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물이 많은 편입니다.
좋은 말로는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하고, 다른 말로는 울보라고 불리기도 하죠 ;)

한 블로거의 이벤트(관련글)로 인해서 선물받게 된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많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공공장소에서는 소리죽여 눈물을 삼키기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저를 그렇게 울린 것은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은 SBS에서 일요일 밤마다 방영되는 동명의 프로그램에서의 이야기를 엮어낸 것으로서 희귀/난치병 및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와 가난때문에 치료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가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흘린 눈물은 아픈 가슴에서 흘러나온 것도 있겠지만,
부끄러운 마음에서 흘러내린 것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선뜻 손을 내밀기보다는 '누군가 도와주지 않을까?' 하면서 먼저 주변을 둘러보고 눈치를 보는 제 모습들때문일런지도 모릅니다.

그런 제 행동들때문인지 사연이 적힌 부분을 읽을때도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그렁거렸지만, 사연이 다 끝나고 적혀있는 "도움주신 분들"이 나올때 그분들 한분한분을 읽으면서도 가슴이 짠하기도 했지만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생각해보면 타인을 도와준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길을 가다 잠깐 손을 걷어올리고 무거운 것을 옮기는 분을 돕는다던가,
지하철이나 버스간에서 노약자나 임산부가 쉽게 앉으실 수 있게 자리를 비워둔다던가,
맛난 식사를 하고 부모님을 대신해 설거지를 한다던가.. 말이죠

때론 몸이 힘든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와 반대로 마음은 힘들지않고 따뜻해집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작은 배려에 감사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사연 속의 가족들을 보면서 나의 사소한 손길이 주변을 얼마나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에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ㅡ^

흔히들 착한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남들이 알게끔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주변에 행복을 퍼뜨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행복이 배가 될 확률이 더 높아진다면 그것으로도 참 좋은 것이 아닐까싶네요 =)

  1. BlogIcon 벗님 2007.11.12 23:53 신고

    저 역시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 소중한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짧게나마 적어놓은 글이 있어서 트랙백 보내드립니다. ^^ 고운 하루 되세요. ^^

    • BlogIcon 꼬마얀 2007.11.15 20:08 신고

      아하 ^^; 전에 책을 읽기 전에 책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보다가 벗님의 글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 제 허접한 평에 비하면 글을 참 잘 스씬것같아서 부끄럽사옵니다 ㅋ;

  2. BlogIcon 플라체 2007.11.13 23:12 신고

    수험이 끝나면, 꼭 읽어봐야겠네요 ㅋ
    수험 끝나고 볼 책이 벌써 이걸로 200권을 넘는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11.15 20:08 신고

      오늘 잘 보셨나요~? ^ㅡ^
      오늘은 스트레스 팍팍 푸셔요 ㅎㅅㅎ/

정말 만족스러운 음악영화 한편을 봤습니다.
바로 아일랜드에서 만든 인디영화, 원스(once) 입니다....

거리에서 낡은 어쿠스틱 기타를 밤낮으로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한 남자가 있다. 그에게 있어서 음악이란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이다. 자신의 옛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어 불러나가며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어느날 그런 그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주는 한 여자가 다가왔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그녀에게 있어 매일 들려오는 그의 음악은 하나의 희망이자 즐거움이었을런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렇게 만나서 '음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를 다 보고 나서 크레딧이 올라갈때 느꼈지만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의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심지어 크레딧에서조차 guy 와 girl 로 나올 뿐입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을듯한 평범한 외모의 ''와 조금은 어수룩해 보이는 '그녀'.

실연의 상처를 음악으로 얘기하는 그는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리는 진공청소기 수리공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남편과 별거 후, 어린 딸과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힘겹게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죠.

주인공들의 이름을 정해놓지 않음으로서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영화를 보고 있자니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기도 한... 주변 사람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영화를 보는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마치 자신이 '그' 또는 '그녀'가 된 것처럼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인 영화들의 엔딩과는 다른 방식으로 끝맺음을 하여 약간의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와 음악에 푸욱 빠졌다면 그 아쉬움은 충분히 잊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귓가에 맴도는 음악들은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흐르는 Falling slowly 를 통하여 잔잔한 여운을 채워줍니다..

다시금 눈을 감으며 OST 를 들어보고 있자니 영화가 다시 시작되는 듯한 착각마저 드네요 =)


평점: ★★★★☆

bonus 1. Say it to me now (once ost)


bonus 2. Falling slowly (once ost)


영화를 보고나서 여러군데를 둘러보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그' 역의 글렌 한사드(Glen Hansard)는 아일랜드의 록밴드 더 플레임스(The Flames)의 보컬이고 '그녀' 역의 미르게타 이글로바(Marketa Irglova)는 실제 작사/작곡가라고 하네요.

더불어 영화의 파티 장면에서 멋드러진 한 곡을 선사한 아주머니는 주인공 글렌 한사드의 친어머니이며, '그'가 잊지못하는 런던의 옛 여자친구는 감독의 실제 애인이고, '그녀'의 딸로 나오는 이본카는 '그녀'의 남편 역을 맡은 배우의 친딸이라고 하네요 ㅎㅎ;


아, 추가로 그와 그녀가 바람을 쐬러갔을때 그가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죠.

: 체코어로 '그를 사랑하나요?'가 뭐죠?
그녀: 밀루 에쉬 호
: 밀루 에쇼~?

그러자 그녀가 이렇게 말합니다.

그녀: 밀루유 떼베

뜻을 가르쳐달라는 그에게 그녀는 끝까지 뜻을 가르쳐주지 않지만, 영화를 보고 집에 와서 찾아보니까 저 말의 뜻은 이거더군요...

Miluju tebe (너를 사랑해)

  1. BlogIcon 제이에스 2007.10.09 20:07 신고

    오랫동안 여운이 남을 영화였어요.
    전 엔딩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좀 그랬구요. ㅎㅎ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10.09 23:03 신고

      네에 ^^ 정말 긴 여운이 남는 영화에요..

      지금도 그들의 노랫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지네요 ^ㅡ^

  2. BlogIcon Hee 2007.11.08 22:10 신고

    이 영화 호평이 많던데..
    저도 한 번 볼 걸 그랬어요 ㅠㅠ
    아직 하는 곳이 있으려나;;

    • BlogIcon 꼬마얀 2007.11.11 20:07 신고

      아쉽게도 아마 지금은 다 내려갔을겁니다; DVD가 나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네요;ㅁ;


돈벌레(다음 백과사전)라는 놈을 아시는지요?

수많은 마디와 다리로 이루어진 이 놈은 바퀴벌레와 함께 제 혐오대상 리스트에 들어가있는 놈입니다. ㅠㅠ; 비슷한(?) 생물인 지네는 그래도 만지작거릴 수 있겠는데, 이 놈은 도저히 손조차 댈 수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득, 그리마라는 정식명칭을 놔두고 도대체 이 놈이 왜 '돈벌레'라고 불리우는지 이름의 유래가 궁금해져서 찾아보니까 예전에는 이 돈벌레라는 놈을 부잣집에서만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이 놈이 따뜻하고 습한 곳을 좋아해서 라는군요.

 그래서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내는 여유있는(?) 집에 많이 서식하다보니까 그렇게 불리우게 됐다는 설인데, 솔직히 이 놈이 바퀴벌레 알도 먹고 유익하기도 하지만 사람을 물기도 합니다. 이 놈한테 물리면 모기한테 물린 것보다도 오래 가고 짜증납니다. -_-;

 고로 예전의 속설은 무시하고 잡아주는 것이 건강하고 스트레스없는 삶을 위해서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ㅡ,.ㅡ;

<돈벌레에 관한 만화 한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자가 exif 님인거 같기도... 하고 정확히 몰라서 출처를 못 남기겠네요;
  1. BlogIcon IB 2007.10.04 12:42 신고

    저는 돈벌레는 만져도...지네는 안됩니다. 지네에게는 한번 물려 봤더니...

    • BlogIcon 꼬마얀 2007.10.04 18:01 신고

      ㅎㅎ;; 물리면 정말 장난아니게 붓죠 ㅠ
      그래도 물컹물컹하고 다리가 흐물거리는 이놈보다는 딱딱한 지네쪽이 좀 더 낫더라구용 @@

  2. BlogIcon momo 2007.10.04 12:50 신고

    예전에 침대밑에서 손바닥길이만한 지네가 기어나와서 후덜덜했던 기억이 나네 -_-;
    잔디밭에 던져놨더니 어떻게 찾아왔는지 또 기어나와서 시멘트에 던져주니 안나옴..
    돈벌레고 지네고 무섭다;; 그리고 지네 만지다가 큰일난다. 조심해라-_-;

    • BlogIcon 꼬마얀 2007.10.04 18:01 신고

      군대있을때 발에 물렸다가 신발도 제대로 못 신을정도로 장난아니었지....; 그 후로는 되도록 안 만지도록 노력은 하고 있으 ㅋ

  3. BlogIcon guybrush 2007.10.04 22:10 신고

    제가 예전에 들은 이야기는 좀 다른데요. 여기에 한 번 적어볼게요. ^^ 옛어른들은 돈을 모으면 장농 밑에 숨기곤 했었는데 "지금까지 돈이 얼마나 모였나" 하고, 장농 밑에 손을 넣어서 꺼내면 돈다발과 함께 이 벌레들이 나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돈다발과 함께 항상 반가운 모습(?)으로 튀어나오는 이 녀석들을 돈벌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 BlogIcon 꼬마얀 2007.10.05 16:49 신고

      헤에 =) 이런건 정답이 없기 때문에 꼭 무엇이 맞다라고 할 수 없겠죠 ㅎ; 아마 그 이유도 지역마다 다르지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ㅡ^

      돈과 함께 나오는 놈이라... 이 놈이 지저분한 곳을 좋아한다던데, 어찌보면 돈만큼 지저분한 것도 없죠 ㅎㅎ

  4. BlogIcon 미르아시 2007.10.05 18:02 신고

    지네는 만지시면서 풉! 먼가 매치가 안되요 ㅋㅋ
    저희집엔 돈이 없어서 그런지 저런얘는 못 봤네요 =-=;

    • BlogIcon 꼬마얀 2007.10.05 18:37 신고

      무서워서 못 만진다기보다는 혐오스러워서 못 만져용 ㅠ
      지네는 딱딱(?)하니 느낌이 괜찮은데... 쟤는 다리도 무지 많고, 물컹물컹... 그 느낌이 싫거든요 ㅠㅠ

      저놈이 없다는건 그만큼 집 구석구석이 깨끗하다는 증거입니다 +ㅅ+

    • BlogIcon 미르아시 2007.10.08 21:27 신고

      깨끗하진 않아요 -_ㅠ
      바퀴벌레는 나오는걸요?!

    • BlogIcon 꼬마얀 2007.10.09 23:01 신고

      흠... -ㅛ- 돈과 바퀴의 싸움에서 바퀴가 승리한걸까요;
      바퀴 넘흐 무셔워요 T_T

  5. BlogIcon 플라체 2007.10.07 14:52 신고

    저는 지네도 못 만져요...ㅠ
    셋 다 혐오 리스트!!

    • BlogIcon 꼬마얀 2007.10.09 23:02 신고

      후흐흐...; 지네는 물리면 정말 아프고 퉁퉁 부어요;

      그걸 알아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생긴 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지네는 건들지도 않으시더군요 ^^

    • BlogIcon 플라체 2007.10.10 00:31 신고

      쏘여 본 적은 아직 없지만, 징그러운건 전부 다 싫어요ㅠ
      저는 나비도 멀리서 보는 것만 좋아한답니다...

  6. BlogIcon 디프 2007.10.16 17:06 신고

    다리많은것들은 죄다시러 ㅡㅡ

  7. 슈린 2010.02.03 22:44 신고

    저는 벌레라면 죄다 질겁하고 싫어해요.
    다 못 만진답니다..
    눈곱만큼 작은 거미조차도 만지지 못하고 휴지로도 망설이다가 겨우겨우 잡아요.(좀 심하죠?)
    흑, 그래서 항상 세 살 어린 동생한테 잡아달라고 해요.
    동생은 휴지로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요.(어떻게 그러는 거지?)

    • BlogIcon 꼬마얀 2010.02.09 09:27 신고

      ㅎㅎ; 저도 어릴때는 벌레들을 겁없이 만지곤 했는데, 나이를 먹어가니까 더 만지기가 힘들어지네요;

  8. 2012.03.27 05:48 신고

    모나미 볼펜보다 길고 두꺼운'지네'가 머리위로 떨어져서 튕긴 뒤 어깨에 붙은 적 있음. 첨엔 뭔지 몰랐는데 고개를 돌려 어깨를 보니 뭔가 검정과 주황(?), 빨강 빛이 섞인게 붙어 있어서 손가락으로 튕기니 방바닥에 떨어져 꿈틀꿈틀...이런 지네가 3번 나왔음 화장실 한번. 방천정에서 머리위로 한번. 2층에서 한번.

  9. YU 2015.07.19 20:00 신고

    제가 주말마다 가는 곳에,오늘쯤인가.....개를 보러 가는데 지네 비슷한 것이 벽을 슬금슬금 기어다니는 거에요. 친척 말로는 '돈벌레'라고 하고, 제가 가고 나서 빗자루로 쓸었는데(그 전만 해도 현관문 위에 있는 벽에 득실;;으).....알고 보니 좀 짜쯩나는 벌레내요.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명절이 되면 지인들에게 안부인사를 하게 되죠..
대부분 전화, 편지,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서 안부인사를 하는데,
그 중 보기 싫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어제 친구에게 문자가 왔는데 존대말로 돌리는 흔한 명절스팸이더군요..

정말... 이런 문자를 받게 되면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성의없어 보이고 그에게 나는 그저그런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부르는 명칭이나 말투가 다를법인데 그저 같은 문구에 번호만 쭈욱 적어서 보내버리니까 말이죠..

아니면 적어도 한사람 한사람 보내기가 힘들다면, 최소한 친구/가족/직장 등으로 분류를 해서 보내는 정도의 수고는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_~


그런 의미에서 다들 메리 추석! -ㅛ-/
  1. BlogIcon 이상훈 2007.09.23 13:55 신고

    그래서 저는 한 명 한 명 이름 부르면서 다 따로 보냈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24 20:03 신고

      상훈님은 성의가 넘치시는군요! ㅎ;

      추석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빌어요 =)

  2. BlogIcon 미르아시 2007.09.23 16:32 신고

    명절스팸 ㅋㅋ
    그런문자들 좀 받다보면 이젠 답장을 안하죠 ㅎㅎ
    왠지 보낼맘이 안들어요

  3. BlogIcon N.com 2007.09.23 17:42 신고

    그래서 저는 그룹별로 나눠서 써보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24 20:06 신고

      부끄러워하시지않아도 되요! ㅎㅅㅎ/

      그룹발송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4. 케로로 2007.09.24 05:44 신고

    안 보내는 사람보다는 그렇게라도 보내는것마저 저는 고맙던데;; 다양성을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5. BlogIcon momo 2007.09.27 15:55 신고

    안녕하세요. 수두룩 중에 한명입니다!

