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 여러분 이야기하시는중 죄송하지만 신부의 아버님이신 야마나카 야스히로상으로 부터 따님에게의 메시지가 있겠습니다.

아버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신랑 : 아버님 피아노 치실줄 아시는구나


신부 : (절레절레)


신부 : 치지마...치지말라고 그곡...어째서


엄청 못치지잖아...거긴 좀더 부드럽게 쳐야...


음악은 잼병이면서...


아...힘내...힘내 아빠


음악은 말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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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푸르덴셜 생명보험 남편 사망 10억 드립 광고하고는 차원이 다른 광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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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상급식과 관련된 이슈가 많은데,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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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냥걸레




 멍멍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이나.. 고양이의 귀차니즘에 가득한 표정이 참 귀엽고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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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코그린 2010.08.02 02:11 신고

    ㅎㅎㅎ 재밌네요

  2. BlogIcon Broo 2010.08.15 21:46 신고

    개걸레는 어감이 안좋네. 강아지걸래...

 HTC에서 나온 괴물급 스펙을 가진 HD2에 얼마전 유출된 윈도우모바일7을 구동시킨 영상이 유투브에 있더군요. 추후 업그레이드가 지원이 된다.. 안된다.. 말이 많은데, 구동영상을 보면 충분히 돌아갈 것도 같습니다.
해당 기기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데도 무난하게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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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를 클릭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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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임에도 보는 내내 한편의 멋진 전쟁여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던 스티븐 스필버그 + 톰 행크스가 제작했던 밴드오브브라더스(Band of Brothers)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는것 같은데, 어느덧 그 후속작의 방영일이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멤버에 추가로 한스 짐머도 참여했다고 하니, 이전의 멋진 사운드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태평양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The Pacific의 오프닝이 진주만에 있는... 지금은 박물관이 되어버린 USS Missouri호에서 공개됐습니다. 바로 보고 싶으신분들은 3분 50초쯤부터 보시면 됩니다~


방영 시작일은 미국시간으로 3월 1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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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칸 국제 광고제 필름 부문 금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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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8 18:02

    비밀댓글입니다






영국의 군인들은 부주의한 운전으로 인해 도로 위에서 죽는 비율이 일반인에 비해 2배나 높다고 하네요..
그런 군인들을 타겟으로 안전운전을 하자는 캠페인성 광고입니다.

두 광고는 다음과 같은 뜻을 내포하고 있군요..

- 평소의 무모한 운전은 사고를 예정하고 있는 것과 같다.
- 당신의 사고는 가족들에게도 동일한 충격을 안겨준다.


안전운전하세요 ^^




2009 칸 국제 광고제 필름부문 금상<ARMY TRAFFIC AC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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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mo 2010.02.11 16:17 신고

    오빠 네톤 말 왜 자꾸 씹어
    여자친구가 뭐라그래???

  2. 질투의화신 2010.02.15 21:07 신고

    오빠 얜또 누구야?! ㅋ

  3. BlogIcon 꼬마얀 2010.02.15 22:12 신고

    아놔 이노무 인기 ㅋ


 작년 베이징 올림픽 100m 접영 결승에서 4번 레인의 카비치와 펠프스와의 대결에서 펠프스가 0.01초 차이로 카비치를 이겼었었죠. 이때 카비치는 자신의 패배를 순순히(?) 인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로마수영세계선수권 100m 접영 결승에서 둘이 다시 맞붙게 되었는데, 카비치가 최첨단 수영복인 아레나를 입고 나와서 전날 준결승전에서 50.01초를 찍으며 펠프스의 50.45초를 깨고 세계신기록을 갱신했었다고 합니다.

 이때 카비치가 우쭐해져가지곤 베이징올림픽때의 말을 반복하여 다음과 같이 도발을 했다는군요.

 "사실 저번 올림픽때도 내가 이긴거였다. 수영복 핑계대지 말고 너도 꼬우면 아레나 입고와라. 말만 하면 내가 당장 한벌 사줄수도 있다"

 그러자, 펠프스는 "Let the swim do the talk" (뻘소리말고 수영으로 얘기하자)




그리고 결승전!!
턴할때까지만해도.... 아니, 6~70m쯤부터 순식간에 치고 나오기시작하더니 결국 펠프스가 1위!!!!!!

거기다가 49.82초로 어제 카비치가 세웠던 50.01초를 깨고 또 다시 세계신기록 갱신!!!

아... 정말 이놈의 펠피쉬. 수영복 제재 들어가면 이제 지존의 길만 남았군요;
이기고나서 수영복을 가르키며 표효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고 남자인 제가 봐도 훈훈하네요;


꼬릿말.
1) 펠프스의 세계신기록도 놀랍지만, 전날 50.01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던 카비치도 결승에서의 성적이 훨씬 더 좋군요 ^^  역시 사람은 경쟁자와 긴장이 있어야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2) 50m 턴할때 카비치를 쳐다보고 있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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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3 23:02 신고

    펠프스 돌핀킥은 언제봐도 후덜덜...저거이 사람이 치는 킥이란 말인가..ㅋㅋ



 늑대가 돼지를 쫓아간다는 내용의 스톱모션인데, 이 사람이 처음으로 만들어 본 스톱모션이라고 하는군요.
스토리적인 부분에서는 참신한 부분이 덜 하긴 하지만, 기존에 제가 봐왔던 스톱모션이 대부분 클레이애니메이션이었던데 반해 이 작품은 사진을 가지고 만들었다는 점과 그것을 잘 활용한 기법들이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군요 ^ㅡ^

