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입구에 착한 가격에 괜찮은 분식집이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그쪽 방향으로 놀러가는 김에 겸사겸사 그 분식집을 다녀왔다.

 '민주떡볶이'라는 곳인데,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분위기의 분식집입니다. 착한 가격에 양이 많다고 하였으나 이 정도 가격(떡볶이 1인분에 1,500원)에 양이면 학교 앞 분식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격과 양이 아닐까 싶더군요.

 떡볶이의 맛도 조미료가 엄청 들어간 것에 비해서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그 날 날씨가 유난히 더워서 음식 맛을 제대로 못 느껴서 그랬는지 몰라도 아쉬운 탐방이었습니다. ㅠㅠ

 찍어온 사진이 없어서 정보를 얻은 곳에서 몇장 가져와봤습니다.

more..


사진 출처: http://paper.cyworld.com/yesi



찾아가는 길

민주떡볶이 약도

민주떡볶이 약도(클릭하면 크게 나와요)


개인적 평점: ★★☆☆☆
  1. 리얼 나그네 2007.08.01 23:13 신고

    이름은 '민주 떡볶이'인데,
    맛은 '독재 떡볶이'였군요.
    하하하...
    아, 떡볶이 먹고싶다...

    • BlogIcon 꼬마얀 2007.08.02 00:09 신고

      맛은 정말 그저그랬습니다;

      내일 간식으로 드셔보시는건 어떠세요? :)

  2. BlogIcon 먹는 언니 2007.08.01 23:59 신고

    솔직히 맛은 저두... 가격 대비 양이 칭찬할만했죠.

  3. BlogIcon momo 2007.08.02 10:25 신고

    중앙대병원 근처에 김밥나라 2000원짜리 라뽁이 대박 -_-; 서울와서 먹은것 중에 젤 맛나더라 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8.02 15:26 신고

      김밥나라 김밥 별로던데 -_-;; 거긴 예왼가?

    • BlogIcon momo 2007.08.03 10:17 신고

      마땅한데가 없어서 갔는데 맛이 대박이었어 -_-;
      다른데랑은 양념자체가 틀림.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라뽁이 양념이 아니여라~

    • BlogIcon 꼬마얀 2007.08.03 19:09 신고

      음 -_- 나중에 함 위치알아보고 가봐야겠군;

      근데 중앙대병원이 어딨지? ㅋ;

  4. BlogIcon 와니 2007.08.02 16:25 신고

    이름이 민주떡볶이라니 진짜 뭔가 경건한 맘으로 먹어야할듯한 ㅎ

    역시 길거리에서 사먹는 떡볶이가 맛있죠 ㅎ

    • BlogIcon 꼬마얀 2007.08.02 22:12 신고

      하하... 아마도 주인되시는 분 따님의 이름이 '민주'가 아닐까 싶어요 :D

  5. BlogIcon kazanarun 2007.08.03 00:05 신고

    추억의 맛이로군요..
    제가 기억하는 떡볶이는 캐찹에 적당히..
    맛보다 양으로 먹는 떡볶....

    • BlogIcon 꼬마얀 2007.08.03 19:09 신고

      헉 케찹요???;;

      맛보다 양이라면 민주떡볶이로??????????;;

  6. BlogIcon Zet 2007.08.03 18:54 신고

    전 트럭에서 파는 트럭떡복이가 맛있던데.. 그 맛의 비결은 먼지가 양념이 된다는 설이 유력하더라구요..

  7. BlogIcon in2web 2007.08.04 14:31 신고

    난 내가하는 떡복이가 최고로 맛있는데ㅋㅋㅋ

  8. BlogIcon 제노몰프 2007.08.05 08:51 신고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떡볶이는 먹을땐 맛있는데 나중엔 왠지 혀가 타는(?) 느낌이...