  6. BlogIcon ciyne 2007.09.27 21:52 신고

    저도... 생 처음으로 명절스팸 보내봤습니다.
    60명중 30분은 응답을;;

    • BlogIcon 꼬마얀 2007.09.29 15:48 신고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스팸아닌 스팸을 보냈었는데 언젠가 저런 생각이 들면서부터 안 보내게 됐습니다 @@

  7. BlogIcon 디프 2007.09.28 21:29 신고

    나야머 저나만 받는다는 ㅎㅎ 나머진 패스~

  8. BlogIcon Hee 2007.10.03 22:45 신고

    전 그래서 답장도 안 보내고..흠..
    한명한명에게 다 다른 내용들 담아서 보내다가...
    10명을 넘어가니까 귀찮아져서 그냥 관뒀어요 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10.04 00:18 신고

      하하...; 저도 언젠가 그렇게 문자보내봤었는데 참 재미없고 지루하더군요;; 그래서 몇년전부터는 한명한명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인사를 전하고 있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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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깡패, 조지 W 부시

쌀나라 미국의 욕심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후세인을 치면서 이라크를 접수한 그들이 이제는 그 옆의 이란까지 노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이란이 핵개발계획을 멈추지 않으니까 그것을 해결하려 함이라고 하네요.

 북한 핵은 이제 어찌저찌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까 이란 핵을 해결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이라크의 석유로는 모잘나서 내친김에 옆동네에 있겠다싶어서 겸사겸사 접수하려는 것인지는 조지 W 부시와 그의 측근들만 알고 있겠죠? -┏

 여느때처럼 자신들은 동네(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힘을 쓰는 것이니 협조를 해달라고 하겠죠. 국제경찰 노릇을 하면서 말입니다. 근데 왜 제가 볼때는 미국의 이런 행동이 아래 만화에 나오는 이들과 다를바가 없어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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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츄리닝 중에서...


 보호(?)해준다는 명목 등으로 자릿세를 뜯으면서 자신들에게 복종할 것을 강요하고 그것을 어기거나 하면 깽판을 치는 이들의 모습이 딱 미국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가 타국을 침범하면 UN 등이 나서지만, 미국은 자국의 미래와 자원 확보 등 여러가지 이유로 타국을 침범하지만 아무도 터치(No Touch)를 하지 않습니다. 결국 끼리끼리 노는 행사인 셈이죠... 미국, 누가 그들을 말릴까요? (관련 기사보기)
  1. BlogIcon 와니 2007.09.20 18:09 신고

    미국은 언제쯤 몰락할까요?
    이렇듯 오래 최강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니..

    • BlogIcon 꼬마얀 2007.09.21 10:18 신고

      돈없으면 다른나라 쳐들어가서 보호해준다는 명목하에 기름 챙겨서 팔아먹으면 되고 하니까... 뭐 ㅡ,.ㅡ 이런 상태가 한동안은 계속 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다른 국가들도 미국의 이런 행태에 속으로는 궁시렁거려도 뭐라고 하질 못하니 그들의 저런 자세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ㅠㅠ

  2. BlogIcon 미르아시 2007.09.22 06:18 신고

    세계평화를 쟤네들이 지킨다고 나서는것은 정말 맘에 안 들어요.
    무슨일만 있으면 끼어들고 싶어서 난리니...

    • BlogIcon 꼬마얀 2007.09.23 11:56 신고

      그럼에도 강대국이라 다른 나라들이 어찌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역시 나라는 힘이 있고 봐야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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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출신의 탑 드라이버인 콜린 맥레이(Colin Mcrae)가 헬리콥더를 몰다가 집 근처에서 추락을 하여 그와 그의 5살 난 아들, 그의 친구.. 그리고 친구의 아들까지 모두 4명이 유명을 달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네요...

 레이싱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도 한번쯤은 그의 이름이 들어간 게임을 봤음직도 할만큼 콜린 아저씨의 이름이 들어간 게임도 유명했었죠 :: 콜린 맥레이 랠리(Colin Mcrae Rally)


 뇌종양으로 인하여 수술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2005년에 결국 세상을 달리한 리처드 번즈(Richard Burns)가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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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시도 그의 이름을 딴 레이싱 게임 'WRC 리처드 번즈'가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설마 게임에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레이서는 단명한다..
라는 징크스가 생기는건 아니겠지요?? ;;

슈마허 아저씨도 몸조심하셔야겠군요 -┏


콜린 맥레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BlogIcon 플로우 2007.09.16 18:56 신고

    지금 PC에도 콜린 시리즈가 깔려있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16 22:47 신고

      저도 예전에는 많이 했던 콜린 시리즈 덕분에 콜린 맥레이 아저씨에 대해서 좀 알게 됐었지요.... 처음엔 게임 이름에 들어간 것이 사람인줄도 몰랐었지만요;

      파일럿 면허까지 있으신 분이 사고가 나셨다니... 사고경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 BlogIcon Chester 2007.09.16 21:43 신고

    맥레이가 세상을 떠나다니...... 너무 슬픈 소식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16 22:48 신고

      멋진 분들은 왜 이리 일찍 가실까요 T_T 그의 인생 아직 멋진 나날들이 많이 남았을텐데 일찍 떠나셔서 많이 아쉽네요 ㅠ

  3. BlogIcon 무적전설 2007.09.17 11:47 신고

    WRC 의 큰별이 또 지는군요.
    명복을 빕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24 20:08 신고

      5살 아들까지 꿈을 펼쳐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아직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나이일텐데 말이에요..

  4. BlogIcon 플라체 2007.09.24 11:42 신고

    미하엘 슈마허는 은퇴였지만..., 콜린은 사망이라니.. ㅠ_ㅠ

    • BlogIcon 꼬마얀 2007.09.24 20:09 신고

      사고없는 세상을 위하여 파이팅! ㅠㅠ

      슈마허 아저씨는 일찍 가시지 않으면 좋겠네요 @@

아담 샌들러가 나오는 영화들은 그 틀이 정해져있달까...
그의 개성이 강하게 나오다보니까 어찌 보면 그게 그것처럼 보일 정도이긴 하죠.
이번에 그가 들고 온 영화는 성적 소수자인 게이의 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척앤래리 포스터

-척앤래리 포스터-


그런데 보시는 바와 같이 포스터는 그런 것을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_-;
그저 사랑싸움하는 삼각관계의 남녀이야기라는 냄새만 물씬 풍길뿐이죠;

 영화는 뉴욕의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두 소방관의 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척 레빈래리 발렌타인은 죽마고우이긴 하지만 살아가는 스타일은 좀 다릅니다. 은 여자라면 무조건 OK 할 정도로 여자를 밝히는 호색한인 반면, 래리는 세상을 떠난 아내를 잊지못하여 그녀의 흔적들을 집에 고스란히 놔두기도 하고 가장으로서 때론 엄마로서 아이들을 잘 키우려고 노력을 하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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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열심히 살아오던 래빈은 화재현장에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면서 아빠없이 살아갈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고는 소방관을 관두려했지만 그보다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때 그 보험의 수급자를 아이들로 변경하는 편이 좋겠다고 판단하여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괴이한 법제도때문에 그마저도 쉽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생각을 하다가 배우자가 있을 경우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용하여 절친한 척에게 '동성부부'로서의 삶을 제안하게 되면서 이들의 힘겨운 게이아닌 게이 생활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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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한국 코미디 영화의 경우 초반에만 잠깐 재미난 장면이 나오고 중후반을 지나게 되면서 때론 갑작스럽게 진지한 장면으로 넘어가게 되는 경우에 있는데, 이 영화는 아무런 사전정보없이 보게 되서 그랬던지.. 아니면 영화의 유쾌함덕분이었는지 러닝타임 내내 신나게 웃을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또 한가지 느낀 점은 껄렁껄렁해보이던 척이 단짝인 래리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버리면서까지 해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껄렁해보여도 참으로 좋은 친구로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게이라는 이유로 직장동료들에게 따돌림을 받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게 변하기도 하고 자신이 그렇게 좋아했던 생활중 하나인 여자와의 만남도 내던졌으니 말이죠.

 평소에 접하기 힘든 성적 소수자들의 얘기를 다루어 미약하게나마 그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다소 뻔한 전개의 결말이 조금 걸리더군요. 아예 좀 더 게이들의 애환이나 그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다뤘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아담 샌들러표 영화라는 점에서 보면 이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이 아닌가 싶네요 =)


평점: ★★★


다음 영화정보보기 - 척앤래리

more..


작년에는 참으로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북한에서 핵실험을 한 덕분에 2006년도 행사가 취소가 된 일 말이죠... T^T (망할 뽀글이!!) - 관련글 참조(http://m-yan.net/106)

허나 올해는 일단은 순조로히 진행되려나봅니다.
그건 바로 2007년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 일정이 잡혔기 때문이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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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세계불꽃축제 일정 (클릭해서 보세요)


그런데, 작년에 한 타임 쉬어서 그런가 참가팀도 3개 밖에 안 되고 행사 일정도 2주에서 1주로 줄어버렸습니다.. orz 그러니 자주 가셨던 분들 10월 13일 말고 다음 주에 가려고 생각하시다가 놓치지 마시고 행사일정을 잘 살펴보셔용 ㅇㅅㅇ/

참고로 행사는 여의도에서 하지만, 이쪽은 정말 인파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진찍으시는 분들은 한강변쪽을 선호하신다죠.. 그렇지만 이런 자리에서는 불꽃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촌 한강시민공원원효대교 남단쪽도 꽤 좋은 자리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좋은 자리 선점을 위해서는 조금 일찍 가셔서 자리를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고, 밤이 되면 강 바람이 제법 쌀쌀하기 때문에 깔고 앉을 돗자리덮고 있을 담요나 두터운 옷을 가져가시면 유용하게 사용하실겝니다 =)


서울세계불꽃축제 공식 사이트: http://www.bulnori.com/

  1. BlogIcon 쏭군 2007.09.10 20:54 신고

    매년 포스코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쏘아대는 걸 봐서인지.. 이제 감흥이 없더라구요.. ㅠ_ㅠ 한꺼번에 한 100만발 뿌려주면 안되나 ㅋㅋ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9.11 01:03 신고

      음?? 포스코에서도 불꽃축제를 하나용???

      아니면 쇳덩이들이 줄줄 흐르는걸 말씀하시는걸까나... ㅎ 어릴때 포항제철 견학갔을때 쇠가 물처럼 흐르는거 보고 얼마나 놀랬던지 ㅎㅅㅎ;

    • BlogIcon 쏭군 2007.09.11 01:19 신고

      네, 홍보가 좀 덜됐긴한데..
      포항에서도 국제불빛축제를 하는데,
      서울꺼의 딱 두배 규모로해용~
      가끔 시간나면 구경가보세요
      매해 여름마다 하는데....
      저는 두번째 볼 때부터 질러버렸다는;;;;
      불꽃놀이는 딱 한 번만 보는게 좋은 듯.. ㅠㅠ

    • BlogIcon 꼬마얀 2007.09.11 14:36 신고

      아항... ㅎ;

      규모가 2배라니까 궁금하긴 한데 거리가 너무 멀어용 ㅠㅠ

    • 하양 2007.09.14 08:15 신고

      ㅋㅋ 근데 포스코에서 하는것도 한화에서 행사하던데요..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불꽃만드는 곳이 한화밖에 없으니

  2. BlogIcon 골빈해커 2007.09.10 21:09 신고

    오오.. 안그래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솨+_+b

  3. BlogIcon 2007.09.10 21:30 신고

    침낭깔고 안에서 구경해야 겠군요

  4. 2007.09.10 22:55 신고

    한화 회장 때문에 폭죽이 좀 겸손해 졌을지도 모르겠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11 01:04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몰랐었는데 이번에 사이트보면서 살펴보니까 한화 로고가 보이더군요.. 회장님이 들어가셔서 슬픈 마음에 짧게 하는 걸까요? ㅡ,.ㅡ

  5. BlogIcon 미르아시 2007.09.10 23:14 신고

    보고싶사옵니다. ㅠ.ㅠ
    서울로 가고파요 ~~~ (애원하며!)

  6. BlogIcon 키네틱 2007.09.10 23:27 신고

    망할 뽀글이 ㅎㅎㅎㅎㅎ
    한화 회장 때문에 폭죽까지 겸손해져버리면 아쉬운데 말이죠 ^ㅁ^

  7. BlogIcon 푸른햇빛아래 2007.09.11 00:42 신고

    아놔.. ㅋㅋ 또 여의도야 / 이제 좀 다른데서 하면 안되겠니??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07.09.11 01:14 신고

    올해는 구경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늘 놓쳐서 말이지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11 21:35 신고

      언제 종료될지 모르는 행사이기 때문에 볼 수 있을때 봐두는 것이 좋지않을까용 ?ㅅ? 히~

  9. BlogIcon ciyne 2007.09.12 00:19 신고

    핰-0-! 좋은정보 고마워요. 얀님 ㅋㅋ
    모르고 있었는데. 시간내서 꼭 가야지 ㅇ3ㅇ 난나~

 정확히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모르겠지만, 온라인 각종 커뮤니티에서 슬금슬금 퍼지고 있는 게임이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마피아 네트워크 입니다.

 오프라인의 각종 모임시 종종 하게 되는 게임 '마피아'를 포항공대에 다니시는 디버거님(네이버 블로그)께서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Visual Basic 을 이용하여 만든 게임이며, 최근 DC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붐이 일며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

마피아 게임 플레이화면

-마피아 게임 플레이화면-


 중계서버가 없어서 누군가가 서버를 열고(이 사람이 사회자가 됩니다) 나머지 사람들이 해당 서버에 접속하여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게시판에는 서버를 연다는 글들이 난무하고 있죠 ㅎ;

 게임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게임 룰을 간략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마피아 게임 룰'을 클릭해주세요 =)

마피아 게임 룰 (클릭)


게임 다운로드 순서

1. 먼저 여기를 클릭하셔서 본 게임을 받으세요.
2. 그리고 여기를 클릭하셔서 8/27일자 패치를 받으신 후, 게임을 즐기시면 됩니다.

아직 못해보신 분들이나 오프라인으로 마피아를 즐기셨던 분들
모두에게 강력추천하는 게임입니다 +_+)/

  1. 길손님 2007.09.06 21:26 신고

    덕분에 좋은거 발견했네요 ㅎㅎㅎ

  2. BlogIcon 미르아시 2007.09.06 22:34 신고

    추엇의 게임이네요.
    마피아를 온라인로도 하네요. 신기해라ㅎㅎ

    • BlogIcon 꼬마얀 2007.09.06 23:04 신고

      그러게요 저도 알게된지 며칠 안 됐지만, 정말 재미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

  3. BlogIcon 라온수카이 2007.09.06 23:00 신고

    파코즈에서는 매일밤마다 하고 있죠. 정말 재밌는 것같습니다. ^^

    • BlogIcon 꼬마얀 2007.09.06 23:04 신고

      우엇? 라온수카이님 파코즌이신가봐요? 반갑습니다 =)

      게임에서 뵜었던 분일지도 모르겠는걸요? ㅎ

    • BlogIcon 라온수카이 2007.09.07 00:18 신고

      BT님께 항상 괴롭힘을 당하는 136146입니다.ㅎ 오늘은 성우님이 방을 여셨네요.ㅎ

  4. BlogIcon freeism 2007.09.06 23:31 신고

    얼마전 MT 가서 마피아 게임때문에 완전 광란이었는데...
    저는 일찍 죽어서 유령으로 힌트를 주고 다녔었다는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BlogIcon 박민철 2007.09.06 23:43 신고

    아.. 이거
    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도 미친듯이 하던데..
    왠지 한번 해보고 싶네요..
    다들 중독되던데.. ㅎㅎ;

    • BlogIcon 꼬마얀 2007.09.09 15:41 신고

      그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들과 같이 어울려보세요 ^^

      퐁당~ 빠지실겁니다 :)

  6. BlogIcon ciyne 2007.09.12 00:19 신고

    꼬마얀님 포스팅 내용을 irc챈에 올렸더니, 모두 하자고 난리네요 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9.12 13:04 신고

      어쩐지... irc 쪽에서 누군가가 오시더니 ciyne님의 홍보덕분이었나봅니다 -ㅂ- ㅎㅎ; 같이 해보세요. 비록 얼굴을 맞대지는 못하는 온라인이지만 꽤 재미납니다 =)

  7. BlogIcon gomount 2007.09.30 05:06 신고

    http://gomount.dothome.co.kr/
    마피아 서버 ip 등록하세요~

  8. 2008.01.29 13:47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하루 2008.02.21 01:46 신고

    마피아온라인입니다.

