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얀의 Monologue

꼬마얀의 Monologue

  • 분류 전체보기 (292)
    • Life (195)
      • 잡담 (156)
      • 음악 (7)
      • 영화 (32)
    • Development (28)
      • 모바일/스마트폰 (12)
      • Tip (12)
      • NAS (4)
    • 도둑질 (61)
      • 재미난 것들 (17)
      • 볼만한 것들 (40)
      • 쓸만한 것들 (4)
    • 웹게임 (8)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FR] life is a flower
  • [FR] INDA momo
  • [Site] 한국고양이보호협회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꼬마얀의 Monologue

컨텐츠 검색

태그

게임 핸드폰 CF 광고 php 영화감상 블로그 티스토리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영상광고 리뷰 독백 음악 웹게임 동영상 외국영화 영화 사진 개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아담 샌들러(1)

  • 아담 샌들러의 유쾌한 게이 코미디, 척 앤 래리를 보다

    아담 샌들러가 나오는 영화들은 그 틀이 정해져있달까... 그의 개성이 강하게 나오다보니까 어찌 보면 그게 그것처럼 보일 정도이긴 하죠. 이번에 그가 들고 온 영화는 성적 소수자인 게이의 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시는 바와 같이 포스터는 그런 것을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_-; 그저 사랑싸움하는 삼각관계의 남녀이야기라는 냄새만 물씬 풍길뿐이죠; 영화는 뉴욕의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두 소방관의 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척 레빈과 래리 발렌타인은 죽마고우이긴 하지만 살아가는 스타일은 좀 다릅니다. 척은 여자라면 무조건 OK 할 정도로 여자를 밝히는 호색한인 반면, 래리는 세상을 떠난 아내를 잊지못하여 그녀의 흔적들을 집에 고스란히 놔두기도 하고 가장으로서 때론 엄마로서 아이들을 잘 키우려고 노력을 ..

    2007.09.15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