 2005년 가입해놓고 이제야 구글 수표를 받았습니다... (관련이야기)

 조금 일찍 받아볼 생각에 금액도 얼마 되지 않으면서 $24 나 들어가는 DHL 배송을 선택해버렸습니다. -_-;; 확실히 빨리 도착하는군요... 25일 발송해서 30일인 오늘 받았으니까 정확히 5일 걸렸네요.

구글 수표

-구글 수표-


 어디서 환전을 할까.. 궁리를 하다가 많은 분들이 적극(?) 추천하는 기업은행으로 갔습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개인수표라서 '추심전매입'은 안 되고 '추심후매입'을 해주시겠다고 하는군요. 수수료는 $300 미만이기에 5,000원 들어갔습니다. 10일 후에 입금해준다고 하니, 15~30일 걸린다고 말한 우리은행에 비해서 확실히 빠르네요.

 애드센스 보고서에서 볼때는 이 돈이 들어오긴 하려나...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수표를 받고 나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이제 중요한 것은 구글의 돈에 엮인 포스트가 아니라 초기의 마음 그대로 글을 써나가는 것을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_~)/ :: 그래봤자 뻘글이지만..;

어찌됐든..

구글 ㄳ
  1. BlogIcon S2day 2007.07.30 19:59 신고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저도 24달러 주고 배송을 선택했는데 아직 안왔군요 =ㅁ=;;

    • BlogIcon 꼬마얀 2007.07.30 21:06 신고

      좋은 뮤직비디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저도 오늘 도착할지는 몰랐는데 전화가 오더니 슈욱~ 제 손으로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얼른 수금하셔서 유용하게 쓰셔요 ㅇ0ㅇ

  2. BlogIcon skillyou 2007.07.30 20:25 신고

    축하드려요~~부럽습니다 ^^

    • BlogIcon 꼬마얀 2007.07.30 21:07 신고

      음후 ~_~ 핀이 날아오셨다니 조만간 받으시지 않을까 싶네요 ^^ 그나저나 상단의 광고가 포스트를 너무 가려요~ 두개를 옆으로 잘 배치하시던가 하는게 글을 읽는데도 도움이 될듯 ;)

  3. BlogIcon 활의노래 2007.07.30 21:34 신고

    흑흑 ㅠㅠ 부럽습니다.

  4. BlogIcon momo 2007.07.31 10:32 신고

    데이트 잘해
    나도 맛있는거 좋아하는데 말야..

  5. 2007.07.31 15:1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31 20:09 신고

      네에 ^^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삭제해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 과감하게 조언주신대로 삭제했습니다. ^^

  6. BlogIcon Hee 2007.07.31 21:33 신고

    우와...부럽습니다 ㅠㅠㅠ

  7. BlogIcon kazanarun 2007.08.01 00:25 신고

    덜덜덜덜 약200 달러.. 덜덜덜덜 축하드리옵니다..

  8. BlogIcon Zet 2007.08.01 20:33 신고

    인간적으로다가 부럽습니다ㅋㅋ 추카추카 드려용~^^

  9. BlogIcon 플라체 2007.08.19 20:22 신고

    이거 진짜로 오는군요...?
    의심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ㅋ

    • BlogIcon 꼬마얀 2007.08.19 22:49 신고

      오긴 오는데 배보다 배꼽이 커지지 않게 주의하려고요~

      블로그를 하면서 애드센스를 해야지,
      애드센스를 위한 블로그는 되지 않으려고 주의하고 있습니다. :)

    • BlogIcon 플라체 2007.08.19 22:52 신고

      가끔보면, 블로그가 온통 애드센스 투성이인 곳 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도 클릭해 본 적이 없는데, 누가 클릭해서 보는 것일까요?


어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더군요.
"귀하께서는 형사 사건에 연류되셨사오니, 관련 자료를 가지고 서울경찰청으로 출두하시기 바랍니다."

엉?????


순간 완전 놀랬습니다.. 0.1초 사이에 별별 생각이 다 들었지요.

'내 리플이 명예훼손으로 걸렸나?'

