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천호동에서 쇼핑도 하면서 룰루랄라 돌아댕기다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서 천호동의 먹자골목 쪽으로 진입했다. 골목에는 좌우로 여러 음식점들이 즐비해있었지만, 우리의 눈길을 끌고 발걸음을 멈추게 한 음식점은 따로 있었으니 이름하야 "소문난" 이시란다.

 평소같으면 그냥 지나쳐버렸을런지도 모르겠지만(안타깝게도 이런 이름의 가게들은 대부분 우리를 실망시키죠 T^T), 평소에 맛집 정보를 찾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제 머리 속에 바로 저 이름이 남아있었던게죠. 그래서 거침없이 이 집으로 쳐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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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나 넓직하지는 않았지만, 시골 장터에서 장을 보고나서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면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조그맣지만 정겨운 느낌이에요(밥 먹는 내내 한쪽에서는 아주머니가 김을 굽고? 계시더군요 ㅎ;) 입구쪽에는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몇개 있었고, 안쪽에는 올라가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4~5개정도 있던 걸로 기억되네요.

 가만히 앉아서 메뉴를 훑어보니 모든 음식의 가격이 4,000원을 넘지 않았습니다. 2,000원부터 시작해서 3,500원정도까지 있더군요. 우리는 그중에서 '김치국백반'이라는 놈을 시켜봤습니다. 음식은 금새 우리 앞에 대령됐는데, 3,500원짜리 백반 2인분의 구성원으로 10가지 반찬에 김치국 2, 공기밥 2, 청국장 1, 김 1 접시가 나오네요 +ㅅ+


 밥 먹으면서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약간의 추가요금을 붙이면 계란 후라이를 시켜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 나중에 가면 먹어봐야 겠다고 다짐했지요 ㅎ;

 전반적으로 밥이나 반찬의 양도 모자르지 않았고, 맛도 있었답니다 =) 특히나 청국장이 정말 맛나더군요. 덕분에 청국장을 좋아라하는 친구는 완전 신났습니다. ㅎㅅㅎ)b

 기본메뉴였던 백반이 이렇게 흡족시켜주었으니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이 식당은 맛이 월등하게 좋다!!!!!!!!!! 라기 보다는 착한 가격으로 든든하게 밥이 먹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 그럴때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맛이 없어서 실망하면 안되잖아요~ ^ㅡ^
(물론 그렇다고 이 집 음식이 맛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찾아가는 길

약도

소문난집 약도(클릭하면 크게 나와요~!)


지하철 5호선 천호역에서 내리셔서 현대백화점 뒷길로 가셔도 되고 로데오거리로 진입하셔서 올라가시다보면 좌측 골목 입구에 '먹자골목'이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우측만 보면서 걸으시면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 평점: ★★
  1. 보리차소녀 2007.06.07 21:59 신고

    쵝오였어!!! 청국장 먹구싶다+_+

그러나 구미역 관계자가 시간이 촉박해 곤란하다고 하자 "자리도 하나 구해주지못하느냐"며 강하게 항의했고, 준비가 미흡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보좌관의 가슴을 밀치는 등 거친 말과 행동을 보였다.

또 열차가 출발을 앞두고 문을 닫자 김 의원 보좌관이 문을 발로 찬 뒤 김 의원이 승차했다고 한 목격자는 전했다.
(중략)
김 의원은 2004년 9월 경기 용인시 아시아나 골프장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 문을 열어본 50대 경비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 기사 원문
- 해당 의원 정보 보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님은 대단하십니다. 이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감이죠.
최고 시속 300km를 내달리는 KTX 열차를 맨발로 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제 생각엔 한국축구 저 분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카를로스토티 이상의 강슛을 날릴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베컴의 런던 대공황 슛처럼 각도만 틀리지 않다면 말이죠... 각도만....


누가 제발 저 사람 좀 말려줘요...
후우...



이런 상황에 꼭 나와주어야 할 말이 있죠..
세금이 아깝다.
 MMOFPS가 매번 나올때마다 느끼지만, 제작자들이 카스(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열심히 벤치마킹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비슷한 시스템, 무기, 거기에 타 게임의 텍스처나 사운드를 무단으로 도용하는 게임조차 나와버리고 말이죠...

[워록 = 배틀필드] [서든어택,크로스파이어 = 카운터 스트라이크]

 이 공식은 웬만큼 FPS를 하신 분들이라면 저 공식쯤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솔직히 개발자들도 원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회사원 입장에서 돈 되고 빨리 만들 수 있게 베껴베껴! 하는 상사의 압박을 견뎌낼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_-a;

 유저들이야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아하는 감도 있었겠지만, 찍어내기 식의 게임... 다른 이름에는 이제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알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뭔가 독특한 것을 내세우자 생각했는지 헉슬리나 아바 라던가 다른 몇몇 게임들이 조금 시간을 투자해서 만들고 있는듯 하더군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카스 소스의 엔진을 가져다가 만드는 게임도 있다고 하더군요.

로딩화면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는 로딩화면


페이퍼맨 스크린샷


 페이퍼맨이라는 이 게임은 조금 다릅니다. 물론 비슷한 부분도 많겠지만, 카스 따라하기 식의 게임이 아니라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종이인형을 가지고 총 싸움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소식을 들었다가 클베 기간이었던지라 접해보지 못하고, 이번에 잠깐동안 다시 열린다고 하여 접해봤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은 확실히 카스류의 국내 MMOFPS 들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중력을 다소 무시하는 듯한 캐릭터의 점프 높이부터 시작해서 앵간히 쏴도 잘 죽지않는 느낌이 드는 상대방, 종이인형이기때문에 옆치기가 불가능하다는 점등이 있습니다 :: 상상해보시면 알겠지만 캐릭터가 얇은 종이이기 때문에 옆으로 돌아있을때는 앵간한 실력의 사수가 아니면 맞출 수가 없습니다;;

페이퍼맨

총에 맞은 캐릭터의 모습


 게다가 종이인형이라는 분위기를 잘 살려서, 총을 맞게 되면 위 화면처럼 구멍이 뻥뻥나기도 하고 수류탄을 맞으면 불타오르면서 그 충격파에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기도 합니다. (이를 이용한 콤보공격도 되더군요 -0-a)

게임 모드는 다음 4가지가 있습니다.팀 데스매치: 라운드 방식이며, 상대 편을 전멸시키면 승리합니다.
팀 서바이벌: 무한 리스폰 방식이며, 시간내에 상대 편을 일정 횟수 이상 죽이면 됩니다.
개인 서바이벌: 팀 서바이벌과 같은 방식이지만 팀이 아니라 개개인이 싸우게 됩니다.
폭파미션: 상대편을 전멸시키거나 중요 거점을 파괴(또는 방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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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을 수도 있으나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단점이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 '빠른 방 입장' 기능이 없어서 유저가 일일이 방을 찾아서 입장해야 함. 그나마도 찾아서 입장을 하면 팀 밸런스 옵션때문에 두어번 더 클릭을 해야 입장이 됨. 게임 외적의 세세한 옵션보다는 빠르게 입장하여 손쉽게 접근이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ㅡㅡ;

- 종이인형이라는 것과 카툰 렌더링말고는 아직까지 이 게임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찾지못했습니다.(아마 현재로선 없는듯 하더군요) 자신들의 유저층을 확실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독특한 시스템을 만들어가지 못한다면 그저그렇게 잊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싸리 건즈처럼 정통 FPS보다는 아케이드 성이 강하게 나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공식 홈페이지 : http://www.paperman.co.kr/
  1. BlogIcon Hee 2007.06.02 21:56 신고

    일단은 흔한 fps보다 좀 신선한 느낌이네요 ㅎㅎ
    잘 꾸려나가면 괜찮을 듯한 기대감이~

    • BlogIcon 꼬마얀 2007.06.02 22:41 신고

      네 ㅎㅎ 자신들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면 중박이상은 칠거 같아요 :D

  2. BlogIcon 박설량 2008.10.11 10:49 신고

    ㅇㅁㅇㄹㄴㅇㄹ

서울 디지털 포럼 홈페이지

서울 디지털 포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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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현재 인터넷으로 '서울 디지털 포럼 2007'을 생중계해주고 있네요. ^^