  10. BlogIcon 하루 2008.02.21 01:47 신고

    http://218.38.55.32:8989/index.asp
    여기서 합시다.

  11. BlogIcon fgfdgdg 2008.09.01 19:32 신고

    이거 인간 않오는데..

 며칠전 다음의 불편한 점(http://m-yan.net/241)에 대해서 쓴 적이 있었습니다. 포토앨범의 문제와 지도서비스의 한글깨짐 현상에 대한 것이었는데.. 바로 어제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다음 고객센터를 찾아서 해당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죠.

 오늘 지도서비스 버그에 대한 답변이 도착했는데 그 답변이란게 참 가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를 발견하고, 번거롭게 몇번의 클릭과 타이핑을 걸쳐 신고를 해 준 고객에게


딴데 가서 알아봐


 라고 말해주는 모습은... 참으로 말이 안 나오네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면 이런 문제는 자신들이 직접 콩나물에 연락을 취하여 개선을 요구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 어이없는 답변은 도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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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런거..?
  1. X맨 2007.09.04 21:52 신고

    많이 상심하셨겠군요-_-;

    p.s : 본문과는 별개로 지도에서 글자깨짐 문제는 수정이 된 것 같은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4 22:03 신고

      어라.. 그렇네요 지금 확인해보니까 수정이 되어있네요.

      저 상담원의 작태를 보아하니 상담원으로 인해서 수정된거 같지는 않고, 다음쪽에서 제 블로그의 글을 보고 수정한 것일까요? -0-;;

    • 풋... 2007.09.05 01:22 신고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과대망상이..

      참 심하네..

      지난번엔 장난으로 얘기했는데.. 진짜 병 아닌가

  2. BlogIcon Hee 2007.09.04 21:53 신고

    오호...참..거시기하군요..
    가장 짜증나는 답변의 엘리트코스..
    '니가 알아서 뺑이치면서 고쳐놔' 라는 식의 답변이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4 22:04 신고

      공무원들의 전형적인 민원인 뺑뺑이 돌리기 스킬을 다음 상담원께서 행하고 계신 것이었군요;

  3.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09.04 22:40 신고

    싸이월드도 마찬가지에요. 네이트도,.
    이것저것 자세히 꼬집어서 설명해서 얘기해주면
    다른 담당에게 다시 질문 해달라고 한다던가
    고치겠다는 말은 하지도 않고 못알아 먹었습니다만 하죠.

    파일이 링크가 안 되어 있다고 보냈는데,
    확인도 안해보고, ㅉㅉ 짜증나더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5 10:52 신고

      CS파트 직원들이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부 제대로 된 개념이 박혀있지 않은 분들이 있지요..;

  4. BlogIcon ciyne 2007.09.04 23:18 신고

    서비스 사업 개념이 없네요.. 어떻게 하면 개념을 박아 줄수 있을지 ㄱ-

    • BlogIcon 꼬마얀 2007.09.05 10:52 신고

      하루에도 수백건 이상의 상담을 하려면 짜증이 날 수도 있겠지만, 일단 CS파트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고객에게 응대를 하는 태도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인드보다는 '상담 1건 일단 처리'쪽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예전에 일하던 곳은 새로 들어온 CS 직원에게 서비스 마인드에 대한 설명은 일절없이 '이런 답변은 이거 붙여넣기하면 된다', '이 툴은 이렇게 쓰면 된다', '보고서는 이렇게 써라' 만 가르쳐주더군요..

  5. BlogIcon nkokon 2007.09.05 00:35 신고

    전 스샷 첨부하라는 답변에 답답했던 적이 있습니다.
    URL까지 알려주었는데 가볼 생각은 안하고 떠먹여 달라는 배짱을 부릴 때도 있죠.

    • BlogIcon 꼬마얀 2007.09.05 10:54 신고

      고객들의 질문을 수백건받다보면 정말 어이없는 질문들도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이라면 '실행 안 되요' 랍니다... 무당도 아니고 어떻게 맞추겠습니까만은....; nkokon님의 경우에는 URL 까지 붙여주셨다고 했는데 그것은 스샷을 대신할 수 있는 첨부자료인데도 무조건 스샷을 붙이지 않으면 안 해주겠다는 배짱은 참으로.... 말이 안 나오네요;

  6. BlogIcon miriya 2007.09.05 01:11 신고

    가장 경계해야할 고객 응대 태도라고 봅니다. 저런게 최악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05 10:55 신고

      회사차원에서 CS파트 직원들에게 제대로 된 마인드를 심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CS파트가 다른 할 게 없어서 하는 직업이 아닌 고객에게 서비스를 하는 직업으로 인식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7. BlogIcon 이름모를 2007.09.05 09:46 신고

    요즘엔 공무원들도 저러면 민원들어오고 욕 얻어먹고 그런다던데 다음 같은 곳에서 저런 작태를 보이다니 놀랍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5 10:56 신고

      그래서 답변에 대한 평가를 최악으로 줘버렸습니다. ㅡ,.ㅡ 혼좀나라고요;

  8. BlogIcon freeism 2007.09.05 11:02 신고

    다음... 잘해도될까말까한판에 저런 무개념짓을 하다니..
    그럼 제휴는 왜 맺은 건데? 계약서에 '상호성실히 임한다' 없어? 성실히 임해야지. 응?

    • BlogIcon 꼬마얀 2007.09.06 00:16 신고

      어찌됐건 해당 문제가 해결되긴 했지만, 상담원의 저런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ㅁ-

  9. BlogIcon 디프 2007.09.11 11:00 신고

    개념이란.... 아주 찾아볼수가 없다 ㅡㅡ

    • BlogIcon 꼬마얀 2007.09.11 14:36 신고

      그래도 답변은 저리 했어도 그날 바로 수정되더라고;

  10. 다음고객센터 2007.09.18 11:32 신고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음 고객센터입니다.
    우선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생각하시는 프로세스 상의 불편사항은 현재 검토중에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빠른 시일 안에 좀 더 편안한 CS로 고객님들의 관심에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19 00:16 신고

      직원들에게 고객문의를 1건의 일로만 생각하지 말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같이 해결하려는 태도를 갖추도록 교육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2~3번씩 어김없이 제게 전화를 해주는 친절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저와의 인맥을 구축하시려 애쓰는 그분들의 정체는 하나TV 가입권유 안내원(?)이십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전화가 올때마다 그 번호가 동일한 적이 없으며 전화를 주는 사람의 목소리조차 다릅니다. 서울, 인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전국 각지에서 친히 전화를 주셔서 하시는 말씀은 다 똑같습니다.

 4년간 하나로를 이용해줘서 감사하다며 하나TV 무료이용권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거.. 모르는 분들은 홀딱 넘어갈지 몰라도 흔한 상술중 하나라는 것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무료이용권 기간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되어 자신도 모르게 돈이 나가기 쉬운 것임을 말입니다.

 이런 광고성 전화가 온다고 무조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보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생각하는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정식 고객센터가 아닌 일반 번호에서.. 그것도 전국 각지에서 연락이 온다는 점입니다. 구직사이트를 조금 둘러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것은 구직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텔레마케터를 모집하여 영업을 하게 하고 이용자가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일정 커미션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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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군데에서 오는 전화가 모두 하나로통신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여지껏 광고전화를 여럿 받아본 경험으로 봤을 때 하나로통신쪽에 따지면 자신들은 책임을 회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글도메인포워딩(자칭 한글도메인) 붐이 일었을때 KT 또는 넷피아라며 광고전화가 오는 것은 실제로는 해당 업체가 아니라 커미션을 먹는 대행업체였을 뿐이죠.

 그동안은 전화오는거 그냥 정중히 거절하고 끊어버렸는데, 오늘은 하도 화딱지가 나서 하나로 고객센터 아닌거 다 안다면서 내 개인정보는 어디서 얻었냐? 신고하겠다. 면서 ㅈㄹㅈㄹ을 하니까 뭐라뭐라 꿍시렁거리며 핑계를 대고는 후다닥 전화를 끊더군요.

 수많은 인터넷사이트들... 기타 업체들, 굳이 개인정보 안 받아도 되는 것을 관리의 이점과 그만큼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상한 재산개념덕분에 이용객들만 죽어나가는 겁니다...
  1. BlogIcon Hee 2007.09.04 21:54 신고

    더 짜증나는 건..
    계약서(?)에 고객정보 우리 맘대로 넘길게란 항목에 체크를 하게 되어 있지요..
    체크를 안 하면 가입이 안 되는..-_-...;
    하나로통신뿐만 아니라 웬만한 건 다 그딴 식인 것 같아요...
    고객개인정보를 지들 맘대로 팔아먹는 잡것들이..
    메이저기업들이니 이거 원..=_=..

    • BlogIcon 꼬마얀 2007.09.04 22:23 신고

      후우 -ㅛ-; 그렇죠... 하나로통신뿐만의 문제가 아니죠.. 사회전반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이 없는 것 같아요. 안전불감증처럼 말이죠;

  2. BlogIcon 너른호수 2007.09.04 22:43 신고

    하나TV.. 징그럽죠 아주.. -_- 그게 쌓여서 그런지 몰라도 어젠가 하나로텔레콤 CS에 다른 일로 문의를 한 적이 있는데 평소 같으면 그냥 넘어갔을 작은 실수에 울컥해서 소리를 냅다 질러버렸다죠.. =ㅁ=

    아우 정말 하나TV 전화하는 족족 고발할 수도 없고 아주;;;

    • BlogIcon 꼬마얀 2007.09.06 00:15 신고

      오늘 위 문제때문에 해지하겠다고 난리를 피니까 앞으로는 절대 전화 안 가겠다고 하면서 거의 빌더군요..

      그러고보니까 전에 한창 유행했던 방법 생각나네요.

      '인터넷 싸게 이용하는 방법'
      해지하겠다고 하면 가격을 깍아준다... -_-; 거짓말같지만 진짜였죠;

 뉴욕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의 총 주방장인 케이트는 자신의 요리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자부심이 크다보니 요리에 불만을 표하는 손님에게 때로는 과한 행동을 하여 되려 손님을 쫓아버릴 정도이다. 그녀는 일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고, 때론 지나칠만큼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요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철두철미하게 지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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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있어서 철저한 룰을 만들고 그 룰 속에다가 자신을 가둔채 살아오던 그녀에게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하나밖에 없는 언니의 갑작스런 죽음, 그렇게 그녀의 삶 속으로 조카 조이가 찾아오게 된 것이다.

 언니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게 쉽게 뜻대로 되진 않았다. 언니의 죽음과 조이와의 트러블, 공백기간동안 부주방장으로 온 닉으로 인해 냉정하게 시계바늘처럼 돌아가던 그녀의 삶은 어긋나버렸다. 허나, 그 어긋남은 결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보지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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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닉이 자신의 모든 것이라 생각했던 주방을 뺏을까봐 두려워 무조건 그를 배척했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조이에게 잘 대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그에게 마음이 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그녀는 서서히 변해갔다.


 일밖에 모르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내세운 룰(벽)에 가로막혀 즐거운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던 그녀가 타인과의 교류를 통하여 행복을 알아가는 로맨스+성장(?) 영화이다. 모든 것이라고 여기며 그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발악을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내 모든 것이 아니며 그것을 버림으로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영화는 알려준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로맨스적인 측면에서도... 그리고 성장 드라마로서도 약한 어중간한 스토리 전개가 못내 아쉬웠다. 차라리 둘중 한가지 면을 더 부각했다면 좀 더 멋진 영화로 거듭나지 않았을까 싶다.

평점: ★★★

  1. BlogIcon ciyne 2007.09.03 23:38 신고

    캐서린 제타 존스. 주연 영화군요. 오래만에 영화로 보는듯 하네요.
    킬링 타임으로 괜찮은거 같은데?^^ㅎ
    혹시 프랙쳐 보셨나요? 안소니홉킨슨 주연-ㅅ-;;

    • BlogIcon 꼬마얀 2007.09.04 10:21 신고

      아뇨 ^^; 근래에는 영화를 많이 못 봐서요 ㅎㅎ; 프랙쳐는 찾아보니까 아직 국내미개봉작인거 같더군요. 안소니 홉킨슨하면 생각나는건 레드드래곤 시리즈뿐 ㅎㅎ;

      캐서린 제타 존스는 몰랐었는데 우연히 주말에 앤트랩먼스가 하길래 봤었는데 거기서도 나오더군요 =)

 오늘 아침 아침 회의를 마치고 올블로그를 들어갔을때 깜짝 놀랬습니다.

 바로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란의 4번째에 '요리' 태그가 들어가있었기 때문이죠. 항상 IT 관련단어나 당시의 이슈되는 태그로만 북적거리던 저 공간에 뜬금없는 '요리'라니요... 전 순간 제가 네이버 블로그 메인에 들어간줄 알았다니깐요... (오바 좀 섞어서...;)

 경황이 없어서 비록 스크린샷은 찍어두지 못했지만, 올블로그를 하면서 처음 본 광경이기 때문에 놀랐지만 잠시 뒤에 든 생각은 이것이었죠. '블로거들이 올블은 맨날 IT 얘기만 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니까 블칵쪽에서 강제로 '요리' 태그를 넣어둔 것이 아닌가하는 것이었죠;

 물론...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겠지만, 어쨋든 아침에 보였던 '요리'태그는 신선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태그들을 좀 더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요리하는 올블이

-요리하는 올블이-


제 맘대로 만든 요리하는 올블이 -┏
  1. BlogIcon 여름날 2007.09.03 21:35 신고

    아침에는 블로거분들이 글을 많이 안쓰시는 시간이여서
    글이 꾸준이 올라오는 요리태그가 올라간거 같습니다.^^//
    ㅎㅎ 요리하는 올블이 너무 귀여워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3 22:28 신고

      음... 그렇군요; 무조건 이슈가 되는 것도 좋겠지만 약간의 분류가 포함된다면 이슈에만 집중되는 현상을 피할 수 있을거 같아요 :0

      모자부터 앞치마까지 갖출건 다 갖춘 올블입니다 'ㅡ';

  2. BlogIcon ciyne 2007.09.03 23:22 신고

    음 지금은 -ㅅ-); 없네요 .ㅋ
    올블에 오후쯤 접했었는데 볼수 없었어요.ㅋㅋ 올블에 가면 요즘 대두되는게 뭔지 알수 있어서 좋긴한데...
    좀 아쉬워요.ㅠ

    • BlogIcon 꼬마얀 2007.09.04 10:22 신고

      어제 아침에도 보였다가 30분도 안 되서 사라지더라구요 ㅠㅠ 메타사이트이니만큼 이슈화에 집중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예전처럼 분류별 인기글을 볼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3. BlogIcon 플라체 2007.09.04 01:37 신고

    요리 태그... 결국 생겼군요;
    그보다 이 올블이 너무 귀엽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4 10:22 신고

      대표 캐릭터를 마음대로 바꿨다고 하늘이님한테 고소당할지도 모릅니다. 덜덜 ㅋ~

 주로 사용하는 국내 포털은 '네이버'였지만, 티스토리나 웹인사이드를 제공해주는등 최근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 것이 많아졌기 때문에 다음으로 옮겨볼 심산으로 최근 다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불편한 점이 눈에 띄어 그것을 적어볼까 합니다.

