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코스: 문래예술공단 -> 광화문 -> 종로구청 장미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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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래동예술공단의 음식점 위에 그려진 벽화
2. 문래동예술공단의 구멍가게 셔터에 그려진 벽화.
  주변공장에서 들려오는 묵직한 쇠소리와 매치되진 않는 놈이었지만, 그 곳에 생기를 불어주는 듯한 녀석
3.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남매가 보이좋아서 도촬!
4. 인생은 조낸 달리는 거다! 이거슨 진리
5. 서울의 역사와 함께 흐르는 아리수
6. 사진찍기 바로 전에는 애들이 저 입에 머리를 들이밀더라. 그러다 입 다물면 어쩔려고... 겁없는 녀석들
7. 말투로 보아 디시인일까나...?
8. 해치 인형탈을 쓰고 분발해주시는 알바님. 키로 미루어보아 여성분임에 분명하다.
 덥진않아도 저걸 쓰고 있으면 아마 이동식 찜질방일거임... -_-;
9. 우왕굳ㅋ
10~13. 종로구청 바로 옆에 위치한 장미계단. 빛이 조금 맘에 안 들긴 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찍었다.
 찍고나서 보니까 무슨 찻집이더라.. 오가다였던가?

문래동... 예술공단 이라길래 뭔가 잔뜩 기대했더니 철강(?) 공장들만 바글바글...
벽화같은 것들을 몇개 발견하긴 하였으나,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는 아니었다. 여긴 좀 실망...

광화문은 재개장되고나서 처음으로 가봤는데 분수와 해치 꽃밭말고는 크게 다른건 없는것 같더라..
그래도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하나 더 생긴듯 하여 나쁘지는 않으나 2MB이 청계천으로 빵꾸낸 세금을 메꾸느라 바쁘다고 들은 것 같은데 꼭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아마도 차기 선거를 노린 전략일지도)

종로구청 장미계단은 사진찍기 괜찮다고 해서 찾아갔으나 바로 코 앞에 두고 한참을 헤맴;;;
그래도 헤맨만큼 괜찮은 장소를 발견했기에 입가엔 절로 웃음이 :D 으흐흐흐흐흐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광화문광장
도움말 Daum 지도
  1. BlogIcon N@erro 2009.10.05 22:13 신고

    종로구청옆 장미계단은 설치미술품이므로 저작권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곳 사진 몇 컷 있는데. 작가가 있는 정식 미술품은 사진으로 촬영해서
    올리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새로 개정된 저작권법에 그렇게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인터넷에는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9.10.05 22:38 신고

      헉 =_=; 그게 또 그렇게 되나요?
      그럼 저 해치 장식물이나 벽화등도 작가가 있으니
      올리면 안되는걸까요? 거참 난감한 저작권법이네요;

  2. fresh 2009.10.06 13:21 신고

    당신 블로그엔 저리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분도 있고 ㅋ 복있는 분이로세

  3. momo 2009.10.07 17:03 신고

    그 날 정신줄 좀 놓았음..
    기차시간을 잘못보고 홈티켓도 출력안하고 갔는데 20분 기차라고 철썩같이 믿고 타려보니까 15분이랑 40분 기차뿐이네 -_-;
    14:40 을 2시20분으로 기억하고 ㅋㅋㅋ 여튼 뛰어다니면서 표확인이 안되서 전화하고 난리 좀 쳤음..
    한 번 혼 쏙 빼놓고 나니까 기억이 안나서 전화를 못했다 쏘오리이 ㅋㅋ
    추석을 잘 보냈나~


삼청동에 가면 사진기를 들고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_~
근데, 나도 몇번 가봤지만 정말 볼거리도 많고 찍을 대상도 많은 동네이긴 하다.

자칫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허름한(?) 골목이었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7개의 시가 드문드문 자리잡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원래 이 날의 일정은 서대문형무소를 가는 것이었으나 정기휴일이라는 것을 몰랐고
그래서 삼청동을 방황했던 즐거운 날 ;)

얼마전에 핸드폰을 분실해버리는 바람에 소니 엑스페리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과 엑스페리아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었지만, 당장 폰을 분실하게 된 마당에 핸드폰이 없이 살아갈 수는 없다보니 당장 구매할 수 있는 엑스페리아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0-

급구매하긴 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만족해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투데이화면은 아이폰에 대한 열망을 담은 아이폰 투데이 ㅡㅡㅋ

그와 함께 막강한 비디오&오디오 플레이어 역할을 해주고 있는 s9도 함께 담았습니다.
급히 찍느라 사진이 좀 엉망이긴 하네요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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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nry123 2009.08.11 00:01 신고

    얀님 ,, 호프 폐쇠 되었나요? 저 솔로 기사단이에요;; 호프에 들어 가면 계속 다른 사이트가 나오네요 ㅜ rnry123@naver.com으로 문제 확인 좀요 ㅠ

    • BlogIcon 꼬마얀 2009.08.11 13:07 신고

      당일 해당 루트로 공격이 계속해서 들어와서
      일단 폐쇄조치하였습니다.
      사전 공지없이 문을 내려 죄송합니다

  2. 라스 2009.08.11 18:10 신고

    슬프네요 ㅠㅠ




오랫동안 웹게임을 건드리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시금 손대고 있습니다.
리얼라이프가 바쁜 관계로 예전처럼 진도가 팍팍 나가고 있진 않지만 최근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처럼
너무 큰 욕심으로 도중에 포기하는 일이 없이 짬짬히 틈나는 시간에 손보면서 원하는 부분들을
추가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전 일본식 웹게임과는 다르게 php로 되어있어 제가 작업하는데 있어 조금 수월한 감이 있네요.
일단은 파일시스템->db연동으로 변경해두었고, 그 외 조금씩 작업중입니다. :)


기본시스템은 FFA와 비슷하여 용병을 고용하여 5명까지 파티를 맺고 몹과 싸우거나 다른 유저들과 실력을 겨뤄볼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 어찌보면 기본 시스템이 조금 단순한 감도 있어서 유저들이 즐길꺼리 즉, 새로운 컨텐츠들을 넣어보려고 구상중에 있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셔서 즐겨보세요 ;D


(현재는 폐쇄)


  1. 방문자 2009.04.29 11:15 신고

    안녕하세요? 혹시 운영하고 계시는 hall of fame 소스 좀 구할 수 있을까요? 저도 공부 좀 해볼려고 하는데

    • BlogIcon 꼬마얀 2009.04.29 21:20 신고

      http://gagax.com/digirave/board3

      가시면 hof 한글번역판 소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 방문자 2009.04.29 22:13 신고

      아.. 제가 DB연동하는 소스가 필요해서요. 아직 거기까지는 고칠 능력이 안 되고,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초면에 실례가 되는게 아닌가 염려스럽지만, 학교 친구들이랑 취미 삼아서 같이 할려고요...

    • BlogIcon 꼬마얀 2009.04.30 10:23 신고

      아직 작업중인 부분이라 당장 공개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DB연동이 완벽히 마무리되면 공개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시점에 대해서 확답은 힘들겠네요 ^^

      지인분들과 함께 하실 생각이시라면 제가 운영하는 곳에서 해보시면 어떠실련지요? :)

      참고로, PHP와 DB에 대해서는 오픈소스 게시판등을 가지고 공부하시는 것이 이것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 되실것입니다.

  2. BlogIcon 탐진강 2009.05.04 20:50 신고

    웹게임은 안하는 편이지만 이런 게임도 있구나 하고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BlogIcon freebird 2009.05.14 13:31 신고

    안녕하세요 hof 문제를 해결하려고 찾아보다 작업하시는 분이 계셔서 와봤습니다.
    사이트 설정하고 기본적인부분은 했는데.
    로그인한후에 전투를 클릭하면 전투선택부분에서 에러가 생겨서요.
    data폴더에서 뭔가 수정하면 될것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혹 해결방법을 아시는가하고 문의를 드립니다. ;;

    • BlogIcon 꼬마얀 2009.05.14 17:54 신고

      일단 잘못된 소스를 받으신게 아닌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그 다음은 퍼미션 문제인데 설명파일에 나온대로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에러'라고만 말씀하시면 그다지 도움드릴 수 있는게 없습니다.

  4. BlogIcon freebird 2009.05.14 22:32 신고

    아 답변감사합니다. 일단은 소스는 정상적인것이더군요 다른분들도 다 받아서 잘 쓰셔서. ^^;
    그리고 퍼미션은 제가 생각할때는 잘 설정한것 같은데 다시 한번 봐야할듯하네요.
    에러라는것이 다른것이 아니라.
    전투를 클릭하면 common 부분만 텍스트로 나타나고. 이미지나 상단하단 아무것도 안나타납니다.
    마지막에 정말로 영어로 에러! 이렇게 뜨구요. 혹 무슨일인지 아시는지요.

  5. BlogIcon freebird 2009.05.14 22:32 신고

    아.. 지금 다시 살펴보니 퍼미션설정이 잘못되었네요. readme를 읽고 다시 따라하니 실행이 잘됩니다. 커뮤니티에서 다른분들이 적으신것만 보고 따라했더니.. ㄷㄷㄷ 답변감사합니다.

