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얀의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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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스(Prince)라고 불리웠던 사나이

    어린 시절엔 새로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어서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면 모를까.. 그때의 제가 외국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루트는 외국 음악을 좋아하는 사촌형을 통해서만 가능했었죠. 비틀즈, 퀸, 핑크 플로이드 등 많은 뮤지션을 접했지만, 오늘은 이 사나이에 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Prince Rogers Nelson, 그는 20세기 말 등장한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중 한 명으로서 흑인들의 전유물이라고 불리던 소울과 일렉트닉 기타의 멋진 접목을 보여주었습니다.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데 있어 고루 능한 실력을 갖춘 멀티 뮤지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뛰어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1984년, 동명의 영화인 의 사운드 트랙으로 주목..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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