 첫번째는 카페의 포토앨범 기능인데,  잘려서 보여지는 앨범의  글자수가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다음 고객센터쪽에 한번 건의를 해보긴 했지만,  ctrl+c -> v 급의 답변만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혹시나 해당 기능을 써본적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실제 어느정도 길이로 보이는지 아래에 첨부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시다싶이 앨범제목이 한글, 영문 구분없이 5자정도가 보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주로 '날짜-제목'정도를 기입하는 편인데 저런식으로 나와서 일일이 클릭하기 전에는 해당 앨범이 무엇인지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날짜를 빼고 제목만 적어도 조금 부족하긴 한데, 굳이 날짜를 적는 이유는 앨범에 마우스를 오버했을때 나오는 날짜가 앨범생성날짜가 아니라 마지막으로 사진을 올린 날짜이기 때문입니다.

 앨범이 보이는 방식을 달리하거나 제목을 2줄 정도로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겠고 해당 부분을 보완하는 방법은 여러방법이 있을테고 어려운 것도 아니니 빨리 수정 좀 해줬으면 하네요 -_-


 두번째는 다음 지도 서비스에 대한 것인데, 보니까 콩나물과 제휴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문제는 무엇이냐면 통합검색에서 무언가를 찾아서 '큰지도보기'를 통해 들어가면 해당 지역의 이름이 무참히 깨져버린다는 것입니다. 바로 아래처럼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援?

나도 니가 뭔지 궁금하다!! T^T

 지도서비스의 문제는 IE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파이어폭스에서만 나타나고 있는데, 그렇기때문에 아직까지 해당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여 수정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록 FF 사용유저가  적긴하지만, 다음정도되는 대형 포탈이라면 모든 사용자를 잡아두기 위해 좀 더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1. X맨 2007.09.02 22:46 신고

    2번째의 문제가 있나요?
    제가 해보니 잘 나오는것 같은데...어떤 과정으로 어떤 키워드를 입력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02 23:24 신고

      다음관계자분이신가요?
      일단 말씀드렸듯이 IE에서는 잘 되고, FF에서 발생되며 통합검색에서 '홍대입구역'을 친후 큰지도보기를 누른 결과물입니다만, 무슨 검색어를 치던 마찬가지로 저렇게 나옵니다.

  2. BlogIcon ciyne 2007.09.02 23:38 신고

    섬세하신 꼬마얀님:>
    -_-; 다음은 메일로만 써서요. 앗 방금 다음 블러거 뉴스에 가입 했지만.ㅎㅎㅎ;

    • BlogIcon 꼬마얀 2007.09.03 00:32 신고

      전 메일은 지메일을 쓰고 있어용 :0
      한메일은 예전에 스팸이 한창 유행할때 포기해버렸죠;; 지금은 그나마 카페정도만 이용하고 있는데 이제 다른 서비스도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갈아타볼려고요 =)

  3. 박종민 2007.09.03 21:15 신고

    꼬마얀님~안녕하세요~
    꼬마얀님이 초대해주신 덕분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됐네요~정말 감사합니다~ 꼬마얀님 블로그에 자주자주 들릴게요~^^

 며칠전에 리퍼러를 살피다보니 이상한 주소를 하나 발견헀는데, 정신이 없던지라 이제야 글을 씁니다. 그 이상한 리퍼러라는 것은 다름아닌 티스토리 운영진으로 생각되는 것이었는데 'lockBlog'라는 이름에서의 lock이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는 않기 때문에 기분이 나쁩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추측으로는 저 lock 이라는 단어가 block 이라는 단어쯤으로 들리거든요 ㅡ_ㅡ;

 그래서 해당 리퍼러에 관해서 티스토리 리포트 블로그쪽에 제 블로그가 모니터링당하고 있는가 물었더니 아직까지 답변은 없습니다. -_-a

 이 리퍼러를 보신 분이나 정체를 알고 계신 분 있나용~?

설마, 이대로 블럭먹으려나요? 왜에?????


추가글. (티스토리에서 답변을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꼬마얀님.
해당 레퍼러로 인해 우려가 있으셨나 보네요. 권리침해나 블로그 접근제한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문제 이고, 스킨위자드 테스트 메일 발송을 위한 회원님의 이메일주소를 파악하기 위해서 접근했던 URL 입니다. 꼬마얀님같이 열심히 티스토리를 이용해 주시는 분을 접근제한 조치 할리 없지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1. BlogIcon 에테르 2007.09.02 21:58 신고

    악플도 정신병으로 간주할 세상이 얼마 남지 않아보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02 22:18 신고

      글을 보고 저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런건 혼자 생각하던지 아니면 말을 이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ㅛ~ 그냥 웃어넘기렵니다 ㅎ

  2. BlogIcon Genesispark 2007.09.02 22:24 신고

    확실히 기분이 좋지는 않을것같내요
    문의 해보시는게 좋을듯하내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2 23:24 신고

      본문에 써놨지만 이미 문의를 한지 며칠이 되었지만 묵묵부답입니다;

  3. BlogIcon ciyne 2007.09.02 23:39 신고

    될때까지 스토킹을-_-;;

    • BlogIcon 꼬마얀 2007.09.03 00:29 신고

      그래서 스토킹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포스팅' -0-a;;

      이래도 답이 없으면 포기하던가 다시 문의해보던가 해야겠죠 ㅎㅎ

  4. BlogIcon Genesispark 2007.09.03 00:13 신고

    유선문의가 최고입니다.(전화비가아깝지만...)

  5. BlogIcon 미르아시 2007.09.03 01:28 신고

    lock 보다 admin 하위라는게 더 신경쓰이네요 -_-;
    무슨 관리페이지인듯한데 ...

    알아내시면 꼭 포스팅해주세요 궁금궁금 +o+

  6. BlogIcon 아르 2007.09.04 17:29 신고

    이번에 올라온 공지내용이랑 관련있을듯 싶습니다.
    ㅡ,.ㅡ;... 티스토리 통제의 시작...

    • BlogIcon 꼬마얀 2007.09.04 19:04 신고

      헐~ 그것일려나요 T^T 크흙!

      admin 리퍼러는 언제나 달갑지가 않아요 :(

 이번에 티스토리측에서 활동성을 기준으로 초대장을 배포(http://notice.tistory.com/819)해주었다는데, 제가 해당되었던지 초대장 5장이 생겼습니다. 초대장이 보물단지도 아니고 꽁꽁 가지고 있느니 필요하신 분들께 나눠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 하에 필요하신 분들께 초대장을 나눠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단, 아무에게나 나눠드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하여 스팸 블로그를 만드는 분들이 많이 생겼는데 아까운 초대장을 그런 분들에게 나눠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다섯(선착순)에게만 드리겠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나 다른 서비스 블로그를 이용하고 계신 분들중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시려는 분들에게만 드리겠습니다.

 신청방법은 비밀댓글로 현재 운영중이신 블로그 주소를 적어주시면, 운영중이신 블로그로 찾아뵈어 확인하고 실제로 본인의 블로그인지 확인이 되면 초대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깟 초대장 하나에 되게 생색낸다고 하실런지도 모르겠지만 수량이 한정되어 있는 초대장을 꼭 필요한 분께 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이오니 양해바랍니다.

 티스토리 초대메뉴가 개선되어 자신이 초대한 블로그가 스팸블로그일 경우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스팸블로그일 경우 가차없이 신고 들어가겠사옵니다 _ _


꼬리글 1. 조건이 까다로워서 모모 말처럼 초대장이란 단어가 들어간다고 댓글이 폭주할 것 같지 않음 ㅋㅋ (http://mholic.com/189)

  1. 2007.09.01 14:26

    비밀댓글입니다

  2. 2007.09.01 14:42

    비밀댓글입니다

  3. 2007.09.01 17:12

    비밀댓글입니다

  4. 2007.09.01 18:37

    비밀댓글입니다

  5. 2007.09.01 22:36

    비밀댓글입니다

  6. 2007.09.02 01:46

    비밀댓글입니다

  7. 2007.09.02 10:33

    비밀댓글입니다

  8. 2007.09.02 10:34

    비밀댓글입니다

  9. 2007.09.02 14:26

    비밀댓글입니다

  10. 2007.09.02 17:08

    비밀댓글입니다

  11. 2007.09.02 20:40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김영재 2007.09.02 23:14 신고

    블로그 운영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티스토리면 어떻고 이글루스면 어떻습니까~ 꾸준한게 중요한거죠.^^;;
    응원입니다~ 파위튕~!!!!

  13. 2007.09.14 17:37

    비밀댓글입니다

 지난주, 구글 애드센스에 새로운 기능이 생겼습니다. 근데 이게 작업이 덜 된 것인지 어느날 갑자기 보였다가 갑자기 안 보였었지만, 오늘 다시 보이는군요. (다른 분들의 경우 아직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허용된 사이트'라는 기능이 뭔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이전에는 자신의 사이트에서 애드센스 코드를 긁어다가 다른 사이트에 붙여넣기를 해도 광고가 나오고 클릭으로 인한 수입이 발생됐었지만 이럴 경우 해당 클릭에 대해서 자신이 알 수 없기 때문에 악의적인 사용자로 인해서 피해를 입고 계정이 정지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생겨난 기능인데 옵션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모든 사이트에 내 계정 광고 게재 허용
 : 예전처럼 다른 사람이 긁어가서 다른 사이트에 올려놓는다고 해도 거기서 발생되는 클릭으로 자신이 수입을 얻게 됩니다.

특정 사이트에만 내 계정에 광고 게재 허용
 : 위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이 긁어가도 해당 사이트에서 광고가 게재되지만, 목록에 자신이 작성해 놓은 사이트에서의 노출과 클릭만 집계됩니다. 즉, 악의적인 부정클릭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전 당연히 후자를 추천해드리는 바이고, 저도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일단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도메인을 적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사이트에서의 클릭마저 집계가 안 되겠죠? -0-; 전 여기에 제 사이트만 적어주면 끝날 것으로 생각됐는데 변경사항을 저장하고 나니까 위에 작은 메시지가 하나 보이더군요.

뭐지? 하는 생각에 클릭해서 확인해보니까 사이트 URL에 다음 2개가 보이네요.

link.allblog.net
www.openblog.com

-_-;; 그렇습니다. 위 사이트들은 iframe을 이용해서 블로그의 글과 해당 사이트의 툴바를 보여주려다보니까 자신들의 도메인으로 글을 보여주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해당 사이트들에서 들어온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해도 수입으로 잡히지 않게 됩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해당 사이트의 도메인으로 블로그의 글을 보여주는 곳을 다 적어줘야 하는데, 그런 사이트를 전부는 모르겠고 제 리퍼러에 있는 것들을 쭉 적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허용된 사이트를 설정하실 때, 아래 사이트들도 추가해놓으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빠진게 있으면 알려주셔용~ ㅇ0ㅇ)

link.allblog.net
www.openblog.com
freelog.net
bloggernews.media.daum.net
blogit.blogkorea.net
blogplus.joins.com
blink.naver.com
careerblog.scout.co.kr
blogspace.paran.com
www.blognawa.com
b.media.daum.net

  1. BlogIcon ciyne 2007.09.01 01:31 신고

    역시나... 애드센스도 공부가 필요 하다고 느끼는 1ㅅ...

  2. BlogIcon 타임코드 2007.09.01 01:54 신고

    헛... 생각보다 간단하지가 않군요-.-
    이 기능을 추가했는데 그외 인터넷환경까지 감안해야하는지는 몰랐습니다.
    이 기능에 대해서 간단히 글을 썼는데 링크로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01 11:55 신고

      저도 제 도메인만 써놓으면 해결되리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복병이 숨어있더군요;;

  3. BlogIcon 아르 2007.09.01 03:39 신고

    ...이런 -_-; link.allblog.net 까지 승인해버리면 무용지물이로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1 11:55 신고

      어라...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자신의 코드를 긁어간 사람이 해당 사이트를 통해 노출되면 도루묵이군요;;

      그래도 그 사람 블로그 도메인으로 직접 들어갔을때는 해결되니 그나마 다행일듯 하네요 ㅎ

  4. BlogIcon rails 2007.09.01 05:02 신고

    에구..그냥 안하는게.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9.01 11:56 신고

      ㅎㅎㅎㅎ -0-; 없으니보다는 낫긴한데, 저런 골치아픈 문제가 있다보니;

  5. BlogIcon w0rm9 2007.09.01 07:15 신고

    긁어가는걸 막는게 더 나을 듯 하네요..ㅎㅎ;

    • BlogIcon 꼬마얀 2007.09.01 11:56 신고

      푸흐흐 ~0~ 막아놔도 악의를 가진 사람은 긁어가는지라 ㅠㅠ

  6. BlogIcon 도아 2007.09.01 09:56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01 12:00 신고

      자세한 정보는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서 작성하지 않았지만, 도아님의 상세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

  7. BlogIcon gomdori 2007.09.01 10:49 신고

    넘 고마워서 눈물이 막나와요 ^^:
    저 기능 사용하고 나서 클릭이 왜 줄어드나 했더만
    이제야 알았습니다.
    엉엉

    • BlogIcon 꼬마얀 2007.09.01 12:00 신고

      ㅎㅅㅎ; 그러게요 저도 저번에 나왔을때 설정해두고 몰랐었는데 인증되지 않은 사이트에 올블로그등이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유용하게 쓰셔요 ^^

  8. BlogIcon gomdori 2007.09.07 16:36 신고

    hanrss 도 뜨던데? 여기도 자기네 주소로 보여주나요?

    • BlogIcon 꼬마얀 2007.09.09 15:42 신고

      음, hanrss에서는 구글 광고는 제외하고 보여주는데 이상하네요.. (저도 hanrss 쓰고 있거든요..)

  9. BlogIcon gomdori 2007.09.09 16:22 신고

    아이피 숫자만 있는것도 있어요
    예)222.111.444.33

    • BlogIcon 꼬마얀 2007.09.09 19:20 신고

      해당 IP를 whois 돌려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경우에는 구글과 야후가 나오더군요 :0

      딱 하나 이상한 정체불명의 IP도 있구요;;

  10. gg 2007.10.21 22:18 신고

    ip가 구글이나 야후로 나오는 것은 구글이나 야후에서 이미지 검색이나 미리보기로 홈페이지를 보면 상위 도메인인 야후나 구글 주소로 되어 그런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현재 기능을 보완하지 않는한 현 상태로는 거의 무용지물 같아요. 악의를 가진다면 코드긁어가서 포탈에서 미리보기로 들어가 클릭하면디니까..


국내 최하 신용등급은 누구의 것일까요?

 이런 질문에 여러가지 답이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생각나는 대표적인 것을 꼽아보자면 국회의원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이들의 말바꾸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잘 알고 있겠지만, 그야말로 지존급이죠 -ㅂ-;

 허나, 오늘은 그들이 아니라 최근 그들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곳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니 도대체 어떤 곳이 국회의원 나리들께 도전장을 내밀 수 있겠냐고요? 최근 계속되는 실수아닌 실수로 신용등급이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는 기상청입니다.