  6. 사유리 2009.05.26 23:14 신고

    핡; 'ㅅ';
    오랜만에 들려봤습니다.
    악.. 제가 생각하던걸 하셨네요. mysql화라니 'ㅅ';

    • BlogIcon 꼬마얀 2009.05.27 10:04 신고

      ㅎㅅㅎ 기존에 배열로 불러오던 게임데이타들을 DB화 시켜놓는게 좀 귀찮더라고요 -ㅛ-a;;

      그래도 db화시켜놓으니 기존 웹게임들의 문제점이 발생할 일이 없어서 마음이 편합니닥 ㅋ

  7. BlogIcon 까망파랑 2009.07.03 10:04 신고

    홉 소스 연구하다 왔는데 DB화라니..굉장한 작업하셨네요..

    DB화 연동은 언제쯤 끝나실까요...소스 구경하고싶네요. ^^

    저도 참고삼아 쓰고싶습니다-

  8. 2009.08.07 00:2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9.08.09 19:43 신고

      아직 공개할만한 수준이 못 됩니다. ^^
      추후 시간이 될때 소스정리 & 관리자모드 작업좀 해놓고 공개할 예정이긴 한데, 기일은 장담드릴 수가 없겠네요;

    • 2009.08.09 22:36

      비밀댓글입니다

  9. 2009.11.26 01:39

    비밀댓글입니다


올해 7살, 5살이 되는 조카들..
항상 아이들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으로 귀엽고 자신만의 세계가 있다.

자주 보진못하지만, 볼때마다 잘 따라주어서 참 고맙긴 한데
이 삼촌이 참 피곤하단다 ㅠㅠ


사랑스러운것과 피곤한것은 별개.... ㅠㅛㅠㅋ



환타안에 가래침.


딱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음... ㅡ_ㅡ;


맛있다는 사람도 있긴 한데, 이건 뭔가 좀 아닌듯;

흔들면 젤리가 만들어지는 방식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반대.
흔들어서 안에 있는 젤리를 부셔먹는 방식이라고 하는군요..



꼬릿말. **77777+통화 해서 훼미리마트 가니까 꽁짜로 주네용
  1. BlogIcon 청음 2009.04.10 12:29 신고

    아 이거 먹어봤어요 ㅎㅎ
    정말 특이한맛;;;
    근데 예전에 이와 비슷한 녀석을 먹어본 기억이...

  2. BlogIcon 청음 2009.04.12 20:03 신고

    아뇨... 음.. 설레임인가?
    그런거에 든 젤리 음료같은게 있었어요;
    음;; 정확한 기억은 안나네요 ㅎㅎ;;


며칠째 회사 서버가 ddos 공격을 받고 뻗어있다..
짱꼴라는 계속 전화해서 돈 달라고 보채고... 경찰은 잡아주지도 않고...

마땅한 대책이 없으니.... 이 난감함이란.... OTL


 떡볶이의 세계화를 위한 행사라고 합니다.
3월 28~29일 양일간 진행되고,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행사장에 가면 떡볶이를 먹어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엄청나게 먹어보는 정도인지 아니면 여러 종류의 떡볶이를 간단히 시식할 수 있는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떡볶이"하면 신당동인데.. (비록 신당동떡볶이는 맛없지만;;) 왜 머나먼 양재동에서 하는걸까요... 하긴, 생각해보면 신당동 떡볶이 골목쪽에는 저런 행사장이 없긴 없군요 -_-a 중구청쪽에서 좀 열받아할련지도 모르겠네요 ㅋ
 (신당동에서 하면 회사 바로 옆이라 냉큼 가겠는데 말이죠!!)


꼬릿말. 그나저나 topokki.. 일본애들 발음같은 표기는 뭔가싶어서 찾아보니, 설문조사를 거쳐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쉬운 발음으로서 결정된 사항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농림수산부에서 결정한듯싶습니다)



[행사장 약도]

오는 22일부터 사업주가 근로자를 모집하거나 채용할 때 불합리한 연령제한이 금지되고,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벌칙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2010년부터는 임금, 임금 외의 금품지급·복리후생, 교육·훈련, 배치·전보·승진, 퇴직·해고 등의 경우에도 연령을 이유로 한 차별이 금지된다.


 오늘부터 사람을 뽑을때 합리적 이유없이 채용공고에 연령을 제한하는 단어, 그것을 돌려말하는 것들을 금지하고 이렇게 하다 걸렸을때 50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벌금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뭐... 어떤 의도에서 공무원나리(우리가 내는 돈으로 월급을 받지만, 우리의 주인이신..)들께서 이런 법안을 만들었는지는 알겠지만, 역시나 드는 생각은 현실을 보지못하는 책상놀음으로만 보입니다.


  연령제한을 없앰으로서 기업에겐 고연령의 이력서가 들어갈테고, 나이많은 사람을 뽑을 생각이 없던 인사담당자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해당 인재를 채용한다...

라는 시나리오인가요?...;; 그나마 이 시나리오가 그들이 생각한 시나리오중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 =_=


 허나, 직접적인 인사담당자는 아니지만 제가 면접을 진행해보기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나이차가 많은 분과 일한다는건 서로에게 여러모로 불편한 점들이 많더군요. 아무리 신경쓰지않으려고해도 회사에서 아랫사람을 100% 공적으로만 대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물론 아랫사람만이 아니라 동기일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군대에서도... 사회생활하면서도 제가 관리자 입장에 있고 나이많은 분이 제 밑으로 들어오면 이것저것 잡다한 일들을 지시하기가 곤란했던 것이 사실이네요..


 되려 이 법안으로 인하여 기업들은 연령제한을 낼 수 없고, 구직자 입장에서는 이곳에서 원하는 연령대의 인재를 알 수 없으니 지원을 했다가 허탕을 치는 일들이 더욱 많아져서 실망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기업에서는 채용공고 상에 연령제한을 할 수 없을뿐이지 입사지원서가 들어오면 거기서 연령을 보고 cut 을 하면 되니까요. 그게 힘들면 면접에서 하면 그만이고요...


[노동부 홈페이지 관련 공고보러가기]

  1. BlogIcon 트렌드온 2009.03.22 19:15 신고

    과연.... ^^

    • BlogIcon 꼬마얀 2009.04.08 17:59 신고

      정말... 쓸데없는 법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업체들에 물어봐도 어이없어 하더군요 -_-;

넘버 23으로 죽을 쒔던 짐캐리가 오랫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짐캐리의 독특한 연기스타일(무지 오버하는..)때문에 큰 호감이 가는 배우는 아니긴 하다.
그나마 그의 작품중에서 호감가는 것을 꼽아보라면 패떳에서도 자주 나오는 단어인 바보 둘이 나오는 영화덤앤더머내가 알고 있는 현실이 조작된 것임을 알게되는 영화 트루먼 쇼, 독특한 사랑이야기이터널 선샤인정도이다.

 그러나 그도 점차 나이가 먹어가는 탓인지 특유의 너무 오바하는 연기에서 적당히(?) 오버하면서 이끌어가는 타입으로 조금은 바뀐 것이 아닌가 싶다. 예스맨에 대한 느낌을 솔직히 얘기하자면 짐캐리를 위한 영화이자 짐캐리 원맨쇼 영화이다.

예스맨의짐캐리

예스맨의 짐캐리


 영화는 '노'만을 일삼으며 지루한 쳇바퀴 속에서 부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오던 이가 생활방식을 반대로 뒤엎어 '예스'를 외치게되면서 쳇바퀴에서 뛰쳐나가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여주인공인 주디 디사넬의 이 대사가 떠오른다.

"세상은 거대한 놀이터인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점점 노는 법을 잊어가고 있어"

 어떤 사람들은 학교<->집, 회사<->집 을 오가는 다람쥐 쳇바퀴도는 생활을 하면서 '지겹다' '지쳤다' 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산다. 그것이야말로 '노맨'의 모습이 아닐까? 부정적인 생각에 휩쌓여 시도조차 하기 전에 포기하거나 금새 포기하기 보다는 일단 시작을 해보고,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컨트롤과 함께 부딪쳐나가면 그것 자체가 쳇바퀴에서 벗어나는 길이며 그것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면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뿐만이 아니라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여주인공 앨리슨 역의 주디 디사넬

앨리슨 역의 주디디사넬


 앞서 얘기했듯이 예스맨은 짐캐리 원맨쇼 영화이기 때문에 짐캐리식 연기가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은 다소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허나, 단순한 코미디영화로서만이 아니라 삶의 방식에 대해서 잠깐이나마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예스맨 칼(짐캐리)과 독특한 여자 앨리슨(주디 디사넬)이 풀어나가는 유쾌한 영화를 한번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ㅡ^

평점: ★★★☆☆

꼬릿말. 앨리슨 역의 주디 디사넬은 실제로 가수라고 하더군요. 영화보면서 그녀에게 완전 푹 빠져버렸습니다. 같이 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최강희'씨를 닮았다고 하는군요 ;) 둘다 완소입니다! ㅋㅋ


bonus: 영화ost중 하나인 sweet ballad와 uh-huh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서 보세요~)

더보기

  1. 2009.01.04 12:49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Broo 2009.01.06 15:02 신고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다들 평이 너무 구려서 -_-

    • BlogIcon 꼬마얀 2009.01.09 12:46 신고

      구려? 내 주변엔 다 괜찮던데 단순 코미디 영화라고 얘기하긴 그렇고... 볼만함~

  3. BlogIcon 정신차린심병장 2009.01.07 12:52 신고

    난 짐캐리 완전 사랑하는데...ㅠㅠ

    위에 사람에겐 초대장을 보내셨군여 ㅋㅋ

  4. 2009.09.10 20:08

    비밀댓글입니다


오카리나 도착!!
후훗... 근데 역시나 세상에 쉬운건 없다 T^T

운지부터 텅잉... 그리고,
악보보기에 익숙해지기(난 참.. 전부터 이게 잘 안 됨;;)

열심히 연습해야지!!