이 사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좀 더 얻어볼까 했지만, youtube의 dokugyunyu 라는 닉네임을 쓴다는 것밖에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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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트렌드온 2009.04.26 21:04 신고

    워우.. 반전..... ^^



괜찮은 음악이 뭐 있을까 찾아보다가 생각난 미드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의 오프닝 음악을 찾아보니 드라마를 위해서 만든 곡이 아니라 원곡이 따로 있더군요. 캐나다 그룹인 Barenaked ladies가 History of Everything라는 곡입니다. 20초정도까지가 드라마 오프닝으로 나오는 부분이죠 :)

찾아봐도 한글자막까지 입혀진 것이 따로 보이지않아 s9에도 넣을겸해서 후다닥 자막을 입히고 공유차원에서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_-a 자막을 좀 발로 만들어서 싱크가 약간씩 어긋나는 부분이 있지만 양해바랍니다 ㅡㅡ;

필요하신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셔서 자막파일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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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1 02:0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9.09.21 22:03 신고

      지금은 사라졌네요 ^^; flv 파일 다운로더 같은걸로 다음TV팟에 있는걸 받으실 수 있으니 그쪽을 이용해보세요~

  2. claudia 2009.09.19 18:18 신고

    이노래 좋아해서 자막찾고 있었는데ㅋ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3. 해매씨 2009.09.23 17:38 신고

    와, 좋은 영상이네요. 가져가도 될까요?

  4. 와우 2010.02.08 23:14 신고

    퍼갈게요^^

  5. 뽀뽀맘 2010.02.22 04:17 신고

    퍼갑니다 ^^


(로딩이 좀 걸립니다)

16년동안 샷건만 쏘아오신 샷건의 달인 Tom Knapp....;
베넬리 샷건 광고 동영상이라고 하는데, 이거... 이분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튀어나온 탄피까지 맞추는 실력에 완전 ㅎㄷㄷ;

클레이사격계에서 좀 유명한 분이라고 하는군요.
이 분이 레지던트이블에 캐릭터로 등장하면 좀비는 씨가 마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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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 DVD에 포함된 스핀오프 BURN-E 입니다 ㅡㅡㅋ
이미 많이들 보셨겠지만 못 보신 분들 구경 함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ㅂ-

필히 WALL-E 를 먼저 보고 봐야지, 그렇지않으면 그닥 재미없을거에요~
그나저나 픽사 아놔 이런 센스... '모'만큼 'burn-e'도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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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S 게임이라고 총으로 단순히 적들을 물리치는 수준에서 벗어나 육해공등 다양한 탈 것을 통해 좀 더 넓은 전장을 제공하는 것으로 놀라움을 제공했던 배틀필드가 새로운 후속작을 만드나봅니다.. 근데 들리는 얘기로는 콘솔용으로만 나온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아직 확실한 것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영상들을 쭈욱 보아하니 이번 배드 컴퍼니(Bad Company)의 주 시스템중 하나가 될 듯한 거의 모든 사물을 폭파시킬 수 있다는 주변 사물 폭파 데모 동영상이 있는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놀라움도 있지만 보는 내내 드는 걱정은 '시가전에 저거 적용되면 미칠듯한 프레임 하락이 눈에 보이는데....' 였습니다;

 과연 이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련지 모르겠군요. 설마 배드 컴퍼니는 허허벌판에서만 싸우는 것은 아니겠지요? ㅎ



파괴효과 테크데모


RPG7, 대공포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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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iyne 2007.12.23 01:38 신고

    -ㅅ-); 크웈; 전 요즘, 콘솔도 접고
    와우로 넘어 버렷습니닼.ㅋ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12.23 14:35 신고

      마의 소굴로 들어가셨군요...;

      한번 빠지면 정말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ㅂ-;

  2. BlogIcon Draco 2007.12.27 01:58 신고

    게임의 물리엔진이나 표현력이 나날히 발전하는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12.29 21:07 신고

      예전에 FPS가 유저들의 PC 제원을 높여주는데 한몫한다는 소릴 들은적이 있는데, 사실인것 같습니다 ;)

  3. BlogIcon 디프 2008.08.08 11:35 신고

    드뎌 내가 와우를 접은지 1달이 넘었구나 ㅋㅋ

우리나라도 요즈음 대선때문에 뉴스란이 시끌시끌하죠?

우리나라는 아직 선거와 관련하여 TV CF를 하고 있지 않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광고는 2006 칸느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작 작품으로서 아르헨티나의 대선 광고 'Truth' 라고 합니다.

