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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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위자드로 만든 스킨,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
스킨위자드 베타테스터로 선정된지도 어언 3일째... 예전 리뷰(http://m-yan.net/233)에 이어 2번째 스킨위자드 글입니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끄적거리면서 스킨위자드 테스트를 하면서 대충 만들어 본 스킨입니다. 이 스킨의 베이스는 tistory x-mas lamp 스킨이며 변경한 것은 포스트 제목과 내용의 글자색과 배경 이미지, 상단 타이틀 부분의 배경 이미지, 글자색, 그리고 포스트 넓이로서 총 6개입니다. 이 스킨을 만들면서 발견한 버그 아닌 버그는 메일을 통해서 담당자 분께 알려드렸고, 그 후에 하나 더 발견하였는데 그건 그냥 이 글에 써보겠습니다. 위에서 밝혔듯이 이 스킨은 포스트 영역이 540px -> 450px로 줄어들었는데 글이 나오는 부분에서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방명록 메뉴..
2007.08.30 -
티스토리 스킨위자드에 대한 소감
복잡, 불편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 선정되어 스킨위자드를 먼저 써볼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스킨 테스트용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이것저것 만져보니, 위와 같은 2 가지 단어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자, 그럼 간단한 제 소감을 끄적거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ㅡ,.ㅡ 1. 일단 스킨위자드 툴 자체의 크기가 큽니다. 경쟁업체의 것이라 그다지 보기 싫을지 몰라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이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밖에 생각나지 않아, 양쪽의 툴을 캡처해봤습니다. 대충 눈으로 봐도 스킨위자드가 리모콘에 비해서 1.5배는 화면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폴딩 기능(접기/펼치기)이 있다고는 하더라도 화면을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보니, 이미지나 문구등을 변경해가면서 화면이 변경되는 것을 봐야하는데 그것이 힘들다..
2007.08.27 -
사이드바에 몇개의 배너를 붙이다..
문득, 블로그 스킨을 바꾸고 싶어 쭈욱 둘러봤지만 마땅한 것을 찾지못하던 와중에 워드프레스의 멋진 테마들이 기억나더군요. 그래서 그것들을 테터툴즈용으로 만들어서 사용해 볼 생각으로 여기저기 검색을 하며 테마들을 둘러봤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따라 마음에 드는 테마들이 안 보이더군요 ㅡ,.ㅡ; 그래서 일단은 그냥 포기하고 뭐 할까... 하면서 제 블로그를 살펴보다가 문득 제가 평소에 잘 이용하고 있던 사이트에게 감사의 의미로 배너를 달아주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방문자가 엄청나다거나 하는 인기 블로그는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잘 이용하고 있으니 그들에게도 뭔가 줄 것이 없을까 하는 마음에 배너를 달만한 곳들을 생각해보았죠. 헌데 막상 달려고 하니까 이것도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
200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