'책상 오른쪽 두번째 서랍 저 너머에 숨겨둔 xx한 책이 들켰나!!!'


-_-;; 사실 정말 놀랬습니다만... 다음 멘트가 이상하더군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0번을 눌러 상담원과 통화하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놔 -_-; 요즘 경찰청은 친절하게 상담원도 연결해주냐!! 딱 감이 왔습니다.

"사기 전화다!!"

난생 처음으로 받아보는 사기 전화라 그런가 살짝 긴장도 되면서 상황이 재밌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ARS 멘트를 몇번 더 들어주다가 0 번을 눌러봤습니다.

그러자 저 편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조금전 어눌한 한국말을 쓰던 ARS 여성분이시더군요.

서울경찰청(자칭) 상담원께서는 저에게 잔뜩 겁을 주시고는 확인을 위해서 주민등록번호를 불러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순순히 불러줄리가...;

조금 들어주는척 하다가 한마디 했습니다.

"여기 경찰섭니다."

....
뚜...
뚜...
뚜..
ㄸ...

 이 정도는 요즘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자식을 담보로 하는 납치전화같은 경우는 자식에 대한 한없는 부모님들의 사랑때문에 간혹 속게 되시는 경우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제 친구 부모님도 사기에 당하셨습니다..;) 다들 조심합시다!!


어이~ 전화사기범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kazanarun 2007.07.27 00:46 신고

    저도 기회되면 한번 써먹어 보려고 벼르고 있는데 안오네요..

  3. BlogIcon dissolve 2007.07.27 00:50 신고

    저도 전화 받아봤는데...어눌한 말투의 아저씨였죠.
    제가 아는 욕을 단시간에 쏟아부워 줬더니...뚜~뚜~뚜~ 하더라구요. 간만에 욕을 실컷하니까 스트레스 해소까지..^^

    • BlogIcon 꼬마얀 2007.07.27 19:17 신고

      후우 -0-;
      조선족이던 중국인이던... 이런 짓은 젭할 그만 ㅠㅠ

  4. dlama 2007.07.27 03:05 신고

    상담원 :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세요.
    나 : 어, 내이름은 조용필이야.
    상담원 : 네? 머라고요? (당황해서 조선족말투 드러남..)
    나 : 나 조용필이라고!!
    상담원 : 네 그럼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주세요.
    나 : 나 몰라? 나 한국에서 조용필이라고 하면 다 알아!!!
    상담원 : 네? 머라고여?
    나 : 아 씨발 나 조용필이래니깐 나몰라? 어?
    상담원 : 뚜~~~~~~~
    나 : ^^V

  5. BlogIcon 에드 2007.07.27 04:43 신고

    ㅋㅋㅋ
    센스쟁이.
    저희 집엔 제가 친구보증섰는데, 친구가 날랐더랍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돈보내라고...;;;

    • BlogIcon 꼬마얀 2007.07.27 19:18 신고

      헐... 보증.. 그거 까딱하면 넘어갈 수도 있겠네요; 보증이라... 그 경우는 첨 들어봅니다 ㅡㅡ;

  6. BlogIcon miriya 2007.07.27 05:50 신고

    ㅎㅎㅎ;; 전 현대백화점에서 사백만원 꿨다고 하던데요;;
    진짜 어눌한 말투의 여자였지요. 전 9번 누르라고 했는데.. 같은 사람 아닐까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27 19:19 신고

      하하...; 요즘엔 백화점에서 대출을 해주는군요;
      아마 엇비슷한 일당들일거 같아요. 전화끊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니까 그런 전화 많이 온다면서 추적 불가능하다고 그냥 끊으라고 하더군요 ㅡㅡ; 무책임;;

  7. BlogIcon nashimaryo 2007.07.27 08:06 신고

    내용은 재밌지만, 그래도 섬뜩하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27 19:19 신고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ㅎ;
      혹시 모르니까 부모님께 잘 말씀드리셔요~

  8. BlogIcon StarLight 2007.07.27 09:27 신고

    전형적인 전화사기범 전화군요;
    음 그런데 왠지 전화요금이 부과되었을것 같은 걱정이...

