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얀의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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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1)

  • 검은 집(Black House), 귀신보다 무서운 것은 사람..?

    '사이코패스 공포 스릴러'를 표방한 이 영화는 사이코패스(psychopath)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내에서는 사이코패스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살인까지도 저지르며 그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마음이 없는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이코패스는 1920년대 독일학자인 슈나이더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는데, 이는 '성격 탓으로 인해 타인이나 자기가 속한 사회를 괴롭히는 정신병질'을 뜻한다고 합니다. 미국 연쇄살인범의 90% 이상이 사이코패스에 속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웃는 모습과 우는 모습을 잘 구별해내질 못한다고 합니다. 타인의 슬픔과 기쁨을 판단하는 정서 정보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초기에 발견하면 환경적 요인의 제거를 통해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이미 성장해버린..

    20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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