근데 오카리나를 샀다니까 다들 반응이 영~ -ㅛ-
피리가 왜 그렇게 비싸냐는둥부터 시작해서
너하고 이미지가 안 어울린다는등 -┏

캭!!

  1. BlogIcon 소녀♡ 2009.01.05 13:27 신고

    이 소리 좋은 오카리나군요~~~^^
    저도 배우고 싶던데~~~^^

    • BlogIcon 꼬마얀 2009.01.05 22:47 신고

      저도 오래전에 그 소리에 반해서 한참 고민하다가 막상 용기내어 시작해보니까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게 매우 재밌어요
      ^ㅡ^/ 하지만, 아직까진 타인에게 들려줄 정도는 안되네요 ㅎㅎ

      소녀님도 한번 도전해보시는건 어때요? ;)

  2. BlogIcon Broo 2009.01.06 15:03 신고

    이쁜 아가씨 샷으로 찍어서 보여주시져.
    그 때 그 뒷모습이 아닌데 이건..

  3. BlogIcon 정신차린심병장 2009.01.07 12:53 신고

    "너하고 이미지가 안 어울린다" ?????????????

    누가 행님한테 그런말을??

    정답인데...ㅋㅋ

  4. BlogIcon 디프 2009.02.12 17:16 신고

    너도 이것시작했냐? 울형도 한개 이뜨만 ㅡㅡ

오랫동안 고민해오던 오카리나를 질렀다.
뭘로 지를까 고민하다가 결국 소울AC로 지름.. ~0~a

두근두근~

그나저나 나 악기엔 젬뱅인데...
그게 살짝 걱정될뿐 ㅡㅡㅋ

인증샷은 도착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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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mo 2008.12.29 16:21 신고

    3일까지 미친듯이 연습해 오도록. 검사한다.

  2. BlogIcon 정신차린심병장 2008.12.29 20:13 신고

    행님ㅎㅎ 간만에 들러보아요... 이상한 곳에 관심을 붙이셨네요 ㅋㅋ

  3. BlogIcon seo 2008.12.30 14:19 신고

    기대린님 구멍난 도자기... 좋은소리나나요

미분양, 거품으로 발생한 일을 도대체 왜!
국민의 세금을 들이면서까지 건설업계에 지원을 해주려 하는가...

야이 신발들아... 내 세금 좀 계획적으로 쓰란말이다.

그놈의 부동산.. 부동산....
그거 폭락하면 경제 몇십년 후퇴할까봐 그게 무서워서 투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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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모 2008.11.03 11:26 신고

    남자가 사귀자고 함?

  2. 2008.11.06 23:37

    비밀댓글입니다

  3. 2008.11.14 00:08

    비밀댓글입니다

  4. 2008.11.14 00:24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seo 2008.12.30 17:12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이름만 무지하게 많이 들은 삼청동에 놀러가봤다.
사실 경복궁은 근근히 가봤던 적이 있는데 오늘 가보고나서 느낀 것은
이런 재미난 곳을 왜 이제서야 오게 됐을까 하는 것이다 ^^;

신정이라 그런지 가게도 문을 닫고 있는 곳이 많았고,
다녀오고 나서 물어보니 평소엔 사람이 북적대는 곳인데 마침 신정이라 없었나보다.
(문을 닫은 가게들중에 맘에 드는 것들이 좀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웠다...)

사진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사진기의 절실한 필요성이었다. -________-;;

정말 이래저래 눈이 즐거운 것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담아서
집으로 가져오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니까 말이다..

근데도 막상 가지고 나갈때가 되면 참 귀찮단 말야 (.....)

갔다가 사람이 엄청 많이 모여있는 곳이 있길래 뭔가 보니까 수제비 집이었는데
외국인까지 밖에서 쭈욱~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고.... 뭔가 엄청 맛있는 집일듯 했지만,
다음에 먹기로 하고 아쉽게 등을 돌려서는 오는 길에 봐두었던

수와레 (soirée 불어로 '저녁모임'이라는 뜻이래요~)
라는 파스타 전문점으로 총총 들어갔지요 =)

수와레의 대략적인 위치


새우크림과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놈으로 먹었는데...

-________________-b

맛있어요!! 후후... 이런 소소한 맛에 감동하는 꼬마얀입니다;
가격도 적당한 편이라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쯤 더 가보고 싶은 가게였어요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D 헤헤~

사진이 없어서 다시금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기억이네요 =)

개인적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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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TL 2007.01.02 02:20 신고

    한때 친할머니의 국밥을 먹고 감격하여 집에와서 빌트님의 블로그(http://gomdol1012.egloos.com/)에 갔다가 생각했지요.

    그 맛은 '언덕 위 하얀집의 스트로폴에 진경산수화를 그리다가 주겄다를 외치고 주걱에 후려맞아죽는 맛'이다 라고 말이죠.
    ...죽었다, 라는건가?[..]

  2. 모모 2008.10.20 14:49 신고

    얼마만의 블로깅인가..

    • BlogIcon 꼬마얀 2008.10.20 22:19 신고

      이건 이벤트 응모용 새로고침 글이고, 이전 글이 새로 쓴글임미다

  3. BlogIcon seo 2008.12.30 17:09 신고

    우와 어떻게 한거지 내려가게 저거..

  4. 따사란 2009.01.05 00:14 신고

    신정이란 말 참 오랜만에 듣는데요. 이젠 신정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데요.^^ 옛 군사정권 산물이라던가? 암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동료의 소개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주제 사라마구의 저서 '눈먼 자들의 도시'를 읽게 되었다. 추천해준 도서이기도 했지만, 독특한 문체(라고 하는게 맞나?)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등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손에 잡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 독특한 문체(단락을 나누지 않고, 문장 부호가 쉼표와 마침표만 존재한다. 즉, 설명구와 대화구가 줄바꿈등이 되지않고 쭈욱~ 이어진다 --;)때문에 읽다가 누구의 대사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다시 돌아가서 읽고.. 를 반복했었다. 허나, 그것도 잠시뿐 나는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의 문체에 익숙해져버렸고 나중에는 다시 읽지않아도 나도 놀라울만큼 누가 말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눈이 먼다. 그것도 온 세상 사람들이...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얘기해나가고 있다.
이 강렬한 소재는 나를 그 속으로 흡입하기에 충분했고, 많은 충격과 생각을 안겨주었다.
(가뜩이나 잡생각이 많은데!! ㅠㅛㅠ)

 책 속의 도시에서는 오감중 하나인 '눈'이 멀었을 뿐인데, 그로 인해서 처참히 변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든 생각은 "나도 눈이 멀면 저렇게 변할까?" 라는 것이다. 결론은 그렇게 되기전까진 결코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촉각, 미각, 후각, 청각, 시각의 오감이 있지만, 얼마나 "시각"이라는 감각에 의존해가고 있는가 생각해보았다. 예를 들어보자면, 우리들이 누군가를 만나면 가장 먼저 그를 접할 수 있는 것은 '시각'이다. 그 사람의 외모, 입고 있는 옷, 그 외의 물질적인 것들을 시각으로 접하게 되고 거기서 그 사람에 대해 자신만의 상상을 더해 그 사람을 판단해버린다. 한마디로 시각으로 인해서 어느정도의 첫인상이 결정되어 버린다. 물론 그 후에 대화를 나눠본다거나 같이 더 지내면서 그 첫인상이 바뀔 수도 있게 되지만, 이때의 첫인상이 많은 부분을 좌지우지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어딘가를 찾아가거나 인터넷을 하거나(책을 읽거나) 우리가 무슨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시각이란 감각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그것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런 소중한 시각, 즉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어떨까? 몇몇 사람이 안 보이는 정도라면 주변 사람들이 도와줄 수도 있고 그들을 위한 보조방편들이 마련되어 삶의 불편을 조금 덜어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모두가 보이지 않게 된다면?' 이 경우에는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볼 때보다 보지 않을때, 사회적 규정에서 벗어나고 좀 더 편하게, 좀 더 자유롭게 행동하고자 한다. 허나 이제 그들을 볼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도 내 행동을 지켜보지 않으며, 조금 더 과장하자면 나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생각들중 하나이다. 저자는 이 실명을 흔히 얘기하는 '암흑'이 아니라 '백색의 암흑'이라고 규정한다. 눈을 뜨고 있지만 보지 못하는 자들이라고 얘기한다..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어떠한가?
과연, 눈을 뜨고 있는 것일까??
 


눈먼 자들의 도시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주제 사라마구 (해냄출판사, 2002년)
상세보기


꼬릿말. 멋진 소설을 추천해 준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서버에 비밀번호 찾기로 접속시도가 많길래 유심히 보니,
이건 죄다 봇들이다... 그래서 해당 데이타들을 로그로 뽑아보니 이건....
어디서 그 많은 주민등록번호들을 수집했는지 정말 대단하다 -_-;

내 정보도 이런식으로 새고 있겠지? -┏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 회사 사이트에 시도되는 주민등록번호에는 내 것이 없구나...

ㄷㄷㄷ; 시도하는 IP도 보면 중국쪽에서부터 국내 개인 PC까지 다양하구나.....
하루 빨리 이 망할 주민등록번호의 수렁에서 빠져나와야할텐데~
  1. BlogIcon 청음 2008.08.02 02:01 신고

    ㅇㅇ. 요즘 너무 개인정보가 누출되는 거 같아요...;
    이제 좀 다른 대체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_ㅠ

    • BlogIcon 꼬마얀 2008.10.15 22:19 신고

      아이핀인지 뭔지도 마땅한 대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개인정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2. BlogIcon 디프 2008.08.08 11:32 신고

    이건 진짜 막을 방법이없다 ㅠㅠ

    • BlogIcon 꼬마얀 2008.10.15 22:19 신고

      뚫려놓고도 별거 아니라는 기업들의 마인드부터 고쳐야지..

