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2010. 3. 21. 13:59ㆍLife/잡담
아버지께서 칙칙한 내 방에 활기를 심어주시려는듯 가져다놓으신 양귀비 한 송이.
헌데, 못난 주인을 만나서 고생하는구나 ㅡ,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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