조금 지루하실지 몰라도 광고를 끝까지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멋진 센스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광고를 다 보신 후에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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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ulldream 2007.10.21 20:44 신고

    재미있는 대선광고군요. 해당 대선광고의 후보는 대선에서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광고를 통해 생각의 전환을 보여줬다는 것만해도 대단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 다만 아르헨티나의 언어로 했더라면 자국민에게 좀 더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대선에서도 이런 광고가 나올 수 있을련지... (그동안 히트쳤던 대선 광고를 보면 ***의 눈물, DJ와 춤을 등이 대표적이죠)

    • BlogIcon 꼬마얀 2007.10.22 22:26 신고

      이 광고를 본 사람마다 찬사를 보내는데, 대선 결과가 그것과 일치하지 않았던 것은 역시나 언어의 문제였으려나요? ^^;

  2.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0.22 00:15 신고

    와, 짝짝짝입니다.
    저는 대통령이 되길 바랬습니다^^; ㅋ

    • BlogIcon 꼬마얀 2007.10.22 22:27 신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되지는 못하셨죠 ^^;

      그렇다곤해도 멋진 광고를 보여주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ㅡ^

  3. BlogIcon Magicboy 2007.10.22 00:21 신고

    오오..뭔가 문장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니..멋진 반전이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10.22 22:28 신고

      저도 중반쯤 넘어가면서 눈치를 챘습니다 =) 반전영화에 익숙해져서 일까요? ㅎㅎㅎ

  4. BlogIcon 혀니 2007.11.19 23:19 신고

    와 정말멋지군요~ 굿!굿! 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11.22 22:03 신고

      안타까운 점은 해당 후보가 당선되지 못했다는 점이죠 =)

테이블톱

테이블톱


 테이블에 전기톱날이 달려있고, 이것이 빠르게 돌아가면서 물건을 절단하는 모습을 다들 한두번쯤은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더 연륜이 되셨거나 관련 업종에 종사하신 분이라면 저 기계로 인해서 손가락이 절단되는 등의 사고를 목격하신 일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주의를 한다고 하더라도 사고라는건 정말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그렇지만 사람이 주의를 한다고 하더라도 실수라는 것은 있기 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각종 안전장비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겠죠?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발견한 안전장치인데, 동영상을 보고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위의 '테이블톱'에 장착되는 안전장치인데 사람의 손이 톱날에 닿게 되면 그 순간 톱날이 아래쪽으로 쑥 빠지면서 안전사고를 예방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아래 동영상을 보시죠.



 이 장치의 원리는 손가락이 톱날에 닿는 순간, 전도가 변하게 되는 것으로 작동되는 것이라고 합니다만... 물리에 약한 저로서는 그저 신기할 다름입니다. ㅡ,.ㅡ;;

 이 장치가 얼마만큼의 효과를 발휘하고 신뢰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에서처럼 확실한 성능을 발휘한다면 모든 테이블톱에 장착하여 불의의 사고로 평생을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네요.

SAWSTOP 공식사이트 http://sawst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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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up doeil 2007.08.29 15:45 신고

    멋진 기계입니다. 사람을 위한 기술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부디 산업 현장에 두루두루 쓰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29 19:03 신고

      예^^ 아마도 손을 터치하면 on/off되는 스탠드와 비슷한 원리인듯 한데, 그것을 이렇게 응용했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저 역시 산업현장에 두루두루 쓰여서 최소한 테이블 톱으로는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 BlogIcon ciyne 2007.08.29 17:34 신고

    보는것만으로 무섭네요.ㄷㄷ

 스펀지등 각종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하여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의 이동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한번이라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의 모습이라던가, 총알이 예리한 칼날에 잘려나가는 모습등을 말이죠..

 소개해드릴 광고는 이미 많이 보셨을법한, 총알이 물체를 관통할때의 장면을 응용한 공익광고입니다. 일단 아래의 플레이 버튼을 눌러서 광고를 감상해보세요.



광고를 감상하시고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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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밍이 2007.08.27 11:09 신고

    헉... 저도 아이가 나와서 놀랬음;;

    • BlogIcon 꼬마얀 2007.08.27 21:00 신고

      그러게요 -0-; 소년이 나올때는 저도 모르게 움찔하면서 몸을 뒤로 젖혔다니까요;

 각종 웹진에서 환상의 평점을 받고 있는 게임, 바이오쇼크 데모가 나왔다길래 잽싸게 플레이해봤습니다. 깨질 수 없는 벽이라고 불리웠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평점을 넘어버렸다고 하네요.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0점 만점의 평점이 많습니다. ㅇ0ㅇ

바이오쇼크 평점표

바이오쇼크 평점표(클릭해서 보세요)

시스템쇼크

시스템쇼크(SystemShock)


 수려한 물 그래픽과 하프라이프를 뛰어넘는 시나리오등으로 웹진은 물론이고 유저들로부터도 많은 부분에서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바이오쇼크(BioShock)는 아는 분들만 아는 저주받은 걸작, 시스템쇼크(SystemShock)의 후속작입니다. 전작인 시스템쇼크도 평점 9점을 받을 정도의 멋진 게임이었지만 흥행면에서는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 바이오쇼크는 웹진들의 평점 러쉬와 함께 벌써부터 대박 조짐이 불러오고 있습니다.

