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이제 곧 2007년이 저물고 2008년이 다가옵니다. 해가 바뀔때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단 하루 차이인데 년도가 바뀌고 그에 따라 나이를 먹는다는게 참 요상하면서도 야릇하네요 ^^a; 이제 제 나이도 20대의 마지막을 바라보게 되는만큼 좀 더 성숙해지고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7년도의 안 좋았던 기억들은 2007년 달력의 마지막 장과 함께 날려버리시고, 2008년도 1월 달력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ㅡ^/
200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