 최근 잇다른 예보 예측의 실패로 인하여 그들의 신용도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고, 날씨를 예보해주는 감사함(?)으로 넘쳐나야 할 그들의 홈페이지는 빗나간 예보에 대한 불만과 원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상청 자유토론방 일부기상청 자유토론방 일부 (클릭해서 보세요)


 자아... 그럼 도대체 요즈음의 일기예보는 왜 이렇게 계속 빗나가는 것일까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기상청의 7월 강수예보 정확도는 평균 75% 정도였습니다만, 휴가철이 시작된 7월 14일의 정확도는 30.7% 로 매우 낮았습니다. 30.7% 면 예보로서의 효력을 잃었다고 봐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ㅡ,.ㅡ

 일반적으로 1주일 후의 예보 정확도는 70% 수준이며 2주일 후면 50%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세계에서 적중률이 가장 높다는 미국도 불과 1~2일 후의 예보 정확도가 90% 를 넘지못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정확도가 3~5%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는데 이는 미국에 비해 100번에 3~5번 꼴로 오보가 나오는 셈이죠.

기상위성이 찍은 태풍의 모습기상위성이 찍은 태풍의 모습


 일기예보는 인공위성 등 각종 관측 기기들을 통해 관측 자료를 수집하고,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게 됩니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상청의 일기예보관이 예보할 날씨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헌데, 그 엄청나다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함에도 왜 그렇게 맞추지 못하는 걸까요?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몇가지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측자료의 부족 : 한반도의 기상현상이 시작되는 서해상에 대한 직접적 관측자료가 없다보니 정확한 예보가 힘들다고 합니다.

급변하는 기상현상 : 매년 여름철마다 발생되는 것이지만, 여름철에는 중국에서 서해를 거치며 기상현상이 급변하기 때문에 슈퍼컴퓨터로도 정확히 잡아내는 것이 힘들다고 하네요.

예보관의 전문성 : 아무리 슈퍼컴퓨터로 예측을 하더라도 최종적으로 그것을 판독하고 결정하는 것은 예보관의 몫인데, 예보관이 장기간 근무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베테랑 예보관들이 고된 업무인 예보실 근무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일기예보 = 믿을게 못 된다 는 의식이 있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틀린날보다 맞은 날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나쁜 것이 기억에 쉽게 박히기 때문에 그런 인식이 더 커진 것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끝으로 비록 틀리는 날들이 있어 미운 감정이 있으실 수도 있지만, 언제나 우리에게 고마운 날씨를 전해주시는 예보관님들께 감사하고 좋은 소리는 못해줄 망정 홈페이지에 찾아가서 항의는 하지맙시다~ ㅜ,.ㅜ

기상청 홈페이지: http://kma.go.kr

신용불량자 기상청(클릭)


  1. BlogIcon ciyne 2007.08.30 21:54 신고

    오늘 비가 그친다고 해서 배터리 충전 다하고 출사갈 예정이었습니다... 일어나 보디-_- 비가 올거 같은 느낌으로 일단 점심때까지 기다리자 하고 집에 있으니, 바로 비가 오더군요-_-; 출사 나갔으면 큰일 날번 했습니다. 번개가;;

    • BlogIcon 꼬마얀 2007.08.30 22:22 신고

      일요일에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나와있던데... 어찌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ㅂ-;

      비가 오는 것을 창문 안쪽에서 찍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더라구용~ 나중에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2. BlogIcon momo 2007.08.31 10:11 신고

    비가 올지 궁금하면 전화해. 내 무릎이 욱씬거리면 비가 오는거다 ㅋㅋ

스킨위자드 베타테스터로 선정된지도 어언 3일째...

예전 리뷰(http://m-yan.net/233)에 이어 2번째 스킨위자드 글입니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끄적거리면서 스킨위자드 테스트를 하면서 대충 만들어 본 스킨입니다. 이 스킨의 베이스는 tistory x-mas lamp 스킨이며 변경한 것은 포스트 제목과 내용의 글자색 배경 이미지, 상단 타이틀 부분의 배경 이미지, 글자색, 그리고 포스트 넓이로서 총 6개입니다.

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를 활용해 개조한 스킨

-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를 활용해 개조한 스킨-


 이 스킨을 만들면서 발견한 버그 아닌 버그는 메일을 통해서 담당자 분께 알려드렸고, 그 후에 하나 더 발견하였는데 그건 그냥 이 글에 써보겠습니다. 위에서 밝혔듯이 이 스킨은 포스트 영역이 540px -> 450px로 줄어들었는데 글이 나오는 부분에서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방명록 메뉴로 들어가니 영역 자체는 450px로 줄어들었지만, 내용물은 예전의 540px에 맞춰서 나오면서 내용의 일부가 잘려서 나오는군요. 근데 이 문제는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많이 지적되고 있어서 담당자분께서 이미 인지하시고 수정작업 목록에 들어갔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ㅡ,.ㅡ (한마디로 뒷북)

 단지 배경이미지만 바꿨을뿐인데도 블로그 자체의 이미지가 확 바뀌어보입니다. 비록 스킨위자드가 많은 기능이 첨가된 것은 아니지만,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채우는데는 충분하리라 생각되네요 =)

위에서 예시로 나온 스킨위자드 테스트용 블로그: http://myanskin2.tistory.com/


추가글1. 제목이 어찌 보면 스킨위자드를 비판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수정하였습니다;;
  1. BlogIcon S2day 2007.08.30 01:39 신고

    확실히 결과물을 보니, 스킨을 직접 제작하고 html을 수정하는것과는 많이 틀려보이는군요 -ㅁ-;;

    • BlogIcon 꼬마얀 2007.08.30 01:45 신고

      제 실력이 허접한 탓도 있지만, 이미지만 변경하는 정도로는 큰 변화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스킨이 있는데 이미지만 변경하면 딱 좋겠다던가... 그럴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

  2. BlogIcon 밤하늘 2007.08.30 02:13 신고

    저도 하나 만든게 있어서 트랙백 걸고 갑니다. 이쁘게 잘 만드셨는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30 11:38 신고

      감사합니다 =) 밤하늘님께서 만든 스킨은 며칠전에 올블질하다가 본 기억이 나네요~

  3. BlogIcon ciyne 2007.08.30 08:50 신고

    이러나 저라나 삽질 이군요-_-;;

    • BlogIcon 꼬마얀 2007.08.30 11:39 신고

      그나마 html/css 를 몰라도 삽질이 가능하니까 다행이죠~ ㅎ

  4. BlogIcon 와니 2007.08.30 08:57 신고

    기대가 됩니다.
    좀 더 발전해서 편하게 스킨 수정이
    가능해지면 좋겠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30 11:43 신고

      예, 저도 리모콘정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지만, 스킨이라는게 네이버처럼 정해진 틀이 있다면 각각 요소에 대한 것이 수정이 되겠지만 티스토리의 스킨은 아주 기초적인 것들만 정해지고 나머진 자율로 만들어지다보니 힘들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ㅅ'

  5. TISTORY 2007.09.03 22:40 신고

    해당 버그 확인 하였고 수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9.04 10:23 신고

      넹 고생많으십니다. 'ㅅ' 시간나시면 리포트 블로그에 써논 글 답변점 ~_~

네이버 블로그 위젯

 오늘 네이버 블로그에 위젯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위젯은 카페 시즌2가 오픈되면서 카페쪽에 먼저 추가되었던 기능인데 드디어 블로그쪽에도 추가가 되었네요 =) 이번에 추가된 위젯은 날씨, 시계, 환율, 방문자그래프, 명언 위젯으로 총 5가지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위젯

 네이버 블로그의 특징상 html등 컴퓨터에 대한 상식이 없는 유저들도 비교적 손쉽게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가되었더군요. 기존 리모콘등을 통해 레이아웃 모드로 들어가서 원하는 위젯 기능을 켠 후에 리모콘에서 원하는 위젯 모양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블로그에 달아놓을 수 있네요 :)


 저 역시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해 본 적은 거의 없지만, 네이버 측의 이런 부분은 참으로 칭찬받을 일이라고 봅니다. 점차적으로 고급 사용자를 배려하고 그런 방향으로도 시스템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고, 때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면서 멋진 시스템으로 발전해나갔으면 싶네요 ;)
  1. BlogIcon 나인테일 2007.08.29 14:58 신고

    위젯이라고 해 봤자 웹인사이드처럼 접속통계 구해주는 위젯도 없고, 스냅처럼 링크 스크린샷 미리 보여주는 위젯도 없고, 클러스터 맵처럼 전세계 접속자 현황 보여주는 위젯도 없고, 애드센스처럼 돈 벌어다주는 위젯도 없고, 미아찾기 캠페인처럼 좋은 일 하는 위젯도 없고...

    ....그냥 생색내기 기능으로 보입니다. 도대체 환율 위젯, 날씨 위젯이 블로그에 얼마나 필요할까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9 15:46 신고

      음.. 전 날씨 위젯이나 환율 위젯같은 것은 지금이라도 제 블로그에 달고 싶어서 이번 위젯기능 추가가 더 마음에 들련지도 모르겠네요 ^^

  2. BlogIcon nkokon 2007.08.29 18:05 신고

    일상적 활동과 연관이 된 위젯이 추가되었군요.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치장용으로 사용해 보고 싶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9 19:07 신고

      아직은 전문적인 기능의 위젯은 없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고보니 nkokon님 말씀처럼 일상과 관련된 위젯들이네요 =)

  3. BlogIcon 멋진신사 2007.08.29 22:15 신고

    (애드센스 포럼 멋진신사입니다.)한번 써봐야 겠군요 ㅎㅎ 애드센스 포럼에서 댓글 보고 왓어요 자주 오겠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29 23:05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포럼에서 신사님의 글을 몇번 뵌거 같네요 =) 누추한 곳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ㅅㅎ


복잡, 불편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 선정되어 스킨위자드를 먼저 써볼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스킨 테스트용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이것저것 만져보니, 위와 같은 2 가지 단어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자, 그럼 간단한 제 소감을 끄적거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ㅡ,.ㅡ


1. 일단 스킨위자드 툴 자체의 크기가 큽니다.


 경쟁업체의 것이라 그다지 보기 싫을지 몰라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이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밖에 생각나지 않아, 양쪽의 툴을 캡처해봤습니다. 대충 눈으로 봐도 스킨위자드가 리모콘에 비해서 1.5배는 화면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폴딩 기능(접기/펼치기)이 있다고는 하더라도 화면을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보니, 이미지나 문구등을 변경해가면서 화면이 변경되는 것을 봐야하는데 그것이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미지 하나 변경하고 폴딩 접었다 펴고.... -_-; 상상만해도 불편하죠?

 그리고 '업로드' 항목이 뭔지 살짝 헷갈렸습니다. -_-; 차라리 리모콘의 '직접등록'이 좀 더 직관적이어서 사용자가 알아채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업로드 항목을 이미지 아래쪽에 위치하여 통합시키는 것도 괜찮지않나 싶네요.



2. 각 탭 항목의 구성이 복잡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었지만, 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으로 말해보겠습니다. 현재 위 이미지에는 '이미지/업로드/텍스트'라는 탭이 표시되는데, 처음에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가 없어 그냥 있는대로 막 눌러봤었습니다. 차라리 '배경이미지/직접등록'이 괜찮을 것 같네요.

 또한 텍스트 탭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구성은 조금 이상하기까지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높이'라고 나오는 항목이 무엇같습니까? 스킨이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는 분이라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저 높이가 타이틀 글자의 높이를 뜻하는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텍스트'라는 탭에 있기 때문에 그런 오해를 부추길 소지가 더 크다고 봅니다.

 이와 같이 각 항목들이 있어야 할 곳에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산개해서 들어가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굳이 탭이 없어도 될 부분이 탭을 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면 네이버의 리모콘 타이틀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네이버 리모콘

네이버 리모콘


 상단에서는 타이틀의 전체적인 높이를 설정하고, 중간의 탭들에서는 배경을 선택해주고 하단에서는 타이틀의 크기와 글꼴, 위치등을 설정하게 됩니다. 탭의 갯수는 3개로 똑같지만, 전 리모콘쪽이 좀 더 메뉴들이 정돈되어 있어 편집이 수월하네요.



3. 본문 꾸미기 부분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스킨위자드 자체의 모양이 꾸며져있지 않다는 점이나 베타라는 점을 감안하면 본문꾸미기는 다른 부분에 비해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사용자가 모든 것을 커스텀으로 설정하게 하는 부분도 좋지만, 몇가지 색상 템플릿을 제공하여 손쉽게 변경할 수 있게끔 하는 부분을 추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난잡하지만, 일단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스킨위자드가 아직은 베타이고 첫 선을 보인 것이니만큼 사용자들로부터 의견을 받아 개선을 할 것임을 믿습니다. 멋진 툴 만드느라 고생하신 개발자분, 잔인하겠지만 조금만 더 고생해주셔요 ;)

테스트에 사용된 것들:
 스킨위자드 툴, 테스트용 블로그(http://yanskin.tistory.com)
  1. BlogIcon ciyne 2007.08.27 22:47 신고

    레이어는 다른 형태를 고를수 없나요? 보니까 3단 구조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7 23:13 신고

      음? 저 위에 제가 올린 스킨은 2단 구조구요 ^^ 아쉽게도 전체적인 레이아웃의 변경은 불가능하답니다. 지금의 기능은 말 그대로 스킨을 바꾸는 의미정도겠네요 ^^;

    • BlogIcon ciyne 2007.08.28 09:39 신고

      아-_-; 2단이네요... ㅡ,.ㅡ;;;풉;;

  2. BlogIcon Draco 2007.08.27 22:56 신고

    윗분은 레이어가 아니라 레이아웃이겠죠 ㅎㅎ
    어째튼 좋은점도 있고 아쉬운점도 있나 보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7 23:16 신고

      아직은 말 그대로 '스킨'위자드일뿐이지만 추후에는 레이아웃까지 편집이 가능한 형태로 발전되었으면 하네요

  3. TISTORY 2007.08.27 23:05 신고

    안녕하세요~ 회원님^^
    스킨위자드에 대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이제 시작인 서비스이니 지금은 복잡,불편하지만 꼬마얀님과 같은 테스터와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리뷰와 제안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28 13:34 신고

      아이코~ 이 늦은 시간까지 모니터링을 하고 계셨군요. 노고가 많으십니다;;

      좀 더 사용해보면서 베타테스터로서의 역할에 충실해볼터이니 티스토리측에서도 꾸준한 개선을 통해 멋진 툴로 완성시켜 주세요~

  4. BlogIcon 플라체 2007.08.28 01:00 신고

    티스토리는 웹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을 위주로 개발 되는 듯 한 기분이... ~_~
    네이버는 일반인... 그런가요? ㅋ

    • BlogIcon 꼬마얀 2007.08.28 14:37 신고

      툴자체가 조금 그런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든 기능들이 웹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만을 위하기보다는 가장 최우선 목표타겟은 웹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쉽게 만질 수 있게 하는 쪽이 좋을거 같아요 ;)

  5. BlogIcon kose 2007.08.28 02:23 신고

    글 잘봤습니다. 일단 비전문가들의 스킨제작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스킨제작의 거부감이 줄어드는 측면에서는 플러스 요인이 된것 같네요.. 모두에게 쉽게 접근가능한 블로그가 되는것..그것이 블로그의 최종목표가 아닐까요? 글 잘읽고 갑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28 14:38 신고

      예 동감합니다 ^^ 티스토리 자체가 다른 블로그보다 조금 전문적인 툴이긴 하지만, 최종 목표는 여타 블로그들과 마찬가지로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만질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겠지용 ^ㅡ^ 답글감사합니다~ ㅎ