하단의 링크를 통해 SBS 홈페이지로 가면 보실 수 있으며, 방송보기는 따로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아까 오전 10시 쯤에는 구글 회장인 에릭 슈미트씨가 나와서 연설을 했었네요 0ㅅ0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금 고고싱! ;)


서울 디지털 포럼 홈페이지:
 http://sdf.sbs.co.kr/kr/index.sdf
올라로그 베타2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올라로그



 일전에 베타때부터 써오고 있었지만, 그때는 웹에 에피소드를 올릴 때 비공개로 올릴 수가 없었기 때문에 PC 내에서 얼굴 인식을 통한 사진관리 정도로만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 올라로그가 이번에 베타2를 오픈하며, 웹 사이트와 함께 프로그램쪽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네요. 일단 프로그램쪽에서는 다른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고 '로그인을 하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옵션''친구 목록'에서의 변화를 눈치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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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을 하지 않고 실행하는 옵션은 오프라인 모드로서 이전의 저처럼 웹 사이트에 올리지는 않으면서 컴퓨터 내에서 사진관리를 할 때 써먹으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젠 자신의 올라로그 홈 공간에 사진을 올릴 때 완전 비공개나 싸이월드 일촌 공개처럼 원하는 사람에게만 사진을 공개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로그인을 해서 사진을 웹에 올리면서 쓰는 쪽이 좀 더 유용하게 잘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써줘야 올라웍스에서도 장기적인 수익구조를 다져나가는데 좋겠구요! ㅋ;)


 친구 목록은 이전의 스크린샷을 찍어둔 것이 없어서 비교 샷은 힘들지만, 예전에는 그저 모든 인물의 사진이 별다른 조치없이 주르륵 나왔던데 반해, 이번 버전은 그룹을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서 좀 더 수월하게 친구들을 관리하고 잊지 않을 수 있게 되었네요.


 웹 사이트쪽은 이전에 사이트를 제대로 이용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사이트내에서의 각 에피소드의 설정이 좀 더 세세해진 것 같더군요. 또한, 월드라는 공간이 새로 생겨서 이 곳에 회원들이 올린 사진들이나 인기 태그등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올라로그 월드 페이지

올라로그 월드 페이지


아쉬운 점에피소드 쪽에서 약간 아쉬웠던 점은 인물, 태그, 위치 별 분류는 있는데 일자 별 분류는 볼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일자 별로 사진을 보는 데 다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올라로그가 추구하는 사진관리를 기반으로 하는 일상의 기록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개선되어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미처 생각을 못해서 빼먹은 부분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무언가 문제가 발생되서 잠시 빼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프로그램 쪽에서 달력으로 에피소드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날짜 직접 입력 등을 통해서 이동되는 것을 일전에 베타때 요구한 적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아직 안 되었더군요... 이거 불편해요 ㅡㅡ; 10년정도 지난 사진 찾으려면 한참 휠을 돌려야 합니다.

 투정은 투정이고! 좋은 서비스 제공해주어서 감사합니데이 =)

올라로그 홈페이지: http://www.ola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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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시청 앞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조합원 아파트 건설과 관련해서 무언가 불만이 있는지 매일 같이 시위를 해대는 통에 이제는 제가 그 옆에 확성기를 들고 서서 "이따위 소음공해는 그만하라~ 그만하라!!" 라고 외치고 싶을 지경입니다.

  시위내용도 무언가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 보다는 그저 분위기를 띄우려는 노동권 투쟁 노래나 트로트 노래 등을 트는 것이 시위 시간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느정도라면 그래도 무언가 호소하고 싶은 것이 있고, 알리고 싶은 마음에 한다고 이해하겠지만... 정말 도가 지나치네요..

 처음엔 그래도 아침에 30분~1시간정도만 방송을 틀어놓던 그들이 이제는 제 출근 시간과 맞춰서 방송을 틀기 시작해서 퇴근할 때까지 그 시끄러운 방송을 아주 자랑스럽게 틀어놓고 꽥꽥거리고 있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말입니다...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 듯 합니다.

 소음공해에 대한 규제 기준을 찾아보니 80db 이상으로 5분 이상 떠들어야 규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별다른 조치가 없는 것을 보면 그들이 규제를 교묘하게 피하고 있는가 봅니다.

  후아.. 자신들의 불이익을 위해서 시위를 하고 널리 알리는 것은 좋지만, 정작 그로 인해 피해를 받는 주변인들은 철저히 무시하고 있나봅니다. 그동안 참다참다 오늘하도 열이 나서 이렇게 글로 끄적입니다...

어익후.. 이제는 꽹과리까지 치고 있네요. ^ㅡ _ㅡ
선조들께서 저렇게 남의 귀를 괴롭히라고 만드신 악기가 아닌데 말이죠...

덧1 그러고보니 전에 다른 집단에서 와서 시위를 할 때도 소음이 꽤 심했는데 그때는 누군가가 신고를 했나보더군요. 근데 경찰이 출동은 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못하고 그냥 가더군요... 환장하겠네요 정말 후~
  1. BlogIcon momo 2007.05.23 11:09 신고

    후..
    자기 이익 챙기겠다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시위하면 어쩌라고 -_-

  2. BlogIcon Hee 2007.05.24 22:29 신고

    시위소음..정말 짱나죠;;;
    정말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번달 말쯤인가... 화이타가 맛있다며, 꼭 같이 먹으러 가자고 했기에 그 후, 몇번정도 시간을 재보다가 이태원에 맛난 화이타를 하는 집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우리는 네입버에서 선물로 준 앤디워홀 팩토리 관람권 2장을 소모시키기도 할 겸, 그 곳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판쵸스 입구에는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되었다는 안내문구가 자리잡고 있었고,
내부는 깔끔하고 고급스럽다기보다는 멕시코 식당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물건들로 꾸며져 있었다. 또한, 식당 한 구석에는 당구대가 놓여져 있었지만 허접하기 그지없는 나의 실력으로는 도저히 엄두를 낼 수가 없었다... OTL

식사를 주문하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나초와 칠리소스가 나왔으며,
이것을 얌냠냠거리면서 조금 기다리자 우리의 최종목적지 화이타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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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요기를 위해서 선택한 메뉴는 치킨 화이타버팔로 윙이란 놈이었다.

화이타(Fajita)란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구워서 볶은 야채와 함께 또르띠아에 싸 먹는 멕시코 음식이랍니다. 요 명칭이 화이타, 화지타 등으로 불리우며, 영문표기도 네이버 사전에는 Fajita라고 쓰여있었지만 판쵸스의 메뉴판에는 Pita라고 쓰여있더군요. 옳은 명칭이 어느쪽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화이타

요렇게 둘둘 말아먹으면 됩니다~


처음 먹어본 음식이었지만... 정말 맛있더군요 -_-)b 맘에 들었습니다!! 유후~♪

메뉴는 치킨 화이타말고도 비프 화이타, 비프&치킨 화이타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타코 등 다양한 멕시코 음식들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미 레스토랑(?)쯤의 느낌이 나더군요.
못 먹어본 음식들을 위해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a


찾아가는 길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건물의 2층에 있어요 (해밀턴 호텔 건너편)
흰 간판에 검정글씨로 PANCHO'S 라고 쓰여있습니다.

길치, 방향치답게 바로 보이는 것을 못 찾고 뒷골목을 한바퀴 돌아버림;; orz...

약도

간단한 약도


개인적 평점: ★★

bonus. 아스트랄한 작품세계를 보여준 앤디워홀 아저씨
andy warhol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5.22 16:46 신고

    꼬마얀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2. BlogIcon H.K.KIM 2007.05.30 12:36 신고

    으으..먹고 싶어요.ㅎㅎ

  3. BlogIcon 청음 2007.05.31 16:40 신고

    유럽쪽에서 pita를 먹은적이 있는데 아주 유사한 거 같군요;;; 케밥과도 상당히 유사한 그것!