  3. BlogIcon 도아 2008.08.27 17:39 신고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의 여파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8.10.15 22:22 신고

      옥션뿐만이 아니라 기업들의 개인정보에 대한 마인드가 정말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정보를 암호화하여 소지하지 않는 것도 문제고, 보안인재/장비에 돈을 들이는 것보다 마케팅에 돈을 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이고, 뚫리고나서 대충 무마하고 잊혀지기를 기다리는 마인드도 문제구요...

  4. 2008.09.03 16:43

    비밀댓글입니다

  5. 2008.10.12 16:56

    비밀댓글입니다

지하철 방독면 보관함을 아시나요??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로 여러 안전장비들이 지하철 역사에 생기게 됐죠.
방독면이 그 중 하나인데, 이것을 보관하는 방독면 보관함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을 적어볼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관함은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유리문으로 굳게 잠겨있어서 평시에는 쉽사리 꺼낼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른 역은 어떤 구조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최소한 2호선은 그런 구조로 되어있더군요.

보관함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비상시에는 보관함의 유리를 파손하여 방독면을 사용하세요"

 도난방지의 목적도 좋지만, 그만큼 분실의 위험이 적다는 것은 다르게 말하면 비상시에 시민들이 사용하기도 힘들다는 말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지하철 내부의 유리 파손용 망치같은 것은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질 않습니다.

대구 참사같은 상황이라면 그야말로 어두컴컴하고 아비규환일텐데 저거 부수려다가 유리에 다치는 사람들도 많이 생길거 같고 말입니다...

보관함을 볼때마다 도난방지대책을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1. BlogIcon A2 2008.01.20 23:11 신고

    망치나 방독면 같은 공공시설물 훔쳐가는 후진국 국민성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8.01.21 22:47 신고

      네... 정말로 그런거 훔쳐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남의 집 문짝을 떼어가질 않나 소방호스인가를 떼어가질 않나;

  2. BlogIcon 청음 2008.01.22 10:52 신고

    아... 저거 잠겨있군요 ㅎㄷㄷ;

  3. 우용암 2008.02.10 17:56 신고

    안녕하세요^^

    이메일은 dndyddka@hanmail.net

    글자료를 잘 감상했습니다.......저도

    티스토리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부득이 초대장을 신청하오니

    꼭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셔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스치듯 찾아와서 떠나지 않고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
    소란피우며 요란하게 다가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훌쩍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믿음직스럽게
    그러나 가끔 입에 쓴 약처럼 듣기는 거북해도
    도움이 되는 충고를 해 주는 친구들이 있고
    귓가에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놓다가 중요한
    순간에는 고개를 돌려버리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우리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머물러 있습니까?

    있을 땐 잘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들,
    순간 아찔하게 사람을 매혹시키거나 하지는
    않지만 늘 언제봐도 좋은 얼굴, 넉넉한
    웃음을 가진 친구들, 그렇게 편안하고
    믿을 만한 친구들을 몇 이나 곁에 두고 계십니까?

    나 또한 누군가에게 가깝고 편안한
    존재인지 그러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하고 싶습니다.

    두드러지는 존재,
    으뜸인 존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 보아도 물리지 않는 느낌,
    늘 친근하고 스스럼없는 상대,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둘 수 있었으면, 나 또한 남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4. BlogIcon 디프 2008.08.08 11:33 신고

    역시 최고봉은 버스의 유리창깨는 망치 ㅡㅡㅋ
    절때 뽑을수 없게 참으로 꽁꽁 잘 싸놔뜨라 ㅋㅋ

이제 곧 2007년이 저물고 2008년이 다가옵니다.

 해가 바뀔때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단 하루 차이인데 년도가 바뀌고 그에 따라 나이를 먹는다는게 참 요상하면서도 야릇하네요 ^^a;

이제 제 나이도 20대의 마지막을 바라보게 되는만큼 좀 더 성숙해지고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7년도의 안 좋았던 기억들은 2007년 달력의 마지막 장과 함께 날려버리시고, 2008년도 1월 달력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1. BlogIcon 미르아시 2008.01.03 06:29 신고

    꼬마얀님 오랜만의 포스팅 +_+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 BlogIcon 꼬마얀 2008.01.06 22:50 신고

      아콩; 바삐 살다보니 답글이 늦었네요 ^^;
      새해에 계획세우신 것들은 잘 이루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0^

  2. BlogIcon 박종민 2008.01.07 22:37 신고

    꼬마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꼬마얀님 홈피 오랜만에 들르네요~ 꼬마얀님께 질문드릴게 있는데 좀 들어주실련지...^^ 다름이 아니라 제 티스토리홈피가 애드센스 심사에 통과해서 광고를 설치하려고 하는데요. 스킨편집에서 넣으라고 하는 자리에 광고코드를 넣고 저장한 후 2일씩이나 기다려도 광고 설치가 안되네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꼬마얀님은 광고설치 어떻게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 BlogIcon 꼬마얀 2008.01.08 19:48 신고

      움?ㅅ? 지금 찾아가서 뵈니까 잘 나오시네요 ^^
      광고차단툴 같은 것을 까신 것이 아닌지요?

      애드블럭이나 ietoy같은것들요 ^^

  3. 2008.01.16 00:23

    비밀댓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신이 총기탈취를 한 범인이라고 자처하며 이명박 후보를 죽이겠다는 전화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_-; (관련 뉴스)

 근데, 이 뉴스를 접하면서 드는 생각은 한나라당의 뻥이거나 아니면 진범이 아닌 또라이의 장난전화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전에 그렇게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예비 도주차량까지 준비하며 사고차량을 불태우는등의 계획을 세운 거의 완벽 범죄에 가까운 짓을 한 범인이 그렇게 대놓고 전화를 하는 짓을 할 것 같지는 않다는 말이죠.

 그가 정말로 이명박 후보를 죽이고 싶은 마음에 그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면 전화를 할 게 아니라 그냥 그가 유세를 하는 현장에 가서 쏘면 끝입니다. 사전계획을 철저하게 세울 정도의 치밀함을 가진 범인이 할 짓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죠. -_-a

 위에서도 말했지만, 해당 뉴스를 접한 이명박 후보를 싫어하는 바보의 장난전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119에 장난전화하듯이요) - 또는 한나라당의 뻥

 여담이지만, 이번 대선은 이명박 후보가 될 거라는 생각이 시간이 흘러갈수록 더 들게 되더군요. (참고로 전 이명박 후보를 정말 싫어합니다. 그 인간 뽑느니 차라리 투표를 안 하고 맙니다 -_-^)

 근데, 제가 거리를 돌아다녀도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이명박 후보의 현수막이고 이명박 후보를 뽑아달라고 인사를 하는 아주머니들입니다. 가뜩이나 지지율이 높은데 그렇게 눈에 자주 보인다면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게다가 최근에 변경된 그의 현수막은 좀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한 한 마디가 적혀있더군요. "경제 꼭 살리겠습니다"

 문국현씨가 참 좋았는데 정동영 후보를 들먹거리면서 저도 이젠 누굴 뽑아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 BlogIcon 나인테일 2007.12.08 22:36 신고

    그럴 때를 위한 기호 8번이 아니겠습니까...

    • BlogIcon 꼬마얀 2007.12.08 23:16 신고

      ㅋㅋ; 이번에는 당첨되면 황금송아지 돌린다는 말이 안 들리더군요

  2. BlogIcon mcdasa 2007.12.08 23:02 신고

    팔자한번 고쳐보는겁니까...

  3. BlogIcon RoriA 2007.12.11 01:04 신고

    비리 밝히는건 좋지만
    선거를 앞두로 비리니 뭐니 따지니
    이미지만 나빠지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명박이 득세하겠죠 =ㅅ=

    • BlogIcon 꼬마얀 2007.12.13 22:10 신고

      저도 이명박을 좋아라하는건 아니지만, 대놓고 너무 씹어대는 모습들도 그다지 보기 좋은 모습들은 아니더군요 -_-

      근데.. 참 이명박씨는 대단해요 -_-; 그렇게 죄를 짓고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말이죠;

  4. 2007.12.13 23:23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카이두 2007.12.17 18:36 신고

    영화 키워드를 검색하다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누구라도 마찬가지네요. 문제는 그 후보가 비리혐의만 있는 게 아니라, 정말 무능하다는 거죠. 저는 소신투표 할렵니다. 꼬마얀님도 소신투표하세요. 기권은 하지 마시고요. ^^

    • BlogIcon 꼬마얀 2007.12.22 22:20 신고

      요즘엔 건강보험 폐지에 대해서 검토하겠다는 이야기가 돌더군요...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6. BlogIcon 청음 2007.12.21 13:56 신고

    음;; 결국 MBC가 당선이 됐네요 ㅠ_ㅠ

    • BlogIcon 꼬마얀 2007.12.22 22:20 신고

      안 뽑겠다고 하던 사람들마저 뽑았더군요.

