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 여러분 이야기하시는중 죄송하지만 신부의 아버님이신 야마나카 야스히로상으로 부터 따님에게의 메시지가 있겠습니다.

아버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신랑 : 아버님 피아노 치실줄 아시는구나


신부 : (절레절레)


신부 : 치지마...치지말라고 그곡...어째서


엄청 못치지잖아...거긴 좀더 부드럽게 쳐야...


음악은 잼병이면서...


아...힘내...힘내 아빠


음악은 말을 뛰어넘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국내 푸르덴셜 생명보험 남편 사망 10억 드립 광고하고는 차원이 다른 광고네요

저작자 표시
신고


요즘 무상급식과 관련된 이슈가 많은데,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영상이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그렇지않아도 재봉틀을 보면서 "저건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_-;"
라는 생각을 해봤었는데 이런 구조로 돌아가는군요 ㅎ

부다다다~~~~ 하고 끝나버려서 몰랐는데,
물 위에 떠 있는 오리처럼 밑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네요 ㅡㅡㅋ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BlogIcon 유아나 2010.04.11 21:57 신고

    이런 거 만든 사람은 정말 천재인 거 같아요. 시계도 궁금하다는 시침과 분침 초침의 조화 거기다
    날짜까지 가는 기계식 시계란 ㅠㅠ

    • BlogIcon 꼬마얀 2010.04.18 23:33 신고

      ㅎㅎ 항상 기계를 보면 신기함으로 가득차있지요 ^^
      구조도를 꼭 다 알 필요는 없지만 문득문득 파헤쳐보고 싶을때가 있긴해요 ㅋ

  2. BlogIcon splim 2010.04.15 18:03 신고

    아하 이런 원리였군요. 근데 왜 그런지 몰라도 이 그림을 하염없이 보고 있게 되네요

    • BlogIcon 꼬마얀 2010.04.18 23:34 신고

      최면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ㅅ-

      첨에 봤을때 저도 모르게 한참동안 쳐다보고 있었어요 ㅎ




 드라마임에도 보는 내내 한편의 멋진 전쟁여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던 스티븐 스필버그 + 톰 행크스가 제작했던 밴드오브브라더스(Band of Brothers)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는것 같은데, 어느덧 그 후속작의 방영일이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멤버에 추가로 한스 짐머도 참여했다고 하니, 이전의 멋진 사운드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태평양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The Pacific의 오프닝이 진주만에 있는... 지금은 박물관이 되어버린 USS Missouri호에서 공개됐습니다. 바로 보고 싶으신분들은 3분 50초쯤부터 보시면 됩니다~


방영 시작일은 미국시간으로 3월 15일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2009 칸 국제 광고제 필름 부문 금상 수상작


더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2010.02.18 18:02

    비밀댓글입니다






영국의 군인들은 부주의한 운전으로 인해 도로 위에서 죽는 비율이 일반인에 비해 2배나 높다고 하네요..
그런 군인들을 타겟으로 안전운전을 하자는 캠페인성 광고입니다.

두 광고는 다음과 같은 뜻을 내포하고 있군요..

- 평소의 무모한 운전은 사고를 예정하고 있는 것과 같다.
- 당신의 사고는 가족들에게도 동일한 충격을 안겨준다.


안전운전하세요 ^^




2009 칸 국제 광고제 필름부문 금상<ARMY TRAFFIC ACCIDENT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momo 2010.02.11 16:17 신고

    오빠 네톤 말 왜 자꾸 씹어
    여자친구가 뭐라그래???

  2. 질투의화신 2010.02.15 21:07 신고

    오빠 얜또 누구야?! ㅋ

  3. BlogIcon 꼬마얀 2010.02.15 22:12 신고

    아놔 이노무 인기 ㅋ


 작년 베이징 올림픽 100m 접영 결승에서 4번 레인의 카비치와 펠프스와의 대결에서 펠프스가 0.01초 차이로 카비치를 이겼었었죠. 이때 카비치는 자신의 패배를 순순히(?) 인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로마수영세계선수권 100m 접영 결승에서 둘이 다시 맞붙게 되었는데, 카비치가 최첨단 수영복인 아레나를 입고 나와서 전날 준결승전에서 50.01초를 찍으며 펠프스의 50.45초를 깨고 세계신기록을 갱신했었다고 합니다.

 이때 카비치가 우쭐해져가지곤 베이징올림픽때의 말을 반복하여 다음과 같이 도발을 했다는군요.

 "사실 저번 올림픽때도 내가 이긴거였다. 수영복 핑계대지 말고 너도 꼬우면 아레나 입고와라. 말만 하면 내가 당장 한벌 사줄수도 있다"

 그러자, 펠프스는 "Let the swim do the talk" (뻘소리말고 수영으로 얘기하자)




그리고 결승전!!
턴할때까지만해도.... 아니, 6~70m쯤부터 순식간에 치고 나오기시작하더니 결국 펠프스가 1위!!!!!!

거기다가 49.82초로 어제 카비치가 세웠던 50.01초를 깨고 또 다시 세계신기록 갱신!!!

아... 정말 이놈의 펠피쉬. 수영복 제재 들어가면 이제 지존의 길만 남았군요;
이기고나서 수영복을 가르키며 표효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고 남자인 제가 봐도 훈훈하네요;


꼬릿말.
1) 펠프스의 세계신기록도 놀랍지만, 전날 50.01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던 카비치도 결승에서의 성적이 훨씬 더 좋군요 ^^  역시 사람은 경쟁자와 긴장이 있어야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2) 50m 턴할때 카비치를 쳐다보고 있네요 ㄷㄷㄷㄷ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2009.08.03 23:02 신고

    펠프스 돌핀킥은 언제봐도 후덜덜...저거이 사람이 치는 킥이란 말인가..ㅋㅋ

 FPS 게임이라고 총으로 단순히 적들을 물리치는 수준에서 벗어나 육해공등 다양한 탈 것을 통해 좀 더 넓은 전장을 제공하는 것으로 놀라움을 제공했던 배틀필드가 새로운 후속작을 만드나봅니다.. 근데 들리는 얘기로는 콘솔용으로만 나온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아직 확실한 것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영상들을 쭈욱 보아하니 이번 배드 컴퍼니(Bad Company)의 주 시스템중 하나가 될 듯한 거의 모든 사물을 폭파시킬 수 있다는 주변 사물 폭파 데모 동영상이 있는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놀라움도 있지만 보는 내내 드는 걱정은 '시가전에 저거 적용되면 미칠듯한 프레임 하락이 눈에 보이는데....' 였습니다;

 과연 이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련지 모르겠군요. 설마 배드 컴퍼니는 허허벌판에서만 싸우는 것은 아니겠지요? ㅎ



파괴효과 테크데모


RPG7, 대공포 사격
신고
  1. BlogIcon ciyne 2007.12.23 01:38 신고

    -ㅅ-); 크웈; 전 요즘, 콘솔도 접고
    와우로 넘어 버렷습니닼.ㅋ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12.23 14:35 신고

      마의 소굴로 들어가셨군요...;

      한번 빠지면 정말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ㅂ-;

  2. BlogIcon Draco 2007.12.27 01:58 신고

    게임의 물리엔진이나 표현력이 나날히 발전하는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12.29 21:07 신고

      예전에 FPS가 유저들의 PC 제원을 높여주는데 한몫한다는 소릴 들은적이 있는데, 사실인것 같습니다 ;)

  3. BlogIcon 디프 2008.08.08 11:35 신고

    드뎌 내가 와우를 접은지 1달이 넘었구나 ㅋㅋ

우리나라도 요즈음 대선때문에 뉴스란이 시끌시끌하죠?

우리나라는 아직 선거와 관련하여 TV CF를 하고 있지 않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광고는 2006 칸느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작 작품으로서 아르헨티나의 대선 광고 'Truth' 라고 합니다.

조금 지루하실지 몰라도 광고를 끝까지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멋진 센스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광고를 다 보신 후에 클릭해서 보세요~


신고
  1. BlogIcon fulldream 2007.10.21 20:44 신고

    재미있는 대선광고군요. 해당 대선광고의 후보는 대선에서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광고를 통해 생각의 전환을 보여줬다는 것만해도 대단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 다만 아르헨티나의 언어로 했더라면 자국민에게 좀 더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대선에서도 이런 광고가 나올 수 있을련지... (그동안 히트쳤던 대선 광고를 보면 ***의 눈물, DJ와 춤을 등이 대표적이죠)

    • BlogIcon 꼬마얀 2007.10.22 22:26 신고

      이 광고를 본 사람마다 찬사를 보내는데, 대선 결과가 그것과 일치하지 않았던 것은 역시나 언어의 문제였으려나요? ^^;

  2.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0.22 00:15 신고

    와, 짝짝짝입니다.
    저는 대통령이 되길 바랬습니다^^; ㅋ

    • BlogIcon 꼬마얀 2007.10.22 22:27 신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되지는 못하셨죠 ^^;

      그렇다곤해도 멋진 광고를 보여주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ㅡ^

  3. BlogIcon Magicboy 2007.10.22 00:21 신고

    오오..뭔가 문장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니..멋진 반전이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10.22 22:28 신고

      저도 중반쯤 넘어가면서 눈치를 챘습니다 =) 반전영화에 익숙해져서 일까요? ㅎㅎㅎ

  4. BlogIcon 혀니 2007.11.19 23:19 신고

    와 정말멋지군요~ 굿!굿! 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11.22 22:03 신고

      안타까운 점은 해당 후보가 당선되지 못했다는 점이죠 =)

테이블톱

테이블톱


 테이블에 전기톱날이 달려있고, 이것이 빠르게 돌아가면서 물건을 절단하는 모습을 다들 한두번쯤은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더 연륜이 되셨거나 관련 업종에 종사하신 분이라면 저 기계로 인해서 손가락이 절단되는 등의 사고를 목격하신 일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주의를 한다고 하더라도 사고라는건 정말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그렇지만 사람이 주의를 한다고 하더라도 실수라는 것은 있기 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각종 안전장비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겠죠?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발견한 안전장치인데, 동영상을 보고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위의 '테이블톱'에 장착되는 안전장치인데 사람의 손이 톱날에 닿게 되면 그 순간 톱날이 아래쪽으로 쑥 빠지면서 안전사고를 예방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아래 동영상을 보시죠.



 이 장치의 원리는 손가락이 톱날에 닿는 순간, 전도가 변하게 되는 것으로 작동되는 것이라고 합니다만... 물리에 약한 저로서는 그저 신기할 다름입니다. ㅡ,.ㅡ;;

 이 장치가 얼마만큼의 효과를 발휘하고 신뢰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에서처럼 확실한 성능을 발휘한다면 모든 테이블톱에 장착하여 불의의 사고로 평생을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네요.

SAWSTOP 공식사이트 http://sawstop.com
신고
  1. BlogIcon coup doeil 2007.08.29 15:45 신고

    멋진 기계입니다. 사람을 위한 기술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부디 산업 현장에 두루두루 쓰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29 19:03 신고

      예^^ 아마도 손을 터치하면 on/off되는 스탠드와 비슷한 원리인듯 한데, 그것을 이렇게 응용했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저 역시 산업현장에 두루두루 쓰여서 최소한 테이블 톱으로는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 BlogIcon ciyne 2007.08.29 17:34 신고

    보는것만으로 무섭네요.ㄷㄷ

 스펀지등 각종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하여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의 이동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한번이라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의 모습이라던가, 총알이 예리한 칼날에 잘려나가는 모습등을 말이죠..

 소개해드릴 광고는 이미 많이 보셨을법한, 총알이 물체를 관통할때의 장면을 응용한 공익광고입니다. 일단 아래의 플레이 버튼을 눌러서 광고를 감상해보세요.



광고를 감상하시고 클릭해서 보세요


신고
  1. 밍이 2007.08.27 11:09 신고

    헉... 저도 아이가 나와서 놀랬음;;

    • BlogIcon 꼬마얀 2007.08.27 21:00 신고

      그러게요 -0-; 소년이 나올때는 저도 모르게 움찔하면서 몸을 뒤로 젖혔다니까요;


 앵간하면 펌질은 잘 하지 않지만, 퀸 빠돌이중 한명으로서 너무나도 멋진 작품을 발견했기에 많은 분들도 감상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DCINSIDE의 oculus님이 퀸의 너무나도 유명한 곡,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의 가사에 맞춰 멋진 만화를 그리셨습니다.


