소닉을 노리고 있습니다.
    과연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 BlogIcon 꼬마얀 2007.08.19 22:48 신고

      헉 섬머소닉은 일본쪽에서 하는거 아니던가요? 맞나? ;;; 고3의 압박은 그 무엇보다 와닿습니다... 'ㅛ';;

    • BlogIcon 플라체 2007.08.19 22:52 신고

      일본에서 하는 것 맞아요.
      전 세계적인 3대 음악 페스티발 중 하나라나?ㅋ
      고3... 전 평생 이 시기가 안 올 줄 알았었습니다ㅠ

Prince-The Beautiful Experience

-The Beautiful Experience 앨범자켓-

 어린 시절엔 새로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어서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면 모를까.. 그때의 제가 외국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루트는 외국 음악을 좋아하는 사촌형을 통해서만 가능했었죠. 비틀즈, 퀸, 핑크 플로이드 등 많은 뮤지션을 접했지만, 오늘은 이 사나이에 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Prince Rogers Nelson, 그는 20세기 말 등장한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중 한 명으로서 흑인들의 전유물이라고 불리던 소울과 일렉트닉 기타의 멋진 접목을 보여주었습니다.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데 있어 고루 능한 실력을 갖춘 멀티 뮤지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뛰어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1984년, 동명의 영화인 <Purple Rain>의 사운드 트랙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그 후로 'When Doves Cry', 'I Would Die 4 U' 등이 연이어 히트를 쳤고, Purple Rain 앨범은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1980년대 최고의 음반 2위를 수상하기도 했었죠.


- Purple Rain -

 허나, 독특한 정신세계와 방만함으로 인기 하락과 함께 음악적 가치도 한동안 떨어지며 뇌리 속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는 소속사와의 불화로 인해 스스로의 뺨에 노예(slave)라는 문신을 새기고 다니기도 하고, Prince라는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남성과 여성의 성 기호를 조합하여 만든 기호로 자신을 칭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TAFKAP(The Artist Formerly Known As Prince)라고 불리기도 했었죠..

 솔직히 제 기억 속의 프린스는 많은 악기를 잘 다루는 뮤지션, 독특한 음색을 가진 남자, 성에 대한 괴이한 집착? 정도 였습니다. 물론 노래도 좋긴 했구요.. -_-a 그의 음악은 때로는 유치찬란한 느낌도 들고, 자만심도 보이지만 그것이 그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가끔은 정말 난감한 음악도 만들긴 하지만 말이죠... (플레이타임 내내 여성의 신음소리가 나오는 음악이라니... 후 -_-;;)


3121
 그렇게 한동안 방황하던 그가 2004년 [Musicology] 앨범을 들고 나오면서 그래미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해버립니다. 그리고, 2006년에 또 다시 우리에서 선 보인 앨범 [3121]은 빌보드 앨범 챠트 1위를 함으로서 자신의 건재함을 다시금 세상에 알리게 됩니다. ;)




아메리칸 아이돌 5 출연하여 3121 앨범 수록곡인 로리타를 불렀더군요. 감상해보세요~
앨범 타이틀 곡인 '3121'을 듣고 싶으시다면 공식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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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eamer05 2007.06.27 03:40 신고

    7월달에 Planet Earth 라는 앨범을 발매한다는군요 ^^ 기대하고 있습니다~!! ^^

    • BlogIcon 꼬마얀 2007.06.27 13:40 신고

      호옹 '3' 신보가 발매되는군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D 저도 기대해봐야겠네요 히히~

  2. BlogIcon Lampard 2007.06.27 04:47 신고

    인간은 많이 아스트랄하지만.. 그 펑키한 리듬 감각은 명불허전이죠. 새앨범 저도 기대해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7 14:54 신고

      ㅎㅅㅎ 그렇죠! 아스트랄한 그가 있어 이런 음악도 들을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_<