빅 대디

빅 대디(Big Daddy)


 직접 데모를 받아서 플레이해보니 확실히 멋진 게임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컴퓨터가 구린 관계로(P2.4, 1G Ram, Geforce 6600) 원활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게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D

 플레이 전에는 완전한 FPS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플레이해보니 전작인 시스템쇼크처럼 어드벤처가 가미된 FPS입니다. 호러스러움도 들어가있어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컴퓨터 제원이 어느정도는 받쳐줘야 합니다;;)

 아래는 루리웹의 '하안거'님께서 한글자막을 삽입하신 데모플레이 영상입니다. ^^ 게임내에서는 영문자막밖에 나오지않지만 국내에 발매될 때는 한글자막으로 나오게 된다면 더더욱 대박을 칠 수 있을텐데 말이죠 ;)



 XBOX360과 PC 동시 발매일이 8월 21일이었으니까 이미 발매는 되었겠네요 ^^ 데모를 플레이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0-)/
바이오쇼크 데모 다운로드: http://image.playwares.com/BioShockPCDemo.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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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iyne 2007.08.22 22:16 신고

    무진장 하고 싶습니다. ㅠㅠ 평점9이라니..흨.. 하지만 830d와 6600gt를 쓰는 저로선 먼나라;

    • BlogIcon 꼬마얀 2007.08.23 11:14 신고

      헛 830d 면 제 노스우드 2.4 보다 좋지않나용? ㅎㅅㅎ; 잘하면 돌아갈지도 몰라요 -ㅂ-)/

  2. BlogIcon SAYLY 2007.08.22 22:45 신고

    요새 다들 바쇽바쇽 하길래..그래픽카드가 딸려서 주저하고 있었는데 한번 데모다운받아서 언능 해봐야겠네요.데모 다운해갑니다. ^^

  3. rtw 2007.08.23 02:00 신고

    그렇게 높은 평점받아도 다운받으면 말짱 다 헛거지
    아예 엑박용으로만 발매하는데 더 좋을수도?
    엑박가진 사람도 다운받을수도있으니까

    • BlogIcon 꼬마얀 2007.08.23 11:20 신고

      동감. 하지만 엑박도 불법으로 받으려면 받을 수 있잖아? 근데 너 누군데 반말이야?? 나 아는 놈이니?

      확실히 불법.. 문제이긴 하지. 개발사들은 누구 좋으라고 고생하는건지~

  4. BlogIcon 아돌 2007.08.24 16:43 신고

    게임은 질렀는데, 문제는 저도 사양이 딸려서 안습입니다. ㅠㅠ;
    게임보다 업글이 시급한 상황이네요.. ;;

    • BlogIcon 꼬마얀 2007.08.24 18:50 신고

      제 컴퓨터로 하면서 거의 최저옵으로 하는데도 적들 수가 좀 많아지면 덜덜거리더군요 ㅠ_ㅠ 뭐... 구입한지 워낙 오래된 컴퓨터인지라 기대는 안 했지만, FPS 요놈의 장르는 정말 업글의 주된 원인이 되는듯 합니다 ㅠ



 요즘 인기리에 나오는 KTF SHOW의 '쇼곱하기쇼는쇼' CF 영상입니다. -_-; 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CM송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폰에 벨소리로 넣어보자! 라는 일념을 가지고 넣으려고 보니 고맙게도 이전에 받아두었던 프로그램들이 싸그리 날아갔더군요.

 그래서 뭔가 쓸만한 프로그램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니 한국분이 만드신 쓸만한 변환기를 발견했습니다. 이전에 제가 쓰던 것은 wav 파일을 벨소리 파일인 mmf 로 변환할 수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MP3를 바로 mmf로 만들 수 있더군요.

나이스

아싸~ 나이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엔젤벨(NZellBell)'입니다. 엔젤벨은 사용자가 번거로운 변환과정을 거치지 않고, 손쉽게 MP3(WAV) 파일을 MMF 파일로 변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엔젤벨 실행화면

엔젤벨 실행화면


 엔젤벨의 메뉴는 간편합니다. 위 화면에 각 버튼의 설명을 위해 번호를 표시해뒀는데, 각 버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변환실행 버튼
2. 변환을 원하는 MP3, WAV 파일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
3. 정지버튼 (불러온 음악파일의 재생을 정지합니다)
4. 재생버튼 (불러온 음악파일을 재생해봅니다)
5. 변환된 MMF 파일이 위치한 폴더로 이동하는 버튼

즉, 변환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 2번 버튼을 눌러 변환하고 싶은 파일을 불러온다
) 자신의 핸드폰에 맞는 화음을 선택한다.
) 재생시간 옆의 바를 조정하여 벨소리의 재생시간을 설정한다.
) 1번 변환 버튼을 누른다.

참 쉽죠?? 이렇게 변환한 파일을 핸드폰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 넣어주시면 작업 끝!!

한마디로 벨소리 만들고 싶으시면 추천~!
이 프로그램으로 '쇼곱하기' 벨소리 만들어서 폰에 넣어뒀습니다. -_-)v

엔젤벨 공식 사이트: http://nzell.com
다운로드: http://nzell.com/bbs/zboard.php?id=program

쇼곱하기쇼 MP3 : http://blog.naver.com/pmsun8?Redi...
쇼곱하기쇼 벨소리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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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게임인 GTA(Grand Theft Auto)를 활용한 코카콜라의 광고 한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 역시 어제 소개해드렸던 Epuron 사의 광고처럼 2007 칸느 광고에서 황금사자(Golden Lions)를 수상한 작품입니다.