동영상을 재생시키고 음악을 들으시면서, 스크롤을 내리며 만화를 감상하세요.

내용이 길어서 숨겨둡니다 (클릭)



후아.. 예전에 노래만 들었을때도 가슴이 뭉클했는데,
이렇게 그림과 함께 보니까 야밤에 또 다시 가슴이 뭉클해오는군요. ㅠㅠ

웅장한 멜로디와 서사적 가사..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의 호소력있는 음성으로 정말 명곡중의 명곡이죠 T^T
출처: DCINSIDE HIT 갤 - oculus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4834&page=1
신고
  1. 헉.. 2007.08.24 01:16 신고

    노래 예전에는 유명하다고 해서 대충대충 들었었는데 이렇게 심오한 내용인줄 몰랐네요; 그림이 함께 있으니까 이해가 정말 빨라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4 15:23 신고

      예~ 정말 멋진 그림이 음악의 이해도를 높여주기도 하네요 ^ㅡ^

  2. BlogIcon ciyne 2007.08.24 01:32 신고

    와-_ㅠ 뭉클뭉클. 눈물나요ㅠ

    • BlogIcon 꼬마얀 2007.08.24 15:24 신고

      이런 멋진 만화를 그리신 oculus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ㅇㅅㅇ)/

  3. BlogIcon drzekil 2007.08.25 02:18 신고

    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중의 하나인데..
    정말 좋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6 14:25 신고

      노래를 안 듣고 만화만 봐도 귓가에 노래가 들리는듯 하더라구요 ㅎㅎ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어이없는 소식을 접하고 분노를 금치 못하여 글을 씁니다. 이 '어이없는 소식'이란 다름 아닌 탈레반 측에 샘물교회 봉사단이 '봉사단'이 아니라 '기독교 선교'를 하러 간 단체라는 것을 알리고 그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사진들과 문구가 적힌 봉사단원의 싸이 홈피에 있던 내용을 영어로 번역하여 이메일로 보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받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는 확인해보니까 정말로 탈레반 측의 이메일 주소가 맞습니다.(탈레반 홈페이지 에서 확인) 현지 시각으로 0시경 읽은 것으로 추측되네요. 정말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메일을 보낸 당신. 사람입니까? 미쳤습니까?? 제정신이에요? 당신이 조승희와 다른 점이 뭐가 있죠? 조승희는 총을 들고 같은 학교 학생들을 살해했지만, 당신은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손가락 몇 번 움직이고 탈레반이 그들을 살해하게끔 만들고 있군요.


 이게 손가락 움직여서 사람 죽이는 게임입니까?

 개신교 저도 싫습니다. 샘물교회도 싫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생명이고 같은 인간이고, 같은 한국인입니다. 개신교가 싫으면 싫었지.. 이런 행동은 상식적으로 할만한 행동이 아니지 않습니까?

 가뜩이나 정부에서도 故 김선일씨의 실수 때문에 언론들에게 종교에 대한 얘기를 삼가게하고 조심조심하는 마당에 이런 내용을 그들에게 알리면 어쩌자는 건가요...


하아... 보낸사람..... 사이버경찰에서 안 잡아가나요...
아니, 그러면 뭐 하나요.. 이미 메일은 읽혀졌는데.....

후.....


탈레반이 이미 아는 내용이고, 그들을 자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ee 2007.07.23 22:50 신고

    봉사라고 여론 조작하는거 보고 꼴받았나보지.

    • BlogIcon 꼬마얀 2007.07.23 23:21 신고

      저도 그 부분에 있어서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정부에서 언론쪽에 한 발언을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과거 고 김선일씨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말입니다. 같은 실수를 두번해선 안되겠죠

  3. Kron 2007.07.23 22:54 신고

    귀중한 생명? 사실 나와 내 가족을 제외하고 그 어느 생명이 귀중하다고. 피랍자 가족들도 처음에 한국인이 납치당했다는 뉴스에 '그냥 그런가 보다' 라고 했다가 자기 가족이라는걸 알고서야 난리치지 않았나. 하물며 살아 있는게 폐가 되고 있는 지금 상황이면 말해 뭣해. 어떤 조건이든 간에 저들의 생환에 반대급부가 따라붙는다면 그건 이미 우리나라로서는 씻을 수 없는 큰 실패야. 차라리 저기서 죽든지, 아니면 아예 평생 이슬람 국가에서 그놈의 봉사활동이나 하면서 살든지, 아니면 탁 까놓고 날마다 모스크 들어가서 병신춤 추면서 찬양이나 하든지...

    저 따위 인간들을 위해서 나는 1g도 손해보고 싶지 않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23 23:24 신고

      그렇죠.. 아무래도 자신과 관련된 사람이 아니면 쉽사리 감정이입이 안되고 불구경하듯 쳐다보는게 다수일 겁니다. 조금 흥분하셔서 거친 표현을 하셨지만 kron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저도 일부 동의합니다. 단지, 그들을 살리는데 무언가 큰 희생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자제해야겠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생명을 빼앗아가는 것을 부추기는 것은 확실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4. ? 2007.07.23 22:55 신고

    한국인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백성들 아니었나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23 23:25 신고

      한국인이면서 적어도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백성일 지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적어도 우리와 같은 한국인이라는 점이고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5. 565 2007.07.23 22:55 신고

    흠..

  6. Kron 2007.07.23 22:58 신고

    소위 말하는 하나님의 권세 외의, 다른 생활인으로서 응당 존중해야할 '생활인'으로서의 상식과 규범을 저버린 놈들이다.

    평소에 발바닥의 때만도 못하게 보던 '지상의 권세'에 기대어 아둥바둥하다니.. 스스로 전에 하던 행동들에 전혀 부끄러움이 없나보지?

    죽으면 이도저도 아니라니. 저들은 이미 '그 어느 믿는자도 들어서지 못했던' 이슬람 성전에 들어서서 그들이 믿는 그 잘난 하나님의 권세를 만방에 떨친 전과가 있거늘.. 이미 그들에게는 천당행 티켓이 배부된거 아니었나?

    • BlogIcon 꼬마얀 2007.07.23 23:25 신고

      솔직히 미친듯이 종교에 빠져서 자신의 종교만 존중받기를 원하고 남의 종교는 업신여기는 사람들 저도 싫습니다...

  7. BlogIcon conlyhim 2007.07.23 23:01 신고

    저들이 살아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중 하나이지만, 차라리 살아돌아오는 것이 더 처참할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런 글들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들구요...
    휴-------------------

    • BlogIcon 꼬마얀 2007.07.23 23:27 신고

      뭐... 생명은 살리고 봐야겠지만 저도 저들이 한국으로 돌아오는건 그다지 반기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저들의 광신도적인 모습은 싫거든요..

  8. 에효 2007.07.23 23:06 신고

    구글 애드센스로 돈 점 버시겠네요?
    아주 자극적인 껀수 하나 건지신 거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23 23:28 신고

      솔직히 말해서 전혀 기대도 안 했지만, 이거 올리고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길래 클릭 좀 나려나? 라는 생각했습니다. 좀전까지 아예 클릭이 안 나다가 한번 나오더군요. 별 관심없습니다. 글별로 광고 노출을 조절할 수 없기에 나올뿐입니다.

      그대들은 이 포스트 발견하여 껀수 올리자며 게시판에 이 포스트 주소 올려놓고 순례가자고 난리시더군요?

  9. 홈페이지 2007.07.23 23:17 신고

    홈페이지에 표기되어 있는 이메일은 스팸에 시달립니다.
    작은 홈페이지 게시된 이메일에도 하루 최소 1천 건이 넘는 메일이 수신됩니다.
    아마도 그 메일은 수신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그 메일을 보낸 사람 어이가 없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23 23:31 신고

      예.. 잘 알죠; 저도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만 홈페이지에 노출되면 몰아치는 스팸의 수는 덜덜덜;; 아마 모르긴 몰라도 한동안 유행했던 비아그라 스팸을 탈레반 측에서도 수없이 받아봤을겁니다;

  10. ㄴㅇㄹ 2007.07.23 23:21 신고

    삼가하게 바램!

  11. ㄴㅇㄹ 2007.07.23 23:21 신고

    삼가하게 바램!

  12. ㅇㄹㅇㄹ 2007.07.23 23:24 신고

    던 많이 벌어~ 흉아

  13. 아놔 2007.07.23 23:24 신고

    아주 자극적인 껀수 하나 건져서 키보드 불티나게 때리고 있는 것은 그 쪽 아니신지?

  14. BlogIcon 8NBee 2007.07.23 23:36 신고

    주인장분 찌질이들 다루느라 정말 고생하시는군요.
    확실히 웃긴 멘트가 많긴 합니다만...ㅋㅋ

  15. 자작극 ㅋㅋ 2007.07.24 06:19 신고

    왜 개독들의 자작극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것일까?
    지금 이 시간에도 살아올때와 죽어올때 어느쪽이더 돈을 많이 벌까 생각중인 개독들 ㅋㅋㅋ

  16. BlogIcon momo 2007.07.25 10:57 신고

    기독교나 dc나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꼴통들이 똥칠 다하고 다니지 참...

    • BlogIcon 꼬마얀 2007.07.26 17:36 신고

      개신교도 DC도 개념잡힌 사람들은 제대로 잡혔지.

      DC도 예전에 한창 놀때는 참 좋았는데 요즘엔 찌질이가 더 많이 보여서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더라 --

  17. DDR 2007.07.25 20:57 신고

    사실전달인데 잡혀갈 이유가 없지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26 17:37 신고

      그거 아세요?

      어떤 망할 업체가 있는데 그 업체가 '이렇다더라'라는 사실을 가지고 영업 방해를 하면 그것이 사실이라도 잡혀갈 수 있다는 점을요.

    • BlogIcon 낙관비관 2007.07.27 01:24 신고

      생각해 보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죄가 바로 명예훼손죄와 영업방해죄가 아닐까 하네요. 단지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도 명예를 훼손했거나 영업을 방해했다는 것만으로 처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더 그렇지 않을까요?

      서양식 학교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정당한 비판과 비난 - 예를 들면 명예훼손죄나 영업방해죄 등에 해당하는 것 - 을 구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부디 이런 것을 우리나라 학교에서도 제대로 가르쳐서 이런 것을 분간해서 글을 써서 부디 이런 것을 위반해서 다른 사람에게 연쇄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사람이 앞으로는 나오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27 20:42 신고

      제 비유가 좀 적절치 못하긴 했지만 이번 경우는 사실을 적에게 알려주는 것은 명백한 잘못된 행위지요.

      아군 기지 위치를 적에게 알려주면 적들은 좋아하겠죠.

      허나, 아군은 어떨까요? 애들이 개념이 없죠. 좀...

  18. DDR 2007.08.07 14:41 신고

    아군위치를 알려 주는건 이번 일과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는데요 그들은 당당히 '선교'를 하러갔는데 그사실을 알려주는게 뭐가 잘못됬다는건지 지금일에 대해 사람들을 우롱하는건 언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9. 123 2007.09.10 16:56 신고

    생명소중? 나참 그렇게 생명소중히여기는것들이 인간이 아닌 다른동물들이 죽을때는 아무말도 안한다는건가? 예를들어 탈레반들이 우리나라소들을 몇십마리잡아가서 죽인다고 협박했으면 우리가 관심이나 가졌을까? 코웃음치고 죽이라고 말았을테지. 위선자들

  20. HeffyEND 2009.04.17 01:33 신고

    아주 작당하고 미쳤네요.

    "정부에서도 자제하라고 하는 것"을 갖다가
    지들이 뭐시간대 대놓고 저러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굳고기.

    • BlogIcon 꼬마얀 2009.04.19 11:05 신고

      =ㅛ= 참 저놈의 DC는 정말 별별 사람이 다 모여있는것 같습니다.