  3. BlogIcon initialz 2007.06.27 13:11 신고

    프린스 좋아하시는 분이 여기도 계셨네요^^ 쌩뚱맞은(그러나 음악은 멋졌던)재즈앨범부터 자신의 본래이름인 Prince를 가지고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고. 개인적으로 3121중에선 Fury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새앨범 소식은 저도 기대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7 14:56 신고

      저도 오랫만에 그에 대해서 다시 찾을때 혹시나 아직도 그 심볼로 활동을 하는가? 하고 많이 찾아봤었는데 그렇더라구요 ^^ fury라... 다시 한번 주의깊게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히히~

  4. Jellyjam 2007.06.30 19:15 신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레전드급이 되어버린 뮤지션에게 더이상 그닥 큰 의미를 갖지 않는 챠트권에서 20년 넘게 서성여야지 방황하지 않고 자기자릴 지킨다손 친다는 관점에서본다면, 그의 복귀와 건재를 마냥 즐거워할 수 있겟죠.

    하지만 프린스는 항상 예상을 뒤엎는데에서 매력이 있었듯이 그가 항상 예지되어온 행보만을 걸어왔고 이번에도 그러하다면 프린스로서의 매력이 없져. 이름바꾸고 어쩌고한 것이 뻘짓이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만...

    팬의 입장에서 볼때 프린스의 메인스트림 회귀는 자신이 주구장창 견지해오던 아티스트로서의 입장과도 배치되고, 결국 그 좋은 미사어구가 자신의 얄팍했던 호주머니 사정을 남탓으로 돌리고,,,,

    정말 돈이 궁해질대로 궁해지니...멋드러지게 컴백했답시고 돌아와서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꼴입니다.

    뮤직컬러지가 정말 훌륭해서 그래미상을 2개부문이나 거뭐줬는지는 앨범발매 후 비평가들의 반응을 보면 그래미도 그닥 예술적인 평가잣대로 삼기는 힘들단 생각이 새삼...ㅎ

    • BlogIcon 꼬마얀 2007.06.30 20:23 신고

      음... 말씀을 듣고보니 젤리잼님의 일리가 있네요. 뭐... 상이란게 항상 예술적으로 좋은 음악에만 주면 좋겠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그쪽에도 정치라거나 그런게 조금은 있겠죠? ^^a



본조비 (Bon Jovi)

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라고 쓰고,
애인에게 보여주면 안 될 뮤직비디오
라고 읽는다는 전설 속의 뮤직 비디오!

 위엔 저렇게 써놨지만, 프로포즈를 할 때 해보면 하게 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참으로 독특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착지하게 되면 애인되는 분에게 맞아죽을지도 모르죠. "이 샛휘! 철렁했잖아!! 퍽퍽퍽!!!"


 본조비에겐 다른 좋은 노래들도 많지만, 제겐 이 노래와 함께 always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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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분장상태를 보아하니, i want to break free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인 듯 합니다


 창 밖에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감상적이 되나 봅니다.. 작업 좀 하면서 무슨 노래를 들을까 고민하다가 책장 깊숙히 박혀있던 퀸의 'The Greatest Hits'을 골랐습니다. 한동안 가요나 일반적인 팝 음악만 듣다가 올드팝(?)격인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그렇게 퀸의 음악을 듣고 있자니 어릴 적 저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던 프레디가 떠올랐고 그래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 본명: Farrokh Bulsara >

1946년 9월 5일에 태어난 그는 1991년 11월 24일 생을 마감했다. 아직까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우상이자 최고의 보컬 중 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을 그는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싶이 양성애자 였으며 에이즈 환자였고, 결국 에이즈때문에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동안의 의혹설을 계속해서 부인하다가 공식석상에서 자신이 에이즈 환자라는 사실을 밝힌 바로 다음날 사망했다.


1973년 데뷔앨범을 발표하며, 우리에게 퀸(Queen)이라는 락 밴드의 보컬로 알려진 그는 1991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멋진 노래들을 많이 들려주고 남겨주었다...