  지난 5월 3일부터 피망에서 크로스파이어(Crossfire)라는 새로운 FPS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하길래 이번엔 어떤 놈인가... 하는 호기심에 설치하고 게임을 즐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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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와 흡사한 맵이라던가... 카스의 느낌이 약간 나는듯 하면서 고스트 매치라는 국내 fps에는 없던 다른 fps의 mod격인 시스템을 도입했더군요. 나름 신선하고 재밌게 하긴 했습니다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 주체할 수 없는 핑 튀김(또는 버벅임)이더군요..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800x600에 모든 옵션을 최하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평시엔 5~90까지 나오던 프레임이 적과 마주치게 되면 2~40까지 떨어져버립니다. 물론 이렇게만 하면 다행이지만 적이 순간이동을 해버리더군요... 이것이 핑 튀김 현상인지 아니면 버벅임으로 인한 순간이동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도저히 게임을 할 수 없을 지경인지라.... 지금은 제 하드 속에서 사라진 게임이 되었습니다...
(캐릭터 그림자가 전혀 없어서, 스케이팅하는 느낌나는 게임이 이렇게 버벅이냐고!!!!)



크로스 파이어를 비롯해 국내 mmofps가 모델로 삼고 있는
카스 소스의 경우에는 지금도 멀쩡히 잘 하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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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x768 해상도에 쉐이더를 비롯해 각종 옵션이 상위권인데도 평균 35 프레임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크로스파이어같은 순간이동 현상은 방의 핑이 200 을 넘어가는 곳에 가야 보일 정도입니다.


게임하는 입장으로서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서든어택에 들어갔더니 여긴 잘 되더군요...
아무래도 크로스파이어 쪽의 그래픽이나 네트워크쪽에서 문제가 있나봅니다...
(뭐 그렇지만 테스트 후, 서든도 바로 삭제;;)

재미난 fps를 하고파요(~ ~0~)~


덧1. 위의 문제도 문제고 이 놈의 크로스파이어는 반동이 무슨... 어린애가 m60 쏘는 것도 아니고 뭐 이렇게 하늘보기를 좋아하냐고;;; 후우 ㅡ_ㅡ; 어쨋든 맘에 드는게 없는 게임;
  1. BlogIcon momo 2007.05.16 13:54 신고

    국내fps게임은 언제쯤이면 게이머들에게 인정받 을 수있을려나 -_-

    쉽게 접하고 사람이 많다는거 빼면 ...

    • BlogIcon 꼬마얀 2007.05.16 18:46 신고

      일단 프로그래머들 실력 좀 키워서 제대로 최적화 점....
      그래픽은 옛날 게임인데 요구 사양은....... 캐안습

  2. asdf 2007.05.21 23:16 신고

    그러고 보니 최적화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_-;;
    크로스파이어는 ... 움직이는 모습을 보아하니
    (오픈베타지만) 스페셜포스 2라고 해도 괜찮을듯 싶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5.21 23:44 신고

      확실히 최적화는 발로 했어요. 그것이 그래픽 엔진이던.. 네트워크 엔진이던 말이에요... 과거 모뎀으로 즐겼던 퀘이크2도 저렇게 끊기지는 않았지요;

  3. 캐안습 2007.06.10 16:46 신고

    그래픽보단 네트워크 최적화 완전꽝인거 같음.. 네트워크 지연, 호스트 연결 문제 등으로 인한 겜중 튕김도 장난아님. 방화벽이나 사내네트워크상에서 방만들어서 하지도 못함. 호스트문제로 겜을 할 수 없다나.. 참나 요즘 보기 드문겜 ㅉㅉ

    • BlogIcon 꼬마얀 2007.06.10 22:37 신고

      후.... -_-; 도대체 게임을 어떻게 만든건지... 그리도 테스트도 제대로안 하고 서비스하다니 정신이 가출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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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5/4~5
EARTH (밤 9시 ~ 새벽 5시 30분)
flash brothers, luke fair, oriental funk stew, jaein aka speed, kuma, c-deuce&loco

MOON (서브무대, 밤 10시 ~ 새벽 4시)
ultra dog, j-path(with mc stride), conan, triple house

5/5~6
EARTH (밤 10시 ~ 새벽 6시)
shinichi osawa(mondo grosso), dr.motte, claude von stroke, beejay aka ziun,
frankie shin

MOON (서브무대, 밤 10시 ~ 새벽 5시)
guru, mr. fudge&shortfiction, fujiwara(with mc stride), kiann, ditto

서울이 아닌 분들은 이런 정보 자체가 그야말로 안습이겠지만... ( T^T )
좋은 행사이길 기대하며, 어린이날 전후에는 저 곳으로 향해야겠군요 (~ 0ㅅ0)~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인 이 곳으로 gogo! -> http://www.worlddjfest.com/
  1. BlogIcon Hee 2007.05.01 19:56 신고

    한 번 가보고 싶긴 하지만..안타깝군요 ;ㅁ;;

    • BlogIcon 꼬마얀 2007.05.02 22:06 신고

      아앗 'ㅁ' 왜용~?
      서울쪽에 사시지 않는건가요? 애도를 -0-;;

  2. BlogIcon blackout 2007.05.06 20:43 신고

    안녕하세요, 구글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_-;
    혹시 Mondo Grosso 공연 보셨습니까?
    맨 마지막에 나왔던 곡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지금 미치겠습니다... 그 노래 때문에..
    그럼 실례했습니다. 꾸벅

    • BlogIcon 꼬마얀 2007.05.10 17:01 신고

      답변이 늦었네요 ^^; 그 날 사정이 있어서 가지 못했어요~
      꽤 재미있던 파티였다고 하는데 다음번에 또 하게 되면 그때 가봐야겠어요 ㅎㅅㅎ;


올블 블로그 카페에 CF에 관한 블로그 카페가 없어 하나쯤 만들어둬서
여러분들과 재미나고 좋은 광고를 수집하여 정보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만들었사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세욧~!


카페에선 일단, 영상광고, 지면광고, 옥외광고, 광고패러디 자료들을
모아두고 있으며 좋은 의견 접수합니닥!!



사실 만든지는 좀 됐는데, 회원이 너무 없어서 뒷북을 울리는 중입니다. -┏


기덕 더러러러 기덕 덕~
  1. BlogIcon momo 2007.04.16 10:57 신고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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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로운 것을 사용해보고자 하는 욕구가 불끈하여,
RSS 피드 주소를 기존의 http://m-yan.net/rss 에서 피드버너로 변경해봤습니다.

어차피 구독하시는 분도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변경하였으니 수정하실 분들은
수정요망바립니닥!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ㅅ-;;


덧1. 피드버너를 사용해보실 분들은 다음 주소(http://www.feedburner.com)로 들어가서 자신의 피드 주소 기입 후, 간단한 내용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1. BlogIcon 순디자인 2007.04.18 09:13 신고

    저도 어제 피드버너 가입했는데, 어떤 효용이 있는지 잘 몰라서 아직 안쓰고 있어요.

    • BlogIcon 꼬마얀 2007.04.18 19:17 신고

      저도 아직은 미숙해서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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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당신을 사랑합니닥

=ㅂ=)v




  1. BlogIcon momo 2007.04.10 16:26 신고

    cdplayer를 여자친구한테 줬는데 카오디오 쓴다고 버림받고 있데..나도 당첨점!!

FTA가 타결되었다..
월드컵 분위기 속에서 제대로 준비조차 못하고 시작되었던 협상 아닌 협상말이다.
제대로 된 준비없는 협상이 무엇을.. 얼마나 얻을 수 있을까?

나 역시 아직 FTA에 관련해서 모든 정보를 알지못하기에
이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섣부를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단 내가 걱정되는 부분은 의약품먹을 것이다..

:: 의약품 ::
국내 제약사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의약품은 제네릭 약품(복제약)이라고 한다.
(국내 제약사의 오리지널 신약은 현재까지 11개에 불과하다고 함)

먼저, 오리지널 약품과 제네릭 약품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오리지널 약품(original drugs)은 연구,개발/임상실험을 거치면서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되는 특허권의 보호를 받는 약품으로서 개발에 성공하면 특허에 때한 독점을 통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지만, 특허 기간이 만료되면 수많은 제네릭 약품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반면 제네릭 약품(generic drugs)은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연구,개발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며, 다른 제약사의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약품의 공개된 기술을 이용해 만든 약품으로서 제약사 입장에서는 비교적 손쉽게 제조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번 타결 안에 포함된 '품목허가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만큼 특허기간 연장', '제네릭 약품 허가와 특허 연계', '신약 허가시 제출된 자료독점권 5년 인정' 등이 시행되면 국내 제약사들은 제네릭 약품을 출시함에 있어 비용 부담이 증대되고, 출시할 수 있는 시기가 그만큼 늦춰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동안의 공백은 고스란히 미국의 고가의 오리지날 약품이 대체될 것이고 말이다.
당장 소비자들보다는 제약사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 있겠지만, 최악의 경우 중소제약사들이 어려움으로 문을 닫게 되면 우리는 미국의 약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 독점적 위치를 이용한 가격 인상도 우려가 되는 바이다.