    • BlogIcon 꼬마얀 2007.07.27 19:20 신고

      헐... -ㅛ-;;
      서, 설마요;; 아가씨도 그런 얘기를 하던데;;

      뭐.... 회사전화였으니까 괜찮습니다만 ㅋ;

  9. BlogIcon nkokon 2007.07.27 09:36 신고

    요즘 유행하는 사기 방법이 다양하다고 하더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27 19:20 신고

      다양한만큼 피해를 입는 분도 다양하겠죠? 부디 피해를 입으시는 분들이 없길 빌지만서도.... 후 -3-

  10. sph 2007.07.27 12:02 신고

    전 법원이라고...서울 지방법원인데...언제까지 출두를 안해서 다시 출두를 하시라고...그래서 전화눌러서 번호바꼈는데...누구에게 전화하셨냐고..했더니 뚜~~뚜~~

  11. dudfks 2007.07.27 12:31 신고

    저도 그런 전화받았어요. sph님과 똑같은 전화... 황당해서 그냥 딸각했죠!!

  12. 종서기 2007.07.27 13:58 신고

    어제 우리 아내가 당한것과 정말 똑같군요... 요즘 이런 전화가 진짜루 많이 온다고 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27 19:22 신고

      헐... 피해를 입으신건가요?;

      그러게요... 사기치는 놈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3. adsasd 2007.07.27 15:42 신고

    경찰청에서 무슨 전화를........??혹시 인간 전화기...??
    음파도 전파하고 거대한 원자로 구성된 무대포 전화기??
    요즘 전화기는 워낙 속도가 느려서.......ㅋㅋ

  14. BlogIcon Zet 2007.07.28 09:44 신고

    청장님은 지금 부재중이신데요~ 라는것도 재밌을듯ㅋ

  15. BlogIcon 상디야 2007.07.30 00:21 신고

    오오, 좋은 방법이군요.ㅋㅋ

    • BlogIcon 꼬마얀 2007.07.30 19:45 신고

      좋은 방법이라고 써먹기위해서 전화기 앞에서 목빼고 기다리시면 곤란합니닥~

  16. BlogIcon Hee 2007.07.31 21:35 신고

    전 제가 지금 납치되었으니 살리고 싶으면 돈 부치라는 전화 받았었습니다 -_-;;;;

    • BlogIcon 꼬마얀 2007.07.31 22:42 신고

      ... hee님의 몸값은 얼마? ㅎㅅㅎ)~

      그럴떈 적절한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ㅋ

  17. BlogIcon FtDnc 2007.08.02 08:50 신고

    가명과 가짜 민번을 불러주는건 어떨까요...

  18. BlogIcon 찬우넷 2007.08.02 09:47 신고

    흐흐- 저도 이런거 많이 받았어요-
    법원출두. 백화점 카드결제승인. 은행대출확인-_-등등.
    근데 이런거 함부로 연결하지 마세요.
    지인중에 이거 속아넘어가신분 있는데-
    다음달 청구서에 국제전화요금이 엄청나게 나왔다네요;;
    연결하면 국제전화 수신자부담으로 연결되나봐요-_-;

    • BlogIcon 꼬마얀 2007.08.02 15:27 신고

      ㅡ_ㅡ; 네 저도 저 사건얘기를 주변에 하고 다니니까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조심해야겠지용 '~'

  19. 나도사기꾼 2007.09.08 22:15 신고

    저 이런전화 받았을때 나도 이런거로 사기처먹는데
    저 어느팀이죠 물었더니 바로 끊음

  20. BlogIcon 와우 2007.09.09 01:20 신고

    이렇게합시다. 9번을 눌러준뒤 " 예, 서울경찰서강력형사계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 BlogIcon 꼬마얀 2007.09.09 15:43 신고