GTA(Grand Thief Auto)

광고의 장면


 코카콜라의 주 소비층이 젊은 세대라는 것을 감안하여, 그들에게 인기있는 게임을 활용하여 광고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자사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을 했던 제 입장에서 봐도 호감을 가지고 일반적인 다른 코카콜라 광고에 비해 광고를 끝까지 보게 되네요 ^^



그나저나, 광고에 나오는 GTA는 몇탄인가요?
제가 볼때는 3탄은 아닌거 같은데.. 매니아가 아니라서 그런지 몇탄인지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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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얼임씨 2007.07.16 01:25 신고

    대충 GTA3의 컨셉과 유사한 것 같군요. 실제로 GTA를 베스트셀러로 등극 시킨 것도 3편이었죠.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09 신고

      아... 그런가요? ^^ 저는 2부터 쭈욱 재미나게 해와서 그냥 열심히 한 것뿐인데... 3이 가장 인기가 많았었군요 ㅎㅅㅎ

  2. BlogIcon 아돌 2007.07.16 01:57 신고

    오.. 재미있는 광고네요.. GTA 가 완전 변하는군요.. ^^;

  3. BlogIcon Zet 2007.07.16 07:53 신고

    GTA 게임 정말 멋지더라구요~ 길거리 가다가 사람 막 떄리고 ㅋ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10 신고

      멋진 것과 함께 YMCA 같은 단체의 성원도 증가하겠죠 ㅎㅎㅎ

  4. BlogIcon 쟤시켜 알바 2007.07.16 09:53 신고

    GTA는 너무 폭력적이야 라는 생각을 갖고 봤는데... 광고가 의외로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11 신고

      그러게요.. :) 첨에 콜라를 마시고 차를 뺐을때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GTA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ㅎㅎ

  5. BlogIcon momo 2007.07.16 09:57 신고

    콜라를 마시면 인간이 된다는거야? -_-

    개망나니가 착한일만 하네..

  6. BlogIcon miriya 2007.07.16 11:53 신고

    주인공은 GTA3의 주인공 클라우드 스피드를 닮았고,
    나오는 차량과 도시 배경은 GTA:SA를 닮았네요.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은 게임이지만,
    외국에서의 위상은 정말 거대하죠. 북미 판매량 1위니..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11 신고

      헤에.... GTA 엠블렘을 쓰시는 미리야님의 등장이시군요 =)
      한마디로 광고 내용은 짬뽕이군요 -0-a

  7. BlogIcon 플로우 2007.07.16 12:22 신고

    GTA 정말 재밌는 게임이죠..허나 실제에서도 그런다면 문제가...;; 아무튼 광고는 GTA 컨셉이지만 GTA 게임은 아니랍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12 신고

      네에 =) 저도 예전부터 참 재밌게 즐기는 게임중 하나에요 ㅎ~
      물론 실제로 그러면 -_- 안되죠;;

  8. BlogIcon 드림투유 2007.07.16 15:12 신고

    오..재밌는 광고네요.
    GTA 정말 재밌는 게임이죠.

    GTA4 트레일러 트랙백 걸게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19:13 신고

      GTA4도 기대중입니다. =) 액션들도 추가된듯하고 여러가지 재미가 더 늘어나리라 기대합니다! ㅋ

  9. BlogIcon 플로우 2007.07.16 22:22 신고

    딴지는 아니지만 다시보니 GTA 는 Grand Theft Auto 의 준말이랍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16 22:43 신고

      헉 -0- 지적 감사합니다 ㅎㅎ;;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10. BlogIcon Hee 2007.07.17 19:52 신고

    얼마전엔가..펩시에게 밀렸다는 소리를 들은 거 같은데..
    gta광고로 다시 올라설 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이미 다시 원래대로 1위를 차지했으려나요 ㅎㅎ;

    • BlogIcon 꼬마얀 2007.07.17 22:50 신고

      그저 이미지 광고이기 때문에 단번에 팍 상승하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ㅎㅅㅎ 그나저나 펩시에 밀렸었나요? 와... -0- 펩시가 많이 크긴 컸군요 정말... 저는 콜라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어디서 실험한 결과는 보니 펩시와 코카 2개를 놓고 눈 가리고 마시게 하니까 맛을 구분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_-;

      한마디로 단순한 브랜드 차이...? ;;

  11. BlogIcon 정신차린심병장 2009.02.27 15:18 신고

    광고 짤렷떠여 ㅜㅜ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Epuron사의 영상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2007 칸느 광고제에서 황금사자(Golden Lion)상을 수여하기도 한 작품입니다.

Epuron

광고는 다소 험상궂게 생긴 남자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화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가 사람들에게 짖궂은 행동을 일삼는 것으로 화면이 흘러가게 됩니다..




광고를 다 보셨으면 폴딩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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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eatshon 2007.07.15 13:07 신고

    진짜 마지막 반전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좋은광고 잘봤습니다. 머리가 신선해지는 느낌이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15 20:37 신고

      어제 youtube에 뭔가 괜찮은 광고가 없나 둘러보다가 찾은 멋진 광고랍니다 ^^ 정말 상을 받을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광고여요 ㅎ

  2. BlogIcon Zet 2007.07.18 16:09 신고

    대단하네요. 후우~

    • BlogIcon 꼬마얀 2007.07.18 23:16 신고

      단순한 광고도 좋지만, 때로는 이런 멋진 의미 전달을 해주는 광고들도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아요 ^^

헬렌 켈러(Helen Adams Keller)

헬렌 켈러
여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그녀는 생후 19개월에 열병때문에 장님, 귀머거리, 벙어리가 되는 그야말로 청천벽력과 같은 어려움에 닥치게 되지만, 7살에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자신의 강한 의지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게 되죠.

