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뒤늦게 본 작품이지만,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던 영화..
이 영화는 실존인물인 카스토라토 Carlo Broschi(별칭 Farinelli)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카스토라토? 속칭 거세가수로서, 남성의 변성기가 오기전에 거세를 시켜
여자 소프라노보다 힘있는 목소리로 남자 테너보다 높은 음역을 갖게 한
가수를 뜻함)


언제 들어도 전율돋게 만드는 이 목소리는 아쉽게도
현존하는 카스토라로가 없는 관계로 아무도 따라할 수 없어서
여성 소프라노 Ewa Mallas Godlewska와 카운터테너 Derek Lee Ragin의
목소리를 컴퓨터로 합성했다고 합니다.


가혹한 운명과 자유의 탄식 가운데 울도록 나를 버려두오
탄식, 자유의 탄식 가운데
숙명은..나의 영혼을 영원한 고통속에 울게하지만
사랑하는 이여, 나를 버려두오 탄식, 자유의 탄식 가운데
오직 자비로서 나의 번뇌를 부수고 슬픔이 사라지게 해주오
오직 자비로서..나의 번뇌를 가혹한 운명과 자유의 탄식 가운데
울도록 나를 버려두오 자유의 탄식 가운데
내 영혼의 고뇌를 부수고 안식을 주오
탄식, 자유의 탄식 가운데.. 가혹한 운명과 자유의 탄식
가운데 울도록 나를 버려두오 탄식, 자유의 탄식 가운데

가혹한 운명과 자유의 탄식
가운데 울도록 나를 버려두오
탄식, 자유의 탄식 가운데.....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verta!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verta!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verta!
**
Il duolo infranga Queste ritorte,
De'miei martiri Sol per pieta
De'miei martiri Sol per pieta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verta!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verta!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verta!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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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inerge 2007.10.03 18:52 신고

    립싱크이긴 했지만 상당히 인상적인 음악영화였죠. 마지막에 주인공의 노래에 감동한 헨델인가 하이든의 가발이 벗겨지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10.04 00:17 신고

      예 ^^ 안타깝게도(?) 현존하는 카스토라토가 없으니 립싱크가 될 수 밖에 없었지만 꽤 인상깊었고 노래도 기억에 남는 영화였어요 ^ㅡ^

  2. BlogIcon 자유 2008.03.24 19:17 신고

    파리넬리 이 노래 검색하다가 우연히 오게 되었어요.
    뭣도 모르고 봤던 영화였는데, 이 음악이 기억에 남아 지금도 OST를 듣고 있네요. :)
    트랙백 날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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