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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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집단성폭행.. 청원제출했던게 생각나네
인터넷이 밀양 성폭행 사건으로 또 다시 시끌하길래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MBC 뉴스후에서 해당 사건을 방영하면서 다시금 이슈화가 됐군요. 가해자분들 잘 살고 계십니까? 안녕하셨어요?? 당시 이 사건이 벌어졌을때 전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학생들이 집단으로 다른 학생을 성폭행하는 일이 발생할까요.. 그리고 그 이후 해당 가해자의 처벌내용은 더더욱 기가 막힙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헌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의구심이 들게 만들더군요. 당시, 저는 울산지검의 그지발싸개같은 처벌내용에 분노하여 다음 아고라에서 제가 직접 청원을 통해 네티즌의 서명(밀양 집단 장기 성폭행 학생 집행유예?!!!)을 받아서 울산지검에 청원을 제출하였으나, 피해자 본인이 아니라 청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
2007.06.17 -
딴나라 대단하구나... 시민 성폭행이라니.....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203854§ion_id=102&menu_id=102 ↑ 자세한 사항은 위 기사 클릭 -_-; 한나라당... -_-; 정도가 있지... 이건 또 뭔가;; 정 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벌인 행동일 뿐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원희는 술에 취해서 여 기자를 식당 여 종업원으로 알고 성추행하고 헌법에 식당 여 종업원은 성추행해도 된다고 나와있나보다.. 부인: ㅇㅇ아빠 나 내일부터 꼬마식당 나가서 일해요 남편: 이 마누라가 미쳤나! 남편놔두고 무슨 짓이야.!!! -┏ ....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라는 사람은 술에 취해 쓰러져있던 21살의 여자(이건 뭐..
200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