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얀의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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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of the ring(1)

  • 반지의 제왕 패러디

    [아래는 자막 -0-; ] 엘론드: 먼나라에서 온 손님들과 친구들이여, 그대들은 인간세상에 닥친 위기에 맞서기위해 소환되었소. 중간세계는 멸망의 위기에 놓여있소. 반지를 대령하라. 아르웬: 잭, 당신이 반지를 갖고있죠? 잭: 음, 내가 갖고있소. 문제는, 지난밤 나와 누군가 술을 좀 과하게 마시고 피어싱 가게에 갔었다는 거요. 긴말 생략하고, 아르웬: 이런 뷁! 보로미르: 놀랍군! 잭: 당근이지. 프린스 알버트라고 부른다오. 이건 마이 프레셔스요… 아르웬: 지금 당신이 전설의 사우론의 반지, 중간세계를 멸망시킬수도 있는 그 반지를 당신 똘똘이에 달았단 말이죠? -_-;; 잭: 별로 어렵지 않았소. 어떻게 하냐면, 일단 주삿바늘을 달궈서 구멍을 내지. 프로도: 우어어억! 잭: 조금 옴질옴질 흔들어서 구멍이..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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