  21. 시골마을 주민 2010.02.07 01:30 신고

    자료를 검색하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올린 자료는 역사적 자료입니다. 인터넷의 속성상 물의를 일으킨 악플은 삭제되어 사라집니다.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알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하겠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10.02.09 09:26 신고

      남겨주신 글을 보고 저도 다시금 뒤돌아봤는데,
      이곳이 한때 전쟁터였군요 ㅎㅎ;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게임인 GTA(Grand Theft Auto)를 활용한 코카콜라의 광고 한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 역시 어제 소개해드렸던 Epuron 사의 광고처럼 2007 칸느 광고에서 황금사자(Golden Lions)를 수상한 작품입니다.

GTA(Grand Thief Auto)

광고의 장면


 코카콜라의 주 소비층이 젊은 세대라는 것을 감안하여, 그들에게 인기있는 게임을 활용하여 광고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자사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을 했던 제 입장에서 봐도 호감을 가지고 일반적인 다른 코카콜라 광고에 비해 광고를 끝까지 보게 되네요 ^^



그나저나, 광고에 나오는 GTA는 몇탄인가요?
제가 볼때는 3탄은 아닌거 같은데.. 매니아가 아니라서 그런지 몇탄인지 잘 모르겠군요;;
신고
  1. BlogIcon 리얼임씨 2007.07.16 01:25 신고

    대충 GTA3의 컨셉과 유사한 것 같군요. 실제로 GTA를 베스트셀러로 등극 시킨 것도 3편이었죠.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09 신고

      아... 그런가요? ^^ 저는 2부터 쭈욱 재미나게 해와서 그냥 열심히 한 것뿐인데... 3이 가장 인기가 많았었군요 ㅎㅅㅎ

  2. BlogIcon 아돌 2007.07.16 01:57 신고

    오.. 재미있는 광고네요.. GTA 가 완전 변하는군요.. ^^;

  3. BlogIcon Zet 2007.07.16 07:53 신고

    GTA 게임 정말 멋지더라구요~ 길거리 가다가 사람 막 떄리고 ㅋ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10 신고

      멋진 것과 함께 YMCA 같은 단체의 성원도 증가하겠죠 ㅎㅎㅎ

  4. BlogIcon 쟤시켜 알바 2007.07.16 09:53 신고

    GTA는 너무 폭력적이야 라는 생각을 갖고 봤는데... 광고가 의외로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11 신고

      그러게요.. :) 첨에 콜라를 마시고 차를 뺐을때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GTA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ㅎㅎ

  5. BlogIcon momo 2007.07.16 09:57 신고

    콜라를 마시면 인간이 된다는거야? -_-

    개망나니가 착한일만 하네..

  6. BlogIcon miriya 2007.07.16 11:53 신고

    주인공은 GTA3의 주인공 클라우드 스피드를 닮았고,
    나오는 차량과 도시 배경은 GTA:SA를 닮았네요.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은 게임이지만,
    외국에서의 위상은 정말 거대하죠. 북미 판매량 1위니..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11 신고

      헤에.... GTA 엠블렘을 쓰시는 미리야님의 등장이시군요 =)
      한마디로 광고 내용은 짬뽕이군요 -0-a

  7. BlogIcon 플로우 2007.07.16 12:22 신고

    GTA 정말 재밌는 게임이죠..허나 실제에서도 그런다면 문제가...;; 아무튼 광고는 GTA 컨셉이지만 GTA 게임은 아니랍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12 신고

      네에 =) 저도 예전부터 참 재밌게 즐기는 게임중 하나에요 ㅎ~
      물론 실제로 그러면 -_- 안되죠;;

  8. BlogIcon 드림투유 2007.07.16 15:12 신고

    오..재밌는 광고네요.
    GTA 정말 재밌는 게임이죠.

    GTA4 트레일러 트랙백 걸게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13 신고

      GTA4도 기대중입니다. =) 액션들도 추가된듯하고 여러가지 재미가 더 늘어나리라 기대합니다! ㅋ

  9. BlogIcon 플로우 2007.07.16 22:22 신고

    딴지는 아니지만 다시보니 GTA 는 Grand Theft Auto 의 준말이랍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22:43 신고

      헉 -0- 지적 감사합니다 ㅎㅎ;;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10. BlogIcon Hee 2007.07.17 19:52 신고

    얼마전엔가..펩시에게 밀렸다는 소리를 들은 거 같은데..
    gta광고로 다시 올라설 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이미 다시 원래대로 1위를 차지했으려나요 ㅎㅎ;

    • BlogIcon 꼬마얀 2007.07.17 22:50 신고

      그저 이미지 광고이기 때문에 단번에 팍 상승하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ㅎㅅㅎ 그나저나 펩시에 밀렸었나요? 와... -0- 펩시가 많이 크긴 컸군요 정말... 저는 콜라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어디서 실험한 결과는 보니 펩시와 코카 2개를 놓고 눈 가리고 마시게 하니까 맛을 구분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_-;

      한마디로 단순한 브랜드 차이...? ;;

  11. BlogIcon 정신차린심병장 2009.02.27 15:18 신고

    광고 짤렷떠여 ㅜㅜ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Epuron사의 영상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2007 칸느 광고제에서 황금사자(Golden Lion)상을 수여하기도 한 작품입니다.

Epuron

광고는 다소 험상궂게 생긴 남자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화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가 사람들에게 짖궂은 행동을 일삼는 것으로 화면이 흘러가게 됩니다..




광고를 다 보셨으면 폴딩을 열어보세요~

신고
  1. BlogIcon beatshon 2007.07.15 13:07 신고

    진짜 마지막 반전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좋은광고 잘봤습니다. 머리가 신선해지는 느낌이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15 20:37 신고

      어제 youtube에 뭔가 괜찮은 광고가 없나 둘러보다가 찾은 멋진 광고랍니다 ^^ 정말 상을 받을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광고여요 ㅎ

  2. BlogIcon Zet 2007.07.18 16:09 신고

    대단하네요. 후우~

    • BlogIcon 꼬마얀 2007.07.18 23:16 신고

      단순한 광고도 좋지만, 때로는 이런 멋진 의미 전달을 해주는 광고들도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아요 ^^

헬렌 켈러(Helen Adams Keller)

헬렌 켈러
여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그녀는 생후 19개월에 열병때문에 장님, 귀머거리, 벙어리가 되는 그야말로 청천벽력과 같은 어려움에 닥치게 되지만, 7살에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자신의 강한 의지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게 되죠.

이것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EBS 지식채널e'에서 그녀의 20살 이후의 얘기에 대해서 다룬 에피소드가 있다기에 확인해봤습니다. 그녀는 이후의 삶 동안 사회당에 입당하여 여성의 참정권 운동을 하고, 인종차별을 반대했으며, 정부에 대한 불만도 표현하였습니다만... 그녀의 정치적인 발언을 원치않았던 여론과 정부는 '장애를 이겨낸 기적의 여인'이라는 칭호로서 그것들을 덮어두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에피소드를 감상하면서 느낀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지만, 그것에 너무 목멘 나머지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나와 의견이 다르면 '다른것'이 아니라 '틀린것'으로 치부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 토론 과정이 참으로 부족해서(적어서 제가 배워왔던 시기엔 그랬습니다.. 지금도 별반 다르다곤 생각하지 않고요.) 남의 얘기를 듣는 것을 잘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 쪽만 봐도 이런 분들 많고 TV에 자주 출연하는 정계 사람들만 봐도 그렇지요..


자~ 위에서 언급했던 헬렌 켈러, 그녀의 남은 삶에 대한 동영상이 있으니 감상해보시죠 ^^



여러분이라면 동영상을 보기 전,
"헬렌 켈러가 장애를 극복한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아는 사람?"
라는 질문을 받았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요?


저는 저 아이들처럼 "모르는데요" 라고 답했을 겁니다.

신고
  1. BlogIcon 카더라통신 2007.07.13 22:16 신고

    헬렌 켈러 여사는 당시에도 유명한 좌파 인사였죠. 여성 참청 운동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헬렌 켈러의 활약을 칭찬하면서도 정치적 발언을 삼가하라던 남성 인사에 대하여 비난도 많이 했구요...여러가지로 비범한 여성이죠...

    • BlogIcon 꼬마얀 2007.07.13 22:37 신고

      저 동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그녀의 활동상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 장애를 뛰어넘어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2. BlogIcon 라온수카이 2007.07.14 21:22 신고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란 영상이 이슈화될 무렵에 접했던 영상이네요. 저도 다운받아서 공개를 해보려다가 저작권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접었었습니다. 행여나 이 영상으로 피해보는 일은 없으시길.. ^^;

    • BlogIcon 꼬마얀 2007.07.14 23:55 신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대한 문제는 다시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Children see. Children do.
 아이들은 보고 따라합니다

Make your influence positive
당신의 영향력을 긍정으로 만드세요

호주 공익광고 캠페인
출처: http://www.childfriendly.org.au/



요즘 아이들이 버릇이 없다 어쩐다 말을 하지만, 그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자란 것일까?
나는 과연 아이들에게 좋은 면만 보여주었을까? 아이들을 탓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어떻게 모범을 보이며 이끌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피라미드에도 이런 문구가 쓰여있다고 하지..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쓰다보니 경우가 조금 다른 것 같다 -_-;;
신고





11초 02

당신은 지금 Rory Field 선수가
2000년 장애인올림픽 출전자격을 얻는 것을
목격하셨습니다


그의 눈으로





2000년에 영국에서 제작된 nike 'just do it' CF 라고 하네요..
영상광고는 무언가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에
사로잡히지 않는 독특하고 멋진 광고네요..

adidas의 impossible is nothing 에 도전하는 광고일까요?! ^^;;

제작한 사람도... 그것을 허락한 광고주도 대단합니다 -ㅅ-)b
신고
  1. 2007.04.25 22:02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혀니 2007.09.21 21:41 신고

    정말 멋진 광고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23 11:55 신고

      just do it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

  3. 2009.09.04 22:54

    비밀댓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사뮤엘 알렉산더 아르마스(Samuel Alexander Armas)라는 21주 된 아기가
조셉 브루너라는 외과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사진이다
이 아기는 척추피열이라는 병을 진단 받았으며
엄마의 자궁에서 나오면 살지 못 할 것이다.
어린 사뮤엘의 엄마 줄라 아르마스는 아틀란타의 산과학 간호사였으며
닥터 브루너의 훌륭한 수술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내쉬빌에 자리잡은 Vanderbilt 대학 의학센터에서 근무하는 닥터 브루너는
이러한 특별한 수술을 아기가 아직 엄마의 자궁내에 있을 때 실행한다.
수술하는 동안 닥터 브루너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엄마의 자궁을 옮겨
조그맣게 자궁을 잘라내어 아기를 수술하는 것이다.

닥터 브루너가 어린 사뮤엘에게 수술을 마쳤을 때,
뮤엘이 그의 작지만 다 발달된 손을 절개 분 밖으로 내밀어 의사의 손가락을 꼬옥 잡았다.

중요기관의 형성 모습과 인간의 삶이 형성되는 모습에 대한 중요한 다른 증거들을 보여주는
임심이미지를 조첨으로 한 타임스의 유럽의 한 기사에서 박터 브루너는 그의 손가락을 아기가 잡았을 때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었으며 순간 얼어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이 훌륭한 순간을 아주 깨끗하게 잡아내었다.
편집자는 이 사진을 '희망의 손(Hand of Hope)'이라고 이름 지었다.
"21주된 태아 사뮤엘 알렉산더 아르마스의 손이 엄마의 자궁을 벗어나와
생명의 선물을 주어 감사라도 하는 듯 닥터 브루너의 손가락을 잡았다.."라고
부연 설명이 되었다.

어린 사뮤엘의 엄마가 말하길 사진을 보았을 때 며칠동안이나 울었다고 한다.
"그 사진은 제 임신이 신체적 문제나 병에 대한 것이 아닌 작은 사랑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라고 했다.

사뮤엘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그 수술은 100퍼센트 성공적이었다.


통째로 가져오는 행위는 잘 하지 않지만,
국내 신문사에는 이 기사가 없는 듯하여 그냥 통째로 가져왔습니다. ㅡ,.ㅡ

얼마 전, 하우스(미국 드라마) 3x17 에서 나왔던 장면인데 드라마를 보면서도
가슴이 뭉클했었는데 해당 에피의 실제 얘기가 바로 위의 이야기입니다..

