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얀의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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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지는 좀 되었지만, 이래저래 핑계대며 손대지 않았던 BOB를 꺼내 몇일간에 걸쳐 보게 되었다. 본래 밀리터리를 좋아하던지라 사실적인 전쟁영화(..?)라고 알려져 더욱 기대가 컸다. 스필버그와 행크스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총 10부작의 이 작품을 보는 동안 나는 1944년에 존재했다. 다소 '영웅만들기'적인 요소도 있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었기에 더욱 가슴에 와닿았는지도 모르겠다. 보통 대부분의 것은 한 번 보고 다시 손이 가기가 쉽지 않은데, 나는 벌써 1편을 다시금 손대고 있다. 이미지는 6부, 바스통(Bastogne)중 한 장면. 눈 앞의 쓰러진 전우를 구하지 못하고 돌아나올때의 심정은 어떠할까... 요즘같이 개인주의다 어쩐다 하지만, 자신이 그렇게 되었을때 좋은 대우를 받기..

    20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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