물론, 본인의 회사 역시 특허가 있는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니 특허권과 보호권은 보장받아야 한다는 입장에는 공감하지만 특허로 인해 보장받게 되는 가격이 터무니없게 책정된다면 그것은 문제가 될 것이다.

:: 먹을 것 ::
알고 지내는 형님 한 분은 농사를 접고 다른 일을 해야겠다고 하더라..
과연, 누구를 위한 협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노 대통령은 어제 국민 담화에서 "소득이 줄어들면 국가가 소득을 보전해주고 부득이 폐업을 하게되면 페업 보상을 해주겠다. 전업이 불가능한 고령의 농민들에게는 복지제도를 강화하여 생활을 보장할 것이다."라고 했다.

노무현씨, 무슨 헛소리지??
평생을 농사만 짓고 살아오신 분들이 그것을 관두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그것에 대한 대책은 얼마나 세웠는지 심히 궁금하다.
복지제도를 강화하겠다라... 과연 얼마나 잘 될까? 이런 부정적인 생각 도움될게 없다는 것은 알지만서도 그동안 정부가 해 온 것들을 보자면 도저히 신뢰가 안 간다. 제발 잘 좀 해줘라..

 솔직히 우리나라도 일본인들처럼 아무리 저가의 외국산이 들어와도 국산만을 애용하는 생각이 자리잡히면 좋겠다. '그러면 아무리 미국산 농산물이 들어와도 우리 농가를 지켜나갈 수 있지않을까?' 라고 순간 생각했지만, 그 생각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그동안 우리는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하는 일을 수없이 봐왔고, 지금도 겪고 있다. 이제 그것이 미국산으로 바뀔 뿐이지 뭐가 다를 것인가... 파는 사람들의 양심이 개선되지 않는 한 국민들이 국산을 애용한들 무슨 소용이리오...


결국, FTA는 타결되었다...

어떻게 잘 계산해서 얼마나 퍼주고 얼마나 가져왔을까...

나 역시 추측에 불과한 불길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나라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제발..... 쫌!


아직도 드는 의문은 미국 측에서 그렇게 하자고 할 때는 하지도 않더만,
미국이 관심이 없어진 월드컵의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우리 측에서 FTA를 미국 측에
제의했을까 하는 점이다.


정말 미슷훼리다..
 

싸이월드 C2 가 드디어 오픈베타를 시작했군요.
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마도 '홈2'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할 모양이네요~

그런데, 들어가서 만들고자 하니 뭐가 이리 복잡한가.......;
화면 좌측 하단의 '초보자 가이드'는 그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초보자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내용이라고 생각되고, 꼼꼼하게 서비스를 살펴보는 나조차도
헷갈리는 방식때문에 한동안 헤맸다.. 게다가 버그까지 등장하셔서 홈2 만들기조차
안된다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2 만들면서 몇번은 봤던 녀석 ->


이거이거.... 만들어놓은 홈2 들어가서도 엄청나게 헤매게 됩니다... 초보자 가이드에 나와있던 위젯은 어디서 달 수 있는지 도통 보이지도 않고, 관리 메뉴조차 안 보이네요.

알고보니까 '캐릭터 변경'을 통해서 새로 만든 계정의 캐릭터로 변경을 해야 해당 홈피의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 부분에서 아마도 홈2를 시작한 분들이 초반에 헷갈려리지 않을까 싶더군요 -_-;
(저 포함 지인들 다들 헤매면서 짜증..................)
저는 거의 포기 직전에 방법을 알아내서 해결했습니다.

캐릭터 변경방법을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드는 내내 이놈이 얼마나 얄밉게 느껴지던지....
  이거 대다수의 미니홈피 유저들이 컴퓨터에 대해서
  많이 아는 편이 아닐텐데 이걸로 서비스를 하면
  다들 얼마나 헤맬련지........

  네이버블로그 시즌2에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불편하고 필요성이 덜 느껴지지만
  좀 더 발전해서 유저들의 관심 밖..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고생 끝에 만든 홈2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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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mo 2007.03.29 14:43 신고

    아 엄청 느려지고 페이지 안뜨고 난리네
    -_- 훈련 잘 받고 와라~

토요일에 아직 몸 안에 남아있는 봄감기님덕분에
친구들과의 약속도 취소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셨다.

방문을 여신 아버지께서 뒹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이리 말씀하시더라... ;;
"왠일이냐 니가 토요일날 집에 다 있고..?"
"감기가 아직 안 떨어져서 그렇죵-."
"마침 잘 됐다. 같이 장 좀 보러가자~"
몸도 아직 완전하지 않고, 약간 귀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아버지와 함께 장을 보러간지도 너무 오래됐다 싶어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섰다..

두 손
집을 나서서 시장까지 같이... 향하면서
비록 사진처럼 두 손을 꼬옥 잡아드리진 못했지만,
다른때보다도 아버지 옆에 바짝 붙어서 걸어갔다.

아버지도 아들놈과 오랫만의 시장나들이가
기분이 좋으신지 시장까지 같이 가면서
평소보다도 말도 많이 하시고,
농담도 많이 하시더라..

그 모습을 보면서 즐겁기도 했지만,
내가 그동안 아버지가 무뚝뚝하시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얼마나 아버지와 함께 하려하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는 다른 지인들에게만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도 좀 더 살갑게 대해야겠다 싶더라.

오늘 회사에서.. 친구들과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드리고,
무언가 결정을 할 때, 아버지께 의논드리고, 두 손을 자주 잡아드려야 겠다는 생각말이다.

나의 얘기만 하게 되면,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다.
허나, 부모님은 나의 얘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시고 경청해주신다.
나의 얘기에 귀 기울여주시고 나를 아껴주시는 분. ^ㅡ^

알고 있었지만, 참으로.. 행동에 옮기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 더.. 조금씩 더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잣! =)

BONUS: Hugh Grant&Haley Bennett - Way back in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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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중국식의 맛난 만두집을 발견했다는 얘기를 듣고선
그를 추긍하여 잽싸게 그 집에 관한 정보를 얻어내고야 말았다.

위치! 맛! 가격! 가게명!!


후후... 완벽해..... 라고 자신을 칭찬하며, 인사동을 휘휘~ 휘젓고 그 곳으로 향했다.
그런데 미리 약도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인사동 쪽에서 한참을 올라가다 보니까 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인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을무렵, 내 눈에는 '천진포자'라는 가게 이름이 포착되었다.(휴...;)

가게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열댓명정도는 들어가서 먹을 수 있을만한 크기였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주방 앞쪽에 걸려있는 두 아주머니의 사진.. 음식을 만드시는 두 아주머니의 사진이라고 한다 ^^;;


메뉴는 매우 간단하다. 딱 4종류의 포자가 전부이다;;
1. 고기만두        \3,000
2. 부추야채만두  \3,000
3. 삼선해물만두  \4,000
4. 야채지짐만두  \4,000
이중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친구가 고른 고기만두와 부추야채만두를 시켰으나,
주인아저씨가 부추야채만두는 동났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삼선해물만두로 대체했다.

메뉴를 시킬 때, 주인아저씨(이 집의 유일한 한국인)가 없을 경우에는 메뉴의 숫자로
주문을 할 수 있다고 당황하진 말자!!

잠시간의 기다림 뒤에 두 만두가 우리 앞에 대령되었고,
우리는 기본찬인 단무지와 고추기름이 섞인 간장에 만두를 거침없이 찍어먹었다.

여담으로 다른 손님들이 들어오면서 주인아저씨와 얘기하는 것을 들었는데,
가게에 비치되어 있는 가구가 1,800만원짜리의 골동품이라고 하더라...