신고
  1. BlogIcon 지후 2007.04.08 23:16 신고

    트랙백과 이 글을 링크 해가겠습니다. 하우스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실화인줄은 몰랐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4.09 17:52 신고

      저 역시 하우스 볼 당시엔 모른채 보면서
      '저건 좀 오바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하니 참으로 놀랍더군요 ^ㅁ^

  2. BlogIcon 무진군 2007.04.09 17:45 신고

    아..감동입니다..사실 하우스라는 드라마는 모르지만 ndsl로봇을 보러 들어왔다가 무심코 클릭하고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현재 딸아이의 아빠이기도 한데요... 이런것이 정말 감동이 아닐까 합니다...출산때의 사진도 엄청난 감동인데.. 건강히 태어났다니 너무 감동이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4.09 21:39 신고

      여자아이라... ^^ 부러워요! 저도 하우스를 보다가 한번 감동하고 실화 얘기를 보고 또 한번 감동해버렸어요 T^T 쥘쥘~

일전에도 ADIAS의 Impossible is nothing CF를 올린 적이 있다.
그때는 체조요정이라 불리우는 나디아 코마네치 편이었는데,
이번에 아디다스 사이트에 가니까 여러개의 스토리가 있길래 그것을 정리해 본다.
(이전 글 보러가기)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축구선수
2000-2006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누구나 시련을 겪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꺾이지 않는 거야."


엘레나 이신바예바(Yelena Isinbayeva), 장대 높이뛰기
20개의 세계 신기록 보유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그만 둘 필요는 없어."



길버트 아레나스(Gilbert Arenas), 농구선수
NBA 올스타

"아무도 네 자신을 믿어주지 않을 때 네 자신을 믿어야 해."


세인트 마가렛(St Margaret's)
13세 이하 축구 팀

"작은 목표 달성이라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어."


이런 멋진 광고를 만들어준 아디다스와 각 스토리의 주인공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_ _



Impossible is nothing
신고
  1. BlogIcon momo 2007.04.19 13:09 신고

    내 이름은 노무현.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난 아직도 가끔 2004년을 떠올려. 아무 일도 없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히 바라면서.

    그 때 난 꼭 어린애 같았지. 5분, 아니 10분은 펑펑 울었을걸?
    난 생명의 위협도 느꼈어. 헌재 판결 동안은 어딜가나 늘 불안했지.
    완전히 무너져 나락 속을 헤맸어.

    마침내 FTA을 체결했을때 천정배 김근태가 나한테 욕을하더라
    날 칭찬하던사람들에게 욕을 먹는다는 거, 그거 정말 더러운 기분이더라구.

    누구나 언젠가는 시련을 겪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꺾이지 않는 거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adidas.com

    -----------
    네이버 뉴스보다가 댓글보고 웃겨서 ㅎㅎ

"포옹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포옹 캠페인 동영상'을 제작한 20대 청년이 인터넷 깜짝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포옹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선 후만 맨이라는 이름의 20대 청년이 화제의 주인공.
맨은 호주 시드니 피트 스트리트 몰 거리에서 포옹 캠페인을 벌이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렸다.

맨의 '포옹 캠페인' 동영상은 삽시간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수십만명의 네티즌이 관람한 것은 물론
최근 미국 인기 방송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도 소개되는 등 화제를 몰고 있다고 한다~



맨은 바쁜 길거리를 지나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서로 포옹을 통해 큰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동영상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데, 맨의 이색적인 캠페인에 동참하는 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동영상 장면이 네티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한다. 잠깐 동안의 '포옹'으로 행복해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는 것.

또 나중에는 공공장소에서의 포옹을 만류하던 경찰들까지 맨의 '포옹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는 점도 이 동영상의 감상 포인트.


동영상을 제작한 맨은 "잠깐의 포옹이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다"면서, 자신이 펼치고 있는 포옹 캠페인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 동영상의 배경 음악 또한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맨이 제작한 '포옹해드립니다' 동영상은 수많은 댓글이 달릴 정도로 여전히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동영상을 통해 크나 큰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 대다수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그냥 지나가지말고 동영상 꼭 보세요!!
저도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정말 감동받았어요~! ㅠ_ㅠ

http://www.free-hugs.com  (free hugs 캠페인 사이트)


개인적으로 포옹을 상당히 좋아하는 나로서
매우 끌리는 일이다. -_-; 하지만 명동 한복판에서 저러고 있을 용기도 쉽게 나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저러고 있으면 어떠려나... 생각하니 -_-; 나 용기가 없는거지? -┏
신고

'도둑질 > 볼만한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st do it (Rory Field - nike CF)  (6) 2007.04.21
희망의 손...  (4) 2007.04.08
Impossible is nothing (the two)  (2) 2007.04.05
"포옹해드립니다" FREE HUGS 포옹캠페인...  (16) 2006.10.11
세계관광지 1~49위  (3) 2006.06.09
성공인을 키운 부모의 20가지 습관  (2) 2006.04.20
멋진 지면광고 #2  (2) 2006.04.18
  1. BlogIcon psychic 2006.10.11 14:35 신고

    뭔가 포스가 상당하군요. 순박한 호주청년이네요. 젊음의 열기를 저렇게도 표현하는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6.10.12 20:25 신고

      멋진 생각과 그것을 행동을 옮기는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

  2. BlogIcon RAISON 2006.10.11 14:39 신고

    우리나라에서 종로 한복판에 한 청년이 "무료로 포옹해 드립니다"라 쓴 피켓을 들고 서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3. BlogIcon LamaD 2006.10.11 16:30 신고

    재밌군요.
    근데 이거 동영상 반복해서 보다가 라면 끓여놓은 걸 깜빡했네요.
    지금 가보니 이미 라면이 우동으로 변신(?)한 상태... ∏_∏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또치군 2006.10.12 21:12 신고

    "잠깐의 포옹이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다"
    참 멋진 생각인것 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D

  5. fresh 2006.10.13 00:40 신고

    순수한 호박청년으로 봤네.
    호주 좀 갔다올께.

  6. @.@ 2006.10.13 14:50 신고

    저노래 제목모죠 ?!ㅜ.ㅜ 궁금한뎁 .............

    • BlogIcon 꼬마얀 2006.10.13 14:55 신고

      Sick Puppies 의 All the same 이라는 곡입니다. ^^

      2007년 발매 예정으로서 아직 구입할 수는 없고
      그들의 홈페이지 http://www.sickpuppies.net 로 가면
      앨범에 담긴 음악들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

  7. 사랑으로 2006.10.22 09:59 신고

    이런 사람들이 있다니 정말 멋집니다 ~ ...
    한국에서도 이런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사람들에게는 못해도 주위사람들에게는 포옹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6.10.23 18:35 신고

      프리허그는 확실히 멋진 캠페인이지만,
      이것이 현재 한국에서 그저 한때 지나가는 유행처럼
      번져서 니가 하니까 나도 해보자 하는 식으로 지나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8. SoriMaka 2006.10.31 10:58 신고

    에 한국에도 Free Hugs 하신분도 있던데 ...

    • BlogIcon 꼬마얀 2006.10.31 20:30 신고

      예 =) 이제는 많은 분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고 계신거 같아요. 전 아직 한번도 못 봤지만 말이에요 ;) ㅎㅎ 좋은 현상이고 단순한 흥미가 아니라 짧게하더라도 프리허그라는 의미를 되새기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

49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보라보라섬

48위 인도네시아 발리

47위 이집트 아부심벨

46위 스위스 마터호른봉

45위 중국 진시황 병마용갱

44위 아이슬란드

43위 서인도제도 바베이도스



42위 태국 방콕



41위 스리랑카 시기리야



40위 세이셸제도 라디게섬

39위 싱가포르



38위 두바이



37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36위 미국 샌프란시스코



35위 이탈리아 로마



34위 이집트 룩소르


33위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제도


32위 케냐 마사이마라



31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30위 에베레스트산



29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사원



28위 미국 알래스카



27위 프랑스 파리



26위 이과수폭포



25위 뉴질랜드 북섬



24위 미국 하와이



23위 미국 요세미티국립공원



22위 홍콩



21위 빅토리아폭포



20위 중국 만리장성



19위 몰디브



18위 이탈리아 베니스



17위 이집트 피라미드



16위 요르단 페트라



15위 나이애가라폭포



14위 페루 마추피추 



13위 멕시코 치첸이트사



12위 호주 에어즈락(울룰루)



11위 루이스호수



10위 인도 타지마할



9위 미국 뉴욕



8위 호주 시드니



7위 미국 라스베가스



6위 인도 암리차르 황금사원



5위 남아공 케이프타운



4위 뉴질랜드 남섬



3위 미국 디즈니월드



2위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1위 미국 그랜드캐니온


신고

'도둑질 > 볼만한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의 손...  (4) 2007.04.08
Impossible is nothing (the two)  (2) 2007.04.05
"포옹해드립니다" FREE HUGS 포옹캠페인...  (16) 2006.10.11
세계관광지 1~49위  (3) 2006.06.09
성공인을 키운 부모의 20가지 습관  (2) 2006.04.20
멋진 지면광고 #2  (2) 2006.04.18
수줍음을 이겨내는 방법 7가지  (5) 2006.03.09
  1. 지현 2006.06.21 03:58 신고

    아싸 뉴질랜드 남섬 북섬 다 있네 ㅋㅋ

  2. 지현 2006.06.23 01:03 신고

    왜오오오오옹 ㅠㅠ

1. 깔끔한 외모에 신경을 쓴다.
헐렁한 트레이닝 바지에
헝클어진 머리를 한 엄마,
집 안 어디서나 담배를
피우는 아빠를 보며
아이들은 배울 것이 없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깔끔하게 일 처리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은 당연하다.


2. 긍정적으로 말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언어 습관을 보고 그대로 따른다.
특히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세 살, 네 살 정도의 아이들은 더하다.
그러므로 부모가 "~ 하면 안된다""~하면 맞는다" 등의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아이들도 따라하게 된다.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는 사람은 생각도 부정적으로 바뀐다.


3. 긍정적인 호칭을 쓴다.
아이들을 '돌머리'라고 말하면 돌머리로 자라고,
'예쁜이'라고 말하면 예쁜이로 자란다.
왜냐하면 부모가 부르는 호칭은
아이들의 잠재 의식 속에 그대로 심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아이를 부를 때 긍정적인 호칭을 부르도록 한다.


4. 꿈을 주는 인테리어
집 안 환경도 아이들의 꿈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넓고 푸른 자연이 있는 그림,
아이가 존경할 만한 위인의 사진이
하나쯤은 집안에 붙어 있어야 한다.


5.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준다.
아이들도 스트레스가 많다.
이럴 때 부모가 아이의 눈 높이로 맞춰서 농담도 하고,
함께 운동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도록 한다.


6. 함께 놀아준다.
컴퓨터 게임, 블록놀이, 총싸움 등 아이들의 놀이에
참가해보면 의외로 재미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기와 함께 놀아주는 부모를 보며 아이들은
어른과 부모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갖게 된다.
어렵지 않은 것이므로 지금 당장 실천해도 좋다.


7. 좋아하는 음식을 해준다.
아이들의 오감을 끊임없이 계발해주는 것이 좋다.
그런데 맨 날 똑같은 음식만 먹다 보면
오감은 계발 될 기회를 잃게 된다.
아이의 미각을 계발하기 위해
다양한 요리 만들기에 도전해본다.


8. 작은 일도 축하해준다.
게임 최고점을 낸 일,
전날에 비해 가위로 색종이를
자르는 일을 잘할 때 주저하지 않고 축하해준다.
부모의 진심 어린 축하에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9. 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한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의 단점을 혼내기보다 장점에 관심을 보인다면
아이는 부모가 관심을 보이는 것에 더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10. 친구들에 대해 훤히 안다.
지금 당장 우리 아이가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의 이름을 몇 개나 말할 수 있나?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의 행동을
우리 아이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상상이 가능해진다.
그러므로 친구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는다.


11. 아이의 우상을 존중해준다.
20세기를 산 부모의 우상과
21세기를 살 자녀의 우상이 같을 수 없다.
그러므로 부모의 잣대로
아이의 우상을 비웃지 말고 존중해준다.