- 퀸은 프레디 머큐리(보컬), 브라이언 메이(기타), 존 디콘(베이스), 로저 테일러(드럼) 이렇게 4명이 이끌어나간 그룹 -

 친구들이 한창 가요를 들으면서 흥겨워하고 있을 때, 전 사촌형의 권유로 인해서 접하게 된 퀸, 레드 제플린,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 등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허나, 그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그룹은 역시나 퀸 이었으며 그 중에서 제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프레디 머큐리를 가장 좋아했었죠. ^^a

 아쉽게도 이제는 그의 음성을 남겨진 음악으로밖에 들을 수 있지만, 그의 열정과 음악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또, 그것이 그가 유서에서 팬들에게 바랬던 모습이기도 하구요...

나는 AIDS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추측했었지만 나는 끝없이 계속 부인해왔다.
결코 속이려는 마음은 없었다. 단지 조금 더 준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나의 숨이 가빠지기 시작한다. 겁도 난다. 재활의 의지도 없다. AIDS는 결코 나을 수 없는 불치의 병이기에 나의 음악과 나의 영혼이 묻혀 함께 이 세상 사라지기 전에 이 사실을 오늘에서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여태까지 팬들과 멤버들을 속여 정말 미안하다. 늘 수많은 공연에서 수없이 죽음과 사랑을 노래했지만 아직 다 노래해내지 못했다. 끝없이 사랑과 죽음을 노래하고 싶었지만 나의 생은 유한한거 같다.
내가 태어난 고향 바쟌지라에서 지금 살고 있는 런던의 생활까지 나는 나 혼자의 생각만으로 살고 있었다. 늘 이기적이기도 했다. 그런 이유때문에 늘 외로웠었다. 늘 혼자였다. 모두가 싫었다. 나를 다른 백인들과 차별하는 영국인도 끝없이 나를 깍아내리는 평론가들도 늘 지겨웠다. 이처럼 늘 나에겐 함께 해줄 이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이언과 디컨 그리고 테일러를 만난 것은 정말 내 인생에 있어 최고의 만남이였다. 그리고 내가 검은 문을 열고 무대 밖으로 나가면 팬들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줬다. 나는 무대에서는 늘 외롭지않았다. 어쩌면 나는 나의 음악보다도 나의 팬들을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지금 혼자 병마와 싸우고 있는 나의 몰골은 점점 더 외소해지고 흉해져 간다. 지금 소원이 있다면 팬들은 제발 나의 마지막 죽어가는 모습이 아닌 나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기억해줬으면 한다. 언제 떠날지는 모르지만 죽기 전까지 노래하고 싶다.

사랑하는 나의 팬들을 위해서...


- 프레디 머큐리의 유서

보너스로 많이 들어보셨을 Bohemian Rhapsody 나 We are the Champion 말고 제가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 I was born to love you 영상을 담아놨으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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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5 01:0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5.25 09:29 신고

      그렇죠 ^^a 좋은 음악과 함께 일찍 가버렸다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0ㅅ0

  2. BlogIcon yello 2007.05.25 01:12 신고

    저는 퀸의 음악을 들어본 세대는 아니지만... 프레디머큐리란 이름과 퀸, 보헤미안 랩소디와 we are the champions는 충분히 익숙할만큼 들어봤습니다^^ 늘 프레디머큐리가 누굴까 궁금했었는데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보너스 I was born to you. 너무 좋네요^^ 잘듣구 갑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5.25 09:31 신고

      저도 실질적으로 퀸 세대는 아니지만, 뒤늦게 접하게 되어 흠뻑 빠져버렸지요 ^ㅡ^a 프레디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정보를 드렸다니 기쁘네요~! 음악까지 마음에 드셨다니 제 기쁨은 두배! ㅎㅅㅎ;

  3. BlogIcon 쏭군 2007.05.25 01:28 신고

    아.. 저 편지 간만에 보니 또 찡해지네요.. ㅠㅠ 투 머치 킬 빌유~~

    • BlogIcon 꼬마얀 2007.05.25 09:35 신고

      ㅎㅎㅎ 그러게요. 저도 글을 작성하면서 검색해서 찾아서 작성하면서 다시금 읽어봤는데 찡하더라구요 T^T 사실 음악은 too much love will kill you로 올릴까 고민하다가 결국 I was born to love you로 올려버렸어요 ^.~

