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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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흉터를 간직하게 된 나의 엑스페리아 X1
어제 출근길에 순간의 실수로 엑스페리아를 바닥에 떨구고 말았습니다. ㄱ-;; 그동안 숯하게 떨어뜨려보긴 했지만, 이렇게 심하게 망가진 적은 없었는데 살짝 속이 쓰리군요 T^T 키보드 쪽이 우그러져서 M 키가 잘 안 눌리는 점과 액정 부분의 케이스가 벌어져서 액정을 누를때 액정이 살짝살짝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문제가 있네요..; 이건 좀 상태가 심각해서 분명 AS 가 필요할듯 싶은데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 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ㅡ,ㅡ 아마도 출혈이 크지않을까 싶네요 ㄷㄷㄷ
2010.03.10 -
빵꾸똥꾸같은 Tstore
SKT 스마트폰 sony 엑스페리아 X1 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SKT가 앱스토어라고 자랑스럽게 내놓은 Tstore 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사실.. 정작 제대로 지원하는건 옴니아 뿐이고.... SKT야 니들은 삼성밖에 안 보이는거니 ㅡㅡ;; 난 SKT의 고객이 아니었구나 =(
2010.02.12 -
엑스페리아와 S9
얼마전에 핸드폰을 분실해버리는 바람에 소니 엑스페리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과 엑스페리아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었지만, 당장 폰을 분실하게 된 마당에 핸드폰이 없이 살아갈 수는 없다보니 당장 구매할 수 있는 엑스페리아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0- 급구매하긴 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만족해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투데이화면은 아이폰에 대한 열망을 담은 아이폰 투데이 ㅡㅡㅋ 그와 함께 막강한 비디오&오디오 플레이어 역할을 해주고 있는 s9도 함께 담았습니다. 급히 찍느라 사진이 좀 엉망이긴 하네요 -ㅠ-)ㅋ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