12. 성적이 오르지 않는 원인을 파악한다.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그 원인을
아이 스스로는 알 수 없지만
부모는 아이의 어떤 태도와 행동이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다.
그것을 아이 스스로 느껴 태도를 바꿀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13.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는다.
아이는 부모가 기대한 대로 자란다.
그러므로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아이에게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드러내도록 한다.


14. 아이의 능력을 믿는다.
아이를 믿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아이는 부모가 자기를 믿는다는 것을 알면 자신감이 생겨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15. 기쁜 아침을 만들어 준다.
아침의 기분은 하루를 좌우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아침에는 기분 좋은 얼굴로 자녀를 대하도록 한다.


16. 스스로 모범을 보인다.
책읽기를 즐기는 부모 밑에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자라고,
약속을 잘 지키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자란 아이가 약속의 중요함을 안다.


17. 식사 때는 기분 좋은 얘기만 한다.
식사 때는 기분 좋은 얘기를 하면 소화액이 잘 분비된다.
그러므로 식사시간에 아이에게
꾸중을 하거나 장황한 설교를 늘어놓지 않는다.


18. 육아에 대해 항상 연구한다.
아마도 이 항목에 있어서
우리 나라 부모님들은 최고 점수를 받을 것이다.
육아와 지능계발에 대해서는 관심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심만 갖고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책과 최신 뉴스를 보며
연구하고 공부해야 좋은 부모이다.


19. 아이에게 글을 쓴다.
말을 하다 보면 자꾸만 이야기가
장황해지고 비논리적으로 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아이에 대한 기대를 글로 적어서 건네준다.


20. 함께 계획을 세운다.
아이들은 모든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데
특히 부모와 함께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자녀에 관한 문제뿐만 아니라
집안 일에도 아이의 의견을 묻고
함께 계획을 세우거나 해결을 하는 것이 좋다.
신고
  1. fresh 2006.04.22 19:29 신고

    일케 긴거는 그림으로 ㄳ






칼스버그 맥주 (이해못하셨으면 다시 보세요 ^^)



과속금지 캠페인 (섬뜩하죠? ^^; 과속하지 맙시다~)


시속 60km로 운전하다가 정지하는데 걸리는 거리는 시속 50km로 운전할 때보다 8미터나 더 소요된다

기저귀 ㅎㅎ;;



모기약.. 당신을 보호해드립니다 ;)



기발한 쇼핑백 ^^



금연...


금연합시다~ ^^


섬뜩하죠? ^^



Fitness company 버스광고



MS 오피스 광고 ^^

신고
  1. fresh 2006.04.19 11:41 신고

    기저귀광고 ㅋ -_- 님하 저 쇼핑백 나도 한셋트만 ㄷㄷㄷ
    그나저나 광(狂)에 대해서 생각해야 되는데! 그게 시험문제란 말이다 ㄷㄷ
    아 진짜;; 4차원적인 생각 이제 그만 하고 싶다 -┎

    • BlogIcon 꼬마얀 2006.04.20 10:18 신고

      어제 얘기해줬자나~ ㅋㅋㅋㅋ 당신은 이제 이방인취급이야~

1. 불안을 극복하라.
빨리 뛰는 맥박과 소용돌이치는 뱃속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긴장을 이완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숨을 깊이 느리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간단한 호흡법을 사용하라.
어떤 만남이나 모임에서 급격한 불안을 경험할 때
잠시 그대로 머물러 있는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
만일 불편함에 승복하여 5분만에 그 자리로부터 도망친다면
당신은 스스로에게 실패를 약속하는 것이다.
그 자리에 머무르라.

2. 땀나게 뛰어라.
성공처럼 성공을 부추기는 것은 없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덜 위협적인 만남이나 대화의 기회를 만들어 거기에서부터 시작한다.

3. 대면해서 말하라.
대면한 상태에서의 사소한 대화 기술에 도전하라.
전철 안의 옆사람이나 물건 파는 사람과 짧은 일상적 대화를 시작하라.
그러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벼운 대화로 시간을 보내는데 대해
매우 적극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다.
신문을 훑어 보며 대화의 주제를 찾으라.
그리고 당신이 말할 것을 몇번 연습하라.

4. 미소하며 눈을 맞추라.
당신이 미소할 때, 당신 주위에 온정적인 매력을 내뿜는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게 될 것이고
당신에게 미소를 보낼 것이다.
당신이 얼굴을 찡그리거나 당신의 발끝을 내려다 볼 때
당신은 사람들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으며,
더 나아가서 부정적인 느낌을 내뿜는다.
일단 당신이 눈을 맞추면 당신은 "이 엘리베이터는 느리군요."와 같은
일상적 대화를 위해 문을 열어 놓은 것과 같다.
대화할 때 언제나 눈을 맞추라.
이것은 당신이 듣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표시한다.

5. 칭찬하라.
사교적 성공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칭찬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 대해 기분좋게 만들며,
당신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든다.
매일 누군가를 칭찬하라.

6. 칭찬을 받아들이라.
칭찬하는 사람에게 곧바로 감사하고 곧 칭찬을 되돌려 주라.
"그렇게 칭찬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당신은 옷 입는 맵시가 멋있군요." 이것을 본격적인 대화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으라. 그가 넥타이나 옷을 어디서 샀는지 자세히 물어보라.

7. 나쁜 가능성을 상상하지 말라.
모든 상황에서 가장 나쁜 가능성을 기대함으로써
수줍은 사람들은 자신을 망친다.
그들은 불안해지고 말을 더듬기 시작하며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잊어 버린다.
일단 당신이 그 두려운 만남속에 자신을 실제로 던지면
그것은 당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쉬워질 것이다.
그때서야 당신은 당신이 실패하리라는 기대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던가를 깨달을 것이다.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려면

사람들은 누구나 낯선 사람들을 대할 때 약간의 두려움을 갖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지나치게 소심하여 낯선 사람은
물론 심지어 이미 알고 지내는 사람을 만날 때도
가끔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모임에 가기 전에 항상 혼자 있을 핑계를 만들기에 분주하고,
또 그러한 성격으로 인해 잃는 것도 대단히 많습니다.
그 한 예로 직장에서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 못해 직장 생활이 힘들고
무미건조해지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에게 그런 소심함이 있다면
과감하게 벗어나 보려는 노력을 해야하고,
다음은 소심한 성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①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아무리 지위가 높고 힘 있는 사람일지라도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한
부담감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나약함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리는 여유를 가져봄이 바람직합니다.


② 자신의 능력과 관심사를 찬찬히 살핀다.
아주 가끔씩이라도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수영에 자신이 있다면 수영을 함께 즐겨 보십시오.
그런 상황에서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면
다른 어느 때보다 자신감에 넘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회가 조금씩 늘어갈수록 다른 상황에서도
역시 당당해진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③ 내가 나서기에 적당한 시간이나 장소가 아니라는 생각을 합리화시키지 않는다.
소심한 사람은 내가 나서서 얘기하다가 괜히 분위기를 깨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 그래서 침묵을 지키다 보니
그 자리가 더욱 불편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이 모두 흥미 있는 이야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모임 외에는 어느 누구와도 절대로 만나지 않을 것이라는 가상을 해보자.
그러면 당신은 그 안에서 친구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더욱 적극성을 띄게 될 것입니다.

④ 눈에 잘 띄는 자리에 앉는다.
소심한 사람들의 특징은 항상 구석 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또 다시 깨닫게 되는 악순환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구석진 자리를 박차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관심을 보일 수 있는 중앙자리에 앉아 보자,

그리고 조금은 과장되더라도 목소리를 높여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석해 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어느 새 사람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감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자기암시의 시

만일 당신이 진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질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이제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끝장일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이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마음 한구석에
이건 무리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결코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실패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실패 할 것이다.
세상을 잘 보아라.
마지막까지 성공을 기원해 온 사람만이 성공하지 않았든가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이 결정한다.

만일 당신이 이긴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길 것이다.

"용기있게 살고 싶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고
당신이 원하고 행동하면 당신은 그대로 된다.
새 출발이다.
가진 자만 성공한다고 정해져 있지 않다.
"나도 할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생각하라.
"나는 해 내고 있다"고 당당히 행동하라.
결국 신념있는 당신은 성취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호감있는 사람들의 25가지 유형

1. 균형잡힌 '손익계산'센스가 있는 사람
2. 상황판단을 잘하는 사람.
-상황 분석력과 사람에 대한 통찰력이 있는 사람
3.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은 사람
4. 책임을 자청해서 떠맡을 만큼 기량이 있는 사람
- 위기에 강한 사람
5.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
6. 술자리를 같이 해도 즐거운 사람
7. 금전 관계가 분명한 사람
8. 남의 아픔을 아는 사람
9.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
10. 남에게 공격적이지 않는 사람
- 관대한 사람
11. 부화뇌동하지 않는 자신의 확고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
12. 그 때 그 때의 감정으로 행동하지 않고 말과 행동에 일관성이 있는 사람
13. 선물을 적절하게 주고 적절하게 받기를 잘 하는 사람
14. 인생이 드라마와 같은 사람
15. 문제 처리를 잘 하는 사람
16. 여행이나 파티를 세심하게 잘 진행하는 사람.
- 잘 노는 사람
17. 동성이든 이성이든 호감을 가지게 하는 인관관계의 달인
18. 다수파 뿐만 아니라 소수파의 가치도 인정하는 사람
19. 직장에서 주위의 신뢰를 받고 있는 사람
20. 색다른 정보나 시대감각에 뛰어난 사람
21. 아름다운 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
22. 돈이나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사람
23. 마음이 자상하고 힘을 가진 사람
24. 무용담을 가진 사람
25. 이 사람 곁에 있으면 무슨 일이든 잘 된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사람
신고
  1. fresh 2006.03.11 16:19 신고

    ㅇ응;; 넘 길어 ㄷㄷㄷ 다 읽고 포스팅한거센? +ㅂ+

    • 꼬마얀 2006.03.12 21:48 신고

      당연하지!! 날 물로 보는거센? ㄲㄲ

  2. momo 2006.03.18 03:35 신고

    해당사항이 없네요

  3. me 2007.01.05 14:43 신고

    이거 오나전 찔리는거다

그 여자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갔던 길보다 멀다.
피곤한 다리를 애써 재촉하며 집으로 돌아와 무거운 몸을 침대에 뉘었다.
잠시, 늘상하는 걱정과 하루의 상념들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언제인지도 모르게 잠이 든다.



그 남자
한잠을 자고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려는데 옆 방 여자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뭐하는 여잘까? 문득 궁금해진다.
매일 같은 궁금증이다.
그 여자가 이 집에 온 후로 아직까지 얼굴 한번 못 봤다.



그 남자
오늘도 별로 못 벌었다. 며칠째 계속이다.
그놈에 I.M.F 이후로는 새벽 인력시장에 인간들만 북적대고 일거리를 주는 사람들은 거의 반이 넘게 줄었다.
오늘은 겨우 만 오천원을 받고 도배사 보조로 하루 왠 종일 풀칠만 했다. 시바앙
옛날 일했던 공장에서는 한달에 85만원을 받았다.
월급이 많지는 않아도 400% 보너스에 수당에 그런대로 혼자 먹고살고 쪼금 저금하고 가끔 소주에 삼겹살로 모가지 때도 벗겨낼 수 있었다.
사장이 부도내고 날라버리고 공장 그만두며 건진거라고는 사무실에 있던 전화기 한대가 달랑이다.
5년을 *빠지게 일하고 8번하고 0번하고는 눌러지지도 않는 전화기 한대 들고 퇴직했다.



그 여자
오늘 술쳐먹으러 온 놈은 변탠가 보다.
떡이되서 들어온 놈이 한다는 소리가 " 마담하고 너하고 둘다 내방으로 와 " 였다.
1:1은 어떠냐니까 지가 변카사노바란다.
미친새끼.
얼른 돈 좀 벌어 손털려고 했는데 돈은 안 벌리고 별 개같은 놈들만 꼬인다.
지금의 내가 날 봐도 내가 아닌것 같다.
건설회사 경리겸 소장비서로 일할때는 대머리까진 소장놈의 눈빛이 느끼해서 그렇지 친구들도 부러워 할 정도로 잘나갔는데...
그때도 이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차 안가고 12시 되면 강남의 오피스텔로 퇴근하는 마담 언니도 한 수 접고 들어가는 몸이었다.
회사 부도나고 오피스텔은 주인놈이 경매 처분해서 날라버리고 남은 거라고는 100벌도 넘는 옷가지뿐이었다.