  6. BlogIcon 푸른가을 2007.08.28 11:28 신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베타'테스터'로써의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

    • BlogIcon 꼬마얀 2007.08.28 14:38 신고

      하하; 정신없이 댓글달다보니까 오타가 있었네용 -0-)ㅋ

  7. BlogIcon 활의노래 2007.08.28 13:17 신고

    아직 '베타테스트' 니까 아직은 불편한 점이 많을수밖에 없을듯 싶네요. 네이버도 아직 불편한 점이 많으니까요. 여튼 글쓴이님의 리뷰와 나중의 정식서비스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28 14:39 신고

      에 ^^ 그 점 충분히 감안하고, 베타테스터로서 문제점과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들을 작성한 글이니까요 =)

      제가 좀 더 노력하여 최종적으로 공개되었을때 많은 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면 더 파헤쳐봐야죠~! ㅎㅎ

  8. BlogIcon 프루이드 2007.08.28 17:24 신고

    저는 테터툴즈를 쓰고 스킨도 배포해 주는거 그냥 적용하는 사람입니다만..테터툴즈에서도 저런 기능이 필요하긴 합니다. 제 맘대로 스킨을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 BlogIcon 꼬마얀 2007.08.28 19:11 신고

      그렇죠 -0-; 기본 베이스는 같은 두 서비스이니 가능할법합니다. 티스토리 유저입장에서 보면 TC의 다양한 플러그인들도 참으로 부러워지죠 ㅠ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와중에 택배아저씨의 "곧 방문할테니 꼼짝말고 있어!!" 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0-;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근래에 인터넷으로 물건을 지른 적이 없기때문에 물건이 올리가 없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소때라면 저런 전화를 받고 신나했겠지만 뭐지뭐지..? 하는 마음으로 택배아저씨를 기다렸습니다;; 아니다다를까 도착한 물건은 공포의 '착불' 이시더군요;; 이 정체불명의 택배를.... 게다가 착불을!! 무작정 받을 수 없기에 보내신 분에게 전화를 해봤습니다. 0ㅅ0;

확인해보니, 블로그에서 길을 묻다 - 자기경영 블로그의 in2web 님이시더군요 ㅇ0ㅇ;;
예전에 방문자 수 1만명을 기념하여 책을 주시는 이벤트를 해주셨는데, 거기에 제가 당첨이 되어 책 2권을 보내주신 것이었습니다. 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고마운 선물을 주신 분을 의심하고 경황이 없다곤 해도 전화해서 제가 누군지도 밝히지 않고, 대뜸 제 궁금증만 물어보는 실례까지 범해버렸네요 (용서해주셔요~ ㅠ_ㅠ)

 보내주신 책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a 블로그를 통해서 이렇게 멋진 책을 받아보네요. 잘 보고 책장에 모셔두는 책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돌려보면서 책의 본분을 다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ㅅㅎ/
  1. BlogIcon 푸른가을 2007.08.27 21:12 신고

    저랑 같은 책들을 받으셨네요 ^^

    • BlogIcon 꼬마얀 2007.08.27 22:04 신고

      그러게요~ ㅎㅅㅎ 이런 유익한 선물을 주신 in2web님께 다시 감사를 드려야겠어요 ^ㅡ^

  2. BlogIcon ciyne 2007.08.27 22:45 신고

    책이라 그런지 더 훈훈 하다랄까요?^^ 축하 드립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27 23:56 신고

      열심히 읽고 책에 대한 포스팅도 해야겠습니다 ㅎㅅㅎ

 각종 웹진에서 환상의 평점을 받고 있는 게임, 바이오쇼크 데모가 나왔다길래 잽싸게 플레이해봤습니다. 깨질 수 없는 벽이라고 불리웠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평점을 넘어버렸다고 하네요.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0점 만점의 평점이 많습니다. ㅇ0ㅇ

바이오쇼크 평점표

바이오쇼크 평점표(클릭해서 보세요)

시스템쇼크

시스템쇼크(SystemShock)


 수려한 물 그래픽과 하프라이프를 뛰어넘는 시나리오등으로 웹진은 물론이고 유저들로부터도 많은 부분에서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바이오쇼크(BioShock)는 아는 분들만 아는 저주받은 걸작, 시스템쇼크(SystemShock)의 후속작입니다. 전작인 시스템쇼크도 평점 9점을 받을 정도의 멋진 게임이었지만 흥행면에서는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 바이오쇼크는 웹진들의 평점 러쉬와 함께 벌써부터 대박 조짐이 불러오고 있습니다.

빅 대디

빅 대디(Big Daddy)


 직접 데모를 받아서 플레이해보니 확실히 멋진 게임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컴퓨터가 구린 관계로(P2.4, 1G Ram, Geforce 6600) 원활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게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D

 플레이 전에는 완전한 FPS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플레이해보니 전작인 시스템쇼크처럼 어드벤처가 가미된 FPS입니다. 호러스러움도 들어가있어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컴퓨터 제원이 어느정도는 받쳐줘야 합니다;;)

 아래는 루리웹의 '하안거'님께서 한글자막을 삽입하신 데모플레이 영상입니다. ^^ 게임내에서는 영문자막밖에 나오지않지만 국내에 발매될 때는 한글자막으로 나오게 된다면 더더욱 대박을 칠 수 있을텐데 말이죠 ;)



 XBOX360과 PC 동시 발매일이 8월 21일이었으니까 이미 발매는 되었겠네요 ^^ 데모를 플레이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0-)/
바이오쇼크 데모 다운로드: http://image.playwares.com/BioShockPCDemo.zip

  1. BlogIcon ciyne 2007.08.22 22:16 신고

    무진장 하고 싶습니다. ㅠㅠ 평점9이라니..흨.. 하지만 830d와 6600gt를 쓰는 저로선 먼나라;

    • BlogIcon 꼬마얀 2007.08.23 11:14 신고

      헛 830d 면 제 노스우드 2.4 보다 좋지않나용? ㅎㅅㅎ; 잘하면 돌아갈지도 몰라요 -ㅂ-)/

  2. BlogIcon SAYLY 2007.08.22 22:45 신고

    요새 다들 바쇽바쇽 하길래..그래픽카드가 딸려서 주저하고 있었는데 한번 데모다운받아서 언능 해봐야겠네요.데모 다운해갑니다. ^^

  3. rtw 2007.08.23 02:00 신고

    그렇게 높은 평점받아도 다운받으면 말짱 다 헛거지
    아예 엑박용으로만 발매하는데 더 좋을수도?
    엑박가진 사람도 다운받을수도있으니까

    • BlogIcon 꼬마얀 2007.08.23 11:20 신고

      동감. 하지만 엑박도 불법으로 받으려면 받을 수 있잖아? 근데 너 누군데 반말이야?? 나 아는 놈이니?

      확실히 불법.. 문제이긴 하지. 개발사들은 누구 좋으라고 고생하는건지~

  4. BlogIcon 아돌 2007.08.24 16:43 신고

    게임은 질렀는데, 문제는 저도 사양이 딸려서 안습입니다. ㅠㅠ;
    게임보다 업글이 시급한 상황이네요.. ;;

    • BlogIcon 꼬마얀 2007.08.24 18:50 신고

      제 컴퓨터로 하면서 거의 최저옵으로 하는데도 적들 수가 좀 많아지면 덜덜거리더군요 ㅠ_ㅠ 뭐... 구입한지 워낙 오래된 컴퓨터인지라 기대는 안 했지만, FPS 요놈의 장르는 정말 업글의 주된 원인이 되는듯 합니다 ㅠ


 아까 낮에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예비군동대라면서 훈련일정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이번부터 예비군훈련 관련하여 법이 바뀌어서 이전처럼 훈련일정에 대해서 순간 통보형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직접적인 서명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건 아마도 분명히 전화, 이메일, 우편엽서 등을 통하여 훈련일정을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불참석하고나서는 '저 연락 못 받았는데요?' 라는 유명한 핑계에 대한 대책을 세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ㅡ_ㅡ;

 그래서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니까 자신들이 직접 자택에 방문하여 사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과 팩스로 사인을 받는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회사에 팩스도 있고해서 번거롭게 할 필요없이 팩스로 하겠다고 했더니 수령증을 보내줄테니 사인을 하고 신분증 사본과 함께 다시 보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때는 아무 의심없이 사인을 하고서 보내줬는데,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문득 얼마전에 받았던 사기전화(서울경찰청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가 생각나는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놀란 마음으로 아까 왔던 수령증을 허겁지겁 찾아서 예비군동대 전화번호를 찾은뒤 떨리는 손을 움켜잡으며(...) 전화를 해봤습니다. 헌데, 전화를 받은 분께서 이병인지 버벅거리고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르시길래 답답한 마음에 "옆에 일직사관없어요? 좀 바꿔줘봐요" 라고 말했습니다. (군대에 있을때는 감히 내뱉기 힘든 말이죠 -ㅛ-;;)

 다행스럽게도 간부와 통화결과 이번부터 바뀐 것이 맞으며 제가 전화를 받았던 번호나 신분증 사본을 보냈던 팩스번호도 해당 예비군동대가 맞다고 하더군요.

- 3- 휴우~

 정말.. 순간 앞이 컴컴해졌습니다;; 달란다고 신분증 사본을 덜컹 보내줬으니 말입니다.. 이런 소식을 접한 사기꾼들이 이 수법을 써먹을지도 모르니 여러분들도 혹시 저런 전화를 받게 된다면 저처럼 달란다고 덜컹 보내주지 마시고;; 전화가 걸려온 곳의 진위여부를 확인하시고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러다간 이놈의 사기꾼들땜에 전화받는 것도 겁이 나겠네요 T_T
  1. BlogIcon ciyne 2007.08.21 21:21 신고

    사기 전화 때문에 확인전화를 해야 하는 세상이군요 -_-;끙;

    • BlogIcon 꼬마얀 2007.08.21 22:03 신고

      정말 사기전화였다면 전 그들에게 제 주민등록증을 보내준 것이죠... 그야말로 gg;

  2. BlogIcon 아르 2007.08.21 21:37 신고

    -_-; 저도 아직까지 예비군 훈련이 안나와서 불안해하는 중인데... 만일 그런 전화가 걸려오면 제대로 확인해봐야겠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1 22:04 신고

      전, 8월 13일날 나왔었는데 그때 휴가를 떠나야되서 배째고 안 나갔었죠 ㅡ_ㅡ; 아마 그래서 저렇게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 BlogIcon eunki 2007.08.21 21:51 신고

    그러고보니, 사기 방법이 더 다양해지겠어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1 22:05 신고

      사람을 불신하는 것이 생기면 안되는데 사기전화가 그렇지 못하게 만드네요 ㅠㅠ

  4. BlogIcon 킬러 2007.08.21 22:03 신고

    이런게 바로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필요한 개념글!

  5.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7.08.21 22:06 신고

    이글 보고 사기치면 어쩌죠..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8.21 22:17 신고

      경찰청 사람들이 한창 방영될 때 그런 문제들이 제기됐지만, 그보다는 범죄예방효과가 많다는 판단하에 지속 방영됐었죠 ^^ 주변분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많이 퍼뜨려주세요 ㅎㅎ

  6. BlogIcon 쿠마왕 2007.08.21 22:17 신고

    저는 읽다가 진짜 사기 당했는줄 알았어요-_-ㅇ
    이런사항을 모르는 사람이 많으므로 역이용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센스 굿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21 22:18 신고

      허걱... 사기당했으면 아마 제목이 다를겁니다.

      'ㅅㅂㄻ 사기꾼들 다 뒤졌어!!!!!!!!!!!!!' 쯤...?;;

      바른말 고운말 ㅠㅁㅠ

  7. BlogIcon rince 2007.08.21 22:45 신고

    정말 요즘은 사기 전화에 자유롭지 못한 나날들인거 같습니다. 무서운 세상...ㅋ

  8. BlogIcon 빨간기차 2007.08.21 22:53 신고

    법이 바뀐게 아니고 원래 그런건데요...제가 작년초까지 상근예비역으로 일해서리^^
    수령증에 싸인안하면 아무리 전화를 받아도 정식으로 통보한것이 증명되지 않기 때문에 훈련을 안나가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싸인도 본인 또는 주민등록에 같이 기재되어 있는 가족만 되고..친구가 싸인한건 효력이 없구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1 23:13 신고

      엇? 그렇습니까?? 이제 5년차인데 전 처음 당해보는 일이거든요 -0-; 그럼 여지껏 저희 동네 동대는 설렁설렁 일을 해왔던 걸까요? 5년동안 그저 통지서 우편으로 보내주고 휴대폰 문자 넣어주고, 음성전화로 알려주기만 했거든요 ㅇㅅㅇ

  9. BlogIcon 빨간기차 2007.08.21 23:19 신고

    음..그게요..처음에는 우편으로만 통보하게 되어있구요..근데 보통 참석율을 높일려고 메일도 보네고 전화도 하고 그러죠..참석율은 동대장들의 실적으로 평가되고 상근들은 안그러면 직접 통지서 돌려야되니까..보통 참석율이 7-80%됩니다..아마 님은 이때 다 나가셨나보네요..
    그래서 그때 안나오면 통지서를 들고 싸인받으러 옵니다..그러면 1차, 2차 두번 기회가 있는데요..2번째에도 안나가면 고발이 되는 겁니다..고발되는 훈련때는 '불참시 고발'이라고 빨간 도장이 찍혀서 나옵니다..
    보통 잘 안나오는 사람들은 이런 시스템을 잘 알고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새벽이나 이른 아침에도 방문하기도 했다는 쿨럭..

    • BlogIcon 빨간기차 2007.08.21 23:25 신고

      아 참..팩스에 그냥 싸인만 해서 보내면 되는데요...신분증은 안보내도 됩니다...그런 규정은 전혀 없습니다...
      그 병사가 잘 몰라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전화해서 동대장 바꿔달라고 해서 뭔짓이냐고 항의하세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2 16:11 신고

      아하.. 그렇군요 ^^ 여지껏 첫번째 통보에 출석을 잘해서 그랬나보네요 ^^ 그나저나 신분증 사본은 괜시리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ㅂ-;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ㅡ^~

  10. BlogIcon ZDesign 2007.08.21 23:38 신고

    헉~ 저도 첫 부분에 읽을때 사기인줄 알았네요...
    빨간기차님께서 작성하신 댓글을 읽어보니 원래 그런거라고 말씀하시네요;;; 전 지금까지 이제 6년차 마지막인데... 저희 동네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이거참..

    • BlogIcon 꼬마얀 2007.08.22 16:12 신고

      Z디자인님도 저처럼 첫번쨰 통보에 꾸준하게 참석해오셨나보네요 'ㅡ'

      그나저나 본의아니게 사기방지를 위한 글이 사기를 당했다는 글로 낚시가 되어버리는군요 ㅠ

  11. BlogIcon 이름모를 2007.08.22 00:34 신고

    정말 기발하시네요. ㅎㅎ 사기꾼들이 이 포스트를 보고 아니 그런 방법이! 그러는 건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22 16:12 신고

      그러면 곤란합니다 -ㅂ-;;

      사기꾼들보다 선량한 시민들께서 많이 보시길 빌며;

  12. BlogIcon 플라체 2007.08.22 01:56 신고

    ......
    전화사기 때문에 맘 편히 전화도 받지 못 하는 시대가 드디어 도래하였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2 16:13 신고

      사기전화가 극성이긴 하지만 조심은 하되 불신은 하지않으려고용 @ㅅ@ 가뜩이나 힘든 세상 믿고 살아야죠 하하;;

  13. BlogIcon Hee 2007.08.23 21:34 신고

    오호...
    한 번 써먹...-ㅁ-;;
    암튼 보이스피싱은 날로 진화하고 있으니...
    뭐...누군가는 이미 이런 수법에 당했을지도 모르겠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24 00:59 신고

      흐흐;; hee님 자제요! ㅋ~;

      그러게요;; 이미 당하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고... 이 글로 인해서 사기꾼이 눈에 불을 켤지도 모르지만, 그거보단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합니다 ㅠ

 요근래에 블로고스피어를 보면서 느낀 것은 네이버에 대한 반감이 너무나도 커 보인다는 것입니다. 최근, 네이버에서 불펌 중복자료에 대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그 반감이 더욱 거세지지 않았나 봅니다. (NHN Story : 원본? 복사본! 네이버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이 알아냅니다!)