혹시라도 넘어지다가 파손하게 되면 만두먹으러 왔다가 피눈물 흘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이 집의 만두는 한국의 만두와 다르게 육즙이 그윽하고 약간 기름진 느낌이 난다.
본인은 그 맛을 느끼며 참으로 자알~ 먹고 왔지만, 친구는
이 집 만두에 대해서 이렇게 평론하시더라..

"처음은 담백했지만, 먹을수록 좀 느끼해"


위치보기(약도)


붙임말. 사진이 없어서 살짜콩 아쉬움... -0-

개인적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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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4 11:33 신고

    그래도 맛있던데!!!
    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는 것!!!
    나는 왕만두집에 있는 만두가 제일 맛있다는 것!!!

  2. BlogIcon 청음 2007.03.14 13:55 신고

    에잇!!!
    부러버라ㅠㅠ

  3. 2007.03.15 10:24

    비밀댓글입니다

골x바 인가 뭔가...
블로그질을 하다가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니까 구글 광고가 뜨더군요..
-_-? 어라... 싶었습니다.

왜냐면 Adblock Plus의 필터링을 통해서 제 FF에는 애드센스가 뜨지 않거든요..
(제 블로그에 띄워놓고 그런 짓을 하냐면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0_0;;)

근데 가만히 보니까 구글 광고가 아니라 그것을 빙자한 도박사이트인 사이트 광고이고,
그 블로그 자체도 그것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더군요....


하마터면 넘어갈! 했습니다. -┏


자신의 사이트를 광고하고 싶은 것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방법은 가려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네요.

그래도 엄청난 양의 포스팅보다는 낫지만 이건.. 뭔가 분위기에 안 맞습니다.

마치 게시판에 광고글을 올려논 것을 본 느낌입니다.
  1. BlogIcon 종근당 2007.02.01 12:12 신고

    맞습니다.

    요즘 인터넷광고...정말 다기다양해서....어이가 없지요. 스팸메일두....마찬가지지요..

    엊그제 붙잡힌 김하나가 남자였다는..ㅋㅋ 대략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지만요^^

    • BlogIcon 꼬마얀 2007.02.02 11:12 신고

      김하나 ㅎㅎㅎ;;
      스팸계의 김본좌씨가 잡혀가셨으니 슬퍼해야하는건가요? ㅎㅎ

  2. BlogIcon 또치군 2007.02.01 19:43 신고

    하다터면 낚이실뻔 했네요.
    요즘 애드센스가 대세다 보니 그걸 따라한 광고였나 보네요. '-'a

    • BlogIcon 꼬마얀 2007.02.02 11:12 신고

      -ㅂ- 후~ 블로그계를 더럽히지 말라~~~~~~~~~~~~~~~~
      고 외쳐주고 싶어요 -0-

  3. BlogIcon 별바람 2007.02.20 12:46 신고

    이런 사이트들도 있지요. 돈벌이용으로 여러 광고를 달아놓고 수십번 클릭하면 지들에게 돈이 안들어오니까 수십번 클릭하는 방문자는 IP추적해서 영업방해로 고소하겠다는..

돋보기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돋보기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내 마음도..  상대의 마음도.. 서로 보여주고 볼 수 있게 말이다.
  1. BlogIcon Hee 2007.01.24 22:12 신고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뭐..너무 덧없는 기대같긴 하지만요...
    가끔씩은 상대의 마음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1.24 22:43 신고

      허나, 공상의 세계에서 너무 빠지면 곤란하죠 ^^a;;

갑자기 궁금해져서 -_- 이래저래 검색을 해봤다...

한번에 가장 많은 선수가 뛰는 구기종목은 럭비 더군요.
15명 이 한팀에서 뛴다고 합니다.

생각난 김에 럭비가 언제부터 있던 운동인고 살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고대 그리스 및 로마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근대 럭비는 영국에서 12세기경부터 청소년들 사이에 성행되던 풋볼에서 유래되었다. 이 경기는 국왕의 금지령이 거듭되는데도 더욱 성행하였으며, 16∼17세기에 걸쳐 헐링애트골과 헐링오버컨트리의 2종류로 나뉘어 있었다. 전자는 근거리에 골을 설치하여 서로 상대방의 골에 공을 들고 뛰어드는 게임이고, 후자는 몇 마일 떨어진 곳에 골을 설치해 두고 돌진하여 공을 패스해 가면서 뛰어드는 격렬한 게임이었다.

그 후 17∼18세기에 이르러, 헐링애트골은 발만으로 경기하는 드리블링 게임, 즉 오늘날의 축구에 가까운 내용의 것으로 변모하였다. 19세기에 들어와서 영국에서는 각 학교가 제각기 특색 있는 풋볼을 하였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헐링애트골의 전통적 게임형식과 정신을 이어받은 학교가 럭비스쿨이었다. 이 럭비스쿨에서 1823년 11월 유명한 윌리엄 웹 엘리스(William Webb Ellis) 소년의 극적인 경기가 있었다.


반면, 가장 적은 선수가 뛰는 구기종목은 무엇인고 하니..
일단, 가장 먼저 드는 종목은 골프 더군요.

골프는 1명 이 경기를 진행하지 않습니까?

럭비와

그래서 럭비의 기원도 찾아봤는데 골프의 기원도 찾아보자!! 해서 찾아봤는데 -_-;;
얘는 기원설이 4개나 되네요.. 너무 길어서 그냥 건너뛸까 하다가 그래도 혹! 시! 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밑에 붙여넣기를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골프의 기원을 살펴봅시다!!



달리 혼자서 뛰는 구기종목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없는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ㅡㅡ;

아, 당구도 포함되겠네요. ;)
  1. BlogIcon RoriA 2007.01.04 08:15 신고

    태그 그지 없게 압박임..
    이상한 조사 ㄱ-;;

  2. BlogIcon 파이 2007.01.06 23:54 신고

    저는 개인적으로 야구를 좋아하죠. 흐흐. 다디던 학교에 럭비주가 있었는데. 터프함이 물씬 풍기더군요. 야구부도 있었는데. 야구부는 왠지 샤프함? 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1.07 18:11 신고

      음 야구라... 야구는 이상하게 흥미가 가지않아서 저하고는 거리가 좀 있는 스포츠네요 ^ㅡ^;; 그렇지만 야구를 하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3. BlogIcon missile1 2007.01.07 13:01 신고

    제 블로그의 댓글을 이제사 봤습니다.. 그런데...
    어찌 거짓된 정보를 무지몽매? 한 대중에게 퍼뜨리시나이까?
    골프는 엄연한 한국 역사의 자랑스런 스포츠!
    모르십니까? 가장 신뢰성 있는 신문이 직접 취재해서 얻은 결론이 여기있습니다..
    http://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191&article_id=2887

  4. missile1 2007.01.07 13:04 신고

    돌던지시면 감사히 맞겠습니다..
    다만 흉기는 좀 자제효~

    • BlogIcon 꼬마얀 2007.01.07 18:11 신고

      저도 워낙 뻘짓을 잘하기땜시롱 돌을 던질만큼 '무죄'이진 않습니다. -┏

언제나닷컴(http://unjena.com/278)님 블로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ㅅ+b
흥미있는 릴레이네요 ㅎㅎ;
제 바로 옆에 있는 책의 23페이지 2번째 줄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군요.

"만 이들 또한 인터넷의 기술적인 부분에 약한 것이 단점이었다. 사이트의 전반적인 제작"

책의 제목은 [웹 기획&웹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입니다. ^^a
참 재미없는 문구로군요~ 아쉽습니다 ㅎㅎ;
  1. BlogIcon 8220 2006.12.27 01:37 신고

    by Bill Mattocks
    이군요.ㅋ

  2. BlogIcon Hee 2006.12.27 09:04 신고

    이들 또한 인터넷의 기술적인 부분에 약한 것이 단점..
    음..왠지 찔리는 걸요 -_ㅠ

    • BlogIcon 꼬마얀 2006.12.27 12:27 신고

      .........

      그렇게 찝어서 말씀하시니까 왠지 엄청!!나게 찔리는걸요? -┏

  3. BlogIcon 청음 2006.12.27 13:49 신고

    http://bluesounds.net/book.jpg
    어떤걸 2번째줄이라고 해야 하나요

  4. BlogIcon 구손 2006.12.28 01:29 신고

    파형 오디오로 잠깨우기 1415

  5. fresh 2006.12.30 20:20 신고

    책이 없 -_-;;

  6. 지나가던사람 2007.01.20 17:45 신고

    그러자 그 군사도 더는 장간을 붙들어두려 하지 않았다.
    삼국지.