이것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EBS 지식채널e'에서 그녀의 20살 이후의 얘기에 대해서 다룬 에피소드가 있다기에 확인해봤습니다. 그녀는 이후의 삶 동안 사회당에 입당하여 여성의 참정권 운동을 하고, 인종차별을 반대했으며, 정부에 대한 불만도 표현하였습니다만... 그녀의 정치적인 발언을 원치않았던 여론과 정부는 '장애를 이겨낸 기적의 여인'이라는 칭호로서 그것들을 덮어두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에피소드를 감상하면서 느낀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지만, 그것에 너무 목멘 나머지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나와 의견이 다르면 '다른것'이 아니라 '틀린것'으로 치부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 토론 과정이 참으로 부족해서(적어서 제가 배워왔던 시기엔 그랬습니다.. 지금도 별반 다르다곤 생각하지 않고요.) 남의 얘기를 듣는 것을 잘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 쪽만 봐도 이런 분들 많고 TV에 자주 출연하는 정계 사람들만 봐도 그렇지요..


자~ 위에서 언급했던 헬렌 켈러, 그녀의 남은 삶에 대한 동영상이 있으니 감상해보시죠 ^^



여러분이라면 동영상을 보기 전,
"헬렌 켈러가 장애를 극복한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아는 사람?"
라는 질문을 받았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요?


저는 저 아이들처럼 "모르는데요" 라고 답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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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더라통신 2007.07.13 22:16 신고

    헬렌 켈러 여사는 당시에도 유명한 좌파 인사였죠. 여성 참청 운동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헬렌 켈러의 활약을 칭찬하면서도 정치적 발언을 삼가하라던 남성 인사에 대하여 비난도 많이 했구요...여러가지로 비범한 여성이죠...

    • BlogIcon 꼬마얀 2007.07.13 22:37 신고

      저 동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그녀의 활동상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 장애를 뛰어넘어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2. BlogIcon 라온수카이 2007.07.14 21:22 신고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란 영상이 이슈화될 무렵에 접했던 영상이네요. 저도 다운받아서 공개를 해보려다가 저작권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접었었습니다. 행여나 이 영상으로 피해보는 일은 없으시길.. ^^;

    • BlogIcon 꼬마얀 2007.07.14 23:55 신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대한 문제는 다시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Prince-The Beautiful Experience

-The Beautiful Experience 앨범자켓-

 어린 시절엔 새로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어서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면 모를까.. 그때의 제가 외국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루트는 외국 음악을 좋아하는 사촌형을 통해서만 가능했었죠. 비틀즈, 퀸, 핑크 플로이드 등 많은 뮤지션을 접했지만, 오늘은 이 사나이에 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Prince Rogers Nelson, 그는 20세기 말 등장한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중 한 명으로서 흑인들의 전유물이라고 불리던 소울과 일렉트닉 기타의 멋진 접목을 보여주었습니다.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데 있어 고루 능한 실력을 갖춘 멀티 뮤지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뛰어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1984년, 동명의 영화인 <Purple Rain>의 사운드 트랙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그 후로 'When Doves Cry', 'I Would Die 4 U' 등이 연이어 히트를 쳤고, Purple Rain 앨범은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1980년대 최고의 음반 2위를 수상하기도 했었죠.


- Purple Rain -

 허나, 독특한 정신세계와 방만함으로 인기 하락과 함께 음악적 가치도 한동안 떨어지며 뇌리 속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는 소속사와의 불화로 인해 스스로의 뺨에 노예(slave)라는 문신을 새기고 다니기도 하고, Prince라는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남성과 여성의 성 기호를 조합하여 만든 기호로 자신을 칭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TAFKAP(The Artist Formerly Known As Prince)라고 불리기도 했었죠..

 솔직히 제 기억 속의 프린스는 많은 악기를 잘 다루는 뮤지션, 독특한 음색을 가진 남자, 성에 대한 괴이한 집착? 정도 였습니다. 물론 노래도 좋긴 했구요.. -_-a 그의 음악은 때로는 유치찬란한 느낌도 들고, 자만심도 보이지만 그것이 그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가끔은 정말 난감한 음악도 만들긴 하지만 말이죠... (플레이타임 내내 여성의 신음소리가 나오는 음악이라니... 후 -_-;;)


3121
 그렇게 한동안 방황하던 그가 2004년 [Musicology] 앨범을 들고 나오면서 그래미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해버립니다. 그리고, 2006년에 또 다시 우리에서 선 보인 앨범 [3121]은 빌보드 앨범 챠트 1위를 함으로서 자신의 건재함을 다시금 세상에 알리게 됩니다. ;)




아메리칸 아이돌 5 출연하여 3121 앨범 수록곡인 로리타를 불렀더군요. 감상해보세요~
앨범 타이틀 곡인 '3121'을 듣고 싶으시다면 공식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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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eamer05 2007.06.27 03:40 신고

    7월달에 Planet Earth 라는 앨범을 발매한다는군요 ^^ 기대하고 있습니다~!! ^^

    • BlogIcon 꼬마얀 2007.06.27 13:40 신고

      호옹 '3' 신보가 발매되는군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D 저도 기대해봐야겠네요 히히~

  2. BlogIcon Lampard 2007.06.27 04:47 신고

    인간은 많이 아스트랄하지만.. 그 펑키한 리듬 감각은 명불허전이죠. 새앨범 저도 기대해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7 14:54 신고

      ㅎㅅㅎ 그렇죠! 아스트랄한 그가 있어 이런 음악도 들을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_<