 위 시스템에 대해서 간단히 요약하자면, 네이버는 이용자가 많은만큼 불펌(해당 자료의 저작권을 무시하고 복사&붙여넣기를 통해서 가져가는 것) 이용자도 많은 것이 사실인데 문제는 이러한 불펌 글들이 검색을 통해 노출되면서 실질적으로 원본 글이 노출될 기회가 적어지고 검색의 품질이 저하되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NHN에서 불펌 글을들 검색에서 제외하여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취지는 매우 좋습니다만, 문제는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면서부터입니다. 정확히 어떤 규칙을 통해서 원본을 판별해내는 것인지 알 수 없어도 이 시스템은 NHN 자사 컨텐츠에 한해서만 적용되는가 봅니다. 즉, 다른 블로그(티스토리 등)의 글이 원본이라도 네이버 블로그에 그 글이 있다면 네이버 블로그쪽의 글이 상단에 노출되고, 심한 경우 다른 블로그의 글은 검색에 노출이 되지않는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해당 시스템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려 했으나 추측만 있을뿐 규칙에 대한 정확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기때문에 무어라 말할 수 없지만, 일단 네이버쪽에서 잘못 판단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도메인이 ★★★★.tistory.com 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그 글이 원본이던 좋은 글을 생산해내는 블로그이던 검색페이지 노출에서 20 페이지 밖으로 밀려나버리는 겁니다.

 이것은 수많은 경우를 통해 확인된 거의 확실시 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한 원인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점은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을 겁니다.

1. 일부 티스토리 블로그가 애드센스를 포함한 수익형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넣고, 정작 중요한 내용면에서는 펌질이라던가 검색 상위에 노출되기 위한 의미없는 글('네이버네이버네이버네이버네이버네이버네이버네이버네이버')등으로 네이버 검색결과를 어지럽히고 있어 이들을 차단하기 위해서 조치를 취함.

2. 티스토리가 경쟁사인 다음쪽으로 완전히 넘어가면서 경쟁사의 블로그가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되는 것을 눈뜨고 볼 수 없어서 조치를 취함.

 저도 처음에는 네이버의 이런 행태에 분노하고 검색엔진으로서의 마지막 자존심까지 버리면서 자사 컨텐츠에만 매달리는 모습이 참 꼴불견이었습니다만, 이제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택한 길이고, 그들은 검색엔진으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을 버리면서 네이버 이용자들을 네이버라는 우물 안에 묶어두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들이 이 시스템을 고집하는한, 네이버는 검색 엔진이 아니라 대형 정보 커뮤니티일 뿐입니다.

 시스템이라는 것은 분명 처음부터 잘 될 수 없는 것이고,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니만큼 그들이 하루 빨리 지금의 잘못된 판단을 깨닫고 그것을 개선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몇마디만 더 해보자면 몇몇 설치형 블로그들이 네이버 블로그들을 펌 블로그라고 말하고, 설치형 블로그를 쓰는 자신들이 더 양질의 정보를 생산해내고 멋진 블로그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우월주의를 가진 듯 한데, 그런 모습도 보고 있으면 참으로 개그랍니다. 포탈 블로그들이 수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펌 블로그의 숫자도 많은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만큼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그들의 숫자도 많습니다. 아마 세어보진 않았지만 설치형 블로그들보다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지금은 가입제한형이지만 완전 오픈형으로 바뀌면 광고수익을 노리는 펌블로그들 얼마나 늘어날지 생각해보신 적 있으시죠? 그들이 몰려와서 포탈 블로그와 같은 규모가 된다면 티스토리같은 설치형 블로그는 어떤 소리를 듣게 될까요? 가뜩이나 지금도 광고떡칠에 내용없는 블로그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말이죠.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없는 제 친구 녀석은 검색에 노출되는 tistory.com 도메인은 그냥 넘기고 다음 결과를 봤다고 합니다. 하도 많이 낚여서 말이죠..)

 행여라도 네이버에 대한 반감을 네이버 블로그들에게 표출하고 계시다면 자제해주세요. 네이버가 잘못한 것이지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대들에게 잘못을 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우월주의를 보고 있자니, 예전에 WOW에서 만난 사람이 생각나네요. 새로운 캐릭터(부캐)를 키우기 위해서 초보존에서 열심히 놀고 있다가 퀘스트때문에 파티를 하게 됐는데, 자신은 4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때부터 했던 사람이라면서 엄청난 우월주의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해드렸죠. "전 2차 클베때부터 했어요.."
  1. BlogIcon 에이르 2007.08.19 18:22 신고

    푸하하 마지막 적절하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19 19:18 신고

      저 말이 뻥은 아니었고, 정말로 2차 클베때부터 했지만 그게 자랑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저 먼저 시작했을뿐이니까요.

  2. BlogIcon Cynicist 2007.08.19 18:55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트랙백 할께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19 19:20 신고

      미리내를 이용하고 계시군요 ^^ 근데, 미리내도 필터링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제가 여러곳을 통해서 확인해본 결과 tistory의 도메인을 쓰고 있지 않고 블로그 내용이 펌이 아니라면 그럭저럭 노출은 되던데 말이죠..

      제 블로그조차도 네이버 블로그들에 밀리는 모습은 있지만 1페이지에 노출되는 글들도 많던데... 음 이상하네요;

    • BlogIcon Cynicist 2007.08.19 19:32 신고

      미리내는 그냥 호스팅 업체일 뿐이라 관계는 없는 듯 합니다.
      문제는 블로그 프로그램이 태터툴즈라서 그런것 같은데...
      태터툴즈도 티스토리의 기반이 되는 프로그램이라 그런걸까요...;;
      정말 정당한 이유없이 검색결과에서 제외당하다니 속상해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19 22:52 신고

      음... 아, 제가 미리내를 언급한 것은 XXX.tistory.com 도메인을 쓰는 경우에 페이지에서 밀려나는 것을 말하려고 했던겁니다 ^^a;; 테터툴즈 기반이라는 것은 큰 문제는 아닌듯 해요. 왜냐면 저도 테터툴즈 기반의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블로그 검색 최상단에 꽤 노출이 되거든요.

      중요한것은 네이버 블로그이냐 아니냐... 정도인듯 합니다 -0-a

    • BlogIcon 플라체 2007.08.20 16:28 신고

      저도 미리내 호스팅을 사용하고 있고 얼마전 까지 태터툴즈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검색결과 첫번째로 올라온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다만, 같은 내용이나 키워드의 글이 있을 때, 네이버냐 아니냐... 그것에 의해 검색 중요도가 결정 되는 듯 하더라구요.

  3. BlogIcon 플라체 2007.08.19 19:25 신고

    마지막 한 마디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이 포스트에 대한 내용은 그것만 남아버릴 것 같아요~_~

    • BlogIcon 꼬마얀 2007.08.19 22:53 신고

      제 글이 좀 정리가 안 되는 복잡시러움이 있죠 @ㅅ@; 저도 알고는 있지만 버릇인지라 정리가 쉽지 않네요 ㅋ

  4. BlogIcon Cynicist 2007.08.19 23:01 신고

    방금 조금더 정밀한 검색을 해본 결과
    네이버 로봇이 크롤링은 해놨더라구요.
    단지 다른 글들에 상당히 밀려서 상당히 뒤쪽부분에 있었다는것이 문제였구요.
    글의 제목을 그대로 복사해서 검색하니까 뜨긴 하더군요.

    말씀하신것처럼 네이버 블로그이냐 아니냐의 문제인 듯 합니다...-_-

    • BlogIcon 꼬마얀 2007.08.20 12:57 신고

      자사 컨텐츠를 챙기는한 그들도 싸이월드처럼 자신들만의 세상 속으로 빠져드는게죠... 그야말로 대형 커뮤니티..

  5. BlogIcon 강자이너 2007.08.21 19:19 신고

    대한민국을 아우르는 거대한 커뮤니티죠^^;;

    • BlogIcon 꼬마얀 2007.08.21 21:18 신고

      ㅎㅎㅎ -0-;;

      물론 그들이 하고 있는 많은 것들덕분에 저 역시 덕을 보곤 있지만, 잘하는 것은 잘하는 것이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지적을 해주고.. 그것을 통해 고쳐나가면 더더욱 좋겠지요 =)

 문득, 블로그 스킨을 바꾸고 싶어 쭈욱 둘러봤지만 마땅한 것을 찾지못하던 와중에 워드프레스의 멋진 테마들이 기억나더군요. 그래서 그것들을 테터툴즈용으로 만들어서 사용해 볼 생각으로 여기저기 검색을 하며 테마들을 둘러봤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따라 마음에 드는 테마들이 안 보이더군요 ㅡ,.ㅡ;

 그래서 일단은 그냥 포기하고 뭐 할까... 하면서 제 블로그를 살펴보다가 문득 제가 평소에 잘 이용하고 있던 사이트에게 감사의 의미로 배너를 달아주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방문자가 엄청나다거나 하는 인기 블로그는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잘 이용하고 있으니 그들에게도 뭔가 줄 것이 없을까 하는 마음에 배너를 달만한 곳들을 생각해보았죠.

 헌데 막상 달려고 하니까 이것도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_-; 블로그코리아와 올블로그의 배너는 이 글을 작성하기 전부터 있던 것이고 오늘 추가로 넣어둔 것은 무료 DNS 서버를 제공해주는 dnsever의 배너입니다.

이미지 배너

사이드바에 달려있는 이미지 배너들


 여지껏 아무 생각없이 무료로 제공해준다니까 그냥 써왔던 곳이지만 생각해보니 참으로 고마운 곳이네요. 추후에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DNS 서버를 무료로 제공해주니까 말입니다. 여기에 티스토리 배너도 추가로 달까 하다가 마땅한 배너를 찾을 수도 없고 만들기도 귀찮아서 일단은 하단의 Powered 정도로 놔둘까 합니다. 'ㅡ')a

 예전에는 내 블로그 공간에 다른 사이트의 이미지 배너를 달아놓을 필요없잖아. 라는 생각이었는데, 오늘 생각해보니 일면식도 없는 저의 블로깅에 많은 도움을 준 사이트들인데 깔끔하게 달아놓는다면 그것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의 즐거운 블로깅에 많은 도움을 주신 티스토리,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dnsever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티스토리: 다음에서 서비스중인 설치형 블로그툴인 테터툴즈의 무료분양형 블로그
올블로그: 블로그칵테일에서 서비스중인 메타블로그
블로그코리아: (상동) - 근데 블코가 어디에 넘어갔다고 들은거 같은데 기억이;;
dnsever: 웹기반의 무료 DNS 서버를 제공해주는 곳

여러분도 평소에 고마웠던 사이트의 배너를 달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D
  1. BlogIcon 아르 2007.08.18 19:37 신고

    저도 dnsever 없었으면 참 난감했을 것 같습니다...; =ㅅ=; 어떤 곳은 서브 도메인 생성할 때 돈 받는 것 같던데...;

    • BlogIcon 꼬마얀 2007.08.18 19:47 신고

      예~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sshel도 기본제공 도메인이외에는 돈을 받고 있지용 -0-;; 물론 외국에서 같은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dnsever가 더 사랑스러운 저만 그러려나요? ㅎㅎ;

  2. BlogIcon 필로스 2007.08.18 21:20 신고

    블코가 어디로 넘어갔는지는 모르겠구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회사 이름은 미디어U입니다..배너 감사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18 22:44 신고

      음-0-; 블코 관계자분이시군요 ㅎㅎ;

      어렴풋한 기억에 오마이뉴스가 관계되어 있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뭐 상관있나요 ㅎㅎ 제가 FF를 쓰는지라 초기 오픈했을때는 움찔; 했지만 지금은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

  3. BlogIcon RoriA 2007.08.18 22:03 신고

    그런데 요즘따라 dnserver 좀 불안하더군요.
    저번에 wo.tc 날라가고 어떤여자가 웃고 있는 광고를 봐서 좀 섬뜩했습니다 [?

    • BlogIcon 꼬마얀 2007.08.18 22:43 신고

      음 저도 예전에 dnsever가 살짝 죽는 바람에 알아봤었는데 그때 알아낸 사이트가 같은 서비스를 하는 외국 사이트입니다. dnsever를 1,2차 DNS로 설정해주시고 이 사이틀 3,4차로 해주시면 dnsever가 죽었을때도 사이트가 맛이 가는 일은 없을겁니다~ http://freedns.afraid.org/

  4. BlogIcon 플라체 2007.08.19 02:01 신고

    바로 위 댓글...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하지만 요즘은 그럴 필요가 없어진 듯 하네요;
    텍스트큐브 발표와 함께 dnsever도 bye를 외쳐버렸으니까요 ㅠ

    • BlogIcon 꼬마얀 2007.08.19 12:02 신고

      헛.. 조금전에 올블에서 읽고 온 글이 플라체님의 글이네요 =) 그나저나 TC에 DNS 관련되서 뭔가 포함이 됐던가요? 베타2쓸때까지만해도 그런 기능은 없었던거 같아서요 ㅎㅅㅎ

    • BlogIcon 플라체 2007.08.19 12:10 신고

      아아, 죄송합니다(__) 제 의미가 잘 못 전달이 되어버렸네요.
      텍스트큐브 발표로 제가 다시 설치형 블로그로 이사하였거든요. 그래서 dnsever를 사용하지 않고 호스팅사 네임서버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어서 말이지요.

      온라인 세상도 역시 좁은 것 같습니다~_~

    • BlogIcon 꼬마얀 2007.08.19 16:05 신고

      아 ^^; 그런 의미셨군요 ㅎㅅㅎ;; 티스토리도 얼른 TC로 갈아탔으면 좋겠어요~ 로딩속도도 빨라지고 여러모로 편하니까요 히히~

  5. BlogIcon 하늘이 2007.08.19 13:09 신고

    흑! 우선 올블로그도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곧 올블로그도 예쁜 배너들 배포한다고 하니, 그때 꼭 예쁜 배너로 달아주세요. ㅠ_ㅜ)/

    • BlogIcon 꼬마얀 2007.08.19 15:47 신고

      올블 배너 단다고 고객센터 페이지를 다 뒤져본거 같습니다;; 지금도 이쁘지만 이쁜 배너가 나온다고 하니 그때 가서 새로 변경해놓겠습니다 :D

      배너 만드실때 다양한 사이즈로 만들어주시는거 잊으시면 곤란해용~

 대부분의 남자라면 어렸을때, 오락실에 한두번쯤은 가보셨을 겁니다. 저는 그것이 조금 과도하여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할 때 버스비로 오락을 하고 집까지 걸어갔던 기억도 있습니다. 아마 그 당시 버스비가 80원이었고, 오락 1판의 비용은 50원이었을 겁니다. 지금은 100원짜리 하나로는 할 수 없는 게임조차 있으니 이쪽 업계의 단가도 많이 오르긴 올랐네요 -0-;;

 오늘은 문득 예전에 했던 게임 하나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에뮬레이터 사이트를 방문하여 뒤지고 뒤졌지만 게임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엄청나게 고생고생해서 겨우 찾아냈습니다;;

블랙 타이거(Black Tiger)

-블랙 타이거(Black Tiger)-

  위 스크린샷을 보고 바로 알아보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다른 분들의 경우는 어떤지 몰라도 저는 한동안 이 게임에 빠져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_-; 스트리트 파이터, 레지던트 이블등을 만든 일본의 CAPCOM 사에서 만든 이 게임은 블랙타이거(Black Tiger)라는 게임입니다.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액션 RPG쯤 되려나요..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벽 속에 숨겨진 아이템들도 있었죠 ^^

  적들을 죽이고 숨겨진 보물상자를 찾아서 돈을 모으기도 하고 돌로 변해버린 인질들을 구출하고 때론, 구출한 인질이 상인이라 무기와 갑옷, 물약등을 살 수도 있던 게임입니다.