  4. 2007.07.10 16:0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10 21:11 신고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퀸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ㅡ^

  5. 2008.06.28 13:49

    비밀댓글입니다

  6. 2008.06.28 13:50 신고

    퀸 짱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NEUP
5/4~5
EARTH (밤 9시 ~ 새벽 5시 30분)
flash brothers, luke fair, oriental funk stew, jaein aka speed, kuma, c-deuce&loco

MOON (서브무대, 밤 10시 ~ 새벽 4시)
ultra dog, j-path(with mc stride), conan, triple house

5/5~6
EARTH (밤 10시 ~ 새벽 6시)
shinichi osawa(mondo grosso), dr.motte, claude von stroke, beejay aka ziun,
frankie shin

MOON (서브무대, 밤 10시 ~ 새벽 5시)
guru, mr. fudge&shortfiction, fujiwara(with mc stride), kiann, ditto

서울이 아닌 분들은 이런 정보 자체가 그야말로 안습이겠지만... ( T^T )
좋은 행사이길 기대하며, 어린이날 전후에는 저 곳으로 향해야겠군요 (~ 0ㅅ0)~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인 이 곳으로 gogo! -> http://www.worlddjf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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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ee 2007.05.01 19:56 신고

    한 번 가보고 싶긴 하지만..안타깝군요 ;ㅁ;;

    • BlogIcon 꼬마얀 2007.05.02 22:06 신고

      아앗 'ㅁ' 왜용~?
      서울쪽에 사시지 않는건가요? 애도를 -0-;;

  2. BlogIcon blackout 2007.05.06 20:43 신고

    안녕하세요, 구글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_-;
    혹시 Mondo Grosso 공연 보셨습니까?
    맨 마지막에 나왔던 곡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지금 미치겠습니다... 그 노래 때문에..
    그럼 실례했습니다. 꾸벅

    • BlogIcon 꼬마얀 2007.05.10 17:01 신고

      답변이 늦었네요 ^^; 그 날 사정이 있어서 가지 못했어요~
      꽤 재미있던 파티였다고 하는데 다음번에 또 하게 되면 그때 가봐야겠어요 ㅎㅅㅎ;

그들의 마지막 앨범의 타이틀로 쓰이게 되면서 더더욱 기억 속에 오래 남고,
비틀즈를 대표하는 곡들중 하나로 되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고 그룹중 하나인 비틀즈의 멤버가 이제는
폴과 링고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존 레논은 1980년 권총으로 저격당하고,
조지 해리슨은 2001년 폐암으로 사망했었죠..

어렴풋한 기억이지만, 고등학교 수업시간에도 선생님께서 들려주셨던 것 같습니다.


이 곡은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암으로 사망하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만든 노래라 한다. 곡을 만들게 된 동기에 대해서 폴은 이렇게 얘기했다고 한다.

" 어느 날 침대에 누워 요즘 진행되는 상황에 생각해 보았는데 하면 할수록 머리만 복잡해질 뿐이었어요. 그렇게 잠이 들다가 꿈속에 어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정말로 기뻤어요. 열네살때 돌아가셔서 오랫동안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지만, 꿈속이나마 만나서 너무나 기뻤죠. 어머니는 내게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 주셨어요. 정말 내가 힘든 시기에 어머니는 나를 찾아와 주셨어요. "

