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를 맨발로 세우는 슈퍼파워의 위대한 김태환의원...
그러나 구미역 관계자가 시간이 촉박해 곤란하다고 하자 "자리도 하나 구해주지못하느냐"며 강하게 항의했고, 준비가 미흡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보좌관의 가슴을 밀치는 등 거친 말과 행동을 보였다. 또 열차가 출발을 앞두고 문을 닫자 김 의원 보좌관이 문을 발로 찬 뒤 김 의원이 승차했다고 한 목격자는 전했다. (중략) 김 의원은 2004년 9월 경기 용인시 아시아나 골프장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 문을 열어본 50대 경비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 기사 원문 - 해당 의원 정보 보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님은 대단하십니다. 이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감이죠. 최고 시속 300km를 내달리는 KTX 열차를 맨발로 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제 생각엔 한국축구 저 분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
200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