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2006. 6. 30. 14:18ㆍLife/잡담
나는 포옹이 좋다.
그것을 통해 느껴지는 상대의 따스한 온기도 좋고,
미세하게나마 느껴지는 따스한 숨결도 기분이 좋으며,
온 몸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상대의 감정조차도 나에겐 너무 행복하고 소중하다.
그것을 통해 느껴지는 상대의 따스한 온기도 좋고,
미세하게나마 느껴지는 따스한 숨결도 기분이 좋으며,
온 몸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상대의 감정조차도 나에겐 너무 행복하고 소중하다.
뭐 -_- 그냥 그러타고 ㅋㅋㅋ -┏
나좀 HUG소리나게 HUG 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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