폴이 음악을 하게 된 동기도 어머니와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 그 전까지는 음악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 방황을 하다가 기타를 접하게 되었고 그 후 존 레논을 만나게 되면서 비틀즈의 일원이 되었다고 한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이 곡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아려오면서도 따뜻해진다.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근심의 시기에 처해 있을 때,
어머니께서 다가와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순리에 맡기거라."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암흑의 시간 속에서 헤매이고 있을 때에도
어머니는 내 앞에 똑바로 서서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순리에 맡기거라."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요.", "순리에 맡기자구요."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봐요.
"순리에 맡기거라."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세상을 살아가며
상심을 겪게 되는 사람들이 좌절을 할 때에도
현명한 대답이 있어요.
"순리에 맡기거라."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왜냐하면 비록 헤어짐을 겪게 될지라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죠.
현명한 대답이 있어요.
"순리에 맡기거라."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Yeah,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요.", "순리에 맡기자구요."
맞아요, 현명한 대답이 있어요.
"순리에 맡기거라."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요.", "순리에 맡기자구요."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봐요.
"순리에 맡기거라."


여담이지만, 위 영상의 수염이 있는 폴의 모습이 전 더 좋더군요 ;)


보너스:


레이찰스(Ray Charles)의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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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ind 2006.11.16 06:08 신고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 2007.02.05 23:28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우승 2007.06.21 06:39 신고

    비틀즈의 팬은 정말 세대를 뛰어넘는 다는 생각을 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1 21:47 신고

      그만큼 그들의 음악은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닌 그들이 유행을 만들만큼의 영향력이 있다는 의미겠지요? ^ㅡ^

  4. Beatles 팬 2007.11.14 13:54 신고

    왜냐하면 비틀즈의 음악은 상업적이지 않은, 자신만의 순수한 음악을 추구했기 때문이죠. 그게 성공의 요인이라고 봅니다. 여담이지만 전 지금 중학교 3학년입니다만 비틀즈를 사랑한지 벌써 2년째랍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11.15 20:06 신고

      그러고보니 제가 비틀즈를 처음 접했던 것도 비틀즈팬님과 비슷한 시기였던듯 하네요 ㅎㅎ;

      그후로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저 역시 아직도 비틀즈의 팬이랍니다 =)


어릴때 그저 독특한 뮤직비디오라는 기억과 다소 경쾌한 음으로 인해서
좋아하는 뮤비&곡이었던 go west이다. 이 음악은 Pet Shop Boys 자체도
Village People의 곡을 리메이크했으며, 그 외에도 많은 뮤지션들이 리메이크한
유명곡이다. 월드컵을 거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음직한 노래라고 생각한다.


이곡에 대한 해석은 2가지로 나뉘며, 반드시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내 경우엔 지금부터 말할 두 해석중 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1) 뮤비를 봐도 알 수 있듯이 동구권 해방을 갈망하는 노래이다. 상당히 공감할만한 내용이고,
뮤비 곳곳에 옛 소련의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2) Village People(사실 빌리지 피플은 YMCA와 이 곡의 원곡자라는 것 외엔 잘 모르지만..)이나
Pet Shop Boys가 게이 성향의 노래들을 많이 불렀기 때문에 이 노래가 게이들의 낙원으로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 경우엔 이 해석쪽에 끌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해석이 나오게 된 원인이 프리실라의 모험(the Adventures of Priscilla, Queen of the Desert)
이라는 영화에 이 곡이 쓰이게 되면서부터라는 말도 있더군요. 이 영화의 내용이 성전환 남성들의
정체성을 찾자는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ㅎ; 한번 보려고 했지만, 구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아쉽게도
보지는 못했습니다. ㅡ_ㅡ; 참고로 저 영화에 스미스 요원으로 유명한 휴고 위빙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_-a

여하튼 해석을 떠나서 뮤비나 음악자체만으로 즐거워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만? - _-?)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자 이제 시작이야, 나가보자구~

(Together) We will go our way
(다함께) 우린 우리의 길을 갈거야

(Together) We will leave someday
(다함께) 언젠가 훌쩍 떠날거라고

(Together) Your hand in my hands
(다함께) 손에 손을 마주잡고 말이지

(Together) We will make our plans
(다함께) 우린 우리의 꿈을 일궈낼거야

(Together) We will fly so high
(다함께) 우린 저 높이 날거라고

(Together) Tell all our friends goodbye
(다함께) 친구들에게 안녕을 고해보렴

(Together) We will start life new
(다함께) 우린 새로운 세계를 열어갈거야

(Together) This is what we'll do
(다함께)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지