이상용이라는 본명보다 '뽀빠이 아저씨'라는 칭호가 더 익숙한 그는 정부와 언론에 의해서
정말 제대로 맞은 케이스중 하나일 것이다..

다들 그가 심장병 어린이 돕기를 명목으로 돈을 횡령했다는 얘기는 들어봤으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그 혐의가 4개월후에 무혐의로 판결받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자세한 얘기는 하단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사실 본인은 위 글들을 읽기 훨씬 전에 아는 분을 통해서 내막을 듣게 되었고,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은 우연히 저 글을 접하게 되면서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사실을
전파하고자 작성한 것입니다.

발단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권력층에서 이상용씨에게 무언가를 요구했다.
-허나 이상용씨는 그 제의를 거절했다.
-그리고 얼마후, KBS 추적60분에서 그가 심장병 어린이 돕기 성금을 횡령했다는 내용이 방송됐다.

권력층은 간단히 말하자면 정부다.
KBS는 공영방송이다.

굳이 결론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들으리라 본다.

비단, 이런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개인은 정부 앞에서 약하기 그지없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권력층의 말을 거역하게 되면 있지도 않은 죄가 성립되어 매장당하는 것은 정말 순식간인것 같다.

어디까지나 음모론이긴 하지만, 일명 '언론 물타기'라는 말이 있다.
뭔가 큰 사건이 터졌다 싶으면 그 다음날.. 아니면 당일날 연예계나 다른쪽에서 사건이 터지면서 그 전에 있던 사건은 뉴스에조차 안 나오게 된다... 이것을 보고 있자면 x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조작을 보는 것만 같다. 정도가 있는 것이다... 국민의 알 권리를 그렇게 외쳐대는 것들이 정작 저따위 짓이나 하고 있는 짓을 보자니 참으로 한심하고 분통이 터진다. 모쪼록 앞으로는 이런 일에 희생당하는 사람이 줄어들기를 바랄뿐이다..

뭐... 위에서 보면 황우석 박사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지만 아직 내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황박사에 대한 말은 여기서 하지 않겠다. 그저 결과를 기다릴 뿐이다...
  1. BlogIcon kiss your eye.. 2006.10.25 11:04 신고

    그렇군요.. 음.. 국민들이 바보입니다. 정말로..

    • BlogIcon 꼬마얀 2006.10.25 21:49 신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국개의원님들께서 제대로 나라를 이끌어주시면 좋으련만..

사실 제대하자마자 대선에 참여했기에 누굴 찍을지 갈등이었지만,
길거리에서 노무현이 연설하는 것을 직접 보고 노무현을 찍었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노무현을 찍었던 사실을 후회하면서 임기가 얼른 끝나기를 바라고 있다.

요즘은 어느 자리에서건 노무현 편을 들면 '노빠' 소리를 듣기 쉽상이다.
심지어 아무 상관없는 옆자리에서까지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의 정책은 그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행했건 실패했고,
여당이 등을 돌렸으며, 국민들조차 등을 돌렸다.

그런 영향을 끼치게 된데는 여지껏 우리가 봐왔던 침묵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라
마치 어린 아이가 칭얼거리듯 공석에 나와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내뱉는 것으로
보이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있다고 본다.


어제도 노 대통령은 칭얼거렸다.
나는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

오늘 아침 잠결에 뉴스를 보다가 나는 정말 깜짝 놀랐다. -_-;
이건 무슨 웅변대회도 아니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주먹까지 불끈 쥐며
울분을 토하고 있는게 아닌가 -_____________-;

분명 나의 상식으로도 대통령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 앞에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가뜩이나 요즘 경제도 어려운데 국민들 마음만 더 뒤집어놓는 꼴이 된다. 아무리 나라가 어렵다고 해도 "국민 여러분 우리 힘을 합칩시다" 라고 북돋아야 할 사람이 저런 행동을 하다니..

이번 연설도 언론에서 자극적인 부분만 추스린 부분말고 전체적인 내용을 보니 맞는 말도 했더라. 물론, 그의 입장이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대장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부하들이 콧방귀만 뀌면서 대장 뒷통수나 치고 오히려 대장의 머리 꼭대기에 앉으려는 짓도 하는데 뭐가 되겠는가...

야당이고 여당이고.. 대통령이고 국민들이고 마찬가지다. 나라가 이꼴이 된데는 모두가 책임이 있는 것이다. 대표로서 책임을 질 의무는 있으나, 모두들 대통령 책임으로 돌려버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인터넷에서 흔히들 하는 마녀사냥의 거대화판 이라는 느낌마저 드니 말이다.

얼른 힘없는 노무현이는 물러나고, 좀 제대로 된 인물이 대통령으로 되었으면 한다.
(그래봤자 이번 정권이 망친거 땜빵하고 나면 임기 다 지나가겠지 ㅡㅡ)

설마 딴나라당 알바들이 몰려와서 악플을 달진 않겠지???

(항상 글을 쓰고 나면 드는 생각이지만 내 글은 참 정리가 안된다 -_-)



  1. 지나 2006.12.23 01:33 신고

    분명 나의 상식으로도 대통령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 앞에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가뜩이나 요즘 경제도 어려운데 국민들 마음만 더 뒤집어놓는 꼴이 된다. 아무리 나라가 어렵다고 해도 "국민 여러분 우리 힘을 합칩시다" 라고 북돋아야 할 사람이 저런 행동을 하다니..



    어떤말을 해도 지금은 태클 뿐이죠 --;
    사람들은 아는 만큼만 볼 뿐이지요.
    그것으로 끝

    • BlogIcon 꼬마얀 2006.12.24 00:23 신고

      흠~ 제 글에 대한 반박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한 답글이네요.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이던 싫어하는 사람이던
      아는 만큼만 보고 그것이 다인줄 아는 거죠.

      근데 이건 어쩔 수 없어요. 모르는걸 안다면 그건 이미 인간을 초월한 존재니까요.

  2. zinga 2006.12.23 02:19 신고

    쯥 어린생각같군요.
    언론이 문제에요... ^^

    • BlogIcon 꼬마얀 2006.12.24 00:24 신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어린생각같군요'라는 답글을 쓰는 분의 생각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되네요. 토론과 대화의 기본법에 대해서 배우고 오세요

  3. BlogIcon 퓨플로 2006.12.23 04:39 신고

    분명 나의 상식으로도 대통령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 앞에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가뜩이나 요즘 경제도 어려운데 국민들 마음만 더 뒤집어놓는 꼴이 된다. 아무리 나라가 어렵다고 해도 "국민 여러분 우리 힘을 합칩시다" 라고 북돋아야 할 사람이 저런 행동을 하다니..

    노통은 이미 해볼 만큼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하면 뭐하나... 혀만 찰뿐인데... 말뿐인 대통령이라고 욕할 뿐인데...

    • BlogIcon 꼬마얀 2006.12.24 00:25 신고

      저 역시 본문에서 노무현이가 아무것도 안 했다고 안 했으며, 밑에서 잘 보좌해주지 못해서 그가 원하는 것을 더욱 할 수 없었다는 말을 했지요.

      이제는 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를 보좌해줄 사람도 없고, 그의 능력이 어느정도였는지 알 수 있을 시험을 할만큼 한국이 여유롭지 못하기도 하니까 말이죠.

  4. BlogIcon RoriA 2006.12.23 20:36 신고

    노무현 정권은 욕먹을 만한데,
    쩝;;

    • BlogIcon 꼬마얀 2006.12.24 00:26 신고

      노무현뿐만이 아니라 노무현이 대통령을 잡고 있을때 정치를 하던 모든 사람이 욕을 먹어야하는게죠... 부하들을 휘어잡지 못하는 대장이나, 대장의 머리 꼭대기에 앉으려는 부하나 매한가지라고 생각되요 -0-;

  5. BlogIcon SoriMaka 2006.12.24 12:51 신고

    뭐 초기부터 잘못된 인사와 정책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203854&section_id=102&menu_id=102

↑ 자세한 사항은 위 기사 클릭 -_-;


한나라당... -_-; 정도가 있지... 이건 또 뭔가;;

정 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벌인 행동일 뿐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원희는 술에 취해서 여 기자를 식당 여 종업원으로 알고 성추행하고
헌법에 식당 여 종업원은 성추행해도 된다고 나와있나보다..