  3. BlogIcon initialz 2007.06.27 13:11 신고

    프린스 좋아하시는 분이 여기도 계셨네요^^ 쌩뚱맞은(그러나 음악은 멋졌던)재즈앨범부터 자신의 본래이름인 Prince를 가지고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고. 개인적으로 3121중에선 Fury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새앨범 소식은 저도 기대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7 14:56 신고

      저도 오랫만에 그에 대해서 다시 찾을때 혹시나 아직도 그 심볼로 활동을 하는가? 하고 많이 찾아봤었는데 그렇더라구요 ^^ fury라... 다시 한번 주의깊게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히히~

  4. Jellyjam 2007.06.30 19:15 신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레전드급이 되어버린 뮤지션에게 더이상 그닥 큰 의미를 갖지 않는 챠트권에서 20년 넘게 서성여야지 방황하지 않고 자기자릴 지킨다손 친다는 관점에서본다면, 그의 복귀와 건재를 마냥 즐거워할 수 있겟죠.

    하지만 프린스는 항상 예상을 뒤엎는데에서 매력이 있었듯이 그가 항상 예지되어온 행보만을 걸어왔고 이번에도 그러하다면 프린스로서의 매력이 없져. 이름바꾸고 어쩌고한 것이 뻘짓이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만...

    팬의 입장에서 볼때 프린스의 메인스트림 회귀는 자신이 주구장창 견지해오던 아티스트로서의 입장과도 배치되고, 결국 그 좋은 미사어구가 자신의 얄팍했던 호주머니 사정을 남탓으로 돌리고,,,,

    정말 돈이 궁해질대로 궁해지니...멋드러지게 컴백했답시고 돌아와서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꼴입니다.

    뮤직컬러지가 정말 훌륭해서 그래미상을 2개부문이나 거뭐줬는지는 앨범발매 후 비평가들의 반응을 보면 그래미도 그닥 예술적인 평가잣대로 삼기는 힘들단 생각이 새삼...ㅎ

    • BlogIcon 꼬마얀 2007.06.30 20:23 신고

      음... 말씀을 듣고보니 젤리잼님의 일리가 있네요. 뭐... 상이란게 항상 예술적으로 좋은 음악에만 주면 좋겠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그쪽에도 정치라거나 그런게 조금은 있겠죠? ^^a



Children see. Children do.
 아이들은 보고 따라합니다

Make your influence positive
당신의 영향력을 긍정으로 만드세요

호주 공익광고 캠페인
출처: http://www.childfriendly.org.au/



요즘 아이들이 버릇이 없다 어쩐다 말을 하지만, 그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자란 것일까?
나는 과연 아이들에게 좋은 면만 보여주었을까? 아이들을 탓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어떻게 모범을 보이며 이끌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피라미드에도 이런 문구가 쓰여있다고 하지..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쓰다보니 경우가 조금 다른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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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02

당신은 지금 Rory Field 선수가
2000년 장애인올림픽 출전자격을 얻는 것을
목격하셨습니다


그의 눈으로





2000년에 영국에서 제작된 nike 'just do it' CF 라고 하네요..
영상광고는 무언가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에
사로잡히지 않는 독특하고 멋진 광고네요..

adidas의 impossible is nothing 에 도전하는 광고일까요?! ^^;;

제작한 사람도... 그것을 허락한 광고주도 대단합니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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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5 22:02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혀니 2007.09.21 21:41 신고

    정말 멋진 광고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23 11:55 신고

      just do it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

  3. 2009.09.04 22:54

    비밀댓글입니다




허억... 보고 쓰러질뻔했습니다.
ㅋㅋㅋ; 정복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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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N 2007.04.10 13:31 신고

    재밌네요. 사실 중요한 가스불을 버튼하나로 제어한다는거 자체가 위험한 발상 같아요. 충분히 가능한 일..

    • BlogIcon 꼬마얀 2007.04.10 19:18 신고

      -ㅂ-;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야말로 'ㄷㄷㄷ'이죠 @ㅁ@;

  2. BlogIcon 청음 2007.04.10 14:54 신고

    자이에는 오사마 빈라덴씨가 살고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었나보구나 ㄷㄷㄷ;

  3. 2007.04.10 16:13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golgo 2007.04.10 22:09 신고

    동영상 편집한 분 센스가 대단하네요.
    웃다 배 터질 뻔 했습니다.

  5. BlogIcon 마니 2007.06.24 17:32 신고

    푸하하하하하하하

  6. Root 2008.04.28 06:05 신고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에겐 꿈이지만 자이에겐 생활입니다.

  7. 흙마담 2008.07.18 20:45 신고

    정말 웃기네요 ㅋ_ㅋ

일전에도 ADIAS의 Impossible is nothing CF를 올린 적이 있다.
그때는 체조요정이라 불리우는 나디아 코마네치 편이었는데,
이번에 아디다스 사이트에 가니까 여러개의 스토리가 있길래 그것을 정리해 본다.
(이전 글 보러가기)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축구선수
2000-2006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누구나 시련을 겪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꺾이지 않는 거야."


엘레나 이신바예바(Yelena Isinbayeva), 장대 높이뛰기
20개의 세계 신기록 보유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그만 둘 필요는 없어."



길버트 아레나스(Gilbert Arenas), 농구선수
NBA 올스타

"아무도 네 자신을 믿어주지 않을 때 네 자신을 믿어야 해."