그 남자
오늘은 일도 없고 집에서 빨래나 하고 만화책이나 빌려봐야겠다.
구석에서 썩어가는 양말짝부터 밀린 빨래가 산이다.
수돗가 뻘건 방탱이에 담가놓고 발로 밟았다.
어차피 봐주는 뇬넘도 없는거 냄새나지 않을 정도로 얼른 빨아야겠다.



그 여자
어제 먹은 폭탄주에 아직 머리가 흔들린다.
어제 그놈이 또 왔다. 변태새끼
두장으로 마담하고 얘기 다 됐다며 이차 나가자고 두시간을 졸라댔다.
다른 룸에 가 있으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불러 제낀다.
내가 지 마누라랑 비슷한가 보다.
새벽 3시까지 시달리다 왔더니 속도 머리도 다 죽는다고 아우성이다.
목욕이나 가야지.



그 남자
그 여자가 방에서 나왔다. 이사온 뒤로 처음이다.
어제 늦게 들어오더니 머리도 부시시하고 눈알도 벌건게 꽤나 무리했나 보다.
측은해 보인다.



그 여자
수돗가에서 빨래를 하는 옆방 남자랑 눈이 마주쳤다.
근데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백수새끼 니가 더 불쌍하다.



그 남자
방에 빨래를 다 늘어놓고 만화방엘 갔다.
18세 미만 구독불가의 성인만화 10권을 빌렸다.
오천원이랜다.
저런 만화방 하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둑놈 시끼



그 여자
목욕탕에 왠 할마씨들이 이렇게 많은지 때가 옮겨붙은 기분이다.
가다가 만화방에 들려 순정만화나 몇 권 빌려가야겠다.
만화 한권에 오백원이랜다. 도둑놈 시끼
7권을 빌렸다.
주인이 대머리가 까져서 옛날 건설회사 소장같이 생겼다.
눈빛까지 느끼하다.
뭘 보냐? 10새끼야



그 남자
만화가 꽤나 야했다.
옆방 여자가 갑자기 떠오른다.
미친년 어디 공장에서 곰인형 눈깔이나 부치지 젊은 뇬이 술집이냐??!!
배가 고프다.
라면이나 하나 끓여야 겠다.
냄비에 물 받으러 수돗가에 갔더니 옆방 여자가 얼굴이 뽀얗게 되서 목욕바구니를 들고 들어온다.
머리에 물기가 남아 햇살에 반짝인다.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빙긋이 웃어줬다.



그 여자
수돗가에서 옆방 남자가 냄비에 물을 받고있다.
날 쳐다보고는 흐벌레하게 웃는다.
뭘봐. 쯧쯧 넋빠진 넘.
라면을 끊일려나 보다.
열려진 문틈 사이로 온방에 빨래가 걸려 있는게 보인다.
꼴에 깔끔은...



그 남자
내방을 힐끔 쳐다보고 들어간다.
괜히 쪽팔린다.
방에 들어와서 옆방에 들릴까봐 조심조심 라면을 끓인다.
하도 먹어 별 맛은 없지만 그래도 안먹는거 보다는 백번났다.
한번 놓친 끼니는 평생 찾아 먹을 수 없다는게 내 생활철학이다.



그 여자
옆방에서 꼼지락대는 소리가 들린다.
괜히 배가 고프다.
속이 울렁거려 아무것도 못먹을것 같은데 배는 고프다.
라면을 하나 끓일까 하다가 따라하는것 같아 참기로 했다.
나대로 살자가 내 생활철학이다.



그 남자
실업자 쉼터엘 갈까.
일도 없고 돈도 달랑거리고 한달에 12만원하는 이 산꼭대기 월세도 못 줄 판이다.
새벽시장에서 벌써 보름째 허탕이다.
집주인이 오늘까지 방세를 내라는데 큰일이다.



그 여자
통장에 이제 백만원이 모였다.
차라리 2차를 뛸까.
이러다가는 평생가도 이 산꼭대기를 못 벗어나겠다.
골이 아프다.



그 남자
돈을 빌리러 옛날 회사 동료들을 찾았다.
반갑게 만나주기는 하는데 다들 어렵단다.
밥을 사주며 미안해한다.
내가 더 미안하다고 하며 돌아왔다.
하늘은 졸라게 맑은데 눈물이 나온다.



그 여자
출근을 할려는데 옆방 남자가 들어온다.
맥이 쭉~ 빠진게 힘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
아직도 일자리를 못 찾았나 보다. 불쌍한 넘.
여자로 태어났으면 나처럼 술이라도 팔지.
핏기 없는 얼굴이 안돼 보였다.



그 남자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야겠다.
당장 돈을 주는 일자리를.
집주인은 삼 일 안에 방세를 안내면 내 보낸단다.
사실 이만한 월세방 구하기도 만만찮은데.
걱정이되서 잠도 안온다.
담배도 없어 재떨이에서 장초만 골라 피며 새벽까지 뒤척거렸다.



그 여자
새벽 2시에 들어왔는데 옆방에 불이 켜져있다.
웬일인가 싶다.
초저녁부터 코고는 소리가 내방에까지 진동하는 놈이 . . . .
오늘은 술도 별로 안 마시고 팁을 10만원이나 받았다.
무슨 건설회사에 다니는 넘이라는데 주머니가 두둑한지 돈을 막 뿌려댔다.
느끼하지만 매일 와도 좋은 놈이다.



그 남자
오늘은 집주인이 오는 날이다.
돈도 없는데 다시 한번 사정을 해볼까.
사정해도 봐줄 놈은 아닌것 같은데. . . .
걱정이 되서 새벽에 텐트도 안선다.



그 여자
아침부터 난리다.
집주인이 올라와서 고래고래 고함을 친다.
아마 옆방 남자가 집세를 못 냈나보다.
그래도 그렇지 xx, 소새끼가 뭐냐
이 10새끼야.
그리고 저 놈은 배알도 없나.
무슨 죽을죄를 졌다고 저렇게 비냐.
속없는 놈.



그 남자
주인놈은 과연 무서웠다.
한마디도 못하고 죄송하다고 내일까지 꼭 드리겠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기만 했다.
옆방 여자가 문을 열고 내다 봤다.
그 순간에도 쪽팔려서 등을 돌렸다.



그 여자
출근하려는데 옆방 남자가 죄송하다고 인사를 한다.
나한테 뭐가 죄송한 건지
내가 괜히 화가나서
" 돈 십만원에 그렇게 죄송하면서 세상은 어떻게 살아요 " 하고 쏘아 부쳤다.
그 남자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 그렇게 됐네요. 하여튼 피곤하실 텐데 떠들어서 죄송해요 " 한다.
내가 뭘 하는지 아는 눈치다.
괜히 얼굴이 벌개져 가지고 뛰어나왔다.
내가 술집나가는데 니가 뭘 보태줬냐?
백수새끼.
욕이 막 나왔다.



그 남자
내일은 어떡하든 돈을 만들어야 한다.
아랫동네 십자가가 참 많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는 하늘이 가까운 동넨데 십자가는 하나도 없다.
하나님은 낮은 데로만 임하시나 보다.



그 여자
일하는 내내 그놈 얼굴만 생각난다. 괜히 부아가 치민다.
내가 그놈보다 더 못한 인간인 것처럼. . . .
안되겠다. 내가 그 넘 방세를 내줘야겠다.
내가 누군데 그딴 놈이 날 가련하게 보냔말야!!??
나도 돈 십만원에 껄떡거리고 아양떠니까 너도 내 돈 십만원 빌려쓰고 쪽팔려 봐라~~!!
어제 팁받은 것도 있으니까 주고 이 찜찜한 기분을 털어야 겠다.
술쳐먹고 악쓰며 노래하는 넘들이 다 강아지 새끼처럼 보인다.
퇴근해서 언덕으로 오르는데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요란하다.
언듯 그런 생각이 든다.
남자는 술쳐먹으면 개가되는데 저 개도 술쳐먹으면 남자가 될까



그 남자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밤새 뒤척이고 있는데 옆 방여자가 문을 두드렸다.
아저씨 자요?
문을 열었더니 술이 취한 얼굴로
"한집에 살면서 그런 일있으면 말하지 그랬어요" 한다.
뭘?
"자 여기 . . . 급한 방세 먼저 내시고 나중에 갚으세요"하며 수표 한장을 준다.
눈만 껌벅이고 있는데 휙 돌아서 자기 방에 들어가 버린다.
꽝. 딸칵.



그 여자
내가 너보다야 났지
넌 백수에 실업자고 난 직장인 아니냐~~!!
골백번을 되뇌이는 데도 스스로 위로가 안된다.



그 남자
돈을돌려 줄려고 문을 두드려도 기척이 없다.
몇 번을 두드리자 “나중에 갚으라 잖아요”하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쏘아댄다.
매서운 여자다.
한참을 실랑이를 하다 받기로 하고 고맙다고 세 번쯤 인사하고 왔다.
아! 이제는 숨이 탁 트이는 기분이다.



그 여자
오늘은 옆방 남자가 헐떡대며 들어와
"어거 드시고 나가세요" 하며 봉지를 하나 준다.
"뭐예요"
"크림빵하고 우유요....고마워서요"
빙긋이 웃으며 지 방으로 들어간다.
방에 들어와 빵을 먹는데 내가 남한테 고맙단 소릴 언제 들어봤더라 하는 생각이 든다.
가만 생각해보면 나이도 나랑 비슷하고 빙긋이 웃는 모습이 착한 놈인 것 같다.



그 남자
한달 방세가 해결되니까 날아갈 것 같다.
게다가 오늘 새벽에는 건물철거하는 조에 끼어 일당 사만원을 받았다.
10일간 철거한다고 매일 나오라고 한다.
다 여자 덕분인 것 같다.
들어오는 길에 빵을 샀다. 우유도 한병사고 ...
술집에 나가기는 하지만 마음씨는 고운여자 같다.



그 여자
옆방 남자가 요즘은 얼굴이 밝다.
뭐 좋은 일이 있나 보다. 좋겠다.
어제 먹은 술이 아직도 속을 뒤집는다.
며칠새 별스럽게 심해졌다.
"눈치없는 년 술 좀 적게 먹고 2차나 뛰어"
오늘도 퇴근하는데 마담이 하는 소리가 뒤통수를 때린다.



그 남자
어제 새벽에는 옆방 여자가 아픈지 끙끙 소리를 내며 앓았다.
가볼까 하다가 또 매서운 소리 들을까 싶어 벽에 귀를 대고 걱정만 했다.
새벽에 나갈때 들려봐야 겠다.



그 여자
속이 쓰리고 아프다.
며칠째 속을 뒤집더니 위경련이라도 났나.
아침에 병원에 들려야 겠다.



그 남자
새벽에 나가면서 들리려다 그냥 왔다.
괜히 쏘이면 나만 서럽지 뭐 하며
근데 괜시리 걱정이 된다.
끝나고 갈 때 과일이라도 좀 사다 줘야겠다.



그 여자
병원은 별로 올 일도 없지만 오면 정말 찜찜하다.
의료보험도 없고 있는거라고는 보건증밖에 없고 의사넘들은 딱 보면 내가 뭐하는 여잔지 꿰뚫어 보는 것도 같고
접수를 하고 한 이십분을 앉아 있으니까 들어가랜다.
내과 전문의 * * * 박사.
대머리 벗그진 폼이 우리 가게에 오는 그 변태놈 같기도 하고 옛날 소장같기도 하다.
느끼한 넘.
어디가 아프냐고, 어떻게 아프냐, 언제부터냐, 다른데는 안아프냐,
"야~!! 이 18탱아 그거 다알면 내가 의사하지 술집 나가겠냐"
언제 시간 나면 병원와서 검진 한번 받으라는 말투가 언제 야외로 놀러갈까?하던 소장놈하고 똑같다.
개 쉐이들
어디 가서 사우나나 하고 가야겠다.