      될 사람을 미뤄준다니... 이해가 안 됩니다.;

  7. BlogIcon Hee 2007.12.25 12:40 신고

    흠...@_@

서울에도 첫눈이 오는군요...
처음에는 진눈깨비처럼 애매했던 눈이 조금 시간이 지나고나니 함박눈으로 변모하는군요;

덕분에 눈을 잔뜩 맞고 왔습니다...;


벌써부터 내일 아침 출근할 걱정을 하는 것을 보니 이제 저도 어른은 어른인가 봅니다 OTL
스크린 A에는 인터넷 뱅킹 사용자의 컴퓨터 화면이,스크린 B에는 원격지에 있는 해커 PC의 화면이 떴다.

스크린 A에서 S은행 사이트에 접속해 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을 실행해 자금이체를 시작하는 순간 스크린 B가 요동쳤다.

알 수 없는 문자와 숫자가 쏟아졌다.

아이디,패스워드,계좌번호,공인인증서 비밀번호,이체 금액 등 인터넷 뱅킹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가 암호화하고 복호(암호가 풀림)되는 과정에서 교환되는 데이터라고 했다.
( 기사원문보기 )


 비록 현장에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액티브X로 떡칠하면 안전할거라는 우리나라 은행들의 생각을 바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물론, AX를 안 쓴다고 해서 보안이 철저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단지 편하다는 이유로 다른 브라우저,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도 없고 보안에 더 구멍이 많은 것을 사용한다는 것은 좀 아니다 싶네요... 금감원인가? 거기서 AX를 쓰라고 법적으로 만들어놨다고 들었는데, 아마 뒷돈을 엄청 먹고 있나봅니다..

 외국은행들은 AX를 쓸 줄 몰라서 안 쓰고 JAVA기반으로 쓰고 있을까요..?

 휴우... 좀 생각들 좀 고쳐먹었으면 좋겠네요 -ㅂ-

설마, 저거 대처한다고 은행 들어갈때마다 AX 20여개씩 까는 날이 오진 않겠지요???
  1. BlogIcon 플라체 2007.11.19 00:51 신고

    AX만큼 짜증나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이트들 중 해킹보호 같은 것이 필요한 곳은 전부 AX를 설치 요구하니... ㅠ_ㅠ 짜증납니다; 게다가 어떤 곳은 설치하고나면 에러로 가득한..

    • BlogIcon 꼬마얀 2007.11.19 22:39 신고

      은행 2~3개 들어가면 심할때는 컴퓨터가 스스로 재부팅이 되곤 하죠 -_-;;

저는 눈물이 많은 편입니다.
좋은 말로는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하고, 다른 말로는 울보라고 불리기도 하죠 ;)

한 블로거의 이벤트(관련글)로 인해서 선물받게 된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많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공공장소에서는 소리죽여 눈물을 삼키기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저를 그렇게 울린 것은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은 SBS에서 일요일 밤마다 방영되는 동명의 프로그램에서의 이야기를 엮어낸 것으로서 희귀/난치병 및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와 가난때문에 치료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가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흘린 눈물은 아픈 가슴에서 흘러나온 것도 있겠지만,
부끄러운 마음에서 흘러내린 것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선뜻 손을 내밀기보다는 '누군가 도와주지 않을까?' 하면서 먼저 주변을 둘러보고 눈치를 보는 제 모습들때문일런지도 모릅니다.

그런 제 행동들때문인지 사연이 적힌 부분을 읽을때도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그렁거렸지만, 사연이 다 끝나고 적혀있는 "도움주신 분들"이 나올때 그분들 한분한분을 읽으면서도 가슴이 짠하기도 했지만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생각해보면 타인을 도와준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길을 가다 잠깐 손을 걷어올리고 무거운 것을 옮기는 분을 돕는다던가,
지하철이나 버스간에서 노약자나 임산부가 쉽게 앉으실 수 있게 자리를 비워둔다던가,
맛난 식사를 하고 부모님을 대신해 설거지를 한다던가.. 말이죠

때론 몸이 힘든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와 반대로 마음은 힘들지않고 따뜻해집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작은 배려에 감사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사연 속의 가족들을 보면서 나의 사소한 손길이 주변을 얼마나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에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ㅡ^

흔히들 착한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남들이 알게끔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주변에 행복을 퍼뜨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행복이 배가 될 확률이 더 높아진다면 그것으로도 참 좋은 것이 아닐까싶네요 =)

  1. BlogIcon 벗님 2007.11.12 23:53 신고

    저 역시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 소중한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짧게나마 적어놓은 글이 있어서 트랙백 보내드립니다. ^^ 고운 하루 되세요. ^^

    • BlogIcon 꼬마얀 2007.11.15 20:08 신고

      아하 ^^; 전에 책을 읽기 전에 책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보다가 벗님의 글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 제 허접한 평에 비하면 글을 참 잘 스씬것같아서 부끄럽사옵니다 ㅋ;

  2. BlogIcon 플라체 2007.11.13 23:12 신고

    수험이 끝나면, 꼭 읽어봐야겠네요 ㅋ
    수험 끝나고 볼 책이 벌써 이걸로 200권을 넘는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11.15 20:08 신고

      오늘 잘 보셨나요~? ^ㅡ^
      오늘은 스트레스 팍팍 푸셔요 ㅎㅅㅎ/


돈벌레(다음 백과사전)라는 놈을 아시는지요?

수많은 마디와 다리로 이루어진 이 놈은 바퀴벌레와 함께 제 혐오대상 리스트에 들어가있는 놈입니다. ㅠㅠ; 비슷한(?) 생물인 지네는 그래도 만지작거릴 수 있겠는데, 이 놈은 도저히 손조차 댈 수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득, 그리마라는 정식명칭을 놔두고 도대체 이 놈이 왜 '돈벌레'라고 불리우는지 이름의 유래가 궁금해져서 찾아보니까 예전에는 이 돈벌레라는 놈을 부잣집에서만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이 놈이 따뜻하고 습한 곳을 좋아해서 라는군요.

 그래서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내는 여유있는(?) 집에 많이 서식하다보니까 그렇게 불리우게 됐다는 설인데, 솔직히 이 놈이 바퀴벌레 알도 먹고 유익하기도 하지만 사람을 물기도 합니다. 이 놈한테 물리면 모기한테 물린 것보다도 오래 가고 짜증납니다. -_-;

 고로 예전의 속설은 무시하고 잡아주는 것이 건강하고 스트레스없는 삶을 위해서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ㅡ,.ㅡ;

<돈벌레에 관한 만화 한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자가 exif 님인거 같기도... 하고 정확히 몰라서 출처를 못 남기겠네요;
  1. BlogIcon IB 2007.10.04 12:42 신고

    저는 돈벌레는 만져도...지네는 안됩니다. 지네에게는 한번 물려 봤더니...

    • BlogIcon 꼬마얀 2007.10.04 18:01 신고

      ㅎㅎ;; 물리면 정말 장난아니게 붓죠 ㅠ
      그래도 물컹물컹하고 다리가 흐물거리는 이놈보다는 딱딱한 지네쪽이 좀 더 낫더라구용 @@

  2. BlogIcon momo 2007.10.04 12:50 신고

    예전에 침대밑에서 손바닥길이만한 지네가 기어나와서 후덜덜했던 기억이 나네 -_-;
    잔디밭에 던져놨더니 어떻게 찾아왔는지 또 기어나와서 시멘트에 던져주니 안나옴..
    돈벌레고 지네고 무섭다;; 그리고 지네 만지다가 큰일난다. 조심해라-_-;

    • BlogIcon 꼬마얀 2007.10.04 18:01 신고

      군대있을때 발에 물렸다가 신발도 제대로 못 신을정도로 장난아니었지....; 그 후로는 되도록 안 만지도록 노력은 하고 있으 ㅋ

  3. BlogIcon guybrush 2007.10.04 22:10 신고

    제가 예전에 들은 이야기는 좀 다른데요. 여기에 한 번 적어볼게요. ^^ 옛어른들은 돈을 모으면 장농 밑에 숨기곤 했었는데 "지금까지 돈이 얼마나 모였나" 하고, 장농 밑에 손을 넣어서 꺼내면 돈다발과 함께 이 벌레들이 나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돈다발과 함께 항상 반가운 모습(?)으로 튀어나오는 이 녀석들을 돈벌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 BlogIcon 꼬마얀 2007.10.05 16:49 신고

      헤에 =) 이런건 정답이 없기 때문에 꼭 무엇이 맞다라고 할 수 없겠죠 ㅎ; 아마 그 이유도 지역마다 다르지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ㅡ^

      돈과 함께 나오는 놈이라... 이 놈이 지저분한 곳을 좋아한다던데, 어찌보면 돈만큼 지저분한 것도 없죠 ㅎㅎ

  4. BlogIcon 미르아시 2007.10.05 18:02 신고

    지네는 만지시면서 풉! 먼가 매치가 안되요 ㅋㅋ
    저희집엔 돈이 없어서 그런지 저런얘는 못 봤네요 =-=;

    • BlogIcon 꼬마얀 2007.10.05 18:37 신고

      무서워서 못 만진다기보다는 혐오스러워서 못 만져용 ㅠ
      지네는 딱딱(?)하니 느낌이 괜찮은데... 쟤는 다리도 무지 많고, 물컹물컹... 그 느낌이 싫거든요 ㅠㅠ

      저놈이 없다는건 그만큼 집 구석구석이 깨끗하다는 증거입니다 +ㅅ+

    • BlogIcon 미르아시 2007.10.08 21:27 신고

      깨끗하진 않아요 -_ㅠ
      바퀴벌레는 나오는걸요?!