세인트 마가렛(St Margaret's)
13세 이하 축구 팀

"작은 목표 달성이라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어."


이런 멋진 광고를 만들어준 아디다스와 각 스토리의 주인공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_ _



Impossible is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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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mo 2007.04.19 13:09 신고

    내 이름은 노무현.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난 아직도 가끔 2004년을 떠올려. 아무 일도 없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히 바라면서.

    그 때 난 꼭 어린애 같았지. 5분, 아니 10분은 펑펑 울었을걸?
    난 생명의 위협도 느꼈어. 헌재 판결 동안은 어딜가나 늘 불안했지.
    완전히 무너져 나락 속을 헤맸어.

    마침내 FTA을 체결했을때 천정배 김근태가 나한테 욕을하더라
    날 칭찬하던사람들에게 욕을 먹는다는 거, 그거 정말 더러운 기분이더라구.

    누구나 언젠가는 시련을 겪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꺾이지 않는 거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adidas.com

    -----------
    네이버 뉴스보다가 댓글보고 웃겨서 ㅎㅎ

주변에서 '김연아 김연아' 난리를 치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도 뜨긴 했지만
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_-;

TV 채널을 돌리다가 간간히 보기만 했던,
낯설기만 한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종목에 대해서 흥미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솔직히 -_- 평소에 이 종목에 눈길도 주지않다가 한국 사람이 1위를 했다니까
보게 된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우리나라 언론이 그런쪽으로 분위기 유도를
잘 하니까 --;

뭐, 그때는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렸는데,
오늘 웹툰을 보다보니 멋지다는 얘기가 나와서 "심심한데 한번 볼까?" 라는 마음에
보게 됐는데, 보는 내내 완전 푹 빠져버렸다. -0-;

얼음 위를 미끄러지며, 아름다운 선을 그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사람이란게 이렇게 아름다운 춤을 출 수도 있구나....' 라는 느낌이었다.

그런 멋진 춤(실제로 피겨스케이팅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을 보여준 김연아 선수도 멋지지만, 이번을 기회로 삼아 나는 피겨스케이팅에 빠지게 될런지도 모르겠다.

뭐 미친듯이 피겨스케이팅을 찾아보는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이제는 TV채널을 돌리다가 피겨스케이팅이 나오게 되면 그것을 유심히 보게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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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mo 2006.12.08 02:19 신고

    은반위의 요정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어릴때 보고 느꼈던 전율을 잊을 수가 없다.
    덕분에 롤러스케이트 타면서 미친짓 많이 했지 -_-


[아래는 자막 -0-; ]

엘론드: 먼나라에서 온 손님들과 친구들이여, 그대들은 인간세상에 닥친 위기에 맞서기위해 소환되었소. 중간세계는 멸망의 위기에 놓여있소. 반지를 대령하라.

아르웬: 잭, 당신이 반지를 갖고있죠?

잭: 음, 내가 갖고있소. 문제는, 지난밤 나와 누군가 술을 좀 과하게 마시고 피어싱 가게에 갔었다는 거요. 긴말 생략하고,

아르웬: 이런 뷁!

보로미르: 놀랍군!

잭: 당근이지. 프린스 알버트라고 부른다오. 이건 마이 프레셔스요…

아르웬: 지금 당신이 전설의 사우론의 반지, 중간세계를 멸망시킬수도 있는 그 반지를 당신 똘똘이에 달았단 말이죠? -_-;;

잭: 별로 어렵지 않았소. 어떻게 하냐면, 일단 주삿바늘을 달궈서 구멍을 내지.

프로도: 우어어억!

잭: 조금 옴질옴질 흔들어서 구멍이 적당한 사이즈가 되면 반지에 연결고리를 단 다음 끼워 닫으면 피어싱은 완벽하지, 붸이붸!

아르웬: 역겨워요.

잭: 지금은 그렇게 말하겠지만 이거 아가씨들 사이에 인기캡이셈.

엘론드: 반지는 파괴되어야 하오.

잭: 눈썹아저씨 즐~.

아르웬: 잭, 중간세계의 운명이 그렇게 당신에게 달려 있다는 건 아무도 원하지 않아요.
레골라스: 반지는 파괴되어야 하오!

잭: 아 알았어 알았다고. 떼내면 될 거 아냐.

아르웬: 누가 도와 주는게 좋지 않겠어요? 이럴 땐 대략 좀 도와줘 봐요, 뷁!

김리: 여기 내 도끼가 있소!

잭: 도끼좀 내려 놓으셈. 이봐 당신들, 이렇게 비협조적으로 나올텐가. 김리, 당신이 수염을 기르겠다고 결심했을 때 다들 바보같을 거라고 말했지만 어쨌든 길렀잖아. 그리고 엘론드, 그 머리띠 대략 둘리가 빙하타고 내려올 때 유행이 지났지만 내가 뭐라 그랬냐고. 그리고 프로도, 너 옛날에… 프로도? 이 위를 봐.

아르웬: 잭, 당신 말이 맞아요. 우리가 비 협조적이었던것도 사실이죠. 그 피어싱 참 맘에 드는데 내가 가까이서 봐도 되겠어요?

잭: 당근이셈, 아가씨. 정교한 장인의 솜씨가 느껴질거요. 아아아아!
신고
  1. fresh 2006.04.30 11:02 신고

    아웅 쌩뚱맞게 왜 이런 포스팅을.
    안드로메다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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