부인: ㅇㅇ아빠 나 내일부터 꼬마식당 나가서 일해요
남편: 이 마누라가 미쳤나! 남편놔두고 무슨 짓이야.!!!    -┏
....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라는 사람은 술에 취해 쓰러져있던 21살의 여자(이건 뭐 거의 학생에다가... 딱 지 딸 나이쯤 되겠구만..)를 옷 벗기고 성폭행하려다가 때마침 지나가던 공익법무관에게 현행범으로 딱 잡혔구만...

최원희도 나중에 잘도 정치판으로 복귀했는데, (물론 실패하긴 했지만..)
이 인간도 나중에 은근슬쩍 다시 위원장 맡으려나?


물론 딴나라가 무슨 잘못이 있겠냐만은..
그래도 다른 당은 이런 얘기를 들어보지 못한거 같은데 어째 딴나라는 2번씩이나 들리는건지...

콩밥 좀 지겹게 먹고 와라! 개만도 못한 놈아!!!


PS. 술 취한 여성분들은 집까지 좀 보내드립시다. 험악한 세상이라고요~
  1. BlogIcon 베리히 2006.12.16 01:30 신고

    무서운 세상이네요. (...)

  2. BlogIcon momo 2006.12.16 13:27 신고

    개심발색히네 지딸같은애를
    것도 운영위원장이란게 저따구니 에휴...

    • BlogIcon 꼬마얀 2006.12.18 10:10 신고

      열우당은 정치를 그지같이 하고
      딴나라는 그외적인 부분을 그지같이 하고
      (물론 정치를 잘한다는 뜻은 아님)

  3. BlogIcon RoriA 2006.12.17 19:31 신고

    내 데스노트!!
    누가 가져갔어!!

  4. BlogIcon 청음 2006.12.19 12:32 신고

    간단하게 새로나온 전자팔찌 시험하면 되겠네^^
    전자팔지도 시험하고, 저인간도 ?먹이고

    • BlogIcon 꼬마얀 2006.12.20 11:02 신고

      전자팔찌는 일단 후대책이고... 장기적인 측면의 선대책안 좀 내놨으면 좋겠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도브초콜렛 무료증정 행사 -

도브초콜렛은 12월4일부터 31일까지 신제품 도브 다크 출시를 기념해 훼미리마트와 함께 무료 증정이벤트를 연다. 휴대전화로 메일을 전달받은 소비자가 훼미리마트로 와서 인증번호를 제시하거나 전국 훼미리마트 매장에 비치된 포스터를 보고 즉석에서 핸드폰으로 제품을 신청하면 된다.


+   ________________+


초, 초콜렛이 무료!!


방법은 핸드폰에서 **0007+ 통화 누르면 문자가 오는데 그걸 훼미리마트에 들고가서
보여주면 무료로 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SK KTF는 데이타 통화료가 무료인데 LGT는 부과된다고 하네요 -0-;;;

  1. BlogIcon KAMO 2006.12.08 15:39 신고

    아...LGT라..포기.ㅠㅠ

  2. BlogIcon 무적전설 2006.12.08 17:15 신고

    집에가다가 하나 먹어야 겠습니다. 호호호

  3. BlogIcon 체리필터 2006.12.08 17:38 신고

    비누회사가 만든 초콜릿인가? -.-;;

    • BlogIcon 꼬마얀 2006.12.09 00:52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ㅡㅡ; 아니겠죠????;;;

  4. BlogIcon 싸이오블레이드 2006.12.08 17:53 신고

    우연히 들렀는데 ^^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집에가는 길에 패밀리마트가 있었나 ???

  5. BlogIcon 고니 2006.12.08 18:53 신고

    감사~ 스킨이 같아여^^* 펌할께여 ㅋ

  6. BlogIcon Pod 2006.12.08 19:12 신고

    앗 막~ 패미리마트 갈일 생겼는데 감사합니다!!! :-)

  7. BlogIcon 청음 2006.12.08 19:49 신고

    근처에 패미리 마트가... 마트가... 마트가...
    제길슨.. 근처에 훼미리만 없잖아!!!;;;
    도브초콜렛... 얼마전에? 인연? 에선가 발렌타인 선물로 나오드만...
    홍보에 무쟈게 돈쓰는구만...;
    아무튼 좋은정보 ㄳ요;

  8. BlogIcon RoriA 2006.12.14 07:58 신고

    비누맛 초꼴릿 [므흣 ㅇㅅㅇ

  9. BlogIcon 1004ant 2006.12.18 22:39 신고

    꼬마얀님 덕분에 초콜렛 받았습니다. 한입 먹어보기도 전에 조카들 입으로 들어갔지만요..

    • BlogIcon 꼬마얀 2006.12.20 11:01 신고

      조카들에게 저에게 감사하라고 전해주세요..
      볼에 뽑호한방이면....

      죄송합니다 ㄱ- ;;;;

테터툴즈의 분양형인 티스토리.

12월 6일을 오픈베타 예정일로 잡았다가 하루가 연기되는 등
여러가지 고생도 하고 문제점도 있는 듯 하다.

뭐, 본인은 테터툴즈는 써도 티스토리는 써보지 않아서 그 문제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올블로그가 티스토리 얘기로 시끌벅적하구나...
그만큼 티스토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얘기겠구나 싶다.

가만히 살펴보니까 이번 일은 분명 티스토리의 잘못이 크다.

블로그라는 것은 개인의 공간이기도 한데,
글을 작성하러 또는 답글등을 확인하러 접속했는데 갑자기 자신의 공간이 아니라
아무런 설명없는 동영상 페이지만 달랑 나와버린다면 이것은 문제가 있다.

이제 그들도 하나의 업체가 되는 것인데, 이런 태도는 문제가 있다.

사전에 공지사항에 해당 부분을 안내했다고는 하지만,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공지사항을 제대로 읽어보는 유저는 소수이다.
(예전에 통계수치를 어디선가 봤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_-;;)

그러니 점검이 아주 잠깐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점검사유 정도와 점검 예상시간은 점검페이지에서 알려주었어야 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미처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고,
며칠동안 고생하다보니 못했을 수도 있고,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
이 일은 유저들의 분노를 키우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 후의 대처에 대해서 정확히는 몰라도
티스토리 공지사항을 확인한 결과는 그래도 무난하게 대처했다고 본다.

이런 난감한 일이 발생했을 때, 업체(라고 표현하겠습니다)측에서는 공지사항을 직접 관리하는 권한이 있는 사람이라도 함부로 글을 작성할 수 없는 권한이 있습니다. 예전 제가 다녔던 회사를 보자면 공지사항을 올릴 때는 몇번의 결제를 받은 후에 게시판에 올리게 되더군요.

게시판에서의 답변도 마찬가지고요. 담당자 개인적으로 답변을 해주고 싶어도 맘대로 못하게 되는 겁니다.

물론 티스토리가 아직 그런 단계까지라고는 생각되진 않지만 말입니다. -_-;;

이런 일이 발생했을때 미적지근하게 답변을 회피하고 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면 삭제하는 유형과 재빠르게 대처하고 사과문을 올리는 2가지 유형중 어느 업체가 더 장수하고 소비자에게 사랑받게 되는지는 당연하겠지요.

업체 입장에서 잘못을 시인하는 것이 참으로 힘든 일이긴 하지만, 할때는 해야되는 거지요~_~ 그런 면에서 티스토리쪽에서 비롯 잘못을 했다고는 하나 사과까지 했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면서 응원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변에서 '김연아 김연아' 난리를 치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도 뜨긴 했지만
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_-;

TV 채널을 돌리다가 간간히 보기만 했던,
낯설기만 한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종목에 대해서 흥미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솔직히 -_- 평소에 이 종목에 눈길도 주지않다가 한국 사람이 1위를 했다니까
보게 된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우리나라 언론이 그런쪽으로 분위기 유도를
잘 하니까 --;

뭐, 그때는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렸는데,
오늘 웹툰을 보다보니 멋지다는 얘기가 나와서 "심심한데 한번 볼까?" 라는 마음에
보게 됐는데, 보는 내내 완전 푹 빠져버렸다. -0-;

얼음 위를 미끄러지며, 아름다운 선을 그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사람이란게 이렇게 아름다운 춤을 출 수도 있구나....' 라는 느낌이었다.

