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여름도 다가오고, 작년 여름에 PC를 혹사시켰던 기억이 있어서

몇달에 걸쳐 하나둘씩 구입해서 마무리시킨 PC 냉각시스템입니다.


앵간해서 수냉은 가지않으려 했지만, 공냉의 소음을 견딜 수 없더군요.

장착된 팬들은 온도에 따른 rpm 조절설정을 해두었으며, 평시에는 800 ~ 1000 RPM 으로 작동합니다.


케이스: 실버스톤 FT-02 (일명 영희)

CPU쿨러: 커세어 h80i 수냉쿨러

GPU쿨러: NZXT G10 브라켓 + 잘만 LQ310 수냉쿨러 & 방열판 조합




전체적인 시스템 내부구성


영희 케이스는 하단에 위치한 180mm 쿨러 3개가 공기를 흡기하여 상단으로 배출시켜주는 굴뚝형 케이스입니다.



하단부 구성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LQ310 에 달려있는 라디에이터가 하단 쿨러 위에 놓여져 있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쿨러를 사용하게 되면 바람이 하단으로 향하게끔 설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기본 제공 쿨러를 사용하지 않고, 놀고 있는 120mm 쿨러에 팬 컨트롤러를 연결하여

최소한의 rpm으로만 돌리니 소음이 거의 들리지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즉, 바람의 방향이 하단 180mm 쿨러가 하단에서 상단으로 바람을 올려주며 라디를 식혀주고

라디에 추가로 장착된 120mm 쿨러가 이 열기를 빨아들여서 상단으로 쏴주는 형식입니다.



현재 이 구성으로 3dmark를 1시간 정도로 돌렸을때의 온도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스샷을 찍어놓지않아서 기억에 의존하여 대략적인 수치를 적어둡니다)


 

 CPU

 GPU

 IDLE

 30'c

 25'c

 FULL

 45'c

 4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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