      푸흐흐; 근데 9번 누르면 바로 돈이 나갈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나서는 그냥 끊어버리고 싶어요 ㅎ

  21. wwww 2007.11.23 01:59 신고

    전화사기범들모조리화형시켜

    • BlogIcon 꼬마얀 2007.11.26 21:37 신고

      요즘엔 원링이라는 수법에도 많이들 낚이시는것 같더군요;
      한두번 울리고 끊어서 다시 걸게끔 만드는 방식말이죠~_~
      요즘엔 050 으로 시작하는 번호로도 많이 온다고 하네요

 영국의 프로축구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케팅 차원에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프로축구 팀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펼쳤군요. 방금 전 보고 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FC 서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FC 서울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까지 재미없는 경기를 펼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팀과 국내 축구 팀의 실력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단순히 실력 차이로 인하여 졌다면 그래도 아쉽기만 하겠지만, 지금 느끼는 감정은 아쉬움+분노 입니다.

루니와 정조국

루니와 정조국


 그들도 사람이니까 세계적인 팀과의 경기라서 당연히 위축이 될 겁니다. 초반에 생각지도 못하고 빠른 플레이에 압박을 당하고, 많은 실점을 하여 당황했을 겁니다. 그러나 오늘의 경기에서 FC 서울 선수들이 질타를 당할 점은 적극적이지 못한 플레이입니다.

 공이 바로 앞에 지나가는데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지 않나, 같은 팀 선수가 공을 몰고 가면 같이 치고 나가서 공간을 확보하고 패스할 공간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거의 움직이지 않은채 그저 '언젠간 내게 공이 오겠지...' 라고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루니와 호날두

루니와 호날두


 되려 유명세도 더 있고 몸값도 더 높은 맨유 선수들이 경기 내내 열심히 뛰더군요. 후반 들어서는 친선경기에서 그래도 1골은 먹혀주려는 것인지 아니면 다득점에 따른 여유로 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을 좀 돌리긴 했지만 말입니다.

 반면, FC 서울 선수들의 플레이는 정말 아니었습니다. 오늘 그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요즘 국가대표 선수들까지 죽을 쓰는 이유를 말입니다. 이런 정신력을 가지고 있으니 인도네시아같은 약채 팀에게도 발릴뻔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차라리 외국인 용병들이 더 적극적이고 열심히 뛰더군요... 에효 -ㅠ-



PS. 루니는 '악동'다운 더러운 복수극을 하나 해주더군요 -_-+ 이제 이런건 좀 자제해야지!


분노를 식혀줄 왕따당한 루니..
  1. BlogIcon 마니 2007.07.21 11:30 신고

    후반에 히칼도 교체할때 관중석에서 다들 반응이 "쟤들이 이제 아에 포기했구나", 저역시 "미쳤구나" 반응, 수원이랑 했으면 훨씬 재미있었을텐데-_- 바르샤랑 수원경기는 재미있었는데말이예요, 차붐님이 아주 작정을 하고 나오셔서, 특히 완소남 우르모브씨가 골을 넣어 더 좋았던...ㅠㅠ 어디서 무얼하는지 우르모브~

    • BlogIcon 꼬마얀 2007.07.21 12:19 신고

      으와 :0 직접 가서 보고 오셨나보네요~ 정말... 엉망인 경기였습니다. 열심히 뛰어준 아디 선수와 히칼도 선수에게 미안할 정도더군요.. 그나저나 수원과 첼시의 경기는 정말 홍보가 안됐던건지 저도 모르고 지나치고 경기 결과만 듣게 되었습니다만...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니까 수원 선수들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후우 -3-

  2. BlogIcon iris2000 2007.07.21 20:16 신고

    fc 서울은 시즌 중 휴식기를 가지는 팀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느슨하게 경기를 하더군요.. 그렇게 해이한 정신력으로 시즌을 어떻게 꾸려나갈건지 참 암담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22 00:06 신고

      좀... 많이 화가 났습니다. 경기를 보는 시간을 아깝다고 느끼게 해주더군요.. 서울.... -_-^

  3. BlogIcon 다문제일 2007.07.22 00:11 신고

    어잉 북패가 무슨 기준에서 국내 프로축구 1위? 창단 후 실적이라곤 작년에 종이컵 하나 주은 거 밖에 없는데.