    • BlogIcon 꼬마얀 2007.10.09 23:01 신고

      흠... -ㅛ- 돈과 바퀴의 싸움에서 바퀴가 승리한걸까요;
      바퀴 넘흐 무셔워요 T_T

  5. BlogIcon 플라체 2007.10.07 14:52 신고

    저는 지네도 못 만져요...ㅠ
    셋 다 혐오 리스트!!

    • BlogIcon 꼬마얀 2007.10.09 23:02 신고

      후흐흐...; 지네는 물리면 정말 아프고 퉁퉁 부어요;

      그걸 알아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생긴 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지네는 건들지도 않으시더군요 ^^

    • BlogIcon 플라체 2007.10.10 00:31 신고

      쏘여 본 적은 아직 없지만, 징그러운건 전부 다 싫어요ㅠ
      저는 나비도 멀리서 보는 것만 좋아한답니다...

  6. BlogIcon 디프 2007.10.16 17:06 신고

    다리많은것들은 죄다시러 ㅡㅡ

  7. 슈린 2010.02.03 22:44 신고

    저는 벌레라면 죄다 질겁하고 싫어해요.
    다 못 만진답니다..
    눈곱만큼 작은 거미조차도 만지지 못하고 휴지로도 망설이다가 겨우겨우 잡아요.(좀 심하죠?)
    흑, 그래서 항상 세 살 어린 동생한테 잡아달라고 해요.
    동생은 휴지로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요.(어떻게 그러는 거지?)

    • BlogIcon 꼬마얀 2010.02.09 09:27 신고

      ㅎㅎ; 저도 어릴때는 벌레들을 겁없이 만지곤 했는데, 나이를 먹어가니까 더 만지기가 힘들어지네요;

  8. 2012.03.27 05:48 신고

    모나미 볼펜보다 길고 두꺼운'지네'가 머리위로 떨어져서 튕긴 뒤 어깨에 붙은 적 있음. 첨엔 뭔지 몰랐는데 고개를 돌려 어깨를 보니 뭔가 검정과 주황(?), 빨강 빛이 섞인게 붙어 있어서 손가락으로 튕기니 방바닥에 떨어져 꿈틀꿈틀...이런 지네가 3번 나왔음 화장실 한번. 방천정에서 머리위로 한번. 2층에서 한번.

  9. YU 2015.07.19 20:00 신고

    제가 주말마다 가는 곳에,오늘쯤인가.....개를 보러 가는데 지네 비슷한 것이 벽을 슬금슬금 기어다니는 거에요. 친척 말로는 '돈벌레'라고 하고, 제가 가고 나서 빗자루로 쓸었는데(그 전만 해도 현관문 위에 있는 벽에 득실;;으).....알고 보니 좀 짜쯩나는 벌레내요.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명절이 되면 지인들에게 안부인사를 하게 되죠..
대부분 전화, 편지,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서 안부인사를 하는데,
그 중 보기 싫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어제 친구에게 문자가 왔는데 존대말로 돌리는 흔한 명절스팸이더군요..

정말... 이런 문자를 받게 되면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성의없어 보이고 그에게 나는 그저그런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부르는 명칭이나 말투가 다를법인데 그저 같은 문구에 번호만 쭈욱 적어서 보내버리니까 말이죠..

아니면 적어도 한사람 한사람 보내기가 힘들다면, 최소한 친구/가족/직장 등으로 분류를 해서 보내는 정도의 수고는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_~


그런 의미에서 다들 메리 추석! -ㅛ-/
  1. BlogIcon 이상훈 2007.09.23 13:55 신고

    그래서 저는 한 명 한 명 이름 부르면서 다 따로 보냈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24 20:03 신고

      상훈님은 성의가 넘치시는군요! ㅎ;

      추석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빌어요 =)

  2. BlogIcon 미르아시 2007.09.23 16:32 신고

    명절스팸 ㅋㅋ
    그런문자들 좀 받다보면 이젠 답장을 안하죠 ㅎㅎ
    왠지 보낼맘이 안들어요

  3. BlogIcon N.com 2007.09.23 17:42 신고

    그래서 저는 그룹별로 나눠서 써보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24 20:06 신고

      부끄러워하시지않아도 되요! ㅎㅅㅎ/

      그룹발송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4. 케로로 2007.09.24 05:44 신고

    안 보내는 사람보다는 그렇게라도 보내는것마저 저는 고맙던데;; 다양성을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5. BlogIcon momo 2007.09.27 15:55 신고

    안녕하세요. 수두룩 중에 한명입니다!

  6. BlogIcon ciyne 2007.09.27 21:52 신고

    저도... 생 처음으로 명절스팸 보내봤습니다.
    60명중 30분은 응답을;;

    • BlogIcon 꼬마얀 2007.09.29 15:48 신고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스팸아닌 스팸을 보냈었는데 언젠가 저런 생각이 들면서부터 안 보내게 됐습니다 @@

  7. BlogIcon 디프 2007.09.28 21:29 신고

    나야머 저나만 받는다는 ㅎㅎ 나머진 패스~

  8. BlogIcon Hee 2007.10.03 22:45 신고

    전 그래서 답장도 안 보내고..흠..
    한명한명에게 다 다른 내용들 담아서 보내다가...
    10명을 넘어가니까 귀찮아져서 그냥 관뒀어요 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10.04 00:18 신고

      하하...; 저도 언젠가 그렇게 문자보내봤었는데 참 재미없고 지루하더군요;; 그래서 몇년전부터는 한명한명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인사를 전하고 있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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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깡패, 조지 W 부시

쌀나라 미국의 욕심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후세인을 치면서 이라크를 접수한 그들이 이제는 그 옆의 이란까지 노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이란이 핵개발계획을 멈추지 않으니까 그것을 해결하려 함이라고 하네요.

 북한 핵은 이제 어찌저찌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까 이란 핵을 해결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이라크의 석유로는 모잘나서 내친김에 옆동네에 있겠다싶어서 겸사겸사 접수하려는 것인지는 조지 W 부시와 그의 측근들만 알고 있겠죠? -┏

 여느때처럼 자신들은 동네(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힘을 쓰는 것이니 협조를 해달라고 하겠죠. 국제경찰 노릇을 하면서 말입니다. 근데 왜 제가 볼때는 미국의 이런 행동이 아래 만화에 나오는 이들과 다를바가 없어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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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츄리닝 중에서...


 보호(?)해준다는 명목 등으로 자릿세를 뜯으면서 자신들에게 복종할 것을 강요하고 그것을 어기거나 하면 깽판을 치는 이들의 모습이 딱 미국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가 타국을 침범하면 UN 등이 나서지만, 미국은 자국의 미래와 자원 확보 등 여러가지 이유로 타국을 침범하지만 아무도 터치(No Touch)를 하지 않습니다. 결국 끼리끼리 노는 행사인 셈이죠... 미국, 누가 그들을 말릴까요? (관련 기사보기)
  1. BlogIcon 와니 2007.09.20 18:09 신고

    미국은 언제쯤 몰락할까요?
    이렇듯 오래 최강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니..

    • BlogIcon 꼬마얀 2007.09.21 10:18 신고

      돈없으면 다른나라 쳐들어가서 보호해준다는 명목하에 기름 챙겨서 팔아먹으면 되고 하니까... 뭐 ㅡ,.ㅡ 이런 상태가 한동안은 계속 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다른 국가들도 미국의 이런 행태에 속으로는 궁시렁거려도 뭐라고 하질 못하니 그들의 저런 자세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ㅠㅠ

  2. BlogIcon 미르아시 2007.09.22 06:18 신고

    세계평화를 쟤네들이 지킨다고 나서는것은 정말 맘에 안 들어요.
    무슨일만 있으면 끼어들고 싶어서 난리니...

    • BlogIcon 꼬마얀 2007.09.23 11:56 신고

      그럼에도 강대국이라 다른 나라들이 어찌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역시 나라는 힘이 있고 봐야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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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출신의 탑 드라이버인 콜린 맥레이(Colin Mcrae)가 헬리콥더를 몰다가 집 근처에서 추락을 하여 그와 그의 5살 난 아들, 그의 친구.. 그리고 친구의 아들까지 모두 4명이 유명을 달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네요...

 레이싱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도 한번쯤은 그의 이름이 들어간 게임을 봤음직도 할만큼 콜린 아저씨의 이름이 들어간 게임도 유명했었죠 :: 콜린 맥레이 랠리(Colin Mcrae Rally)


 뇌종양으로 인하여 수술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2005년에 결국 세상을 달리한 리처드 번즈(Richard Burns)가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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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시도 그의 이름을 딴 레이싱 게임 'WRC 리처드 번즈'가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설마 게임에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레이서는 단명한다..
라는 징크스가 생기는건 아니겠지요?? ;;

슈마허 아저씨도 몸조심하셔야겠군요 -┏


콜린 맥레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BlogIcon 플로우 2007.09.16 18:56 신고

    지금 PC에도 콜린 시리즈가 깔려있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16 22:47 신고

      저도 예전에는 많이 했던 콜린 시리즈 덕분에 콜린 맥레이 아저씨에 대해서 좀 알게 됐었지요.... 처음엔 게임 이름에 들어간 것이 사람인줄도 몰랐었지만요;

      파일럿 면허까지 있으신 분이 사고가 나셨다니... 사고경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 BlogIcon Chester 2007.09.16 21:43 신고

    맥레이가 세상을 떠나다니...... 너무 슬픈 소식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16 22:48 신고

      멋진 분들은 왜 이리 일찍 가실까요 T_T 그의 인생 아직 멋진 나날들이 많이 남았을텐데 일찍 떠나셔서 많이 아쉽네요 ㅠ

  3. BlogIcon 무적전설 2007.09.17 11:47 신고

    WRC 의 큰별이 또 지는군요.
    명복을 빕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24 20:08 신고

      5살 아들까지 꿈을 펼쳐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아직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나이일텐데 말이에요..

