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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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인을 키운 부모의 20가지 습관
1. 깔끔한 외모에 신경을 쓴다. 헐렁한 트레이닝 바지에 헝클어진 머리를 한 엄마, 집 안 어디서나 담배를 피우는 아빠를 보며 아이들은 배울 것이 없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깔끔하게 일 처리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은 당연하다. 2. 긍정적으로 말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언어 습관을 보고 그대로 따른다. 특히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세 살, 네 살 정도의 아이들은 더하다. 그러므로 부모가 "~ 하면 안된다""~하면 맞는다" 등의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아이들도 따라하게 된다.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는 사람은 생각도 부정적으로 바뀐다. 3. 긍정적인 호칭을 쓴다. 아이들을 '돌머리'라고 말하면 돌머리로 자라고, '예쁜이'라고 말하면 예쁜이로 자란다. 왜냐하면 부모가 부르는 호칭은 아이들..
2006.04.20 -
수줍음을 이겨내는 방법 7가지
1. 불안을 극복하라. 빨리 뛰는 맥박과 소용돌이치는 뱃속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긴장을 이완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숨을 깊이 느리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간단한 호흡법을 사용하라. 어떤 만남이나 모임에서 급격한 불안을 경험할 때 잠시 그대로 머물러 있는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 만일 불편함에 승복하여 5분만에 그 자리로부터 도망친다면 당신은 스스로에게 실패를 약속하는 것이다. 그 자리에 머무르라. 2. 땀나게 뛰어라. 성공처럼 성공을 부추기는 것은 없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덜 위협적인 만남이나 대화의 기회를 만들어 거기에서부터 시작한다. 3. 대면해서 말하라. 대면한 상태에서의 사소한 대화 기술에 도전하라. 전철 안의 옆사람이나 물건 파는 사람과 짧은 일상적 대화를 시작하라. 그러한 상황에서 대부..
2006.03.09 -
인생이라는 옷걸이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하였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지요?” “잠깐씩 입혀지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그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2005.07.18 -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은
한 침대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단 것과 다르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 침대에서 잔다는 것은 섹스만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한 침대에서 밤에 같이 잠이 든다는 것은 그 사람의 코고는 소리..이불을 내젓는 습성..이가는 소리..단내나는 입등.. 그것을 이해한다는 것 외에도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화장안한 맨얼굴을 예쁘게 볼 수 있다는 뜻이며 로션 안바른 얼굴을 멋있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팔베게에 묻혀 눈을 떳을 때 아침의 당신의 모습은 볼 만 하리라. 눈꼽이 끼고, 머리는 떴으며, 침흘린 자국이 있을 것이다. 또한, 입에서는 단내가 날 것이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단내나는 입에 키스를 하고 눈꼽을 손으로 떼어 주며 떠 있는 까치집의 머리를 손으로 ..
2005.05.06 -
세상에서 가장 느린것은
미워하는 사람이 좋아지는데 걸리는 시간...... 사랑하는 사람이 타고오는 전철시간.. 엘리베이터안에서 문닫히길 기다리는 시간 3초... 군대생활..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시간.. 월급날.. 백수로 있을때 아무리 자고 또자도 가지않는 시간.. 군에가 남자친구 기다리는 하루하루.. 용서하는 시간.. 달팽이.. 수학시간에 돌아가는 시계바늘.. 그리고.. 나 자신을 아는데 걸리는 시간..
2005.05.03 -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
♡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 ♡ ①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랙슨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② 내차 앞으로 끼어 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③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가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 줄수 있도록..... ④ 길을 가다가 아침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들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⑤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는 않은가. ⑥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
200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