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얀의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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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프 온리 (If Only, 2004) 를 다시 봤다..

    [내용누설있음] 늦은 밤 문득, 이 멋진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져서 잽싸게 플레이를 눌렀다. 이 영화는 제니퍼 러브 휴잇의 존재감과 그녀가 가수라는 것을 알게해준 영화이기도 하다. 러브 휴잇의 노래도 너무 좋았고, 영화 자체도 기억을 떠올리면서도 아련함을 느끼게 해준다. 개인적으로는 러브 액츄얼리에 비할만큼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서로 죽고 못 사는 연인이라고 하더라도 가끔씩은 사소한 일로 다투기 마련이다. 그렇게 다투는 것도 일상이고, 화해하는 것도 일상이다. 그렇게 다투면서도 우리는 마음 한켠에는 작은 진심을 감춘채 벽을 쌓아두고 살아간다. 겁쟁이 어른들의 사랑 거짓없이 웃을 수 있고 거짓없이 표현할 수 있는 아이들 같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허나, 이렇게 말하는 나 자신조차도 그게..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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