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얀의 Monologue

꼬마얀의 Monologue

  • 분류 전체보기 (292)
    • Life (195)
      • 잡담 (156)
      • 음악 (7)
      • 영화 (32)
    • Development (28)
      • 모바일/스마트폰 (12)
      • Tip (12)
      • NAS (4)
    • 도둑질 (61)
      • 재미난 것들 (17)
      • 볼만한 것들 (40)
      • 쓸만한 것들 (4)
    • 웹게임 (8)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FR] life is a flower
  • [FR] INDA momo
  • [Site] 한국고양이보호협회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꼬마얀의 Monologue

컨텐츠 검색

태그

웹게임 안드로이드 블로그 스마트폰 영화 게임 외국영화 티스토리 리뷰 영상광고 동영상 광고 독백 php 개발 음악 영화감상 사진 핸드폰 CF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한국영화(8)

  • 친절한 금자씨 ??! 우껴!!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감상평입니다. 웃기시네!!!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월척이다!!! 일단 이전 2개의 영화(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를 괜찮게 본 나는 박찬욱 감독에 대한 기대와 엄청난 언론플레이에 혹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일단 시작은 순조로웠다. 부푼 기대를 안고 극장에 앉았던 나는 꽤 잘 만들어진 오프닝을 보면서 그 기대를 이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의 기대는 조금씩 틀어졌다. 이전 2개의 영화가 박찬욱 그에게 강박을 주었던 것일까...? 영화는 몰입이 되지 않는 전개를 보여줬다. 영화 중간중간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이 나왔으며, 상영시간이 흐를수록 관객에게 몰입감을 안겨줘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들쑥날쑥이다. 현재와 과거를 들락거리는 것은 좋다. 하지만..

    2005.07.31
  • 주먹이 운다.

    최민식, 류승범 둘다 좋아하는 배우라 일단 끊었다. 드라마틱한 반전이나 감동보다는 때로는 흥분되고, 때로는 가슴이 짠한 영화... 말아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근래에 본 한국영화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영화는 두 사나이의 삶을 다룬 영화이다.. 평점: ★★★★☆

    2005.04.05
이전
1 2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