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2010. 3. 21. 13:59ㆍLife/잡담
아버지께서 칙칙한 내 방에 활기를 심어주시려는듯 가져다놓으신 양귀비 한 송이.
헌데, 못난 주인을 만나서 고생하는구나 ㅡ,ㅡ ㅎㅎ
'Life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모모를 만나다 (2) | 2010.06.14 |
---|---|
요즘의 언론을 보고 있자면... (0) | 2010.04.27 |
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 (2) | 2010.03.28 |
양귀비 (4) | 2010.03.21 |
전사의 흉터를 간직하게 된 나의 엑스페리아 X1 (2) | 2010.03.10 |
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 get (0) | 2010.02.28 |
63빌딩이 쓰러지면 한강을 가로지를 수 있을까?? (2) | 2010.02.20 |
헤헷 많이 예쁜걸요 - ! ^ ^
방안에 생기를 가져다줄듯해요 :)
ㅎㅎ 보기는 좋더라고요 =)
칙칙한 제 방이 조금이나마 달라보이긴 합니다 ㅋ
비밀댓글입니다
이미 있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