 때로는 항아리에서 적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공중에서 돌이 떨어지고 보물상자에서 불꽃이 뿜어져나와 주인공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 긴장과 스릴이 있는 게임입니다.

 덕분에 오락실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원코인 클리어를 향해 젊을을 불태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ㅂ-;



 추억을 더듬어보면서 잠깐 게임을 즐겨봤지만 그 당시에는 '이 게임 왜 이렇게 어려워!!' 라고 느꼈던 것들이 지금은 '어? 생각보다 쉽네..' 라는 것입니다; 어쩌면 난이도 조정이 되어있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기억속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긴 합니다.

 조금 얘기가 빗나가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릴때 그렇게 무섭게 봤던 '전설의 고향'이지만 지금 보고 있으면 그저 웃음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추억이란 때론 추억으로 간직해두는 것이 아련함과 아쉬움을 통해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리어 후 나오는 분노의 외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째판 왕, 돌대가리들;

  뭐... 그렇다곤 해도 게임이 구리다는 뜻은 아닙니다. 비록 둘째판까지 밖에 안 해봤지만 당시의 추억을 살려줘서 좋았고,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아직도 멋진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캡콤... 요즘에는 무슨 게임을 만들고 있으려나요? 요즘엔 게임쪽에 관심이 없다보니 잘 모르겠군요 :D

 이 글을 보시고 문득 이 게임이 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에뮬레이터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게임 실행에 필요한 것은 에뮬레이터(MAME)블랙타이거 롬파일입니다 ^^
에뮬크래쉬 사이트: http://www.emulcrash.com
  1. BlogIcon 프로채터 2007.08.18 14:44 신고

    이게 에뮬이 아닌 플래쉬로 나오면 참 좋을텐데 그죠?

    • BlogIcon 꼬마얀 2007.08.18 17:18 신고

      하하.. -0- 그래주면 좋겠지만 아련한 추억 속의 게임이라 그런가 잊혀졌나봐요 ㅠㅠ

  2. ㅎㅎ 2007.08.20 13:01 신고

    ㅎㅎㅎ 저도 어릴때 이거 정말 지겹게 했었는데 글보니까 다시 불타오르네요 ㅋ

    • BlogIcon 꼬마얀 2007.08.20 19:01 신고

      후후 -ㅛ- 최종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해 불태워보세요!

 저는 올블로그 라이브를 자주 애용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는 것은 올블의 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도 있지만 '올블링 함께하기' 기능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거나 추천한 글들이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것이 특히나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의 이런 즐거움을 방해하는 글들을 포착했습니다.

올블로그 스팸글

올블로그 스팸글


 목록에서 빨간줄을 쳐놓은 곳이 그것들인데, 혹시나해서 몇개의 글을 보았지만 전형적인 스팸형 광고글들이었습니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겠지만, 올블링 함께하기에 저것들이 다수가 보이자 눈에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관련 글들을 얼마나 올렸나 찾아보려는 마음에 '중고주방' 키워드로 검색해보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씨구... 키워드챔피언 1위까지 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해당 키워드에 보이는 블로그들은 한군데가 아니라 여러곳이었으며 해당 블로그들에서 광고하는 업체들의 연락처가 다른 것으로 보아 중고주방 업체쪽의 블로그 광고를 대행해주는 곳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천도 2개나 됩니다. 누군지 몰라도 올블로그 시스템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사람이 작업을 하고 있나봅니다. 일단 몇개의 글들을 스팸신고해두었지만, 평소에도 생각하던 것이 있는데 이 스팸신고를 한 블로그가 어떻게 처리되는가에 대해서 블칵측에서 한번도 연락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랬다는 글을 올블쪽에서 본 기억이 없고요..

 물론 모든 것들을 다 하기엔 블칵쪽의 인원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네이버 고객센터쪽에 뭔가를 보내면 일단 자동 발송으로 접수가 되었다는 이메일이 날아오고, 며칠안에 CS 직원이 작성한 (그것이 복사/붙여넣기라도..) 답변 메일이 하나 더 날아오지요.

 '추천'을 하는 것만큼 '스팸신고'를 하는 것도 이용자로 하여금 큰 수고를 하게 만드는 것이고 자신이 신고한 곳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하기도 할 겁니다. 그렇다고 스팸신고하는 글마다 어딘가에 스크랩해놓고 확인할 수도 없는 노릇이겠고요... 좀 이런 부분에 대한 시스템이 생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1. BlogIcon 플라체 2007.08.15 22:27 신고

    댓글링크타고 방문했는데...
    이 글 좀 전에 올블로그에서 클릭해서 읽어 본 글이네요... 세상은 역시 좁은가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16 14:28 신고

      하하;; 오프라인도 그렇지만은 온라인 역시 마찬가지죠 ㅎㅎ 조금만 돌아다녀보면 다른 사이트에서 뵙던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되더군요 ^^

  2. BlogIcon 타선생 2007.08.16 09:01 신고

    몇번 신고를 해봤으나 메일로 답이 오는 것도 아니고
    처리결과를 알 수가 없어 답답해하고 있지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16 14:29 신고

      예 ^^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해서 검색해본 적도 있고, 검색결과 삭제된 것도 확인해본 적이 있지만 이 글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신고자에게 처리결과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싶었던 겁니다. =D

  3. BlogIcon 여행용칫솔 2007.08.16 19:44 신고

    올블로그에 '추천 두방 기능있었다면' 하고 생각할 정도로 공감공감했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16 20:40 신고

      하하 ^^; 그래도 오늘 오후에 검색해보니까 키워드챔피언에서는 해당 블로그가 빠져있더군요. 아마도 올블로그 키워드를 스토킹하시는 블칵 여러분들이 수고해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그렇다곤 해도 이 글에 한마디 말도 없으신것은!!! T^T

  4. BlogIcon 마래바 2007.08.16 20:12 신고

    포털에 스팸이 있다 못해 블로그까지 스팸이군요..
    지긋해라..
    하긴 요즘엔 블로그 댓글로도 스팸이 들어오더군요. ^^

    • BlogIcon 꼬마얀 2007.08.16 20:41 신고

      꼬레아스와퓡이 요즘 대세더군요... 뭐 그거말고도 많지만 말입니다;; 저도 그거 필터링하느라 좀 고생했습니다...

      에효 -ㅛ-; 그거말고도 신종 리퍼러 스팸도 나오더군요. 어딘가하고 들어가봤더니 몸캠하는 성인사이트더군요...;

  5. BlogIcon Hee 2007.08.16 22:56 신고

    스패머들은 폭우속에 72시간 세워놨다가 720시간동안 얼음물에 샤워를 시켜주고 싶어요 -_-...
    바퀴벌레만큼 생존력과 번식력이 강한 스패머란 존재 -_ㅠ

    • BlogIcon 꼬마얀 2007.08.17 00:25 신고

      음허허.....; 질소냉각을 시켜도 봇 프로그램은 죽지않을것 같습니다 ;ㅅ;

  6. BlogIcon 하늘이 2007.08.19 13:47 신고

    실제 스팸 신고가 되면 거의 24시간(까진 아니더라도...ㅠㅠ) 모니터링 하다가 처리하곤 합니다만, 아직 미약하게나마 사람이 실제로 스팸 신고를 평가하는터라 조금 처리가 늦는 것은 사실입니다.
    스팸 부분은 특히나 사람이 최종적으로 평가하지 않으면 현재로 악용하려는 사례들이 많다보니...어쩔 수 없더라고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19 15:46 신고

      예, 악용에 대한 부분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신고를 하면서도 이거 글이 마음에 안 든다고 신고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안될텐데... 하고 생각했으니까요. =)

      제가 말하고 싶던 바는 신고 처리 속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신고한 사람에게 처리내용에 대한 답변이 있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

서핑중에 득한 쓸만한 정보가 있으니, 락 페스티발에 대한 것입니다. 스프리스 메인스폰하에 벌어지는 이 콘서트는 현재 2007년 9월 8일(토) 13:00 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ㅛ-)~ 놀랄만한 것은 그 라인업인데...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난이 아닙니다. -________-;

Let's spris rock festival

Let's spris rock festival Lineup


노브레인,피아,넬,슈퍼키드,슈가도넛,바세린등...
이렇게 많은 뮤지션들이 참석하니까 벌써부터 가격의 압박이 오신다고요?

걱정마세요!

단돈 10,000원입니다. ~~원 -_-)a    < 이거 어째 알바가 된 기분.... >
-_- 사전 예매를 하시면 10,000원이고, 현장에서 구매하시면 15,000원 이더군요.

장소는 고대 노천극장 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사이트(http://www.letsrock.co.kr)에 가보시고 예매도 하셔요 ;)

-3줄 요약-
일시: 2007년 9월 8일(토) 13:00
장소: 고려대학교 노천극장
가격: 예매 10,000원   현매 15,000원
  1. BlogIcon momo 2007.08.09 11:48 신고

    시끄르븐거 딱 질색!!!!!!!!!!!!!!!!

  2. BlogIcon Zet 2007.08.09 18:43 신고

    사람 엄청 많겠네요! 전 여기서 가면 왕복차비에 밥값 이것저것하면 10만원 이상 필요할듯 ㅠ

    • BlogIcon 꼬마얀 2007.08.10 01:24 신고

      은근히 서울쪽에서 이런걸 많이하는데... 역시나 지방분들은 안습이죠; 그쪽 동네 시장한테 건의해보심이;

  3. BlogIcon 와니 2007.08.11 20:42 신고

    죄다 락밴드긴 하지만 멋진 라인업이네요.
    한번 가는걸 고려해봐야겠는걸요 *_*

    • BlogIcon 꼬마얀 2007.08.12 20:58 신고

      심각히 고려해보세요! ㅎ;
      꽤 괜찮은 시간이 될듯합니다 ^ㅡ^

  4. BlogIcon ZET 2007.08.12 21:45 신고

    저희 동네 시장은 트롯트 취향이라;;

    • BlogIcon 꼬마얀 2007.08.14 01:25 신고

      ... 그럼 태진아, 현철, 설운도, 장윤정, 박현철 등을 라인업으로 나가는 수밖에 없겠군요;;;

  5. BlogIcon 플라체 2007.08.19 20:18 신고

    가고는 싶지만, 고3이라서...
    내년의 섬머소닉을 노리고 있습니다.
    과연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 BlogIcon 꼬마얀 2007.08.19 22:48 신고

      헉 섬머소닉은 일본쪽에서 하는거 아니던가요? 맞나? ;;; 고3의 압박은 그 무엇보다 와닿습니다... 'ㅛ';;

    • BlogIcon 플라체 2007.08.19 22:52 신고

      일본에서 하는 것 맞아요.
      전 세계적인 3대 음악 페스티발 중 하나라나?ㅋ
      고3... 전 평생 이 시기가 안 올 줄 알았었습니다ㅠ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하면 대부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아웃백', '빕스', '베니건스'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다녀왔고, 한때는 그 곳에 다녀와서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 등에 올려두는 것이 유행일때도 있었고요 ^^a

 허나,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인 '까르네 스테이션' 이라는 곳입니다.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이 곳은 고기뷔페로서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분위기도 꽤 괜찮은 곳이랍니다. 가겠다고 미루다가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

 앞서 소개했듯이 주 메뉴는 불판에 구워먹을 수 있는 구이류(안창살, 우목심, 우부채살, 삼겹살, 주물럭, 화이트새우, 홍합)이고, 그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샐러드나 모밀류, 디저트 등이 제공됩니다.

까르네 스테이션의 푸딩

-까르네 스테이션의 푸딩-


 또한, 디너 타임에 가시면 주류를 무제한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주류로는 소주, 맥주, 와인, 양주가 있습니다. (참고로 양주는 저가형 양주입니다 ^^ )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셔서 고기와 함께 술을 마음껏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겠네요 =)

 약간의 불만이라면, 제공되는 메뉴가 동이 나기 전까지는 리필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물론 동이 나면 거의 바로 리필을 해주지만요 ^^~

찾아가는길
약도

-까르네 스테이션 위치-

제가 갔던 명동점은 동양종합금융빌딩 지하 1층입니다 ^^ 을지로입구 5번출구로 나가셔서 5분정도 걸어가시면 보일 거에요 =)

까르네 스테이션 사이트: http://www.carnestation.co.kr/


개인적 평점: ★★

꼬리말) 아쉽게도 제 맛집 탐방의 특징상 정작 중요한 고기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맛난 음식이 나오면 먹는데 바빠서 카메라는 '아웃오브안중'이거든요 ~0~
  1. BlogIcon momo 2007.08.06 18:47 신고

    맛있는 음식앞에서 카메라 들이댈 시간이 어디있나요.
    일단 먹고봐야지 ㅎㅎ 나도 그래서 음식사진은 거의 없다.
    맛난 집가서 사진찍어도 다 먹고난 뒤 사진이라 올릴께 없지 -_-;
    이마트라인만 아니였으면 기쁜마음으로 가서 먹어주겠지만, 괜히 매상올려주기 싫어서 패스.

    • BlogIcon 꼬마얀 2007.08.07 10:45 신고

      그른게지요 ㅋㅋㅋ 먹고나면 생각나 ㅡ_ㅡ;

      근데 이마트하곤 무슨 왠수졌나?

  2. BlogIcon 렉곰 2007.08.06 21:25 신고

    호오 ... 꽤나 괜찮은 패밀리 레스토랑 인가 보군요. 푸딩이 상당히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ㅎㅎ
    가격은 어느정도 하나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07 10:46 신고

      가격은 http://www.carnestation.co.kr/HowTo/default.asp 요기를 참고해보셔요 ^^ 긴 설명보다는 빠르고 정확한 설명을! ㅎ;

  3. BlogIcon kazanarun 2007.08.06 23:01 신고

    전 항상 먹고나서 아차 찍을걸.. 싶더라구요..

    • BlogIcon 꼬마얀 2007.08.07 10:48 신고

      저도 그래요 -0-;;; 항상 먹고나면 아차... 찍을걸 ㅋ 이라곤 하지만 뭐... 안 찍으면 안 찍은대로 사는겁니다 ㅎ

  4. BlogIcon Zet 2007.08.08 21:13 신고

    오늘은 블코 탑 130블로거 보고 왔습니다. 맛있겠어요^^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8.08 22:58 신고

      헐헐 -0- 제가 그런곳에도 들어가있던가요?;; 쑥스;;
      근데 블코 아이디를 까먹어서 로그인을 못 하겠네요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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