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돌아왔다.
한반도의 불안정한 시점에서 무슨 전쟁영화 타령이냐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영화는 영화일뿐이다.

이 영화는 지금까지의 영화들과는 조금 색다르게 2가지 입장에서 제작되었다.

하나는 미국인의 관점에서 제작된 Flags of our fathers (우리 아버지의 깃발)
다른 하나는 일본인의 관점에서 제작된 Letters from Iwo Jima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이제까지 흔히 말하는 '미국식 영웅만들기' 영화들의 틀과 조금이나마 다른 관점에서 영화를 보게끔 해줄 것 같다. 하나의 전쟁에 대해서 양쪽의 이야기라... 궁금해진다...

그렇다 이 두 영화는 세계2차대전 당시, 일본 이오지마섬에서 벌어진 미군과 일본군과의 전투 그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한다. 단순히 전투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포스터에도 나와있는 6명의 군인들이 언론과 정치인들의 필요에 의해 영웅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룬다고 한다.

이 영화는 당시 6명의 군인중 살아남은 사람중 한명의 아들이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단순히 파괴하고 정복하는 것만을 보여주는 전쟁영화가 아니라 전쟁이 과연 누구의 것이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생각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영화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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