(Go West) Life is peaceful there
(서쪽으로 가보자) 평화로운 삶이 거기에 있거든

(Go West) In the open air
(서쪽으로 가보자) 바깥바람을 쐬면서

(Go West) Where the skies are blue
(서쪽으로 가보자) 푸른 창공으로

(Go West) This is what we're gonna do
(서쪽으로 가보자)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잖아

(Go West, this is what we're gonna do, Go West)
(서쪽으로 가보자,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곳이잖아, 서쪽으로~)

(Together) We will love the beach
(다함께) 우린 해변을 사랑할거야

(Together) We will learn and teach
(다함께) 우린 서로 배우며 가르쳐줄거야

(Together) Change our pace of life
(다함께) 우리의 삶을 바꿔봐

(Together) We will work and strive
(다함께) 우린 일하며 노력할거야

(I love you) I know you love me
(널 사랑해) 네가 날 사랑하고 있는지도 난 알아

(I want you) How could I disagree?
(널 원해) 우린 한 뜻이잖아

(So that's why) I make no protest
내가 항의하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야

(When you say) You will do the rest
말만해 언제든 쉬게 해 줄테니

(Go West) Life is peaceful there
(서쪽으로 가보자) 평온한 삶이 거기에 있어

(Go West) In the open air
(서쪽으로 가보자) 바깥바람을 쐬면서 말야

(Go West) Baby you and me
(서쪽으로 가보자) 우리 함께 말야

(Go West) This is our destiny (Aah)
(서쪽으로 가보자) 이 것이 바로 우리의 운명이란 말야

(Go West) Sun in wintertime
(서쪽으로 가보자) 겨울에 피는 태양으로

(Go West) We will do just fine
(서쪽으로 가보자) 우린 정말 행복할거란 말야

(Go West) Where the skies are blue
(서쪽으로 가보자) 푸르른 창공 그 곳으로~

(Go West, this is what we're gonna do)
(서쪽으로 가보자, 이 곳이야말로 우리가 바라던 곳이잖아)

There where the air is free
그 곳은 너무 자유로와

We'll be (We'll be) what we want to be (Aah aah aah aah)
우리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룰 수 있단말야

Now if we make a stand (Aah)
지금 우리가 견뎌 낸다면

We'll find (We'll find) our promised land (Aah)
우린 우리들만의 약속의 그 땅을 찾을 수 있을거란 말야

(I know that) There are many ways
(To live there) In the sun or shade
양지든 음지든간에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 많다는 걸 알아

(Together) We will find a place
(To settle) Where there's so much space
수 많은 공간에서 지낼 수 있는 그런 곳을 우리 함께 찾을거야

(Without rush) And the pace back east
동쪽으로 되려 걸음을 옮기지말구~

(The hustling) Rustling just to feed
함께 어우러져 살기 위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I know I'm) Ready to leave too
난 떠날 채비가 되어 있다는 걸 알아

(So that's what) We are gonna do
그 것이 바로 우리가 바라던 바잖아

(What we're gonna do is
Go West) Life is peaceful there
(Go West) There in the open air
(Go West) Where the skies are blue
(Go West) This is what we're gonna do

(Life is peaceful there)
Go West (In the open air)
Go West (Baby, you and me)
Go West (This is our destiny)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Go West) Sun in wintertime
(Go West) We will feel just fine
(Go West) Where the skies are blue
(Go West) This is what we're gonna do

(Come on, come on, come on)
(Go West)

(Go West)
(Go, ooh, go, yeah)
(Go West)
(Go, ooh, go, yeah)
(Go West)
(Go, ooh, go, yeah)
(Go West)
(Go, ooh, go, yeah)

(Gimme a feelin')
(Gimme a feelin')
(Go West)
(Gimme a feelin')
(Gimme a feelin')
(Go West)
(Gimme a feelin')
(Gimme a feelin')
느낌을 갖어봐
느낌이 오지 않니
신고


