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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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한바퀴를 돌아서 애드센스 PIN 도착!
도대체 언제 가입을 했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 구글 애드센스... 보고서를 확인해보니 페이지 노출이 2005년 12월 28일부터였네요. 물론 이때는 지금 이 블로그도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 달았으며, 애드센스에 대해서 거의 신경도 안 쓰고 화면 제일 구석 안 보이는 곳에 쳐 박아뒀기 때문에 수입도 거의 없었습니다. -_-; 그렇게 달았지만, 영~ 수입도 없고 귀찮아서 떼버렸다가 올해 초부터 블로그 한쪽 구석에다가 달아놨었습니다. (물론 이때도 화면 구석 제일 안 보이는 곳에 달았었죠;) 그러다가 이놈을 조금 잘 보이는 곳(현 위치)에 달아놓으니까 방문해주시는 분들께서 클릭을 살살 해주시더군요~ 그리하여 바로 오늘 애드센스 가입 1년반만에 PIN 넘버가 도착했습니다. 영원히 오지않을 것만 같았던 저의 PI..
2007.06.19 -
Children See, Children Do. (아이들은 보고 따라합니다)
Children see. Children do. 아이들은 보고 따라합니다 Make your influence positive 당신의 영향력을 긍정으로 만드세요 호주 공익광고 캠페인 출처: http://www.childfriendly.org.au/ 요즘 아이들이 버릇이 없다 어쩐다 말을 하지만, 그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자란 것일까? 나는 과연 아이들에게 좋은 면만 보여주었을까? 아이들을 탓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어떻게 모범을 보이며 이끌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피라미드에도 이런 문구가 쓰여있다고 하지..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쓰다보니 경우가 조금 다른 것 같다 -_-;;
2007.04.22 -
just do it (Rory Field - nike CF)
11초 02 당신은 지금 Rory Field 선수가 2000년 장애인올림픽 출전자격을 얻는 것을 목격하셨습니다 그의 눈으로 2000년에 영국에서 제작된 nike 'just do it' CF 라고 하네요.. 영상광고는 무언가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에 사로잡히지 않는 독특하고 멋진 광고네요.. adidas의 impossible is nothing 에 도전하는 광고일까요?! ^^;; 제작한 사람도... 그것을 허락한 광고주도 대단합니다 -ㅅ-)b
2007.04.21 -
CF Holic! 블로그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올블 블로그 카페에 CF에 관한 블로그 카페가 없어 하나쯤 만들어둬서 여러분들과 재미나고 좋은 광고를 수집하여 정보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만들었사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세욧~! 카페에선 일단, 영상광고, 지면광고, 옥외광고, 광고패러디 자료들을 모아두고 있으며 좋은 의견 접수합니닥!! http://cafe.allblog.net/cfholic 사실 만든지는 좀 됐는데, 회원이 너무 없어서 뒷북을 울리는 중입니다. -┏ 덩기덕 쿵더러러러 쿵기덕 쿵덕~
2007.04.13 -
Impossible is nothing (the two)
일전에도 ADIAS의 Impossible is nothing CF를 올린 적이 있다. 그때는 체조요정이라 불리우는 나디아 코마네치 편이었는데, 이번에 아디다스 사이트에 가니까 여러개의 스토리가 있길래 그것을 정리해 본다. (이전 글 보러가기)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축구선수 2000-2006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누구나 시련을 겪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꺾이지 않는 거야." 엘레나 이신바예바(Yelena Isinbayeva), 장대 높이뛰기 20개의 세계 신기록 보유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그만 둘 필요는 없어." 길버트 아레나스(Gilbert Arenas), 농구선수 NBA 올스타 "아무도 네 자신을 믿어주지 않을 때 네 자신을 믿어야 해." 세인트 마가렛(St Marg..
2007.04.05 -
새로운 광고기법인가 -_-;
골x바 인가 뭔가... 블로그질을 하다가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니까 구글 광고가 뜨더군요.. -_-? 어라... 싶었습니다. 왜냐면 Adblock Plus의 필터링을 통해서 제 FF에는 애드센스가 뜨지 않거든요.. (제 블로그에 띄워놓고 그런 짓을 하냐면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0_0;;) 근데 가만히 보니까 구글 광고가 아니라 그것을 빙자한 도박사이트인 사이트 광고이고, 그 블로그 자체도 그것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더군요.... 하마터면 넘어갈뻔! 했습니다. -┏ 자신의 사이트를 광고하고 싶은 것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방법은 가려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네요. 그래도 엄청난 양의 포스팅보다는 낫지만 이건.. 뭔가 분위기에 안 맞습니다. 마치 게시판에 광고글을 올려논 것을 본 느..
200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