그 남자
과일을 사서 언덕을 올라오는데
그 여자가 앞에 가고 있다. "괜찮아요? 어제 많이 아픈 것 같든데"
빙긋이 웃기만 한다.
얼굴에 화장을 안 했는데 참 뽀얗다.
언제처럼 검은머리가 반짝반짝 한다.
착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나니까 이뻐보인다.
진짜로 이쁜것 같다.



그 여자
집으로 오는 길목에서 옆방남자를 만났다.
방세 사건 이후로 이 남자가 참 친절하고 곰살지게 군다.
귀여운 넘이다.
근데 내가 기대했던 아양이나 비굴은 아닌 것 같다.
"돈 언제 줄꺼예요"
괜히 한번 쏘본다.
"요즘 10일짜리 일 나가요 끝나면 드릴께요 이자까지요..."
생글거리며 말하는 폼이 막일하는 넘같지는 않다.



그 남자
"속 아프시면 제가 죽끓여 드릴까요? 저 음식 잘해요"
엄청 무서운 눈이다.
말도 않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쾅 닫는다.
내가 뭐랬다고. . . . 먹지말면 되쟎어 씨펄....
과일 괜히 샀네.



그 여자
눈치가 없는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너 어제 또 술쳐먹었지. 내가 죽주까" 한다
가이새끼. 니나 처먹어



그 남자
저녁 대신 과일을 먹었다.
속이 시리다.
화장실 세번째다.
돈을 달라고. . . . 야야야~~!! 준다 줘!! 누가 떼어먹냐 씨앙
또옹 누는데도 그여자 까만 머리에서 반짝거리던 햇살과 뽀얀 얼굴이 생각났다.



그 여자
오늘 간만에 변태가 왔다.
오자마자 날 찾는 모양이다.
저 새끼 마누라를 한번 봤으면 좋겠다.
양주 두병까고 혀 말리는 소리로 노래도 한시간 불렀다.
혼자와서 저렇게 잘 노는 놈은 한강 이남에서 저놈밖에 없을꺼다.
게다가 오늘은 정말 2:1 2차 가자며 지랄을 떤다.
계산하자니까 현금카드밖에 없다고 시계, 반지, 핸드폰 다 꺼내 놓는다.
애라 이 빙신아.
팁 한푼 못 건지고 나왔다.
마담까지 성질을 낸다.
(이년아 제가 내 서방이냐 왜 나한테 지랄이야)



그 남자
철거가 다 끝났다.
근데 십장이 어디 다른데 일자리 났냐고 묻는다.
없다니까 다음주부터 자기 조수로 다니자고 한다.
일당이 아니고 월급으로 줄테니까 새벽에 인력 시장가서 일꾼들 끌고 어디 공사 현장에 가서 소장 지시대로 일시키란다.
월급이 백이십이란다.
월급이 . . . .
날아갈 것 같았다.
버스타고 돌아오는 길 내내 옆방 여자의 뽀얀 얼굴과 까만 머리카락이 떠올랐다.
오늘 돈 갚으면서 고맙다고 밥 사준다고 해봐야겠다.



그 여자
아침까지 속쓰려 뒹굴고 있는데
옆방 남자가 와서 돈을 준다.
고맙다며 밥을 사고 싶단다.
때려 죽여 버릴려다 참았다.
이 새끼야 나도 저녁 먹을 수 있어
저녁 시간 낼 수 있다고. 18 xx



그 남자
죽을 뻔했다.
저녁에는 바쁘시니까 점심 먹으러 갈래요
난 그소리 밖에 안했는데 그 여자는 눈에 쌍심지를 돋우고
"혼자 가서 배터지게 먹어요"란다.
뭘 먹는 걸 되게 싫어하나 보다.
첨 봤다.
먹는거에 저렇게 신경질내는 여자
다음부터는 먹자는 소린 말아야겠다.



그 여자
속이 성하겄냐. 어이그 춘향이 났다. 춘향이 났어~!! 미친년아"
"언니 나 먼저 좀 들어가면 안될까?"
"가긴 어딜가 오늘 안그래도 5번, 8번 둘다 안나왔는데 술 쳐먹지 말고 딴 얘들처럼 아양떨다 2차나 가~~!!"
(저 년 아버지는 이차 가서 저년을 낳았나 보다.)
내일은 정말로 병원에 가야겠다.



그 여자
이 산꼭대기동네에 온지도 벌써 8개월이 됐다.
술집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지만 일자리가 없다.
마담한테서는 한달이 된 아직까지 다시 나오라고 전화가 온다.
어떡할까. 걱정이다. 돈도 없는데
하지만 다시 나갈 수는 없다.



그 남자
옆방 여자는 요즘 매일 집에 있는다.
얼굴이 파리해졌다.
이제는 예전처럼 쏘아대지도 않고 말도 곧잘 건넨다.
요즘은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다.



그 여자
방세가 없다. 통장에서 백만원 찾아 마담한테 빚진거 갚고 병원비 몇 번내고 나니까 이제는 달랑달랑한다.
주인놈이 방세 재촉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걱정이다.
옆방 남자는 요즘 매일 출퇴근을 한다.
일자리가 생겼나 보다. 부럽다.
가끔씩 먹거리를 사다주고는 빙긋이 웃는 모습이 참 환해 보이고 귀엽다.



그 남자
주인놈이 올라와 한바탕 난리를 쳤다.
방세내라고... 예전같지 않게 그녀는 듣고만 있었다.
주인놈이 내려가고 조금씩 그녀의 어깨가 들썩거리더니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우나보다.
속이 아팠다.
주인놈 면상을 한대 갈겨주고 싶었다.
쌍놈의 시끼



그 여자
병원에 가야되는 날이다.
근데 돈이 없다.
이제 아픈 것에 대한 감각이 없다.
방에 누워 천정 벽지의 꽃무늬를 헤아려 본다.
눈물이 난다.
병원엘 꼭 가야하는지. . . .



그 남자
현장 소장놈이 월급에서 20%를 떼고 월급봉투를 준다.
20%는 지하고 십장하고 5:5로 먹는 소개비란다.
개 쉐이들
그래도 월급이라고 받아본게 몇 달만인지
돌아오는 길에 머리속이 복잡했다.



그 여자
옆방 남자가 방세 내라며 돈을 준다.
“그러면서 어디 아프세요 얼굴이 너무 안 좋아요” 한다.
왈칵 눈물이 쏟아 질 뻔했다.
내일은 쉰다면서 놀러를 가잰다.
" 우리도 아래 동네 사람처럼 하루 살아볼래요?"
그 남자의 눈은 어린 송아지의 눈처럼 슬프다.
고맙다는 말도 괜찮다는 말도 않고 그냥 받았다.
근데도 그의 눈은 내 속을 알고 있는 듯하다.
가끔은 입으로 하는 말보다 눈으로 하는 말이 더 가슴에 와 닿을 수도 있구나....



그 남자
영화를 봤다.
무슨 병인가에 걸린 남편이 아내를 위해 편지를 계속 부치는 영화였다.
난 사실 영화를 보면 거의 잔다.
한참을 자다가 옆을 보니까 그녀는 눈물이 그렁한 눈동자로 영화에 푹 빠져 있었다.
흘리는 눈물보다 더 슬픈 모습이었다.
손을 꼭 잡아줬다.
가만히 고개를 돌리는 그녀를 보는 순간 뭔가가 가슴에 들어와 콱 박혔다.



그 여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공원에도 극장에도 거리에도 사람들로 붐빈다.
모두들 기분 좋은 얼굴들이다.
그 남자는 극장에서 내 손을 꼭 잡았다.
언젠지도 모를 어릴때 어린이 날이라고 내 손을 잡고 대공원으로 데리고 가셨던 아버지의 손같이 편안했다.
하루를 같이 다녔는데도 아주 오래전 부터 알았던 것처럼 편안했다.



그 남자
그녀는 큰 소리로 웃지 않는다.
빙긋이 미소만 짓는다.
집으로 오는 버스에서 그녀가 내게 고맙다고 했다.
내가 편하다고, 진작에 친했으면 좋았을 텐데 한다.
지금부터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안했다.
그녀도 알고 있을 테니까



그 여자
좋은 사람이다.
오랜만에 술집 아가씨가 아닌 그냥 아가씨로 거리에 나섰다는게 좋았다.
내가 전에 하던 일을 알텐데 날 좋아해 줄까?
아파서 병원에 다니면서 맘이 약해진건지 착해진건지 옆에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 남자
그녀를 업고 병원에 왔다.
밤새 끙끙대더니 새벽에 내 방문을 열고서는 땀에 절은 얼굴로 쓰러졌다.
한참이나 걸어 올라오던 언덕을 나는듯이 내달렸다.
괜찮을 거라고 속으로 주문처럼 외면서 ...
안경쓴 대머리 의사는 아홉시가 넘어서 왔다.
간호사들이 링거를 꼿고 응급실 복도로 침대를 끌고 왔다.
자리가 없으니 여기서 기다리란다.
보호자를 찾는다.
내가 그녀의 보호자가 됐다.
만성 위염인데 심각한 상태라서 입원을 하란다.
한달 이상 약물치료를 해야 한단다.
그녀는 계속 퇴원한다고 고집이다.



그 여자
눈물이 났다. 고마워서...
그 남자는 "가만히 좀 있어요."하며 소리를 버럭 질렀다.
그러고는 "입원시켜 주세요" 하며 수속창구로 간호사와 함께 갔다 왔다.
"다음에 나 아프면 업고와 줄꺼죠? 밥 좀 많이 먹어요. 몸이 솜뭉치 같았어요"
"나 지금 출근해야 하니까 이따 저녁에 올게요"
돌아서서 걸어가는 그의 등이 넓어 보였다.



그 남자
받은 월급으로 그녀의 병원비를 냈다.
아깝다는 생각은 조금도 없다.
정말로 그녀의 보호자가 된 기분이다.
병원비가 만만찮을 것 같아서 걱정은 되지만 잘 될 것 같다.
소장에게 돈이 좀 필요하다고 했더니 좀 더 받을 수 있는 일을 맡기겠다고 며칠만 기다리라 한다.



그 여자
저녁때 온다고 한 그의 말을 곱씹는다.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도 기분좋은 일이라는 걸 알게됐다.




그 남자
병원에 누워있는 그녀와 많은 얘길 했다.
그녀는 거의 내 얘기를 듣기만 하고 난 계속 떠들어 댄다.
이렇게 말을 많이 해본 적도 없는 것같다.



그 여자
그 남자는 내 옆에 앉아 내가 잠들 때까지 쉴새없이 자기 얘길한다.
옛날 다니던 회사, 사람들 지금하는 일, 나는 아무얘기도 하지 않았다.
그도 묻지 않고. . . .



그 남자
오늘 소장이 새로운 일을 맡겼다.
구청, 동사무소에 가서 적어주는 사람들 등본을 다 떼어오란다.
한 4~5 백명쯤 되니까 2주일 동안 그것만하고 바로 퇴근하란다.
식은 죽 먹기다.
게다가 그녀에게 더 빨리 갈 수 있어서 너무 잘됐다.
그녀도 좋아한다



그 여자
이제는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그 사람을 기다린다.
며칠째 동사무소로 출근한다고 양복을 입고 나갔다.
양복 입은 그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넥타이를 골라주고 매어주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
혼자서 웃는 날 보고 간호사가 다가와서는
"아저씨가 참 다정하세요. 좋으시겠어요"한다.
부부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다.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얼굴만 발개졌다.



그 남자
이제 며칠 후면 그녀가 퇴원을 한다.
의사가 생각보다 경과가 좋다며 집에서 통원 치료를 해도 된단다.
보호자란에 이름을 쓰고 관계를 적어달라길래 남편이라고 적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등본을 다 떼다 줬다.
소장이 수고했다며 돈을 준다.
월급날도 아닌데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준다.
"수고했어" 며칠 뒤에 철거 한껀 끝나면 더 준다고 한다.
병원비가 마련됐다.
모든게 다 잘되어 간다.