  4. BlogIcon 플라체 2007.09.24 11:42 신고

    미하엘 슈마허는 은퇴였지만..., 콜린은 사망이라니.. ㅠ_ㅠ

    • BlogIcon 꼬마얀 2007.09.24 20:09 신고

      사고없는 세상을 위하여 파이팅! ㅠㅠ

      슈마허 아저씨는 일찍 가시지 않으면 좋겠네요 @@

작년에는 참으로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북한에서 핵실험을 한 덕분에 2006년도 행사가 취소가 된 일 말이죠... T^T (망할 뽀글이!!) - 관련글 참조(http://m-yan.net/106)

허나 올해는 일단은 순조로히 진행되려나봅니다.
그건 바로 2007년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 일정이 잡혔기 때문이죠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서울세계불꽃축제 일정 (클릭해서 보세요)


그런데, 작년에 한 타임 쉬어서 그런가 참가팀도 3개 밖에 안 되고 행사 일정도 2주에서 1주로 줄어버렸습니다.. orz 그러니 자주 가셨던 분들 10월 13일 말고 다음 주에 가려고 생각하시다가 놓치지 마시고 행사일정을 잘 살펴보셔용 ㅇㅅㅇ/

참고로 행사는 여의도에서 하지만, 이쪽은 정말 인파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진찍으시는 분들은 한강변쪽을 선호하신다죠.. 그렇지만 이런 자리에서는 불꽃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촌 한강시민공원원효대교 남단쪽도 꽤 좋은 자리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좋은 자리 선점을 위해서는 조금 일찍 가셔서 자리를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고, 밤이 되면 강 바람이 제법 쌀쌀하기 때문에 깔고 앉을 돗자리덮고 있을 담요나 두터운 옷을 가져가시면 유용하게 사용하실겝니다 =)


서울세계불꽃축제 공식 사이트: http://www.bulnori.com/

  1. BlogIcon 쏭군 2007.09.10 20:54 신고

    매년 포스코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쏘아대는 걸 봐서인지.. 이제 감흥이 없더라구요.. ㅠ_ㅠ 한꺼번에 한 100만발 뿌려주면 안되나 ㅋㅋ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9.11 01:03 신고

      음?? 포스코에서도 불꽃축제를 하나용???

      아니면 쇳덩이들이 줄줄 흐르는걸 말씀하시는걸까나... ㅎ 어릴때 포항제철 견학갔을때 쇠가 물처럼 흐르는거 보고 얼마나 놀랬던지 ㅎㅅㅎ;

    • BlogIcon 쏭군 2007.09.11 01:19 신고

      네, 홍보가 좀 덜됐긴한데..
      포항에서도 국제불빛축제를 하는데,
      서울꺼의 딱 두배 규모로해용~
      가끔 시간나면 구경가보세요
      매해 여름마다 하는데....
      저는 두번째 볼 때부터 질러버렸다는;;;;
      불꽃놀이는 딱 한 번만 보는게 좋은 듯.. ㅠㅠ

    • BlogIcon 꼬마얀 2007.09.11 14:36 신고

      아항... ㅎ;

      규모가 2배라니까 궁금하긴 한데 거리가 너무 멀어용 ㅠㅠ

    • 하양 2007.09.14 08:15 신고

      ㅋㅋ 근데 포스코에서 하는것도 한화에서 행사하던데요..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불꽃만드는 곳이 한화밖에 없으니

  2. BlogIcon 골빈해커 2007.09.10 21:09 신고

    오오.. 안그래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솨+_+b

  3. BlogIcon 2007.09.10 21:30 신고

    침낭깔고 안에서 구경해야 겠군요

  4. 2007.09.10 22:55 신고

    한화 회장 때문에 폭죽이 좀 겸손해 졌을지도 모르겠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11 01:04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몰랐었는데 이번에 사이트보면서 살펴보니까 한화 로고가 보이더군요.. 회장님이 들어가셔서 슬픈 마음에 짧게 하는 걸까요? ㅡ,.ㅡ

  5. BlogIcon 미르아시 2007.09.10 23:14 신고

    보고싶사옵니다. ㅠ.ㅠ
    서울로 가고파요 ~~~ (애원하며!)

  6. BlogIcon 키네틱 2007.09.10 23:27 신고

    망할 뽀글이 ㅎㅎㅎㅎㅎ
    한화 회장 때문에 폭죽까지 겸손해져버리면 아쉬운데 말이죠 ^ㅁ^

  7. BlogIcon 푸른햇빛아래 2007.09.11 00:42 신고

    아놔.. ㅋㅋ 또 여의도야 / 이제 좀 다른데서 하면 안되겠니??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07.09.11 01:14 신고

    올해는 구경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늘 놓쳐서 말이지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11 21:35 신고

      언제 종료될지 모르는 행사이기 때문에 볼 수 있을때 봐두는 것이 좋지않을까용 ?ㅅ? 히~

  9. BlogIcon ciyne 2007.09.12 00:19 신고

    핰-0-! 좋은정보 고마워요. 얀님 ㅋㅋ
    모르고 있었는데. 시간내서 꼭 가야지 ㅇ3ㅇ 난나~

 정확히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모르겠지만, 온라인 각종 커뮤니티에서 슬금슬금 퍼지고 있는 게임이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마피아 네트워크 입니다.

 오프라인의 각종 모임시 종종 하게 되는 게임 '마피아'를 포항공대에 다니시는 디버거님(네이버 블로그)께서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Visual Basic 을 이용하여 만든 게임이며, 최근 DC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붐이 일며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

마피아 게임 플레이화면

-마피아 게임 플레이화면-


 중계서버가 없어서 누군가가 서버를 열고(이 사람이 사회자가 됩니다) 나머지 사람들이 해당 서버에 접속하여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게시판에는 서버를 연다는 글들이 난무하고 있죠 ㅎ;

 게임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게임 룰을 간략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마피아 게임 룰'을 클릭해주세요 =)

마피아 게임 룰 (클릭)


게임 다운로드 순서

1. 먼저 여기를 클릭하셔서 본 게임을 받으세요.
2. 그리고 여기를 클릭하셔서 8/27일자 패치를 받으신 후, 게임을 즐기시면 됩니다.

아직 못해보신 분들이나 오프라인으로 마피아를 즐기셨던 분들
모두에게 강력추천하는 게임입니다 +_+)/

  1. 길손님 2007.09.06 21:26 신고

    덕분에 좋은거 발견했네요 ㅎㅎㅎ

  2. BlogIcon 미르아시 2007.09.06 22:34 신고

    추엇의 게임이네요.
    마피아를 온라인로도 하네요. 신기해라ㅎㅎ

    • BlogIcon 꼬마얀 2007.09.06 23:04 신고

      그러게요 저도 알게된지 며칠 안 됐지만, 정말 재미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

  3. BlogIcon 라온수카이 2007.09.06 23:00 신고

    파코즈에서는 매일밤마다 하고 있죠. 정말 재밌는 것같습니다. ^^

    • BlogIcon 꼬마얀 2007.09.06 23:04 신고

      우엇? 라온수카이님 파코즌이신가봐요? 반갑습니다 =)

      게임에서 뵜었던 분일지도 모르겠는걸요? ㅎ

    • BlogIcon 라온수카이 2007.09.07 00:18 신고

      BT님께 항상 괴롭힘을 당하는 136146입니다.ㅎ 오늘은 성우님이 방을 여셨네요.ㅎ

  4. BlogIcon freeism 2007.09.06 23:31 신고

    얼마전 MT 가서 마피아 게임때문에 완전 광란이었는데...
    저는 일찍 죽어서 유령으로 힌트를 주고 다녔었다는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BlogIcon 박민철 2007.09.06 23:43 신고

    아.. 이거
    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도 미친듯이 하던데..
    왠지 한번 해보고 싶네요..
    다들 중독되던데.. ㅎㅎ;

    • BlogIcon 꼬마얀 2007.09.09 15:41 신고

      그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들과 같이 어울려보세요 ^^

      퐁당~ 빠지실겁니다 :)

  6. BlogIcon ciyne 2007.09.12 00:19 신고

    꼬마얀님 포스팅 내용을 irc챈에 올렸더니, 모두 하자고 난리네요 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9.12 13:04 신고

      어쩐지... irc 쪽에서 누군가가 오시더니 ciyne님의 홍보덕분이었나봅니다 -ㅂ- ㅎㅎ; 같이 해보세요. 비록 얼굴을 맞대지는 못하는 온라인이지만 꽤 재미납니다 =)

  7. BlogIcon gomount 2007.09.30 05:06 신고

    http://gomount.dothome.co.kr/
    마피아 서버 ip 등록하세요~

  8. 2008.01.29 13:47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하루 2008.02.21 01:46 신고

    마피아온라인입니다.

  10. BlogIcon 하루 2008.02.21 01:47 신고

    http://218.38.55.32:8989/index.asp
    여기서 합시다.

  11. BlogIcon fgfdgdg 2008.09.01 19:32 신고

    이거 인간 않오는데..

 며칠전 다음의 불편한 점(http://m-yan.net/241)에 대해서 쓴 적이 있었습니다. 포토앨범의 문제와 지도서비스의 한글깨짐 현상에 대한 것이었는데.. 바로 어제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다음 고객센터를 찾아서 해당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죠.