Where is the moment we need at the most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순간은 어디로 간 거지

You kick up the leaves and the magic is lost
네가 나뭇잎을 차버리고 그리고 환상(꿈)은 없어져 버렸어
They tell me your blue skies fade to grey
사람들은 내게 네 푸른 하늘은 회색빛으로 달아지고
They tell me your passion's gone away
네 열정은 사라져 버렸다고 말하지

And I don't need no carryin' on
그래서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You're standing in line just to hit a new low
넌 최저의 직전에 줄 서 있어

You're faking a smile with the coffee to go
넌 커피를 들고 가면서 거짓 웃음을 짓고 있지
You tell me your life's been way off line
넌 내게 네 삶이 빗나가져 있다고
You're falling to pieces everytime
매번 너는 산산조각으로 부서지고 있어
And I don't need no carryin' on
그래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를 모르겠다

Cause you had a bad day
넌 안 좋은 날을 가졌던 거야
You're taking one down
넌 하나씩 무너뜨리고 
You sing a sad song just to turn it around
슬픈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달래려고 하지

You say you don't know
"나 몰라"라고 말하고

You tell me don't lie
나한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면서
You work at a smile and you go for a ride
어쩔 수 없는 웃음을 지으면서 일하다가 바람 쏘이러 나가지

You had a bad day
안 좋은 날이었어

The camera don't lie
카메라는 거짓말을 못해 
You're coming back down and you really don't mind
넌 더 기분이 안 좋고 내버려 두는 거야
You had a bad day
넌 안 좋은 하루를 보냈어

You had a bad day
넌 안 좋은 하루를 보냈어


Well you need a blue sky holiday
네겐 푸른 하늘 같은 휴일이 필요해
The point is they laugh at what you say
핵심은 사람들은 네가 하는 말에 조롱한다는 거지
And I don't need no carryin' on
그래서 어떻게 잘 이끌어나가야 할지 모르겠어
You had a bad day
넌 안 좋은 하루를 보냈어

You're taking one down
하나씩 하나씩 망가뜨리고
You sing a sad song just to turn it around
그저 달래보려고 슬픈 노래를 부르는구나
You say you don't know
하는 말이라곤 그저 "나, 몰라~~"
You tell me don't lie
나한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면서
You work at a smile and you go for a ride
억지 미소를 지으면서 일하다가 나가 버리지
You had a bad day
참 안 좋은 날이었구나
The camera don't lie
카메라는 거짓말을 안 해
You're coming back down and you really don't mind
넌 더 기분이 나빠지고 될대로 되라 그러는 거야
You had a bad day
넌 안 좋은 하루를 보냈어

(Oh.. Holiday..)

Sometimes the system goes on the blink
가끔 바이오리듬이 깜박거리면
And the whole thing turns out wrong
모든 게 잘못 되기도 해
You might not make it back and you know
넌 돌이킬 수 없게 될 지도 몰라
That you could be well oh that strong
그리고 아주 훌륭히 해낼 수도 있었다는 걸 알게 되지
And I'm not wrong
그리고 난 아무 잘못이 없단 말이야
(Yeah...)

So where is the passion when you need it the most
Oh you and I
그러니까, 너와 나에게 가장 필요한 그 열정은
어디에 있는 거야(어디로 간거야...)

You kick up the leaves and the magic is lost
네가 나뭇잎을 차버리고 그리고 그 환상(꿈)은 없어졌잖아

Cause you had a bad day
네가 안 좋은 날이어서 그런 거야
You're taking one down
하나씩 하나씩 망가지고
You sing a sad song just to turn it around
그저 어찌 해보려고 슬픈 노래나 부르고
You say you don't know
하는 말이라곤 그저 "나, 몰라~~"
You tell me don't lie
나보고 거짓말이나 한다고 그러구
You work at a smile and you go for a ride
억지로 미소 지으면서 일하다가 나가 버리고
You had a bad day
넌 안 좋은 하루를 보냈어
You've seen what you like
네가 좋아하는 걸 보아왔었지...
And how does it feel for one more time
그리고 한 번 더 해보면 어떻겠니
You had a bad day
안 좋은 날이었어
You had a bad day
참 안 좋았던 날이야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좋다 ;) 후우 -3-
물론 노래 자체도 너무 좋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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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esh 2006.07.17 19:59 신고