그 여자
내일이면 퇴원이다.
닭장같은 집이지만 집에 간다니까 날아갈 것 같다.
그 사람이 내일은 바빠서 못 온다고 병원비는 다 계산했으니까 혼자 가 있어라 한다.
일 끝내고 일찍 가겠다고
데이트 한번 변변하게 못했지만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애인이 되어 있었다.



그 남자
소장이 일꾼들을 데려왔다.
노가다꾼이 아닌 것 같다.
몸에 문신한 놈이 거의다.
뭘 하려고 이런 놈들을 불렀을까?
"오늘 미적거리지 말고 한번에 밀어 잘 안되서 신문나고 뭐하고 하면 골치아퍼"
건물 철거가 아닌가 보다.
아무려면 어떠냐
끝나고 보너스까지 준다니...
그녀가 퇴원해 있을 테니까 일찍 끝내고 나와서 외식하자 그래야 겠다.



그 여자
오전에 마지막 검진을 받고 병원을 나왔다.
햇살이 눈부시다.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그가 있었으면 했지만 집에가서 기다리는 것도 좋겠다.
밥을 해둘까? 반찬은 뭘하지?
내가 밥이며 반찬이며 만들어 본적이 있나?
그래도 정성이니까 먹어는 주겠지?
시장에 들려서 장을 봐서 가야겠다.




그 남자
대절한 관광 버스에 다 타라고 한다.
소장이 안가니까 내가 현장 책임자란다.
버스에 오르려는데 소장이 두둑한 하얀 봉투를 준다.
현장 책임자란에 내 이름을 적고 일이 끝나면 회사로 오지말고 바로 퇴근하란다.
좋긴한데 소장의 표정이 어쩐지 야비해 보인다.
찜찜하다.
깡패 시끼들의 인솔자가 된 것도 그렇고



그 여자
시장은 다 봐다났고 이따가 저녁때쯤 반찬 만들고 밥도 지으면 된다.
그가 주고간 키로 그의 방에 들어갔다.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
앉은뱅이 책상 위에 그가 써 놓은 편지가 있다.
" 난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허락하신다면.
당신이 아플 때, 힘겨울 때, 울 때, 웃을 때, 밥을 먹을 때, 잠을 잘 때, 잠을 안잘 때 나는 항상 옆에 있겠습니다.
당신이 허락하신다면 내가 당신에게 방세를 빌렸을 때부터 당신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아니, 내가 당신이 좋은 사람인 걸 그때 처음 알았죠.
당신이 허락하신다면 내가 아파서 끙끙 앓다가 눈을 뜨면 곁에 있는 당신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눈물이 그 편지 위에 점점이 퍼진다.



그 남자
버스에서 내린 곳은 우리 동네 언덕 밑이었다.
몇 달전부터 재개발이내 뭐내 하며 동네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깡패들에게 떠밀리다 시피해서 동네에 올라섰다.
말할 틈도 없이 뭉둥이, 야구방망이, 각목으로 무장한 깡패들은 입구의 집들부터 작살을 낸다.
아줌마들을 밀치고 창문을 부수고 부엌살림을 엎었다.
동네 사람들이 몰려나오고 싸움이 났다. 순식간에 ..



그 여자
갑자기 밖에서 웅성대는 소리가 나더니 창문 깨지는 소리, 악쓰는 소리, 아이 울음소리, 개 짖는 소리
뭔가? 슬리퍼를 끌고 밖으로 나왔다.
얼굴 반을 손수건으로 동여 맨 덩치들이 이집 저집 유리창이며 가재도구들을 깨부쉬고 있었다.
그 중앙에 수건도 안 쓴 그가 서있었다.



그 남자
이건 아니다. 이건 정말 아니다.
오늘 그녀가 퇴원을 했는데 우리 방 창문이 깨어졌다.
햇살을 받고 선 그녀가 보였다.
깡패 한놈이 그녀의 머리를 휘어잡고 던진다.
까만 그녀의 머리가 공작새 꼬리처럼 펴지며 그녀가 넘어졌다.
그 위로 소장놈의 느끼한 웃음이 덮쳐온다.
"빙신새끼"하며...
뛰어갔다.
그녀에게 발길질을 하던 깡패새끼의 뒤통수를 내리쳤다.
"야 이 씨발 새끼들아. 모두 죽여버린다."
"뭐야 저거, 회사에서 나온 놈 아냐?"
"저 새끼 돌았나" "저거부터 밀어버려~~!!"



그 여자
그가 보였다.
내게로 뛰어오며 각목을 휘두른다.
내게 발길질을 하던 깡패가 쓰러진다.
그리고.... 그리고.....
그의 머리에 몸뚱아리에 무수한 각목이 주먹이 날아들었다.
머리에서 피가 터졌다.
눈부신 햇살아래 붉은 장미 수천 송이가 뿌려지고 그가 쓰러졌다.
내 옆에 . . . .
.
.
.
.
.
.


우리 동네 재개발 아파트 현장 앞에는 포장마차가 있다.
예쁘게 생긴 젊은 아줌마와 눈이 풀린체 언제나 의자에 앉아 "그녀가 퇴원했다."만 되풀이하는 바보 아저씨가 같이 하는 포장마차다.
아저씨는 하루 종일 포장마차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아 "그녀가 퇴원했다"만 되 뇌인다.
아줌마는 그런 아저씨를 리어커에 올려 앉히고 매일 언덕을 오르내린다.
언젠가 술집 여자같은 아줌마가 와서 그녀에게 마구 욕을 퍼붓고 울면서 갔다.

"이 미친년아, 그래 기껏 이 짓하며 살려고 저 빙충이 먹여 살릴려고 그만뒀냐, 도망가 혼자 살어!! 지금 뭘 해도 이것보다야 못 하것냐? 이 정신빠진 년아"

그 여자가 가고난 후 그 포장마차 아줌마는 하늘에 대고 혼자말을 했다.

.
.

.
.
.
.

" 나는 아직 그가 날 사랑해도 좋다는 허락을 하지 않았어요......"


이 이야기는 몇해전에 MBC 베스트극장에서 '하늘아래 첫번째 연인'으로 나왔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꽤 오래전에 봤던 이야기인데 오늘 써핑하다가 우연히 다시 보게되서 올려봅니다. ;)
신고
  1. 2005.11.13 12:12

    비밀댓글입니다

    • 꼬마얀 2005.11.14 13:57 신고

      그래있다아~~! -ㅅ-

  2. momo 2005.11.17 00:33 신고

    길어서 못보겠다

  3. momo 2005.11.18 01:06 신고

    관리자만 보는 댓글은 뭐야 짜증나~

    • 꼬마얀 2005.11.22 12:16 신고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는거라궈연~ ;)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해서 숨겨놨습니다. ↓↓↓


내용보기



글 읽기 귀찮고 고스 다시듣기로 상황을 알아보실 분은 요 밑에꺼 클릭 (IMBC 로그인 필요)
mms://aod.imbc.com/radio/RA/STFM/STFM000001440/PM200508012600NA.wma

출처: http://www.bestiz.net/


그 후로 이효리의 텐미닛, 쥬얼리의 슈퍼스타, 보아의 걸스온탑이
연이어 나왔다고 하더군요...

예전엔 신해철씨 굉장히 좋아하고 고스도 매일매일 들었었지만,
갈수록 자기만 안다고 할까요... 그런게 보여서 기피하게 됐는데
이번엔 참 말 잘 했네요......
신고
  1. BlogIcon AB 2005.08.02 19:01 신고

    저도 사건 터지고 떠오른 게 신해철은 어떻게 생각할까, 였는데 이제 풀렸네요. AM으로 가고 부터 저희집에서 주파수가 자꾸 안잡혔거든요.

  2. BlogIcon 은빛늑대 2005.08.02 19:05 신고

    역시 마왕이네요. -0-

  3. BlogIcon 올빼미 2005.08.02 19:11 신고

    대마왕이 이빨 하난 쎄요.. ^^

    마지막 말이 심금을 울리는군요.
    "해봤자 소용도 없는거 같은데..."

  4. BlogIcon 골빈해커 2005.08.02 20:15 신고

    역시 신해철옹 ㅠㅠ)b

  5. 꼬마얀 2005.08.03 01:17 신고

    AB//저도 FM일때는 그래도 간간히 들었는데 AM으로 가고나선 전혀 안 듣게 되네요..
    은빛늑대//푸흐흐흐 -ㅁ-b ?
    올빼미//안타깝게도 정말 와닿습니다... orz
    해코//간만에 정말루 베리굿~ +ㅁ+b

  6. 지현 2005.08.04 03:23 신고

    아따.....긴글 간만에 다읽었네

  7. BlogIcon 모모 2005.08.05 23:16 신고

    길어서 못 읽겠다!
    요약 좀 해줘!!!

  8. 마유라 2006.12.21 00:56 신고

    이거 인기몰이나 이런 일때문에 한 것이 아니라, PD 중심, 생산자 중심의 대중 문화에 반발해서 한 일종의 운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뭐, 알몸을 보여준다는게 일종의 폭력이긴 하지만...요:)카우치를 바보만드는 언론의 세태를 보면 좀 어이가 없다고나할까;;;

    • BlogIcon 꼬마얀 2006.12.21 11:46 신고

      꼭 언론이 아니더라도 아직 국내에서 성기를 노출하는건 큰 사건이죠.

      그들이 운동을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하고 싶었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았을 것입니다. 시위에서도 마찬가지로 과격한 행동은 시선을 집중시킬지 몰라도, 그것이 자신들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전개되기는 힘들죠.

      시위나 기업의 광고에서도 간과해서는 안될점이 많은 시선을 이끌게 되면 그것이 큰 효과를 나타낸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blockstatus.com/msn/delete-checker


위 사이트에서 로그인을 해보면 차단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혹시 비밀번호 유출이 걱정되신다면 비밀번호를 잠시 다른걸로
바꾸고 사용하셔도 되고요.. 저처럼 귀차니즘이 팽배하다면
그냥 써보세요 :D


전 목록에 나오는 사람들 일단 다 삭제&차단 시켜버렸습니다.

메롱!!


주의
가슴에 스크래치가 대량 발생할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정합니다. 정확히는 차단한 상대가 아니라

나를 메신저에 추가하지 않은 상대/삭제한 상대를 찾아줍니다.

하지만, 일단 메신저에 제대로 등록이 되었던 사람이라면
목록에서 삭제가 되려면 그 사람이 '목록에서 삭제'를 실행시켜야
하는데 이 목록 삭제를 할때 거의 모든 사람이 차단까지 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고로 차단 상대 찾기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신고
  1. BlogIcon Clara 2005.07.29 12:34 신고

    으으...괜히 해봤나봐요...
    기분나쁘네요~ 흑흑....
    해보고 트랙백 날립니다.

  2. 꼬마얀 2005.07.29 15:53 신고

    스크래치를 입으셨군요.... ^-^ㅋ

  3. 캉캉 2005.07.29 22:43 신고

    아씨 -_- 나도 꽤 있네... 상처받았다 -_-;;

  4. BlogIcon YaMooYa 2005.07.30 12:34 신고

    저는 3명...-_- 한명은 누군지 모르겠고, 2명은..2명은!! 아 충격이예요;ㅁ;

  5. BlogIcon 靑音 2005.07.30 19:36 신고

    음;;; 가끔 먼저 보내는 녀석 이름이 떠있네 ㅡ.ㅡ;;
    실수로 삭제했다가 다시 추가했나 ㅡ.ㅡ;;;

  6. 할라걸 2005.07.31 15:05 신고

    네이트온 쓰니 무효!

  7. BlogIcon 김상 2005.07.31 16:35 신고

    퍼갈께요 :$
    트랙백 날립니다 ~

  8. 모야이건 2006.08.22 11:58 신고

    삭제한거는 메신저옵션에서도 확인되는구만 ㅡㅡ;
    차단확인할수 있는건줄 알았네 ...

  9. 개와 새들 2006.10.19 13:28 신고

    하여간 교회 다니는 놈들이 더해...

  10. Jay 2009.08.10 17:47 신고

    이거 아뒤 패스 워드 넣는거 사기입니다. 온라인 피싱에 패스워드 알아내는 고전적인 수법이죠..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하였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지요?”



“잠깐씩 입혀지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그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