그런 멋진 춤(실제로 피겨스케이팅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을 보여준 김연아 선수도 멋지지만, 이번을 기회로 삼아 나는 피겨스케이팅에 빠지게 될런지도 모르겠다.

뭐 미친듯이 피겨스케이팅을 찾아보는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이제는 TV채널을 돌리다가 피겨스케이팅이 나오게 되면 그것을 유심히 보게 될 듯 싶다.

  1. BlogIcon momo 2006.12.08 02:19 신고

    은반위의 요정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어릴때 보고 느꼈던 전율을 잊을 수가 없다.
    덕분에 롤러스케이트 타면서 미친짓 많이 했지 -_-

이미 많은 분들이 관련 글들을 포스팅하셨기 때문에 하지 않을까 하다가..
베타 사이트에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찾지 못했고,
테스터로 뽑혔으니 먼지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어보자~ 라는 취지도 끄적거려봅니다 ~ㅛ~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클로즈 베타테스트중인 올블로그 V2.3


이전(일단 현재)의 첫 느낌은 아마추어스럽다고 할까...
약간은 그런 느낌이 있었다. 표현할만한 단어가 딱히 생각나진 않지만, 나쁘다는 쪽이 아니라 오히려 정겹고 커뮤니티 사이트같은 편한 느낌이었다.
또한, 짙은 배경에 흰 라운드박스에 메뉴가 들어가 있어서 각 메뉴가 착착 구분이 잘 되었다.

허나, 바뀐 BETA의 첫 느낌을 보자면 음 -_-; 이전의 정겨운 느낌이 사라지고,
마치 흔한 포털 사이트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다. 올블만의 느낌이 사라진 그냥그런 포털사이트의 도시적인 이미지랄까...  (디자인하신분을 헐뜯는건 아니에용!! T_T)

대략 새 디자인을 보자면 추구하던 이미지가 무엇이었다는 것은 알겠는데,
음... 뭐랄까.... 친하다고 느꼈던 친구의 갑작스런 변심에 약간 당혹스러워하는 경우랄까?
이런 느낌이 들었다.. (전광판이 사라진 것도 이런 느낌에 한몫한 것 같다)


음, 그리고 좌측 단 메뉴들은 박스에 딱 들어가 있어서 구분이 괜찮지만,
우측의 메인메뉴(?)들은 조금 난잡한 느낌이 든다.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아마도 태그 모음이 시선이 잘 가게 되는 위치에 있고, 인기 태그메뉴와 이슈 사이에 있어서 더더욱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이다. 흰 배경으로 바뀌었다는 점보다는 이 태그 모음이 이 위치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모양을 좀 바꾸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분명 이전의 태그 모음도 중요한 위치인 화면의 중앙 단의 중앙 부분에 있었지만, 오히려 그쪽은 눈에 안 띄는 쪽이었다. 하지만 이번 것은 굵은 박스로 둘러싸여 있어서 그런지 더 눈에 띄고, 그렇게 눈에 띄다보니 분산되어 보이는 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 버전의 태그 모음 비교


하지만, 이 외의 부분은 아직까지 살펴본 바로는 만족스럽다.

각 메뉴들을 탭으로 나누고 해당 포스트에 대한 내용을 이전의 툴팁 형식이 아니라,
화면에 출력함으로서 좀 더 그 글이 어떤 느낌인지 알아보고 들어갈 수 있을거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또 이를 악용해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생기곘지만 말이다 -________-

이 부분은 실시간 글목록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바뀐 실시간 글목록이 신선해서 좋긴 한데, 계속해서 지켜보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게 되면 늘어나는 스크롤을 견디지못하고, 현재의 커다란 추천 버튼과 글 내용이 출력되는 점으로 인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간단히 보기를 애용하거나 스크롤을 막 넘겨버리면서 글들을 놓치는 결과가 오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저만 그런가요??????????........... ;;;;;;)


그리고 주 메뉴(글목록,이슈,태그,트랙백모임,검색)가 아래쪽에 들어가 있는 것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 많은 이들이 로딩의 압박을 싫어하겠지만, 그만큼 싫어하는게 기나긴 스크롤을 위로 올려서 메인 메뉴로 올라가야 하는 귀차니즘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단과 하단에 위치한 주(?)메뉴


트랙백모임은 오후에 IE7 에서 글들이 완전 위아래로 쨔부되서 겹쳐보이던데 지금은 파폭으로 보는중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파폭에선 잘 나오는군요.. 이쪽은 좀 더 살펴봐야겠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올블을 통해 블로그에 들어가면 그 유명(?)한 툴바가 사라지고 작은 창이 하나 뜨게 됩니다. 정겨운 툴바가 사라졌다는 점에서 살짝 아쉽고, 요놈의 작은 창이 살짝 적응되진 않지만 창이 깔끔하고 작아서 거부감은 들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



개편작업하느라 정말 고생하시고, 또 고생하시고 또또또 고생하고 계신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새벽 2시까지 주무시지 못하고, 전광판에 글 쓴 해코님도 포함!!) 그런 분들께 제 글이 맥을 빠지게 하는 글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좋은 사이트 제공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_^

(반말과 경어가 막 섞여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 글의 특징이 좀 이래요;)
  1. BlogIcon 거북거북 2006.12.06 01:25 신고

    먼지만큼이라도 <- 이 부분에서 웃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_^

  2. BlogIcon momo 2006.12.06 19:21 신고

    이런곳도 있나하고 갔다가 이미 회원가입되어있네 -_-

지인을 조르니까 정말 사줬다 -_-

http://m-yan.net/

호스트x이에서 샀는데 여기가 국내에서는 제일 싼거 같음.
9,000(VAT 별도) 여기보다 싼데는 못 본듯 -_-

어찌저찌됐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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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riA 2006.12.02 20:16 신고

    부..부럽...

    저도 한개 가지고 있어요. [?

    어떤 남자를 졸라서 샀.. [탕

  2. BlogIcon momo 2006.12.05 22:15 신고

    엠얀 -_-
    댓글 달때마다 이름 비번 주소 남겨야되는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색한 대화 속에 자연스레 말 놓게 되고
어느덧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게 되고
그러다가 장난치고,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그렇게 정들다 사랑이 되고,

사랑에 익숙해 지기 전에 이별이 다가오고
어느새 눈물이 되고, 아픔이 되고
영원한 슬픔일 것 같다가도 추억이 되고,

추억조차 희미해질 무렵 다른 만남이 다가오고,
어색한 대화 속에 자연스레 말 놓게되고
이러한 공존속에 우리의 시간은 흐르게 되고...

"쳇바퀴 사랑 - 원태연"


인생도 사랑도 모든게 쳇바퀴의 굴레 속으로~
세상은 열심히 쳇바퀴 안에 들어가 있지~

지겹다 지겹다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 똑같이 살게 되더라고...
가끔씩은 뒤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copy + paste 라고 느껴도
무언가 내가 느끼지 못하고 찾지못한 소중한 것들이
내가 찾아주길 기다리고 있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랫만에 폰에 저장된 전화부를
정리하다보니 느낀건데...

잘 지내보고 싶었던 사람들중에 의도치않게
연락이 끊겨서 더이상 만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다른 생각이 없이 지내던 사람인데도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내 옆에 머무는 사람이 있더라.

떠난 사람을 아쉬워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실례겠지만,
지금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들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된 계기가 됐다.

사람과 사람이라는게 뭐 별거 있나...
물론, 상대가 나에게 호감이 있기도해야겠지만
그만큼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다가갔느냐에
따라서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거같아~
  1. BlogIcon bloodyan 2006.11.21 02:04 신고

    리더기로 긁으면서 매일 보긴 했는데 ㅠ_-
    댓글을 100만년만에 ...ㅠ_ㅠ

  2. BlogIcon 모모 2006.11.23 01:39 신고

    퓨리 였던거 기억이 날롱말롱하노
    고마우면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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