    오~
    이게 실로 얼마만의 정상적인 포스팅인가요!
    ㄳㄳ

후... 이벤트로 당첨되어 잘 다녀왔습니다. _ _;
저녁 9시 30분경부터 새벽 5시가량까지 열심히 달렸더니...
완전 탈진상태네요.... OTL 게다가 보드카를 얼마나 마셨는지 낄낄낄

아까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그야말로 쓰러졌다가 조금전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글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구석에 앉아서 음료나 마시면서 가볍게 즐겨주다가
사람들이 조금씩 불타오르기 시작해서 대열에 동참해서 여자친구와
둘이서 신나게 흔들어주었죠.... 역시나 분위기가 중요~

다른분들도 서서히 필받기 시작하면서 심하게 흔들어주시는 언니 오빠들도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에 편승해서 우리 둘다 신나게

로보트가 아닌지라 도중에 간간히 나와서 휴식도 취하면서 달려주었습니다.
설문조사하면 츄파춥스하고 스니커즈 준다길래 그것도 낼름해서 냠냠 맛나게도 먹었죠 ㅋㅋ

도중에 토와테이가 나와서 신나게 흔들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오아아아!!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그쪽을 보니까 후덜덜 -ㅅ-
댄서누님들께서 춤추는 자리에 외국인 커플(?)이 올라가서 춤을 추고 있더군요

근데 처음엔 복장이 얌전했는데 갈수록 한꺼풀... 씩 벗겨나가는데
제눈은 후덜덜 +ㅁ+ (심의상 생략....) 그래도 눈은 행복했습니다~


역시나 파티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참석한 누님들의 복장은 속옷 그 이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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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on 2005.07.26 15:08 신고

    나두 가구 싶다 ㅡㅡ

  2. Joon 2005.07.26 15:09 신고

  3. Joon 2005.07.26 15:09 신고

  4. Joon 2005.07.26 15:09 신고

  5. BlogIcon 와니 2005.07.26 18:44 신고

    와우 재밌었겠군요 부럽습니다 ^^

  6. BlogIcon Exthrill 2005.07.27 01:55 신고

    음...이번 신작 앨범은 언제 정발될까요...ㅜ_ㅡ

  7. BlogIcon 아가야옹 2005.07.27 02:29 신고

    우어.. 진짜 재밌었겠는데요!!! 문제의 컵흘.. 아잉~

  8. BlogIcon 장목수 l jmekk 2005.07.27 03:05 신고

    뭔가요? 런칭파티? 가보고싶다. 한국인가요? @.@

  9. 꼬마얀 2005.07.27 12:39 신고

    Joon // 이미 늦었다네~~ :P
    와니 // 네 정말 재미있었어요 :D
    Exthrill // 한동안 음반정발이 안됐죠 ㅠㅠ http://sua.jp/ 가셔서 검색해보시면 구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가야옹 // 아잉~ ㅋㅋㅋ
    장목수 // 네 내한파티였구요.. 워커힐 호텔에서 7월 23일날 했었습니다 ^-^

  10. 할라걸 2005.07.31 15:08 신고

    승질이 버럭버럭 =ㅁ= 가기전에 전화를 해야지 앙!!
    매정한 자식 둘이서만 쏙 가는게 어딨냠!



상당히 오래전에 받았던 뮤직박스인데 방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조심스레 태엽을 감고 그것을 작동시키니 멋진 선율이 흘러나왔고
그 음악소리는 텅빈 방안을 가득 메워주는것 같았다.

CD 나 MP3 가 판치는 세상이라도
이런 클래식한 아날로그 세상에 빠져보는 것도 정말
좋은것 같다.


새삼스레 LP 와 80년대 팝이 생각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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