 오늘 지도서비스 버그에 대한 답변이 도착했는데 그 답변이란게 참 가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를 발견하고, 번거롭게 몇번의 클릭과 타이핑을 걸쳐 신고를 해 준 고객에게


딴데 가서 알아봐


 라고 말해주는 모습은... 참으로 말이 안 나오네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면 이런 문제는 자신들이 직접 콩나물에 연락을 취하여 개선을 요구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 어이없는 답변은 도대체 뭔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마 이런거..?
  1. X맨 2007.09.04 21:52 신고

    많이 상심하셨겠군요-_-;

    p.s : 본문과는 별개로 지도에서 글자깨짐 문제는 수정이 된 것 같은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4 22:03 신고

      어라.. 그렇네요 지금 확인해보니까 수정이 되어있네요.

      저 상담원의 작태를 보아하니 상담원으로 인해서 수정된거 같지는 않고, 다음쪽에서 제 블로그의 글을 보고 수정한 것일까요? -0-;;

    • 풋... 2007.09.05 01:22 신고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과대망상이..

      참 심하네..

      지난번엔 장난으로 얘기했는데.. 진짜 병 아닌가

  2. BlogIcon Hee 2007.09.04 21:53 신고

    오호...참..거시기하군요..
    가장 짜증나는 답변의 엘리트코스..
    '니가 알아서 뺑이치면서 고쳐놔' 라는 식의 답변이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4 22:04 신고

      공무원들의 전형적인 민원인 뺑뺑이 돌리기 스킬을 다음 상담원께서 행하고 계신 것이었군요;

  3.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09.04 22:40 신고

    싸이월드도 마찬가지에요. 네이트도,.
    이것저것 자세히 꼬집어서 설명해서 얘기해주면
    다른 담당에게 다시 질문 해달라고 한다던가
    고치겠다는 말은 하지도 않고 못알아 먹었습니다만 하죠.

    파일이 링크가 안 되어 있다고 보냈는데,
    확인도 안해보고, ㅉㅉ 짜증나더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5 10:52 신고

      CS파트 직원들이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부 제대로 된 개념이 박혀있지 않은 분들이 있지요..;

  4. BlogIcon ciyne 2007.09.04 23:18 신고

    서비스 사업 개념이 없네요.. 어떻게 하면 개념을 박아 줄수 있을지 ㄱ-

    • BlogIcon 꼬마얀 2007.09.05 10:52 신고

      하루에도 수백건 이상의 상담을 하려면 짜증이 날 수도 있겠지만, 일단 CS파트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고객에게 응대를 하는 태도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인드보다는 '상담 1건 일단 처리'쪽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예전에 일하던 곳은 새로 들어온 CS 직원에게 서비스 마인드에 대한 설명은 일절없이 '이런 답변은 이거 붙여넣기하면 된다', '이 툴은 이렇게 쓰면 된다', '보고서는 이렇게 써라' 만 가르쳐주더군요..

  5. BlogIcon nkokon 2007.09.05 00:35 신고

    전 스샷 첨부하라는 답변에 답답했던 적이 있습니다.
    URL까지 알려주었는데 가볼 생각은 안하고 떠먹여 달라는 배짱을 부릴 때도 있죠.

    • BlogIcon 꼬마얀 2007.09.05 10:54 신고

      고객들의 질문을 수백건받다보면 정말 어이없는 질문들도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이라면 '실행 안 되요' 랍니다... 무당도 아니고 어떻게 맞추겠습니까만은....; nkokon님의 경우에는 URL 까지 붙여주셨다고 했는데 그것은 스샷을 대신할 수 있는 첨부자료인데도 무조건 스샷을 붙이지 않으면 안 해주겠다는 배짱은 참으로.... 말이 안 나오네요;

  6. BlogIcon miriya 2007.09.05 01:11 신고

    가장 경계해야할 고객 응대 태도라고 봅니다. 저런게 최악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05 10:55 신고

      회사차원에서 CS파트 직원들에게 제대로 된 마인드를 심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CS파트가 다른 할 게 없어서 하는 직업이 아닌 고객에게 서비스를 하는 직업으로 인식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7. BlogIcon 이름모를 2007.09.05 09:46 신고

    요즘엔 공무원들도 저러면 민원들어오고 욕 얻어먹고 그런다던데 다음 같은 곳에서 저런 작태를 보이다니 놀랍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5 10:56 신고

      그래서 답변에 대한 평가를 최악으로 줘버렸습니다. ㅡ,.ㅡ 혼좀나라고요;

  8. BlogIcon freeism 2007.09.05 11:02 신고

    다음... 잘해도될까말까한판에 저런 무개념짓을 하다니..
    그럼 제휴는 왜 맺은 건데? 계약서에 '상호성실히 임한다' 없어? 성실히 임해야지. 응?

    • BlogIcon 꼬마얀 2007.09.06 00:16 신고

      어찌됐건 해당 문제가 해결되긴 했지만, 상담원의 저런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ㅁ-

  9. BlogIcon 디프 2007.09.11 11:00 신고

    개념이란.... 아주 찾아볼수가 없다 ㅡㅡ

    • BlogIcon 꼬마얀 2007.09.11 14:36 신고

      그래도 답변은 저리 했어도 그날 바로 수정되더라고;

  10. 다음고객센터 2007.09.18 11:32 신고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음 고객센터입니다.
    우선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생각하시는 프로세스 상의 불편사항은 현재 검토중에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빠른 시일 안에 좀 더 편안한 CS로 고객님들의 관심에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19 00:16 신고

      직원들에게 고객문의를 1건의 일로만 생각하지 말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같이 해결하려는 태도를 갖추도록 교육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2~3번씩 어김없이 제게 전화를 해주는 친절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저와의 인맥을 구축하시려 애쓰는 그분들의 정체는 하나TV 가입권유 안내원(?)이십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전화가 올때마다 그 번호가 동일한 적이 없으며 전화를 주는 사람의 목소리조차 다릅니다. 서울, 인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전국 각지에서 친히 전화를 주셔서 하시는 말씀은 다 똑같습니다.

 4년간 하나로를 이용해줘서 감사하다며 하나TV 무료이용권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거.. 모르는 분들은 홀딱 넘어갈지 몰라도 흔한 상술중 하나라는 것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무료이용권 기간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되어 자신도 모르게 돈이 나가기 쉬운 것임을 말입니다.

 이런 광고성 전화가 온다고 무조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보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생각하는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정식 고객센터가 아닌 일반 번호에서.. 그것도 전국 각지에서 연락이 온다는 점입니다. 구직사이트를 조금 둘러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것은 구직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텔레마케터를 모집하여 영업을 하게 하고 이용자가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일정 커미션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십군데에서 오는 전화가 모두 하나로통신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여지껏 광고전화를 여럿 받아본 경험으로 봤을 때 하나로통신쪽에 따지면 자신들은 책임을 회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글도메인포워딩(자칭 한글도메인) 붐이 일었을때 KT 또는 넷피아라며 광고전화가 오는 것은 실제로는 해당 업체가 아니라 커미션을 먹는 대행업체였을 뿐이죠.

 그동안은 전화오는거 그냥 정중히 거절하고 끊어버렸는데, 오늘은 하도 화딱지가 나서 하나로 고객센터 아닌거 다 안다면서 내 개인정보는 어디서 얻었냐? 신고하겠다. 면서 ㅈㄹㅈㄹ을 하니까 뭐라뭐라 꿍시렁거리며 핑계를 대고는 후다닥 전화를 끊더군요.

 수많은 인터넷사이트들... 기타 업체들, 굳이 개인정보 안 받아도 되는 것을 관리의 이점과 그만큼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상한 재산개념덕분에 이용객들만 죽어나가는 겁니다...
  1. BlogIcon Hee 2007.09.04 21:54 신고

    더 짜증나는 건..
    계약서(?)에 고객정보 우리 맘대로 넘길게란 항목에 체크를 하게 되어 있지요..
    체크를 안 하면 가입이 안 되는..-_-...;
    하나로통신뿐만 아니라 웬만한 건 다 그딴 식인 것 같아요...
    고객개인정보를 지들 맘대로 팔아먹는 잡것들이..
    메이저기업들이니 이거 원..=_=..

    • BlogIcon 꼬마얀 2007.09.04 22:23 신고

      후우 -ㅛ-; 그렇죠... 하나로통신뿐만의 문제가 아니죠.. 사회전반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이 없는 것 같아요. 안전불감증처럼 말이죠;

  2. BlogIcon 너른호수 2007.09.04 22:43 신고

    하나TV.. 징그럽죠 아주.. -_- 그게 쌓여서 그런지 몰라도 어젠가 하나로텔레콤 CS에 다른 일로 문의를 한 적이 있는데 평소 같으면 그냥 넘어갔을 작은 실수에 울컥해서 소리를 냅다 질러버렸다죠.. =ㅁ=

    아우 정말 하나TV 전화하는 족족 고발할 수도 없고 아주;;;

    • BlogIcon 꼬마얀 2007.09.06 00:15 신고

      오늘 위 문제때문에 해지하겠다고 난리를 피니까 앞으로는 절대 전화 안 가겠다고 하면서 거의 빌더군요..

      그러고보니까 전에 한창 유행했던 방법 생각나네요.

      '인터넷 싸게 이용하는 방법'
      해지하겠다고 하면 가격을 깍아준다... -_-; 거짓말같지만 진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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