    • BlogIcon 꼬마얀 2007.07.22 20:15 신고

      K리그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닌지라 뉴스를 참조했었는데 기사가 잘못되었었나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분 토론 '종교인 과세논란'100분 토론 '종교인 과세논란'

  어제 MBC 100분 토론에서 '종교인 과세 논란'에 대해서 토론을 했다기에 조금 전에 시청을 해봤습니다. 솔직히, 전 이 방송을 보기 전까지는 종교인들도 당연히 세금을 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엄연히 그들도 소득이 있고(경우에 따라선 샐러리맨들보다 더욱~)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이니까요.

 그렇지만, 현실은 다르더군요. 종교인은 세금에 대해서 면세와 비과세 혜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종교인이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은 아니고, 천주교는 소득이 미비한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세금을 내고 있으며 불교도 일부 교단들은 세금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단, 개신교(기독교)는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하는군요. 패널로 나오신 이억주 목사의 말을 빌리자면, 세금을 내야 한다는 의식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그동안 당연히 안 냈으니 이 생각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토론중에 나온 얘기를 빌리자면 세계에서 종교인이 세금을 안 내는 국가, 종교관련법이 없는 국가한국뿐이랍니다.

 종교인도 당연히 나라의 국민인데 왜 세금을 안 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용자-종업원의 유무, 사회봉사, 임금 목적성, 사업장의 유무 등으로 봤을 때 성직자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사회복지사나 복지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면제 혜택을 받나요? 오히려 종교 단체들보다 그들이 더 사회에 봉사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헌금을 하는 사람들에게 받은 돈으로 생활하는 관계는 사용자-종업원의 관계라고도 볼 수 있지 않나요? 제 논리도 조금 부족한 감이 있겠지만 패널로 나오신 분들께서 펼치는 논리도 그다지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토론중에 귀에 거슬렸던 말들중 하나는 "일부의 문제를 모두의 문제로 일반화시키지 말고, 그런 것으로 구속을 시키려하지 말아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다른 쪽 패널께서 예시를 잘 들더군요. "사회에서 살인을 하는 것은 일부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법은 그런 자들을 처벌하고 그런 경우를 방지하려고 법을 만들었습니다" 일부 교회는 교회가 아닌가요?

 그렇게 종교인이 투명하다면 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가요? 왜 그렇게 강경하게 반대를 하시는 겁니까? 다른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회계를 투명하게 하고 종교인도 소득을 얻고 있으니 그에 대해서 근로소득세를 징수하자는 것인데 이것조차 싫답니다. 그동안 해오지 않았으니 앞으로도 당연히 안 하겠다는 심보인가요?

 종교인에게 과세를 하면 세속화가 된다느니, 은근히 다른 나라의 예시를 들면서 세속화되면 쇠퇴한다고 하였지만 이미 한국의 교회는 세속화되고 있지 않나요? 그러면 한국의 교회는 쇠퇴하고 있는 건가요?

 굳이 법안을 만들지 않고 종교 자체적으로 투명화를 잘하고, 천주교처럼 자율적으로 세금을 내면 좋겠지만 그것을 하고 있지 않고, 하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고 있으니 법안을 만들려 하는 것이지요.

 분명, 어렵게 생활하시는 종교인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까지 동등하게 많은 세금을 걷자는 말이 아닙니다. 사회에서도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겐 생활비를 드리기도 하고 세금을 적게 걷기도 하잖아요. 왜 종교인들에게 세금을 걷게 되면 어렵게 생활하는 종교인을 예시로 들면서 그들이 다 굶어 죽을 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가 근래 다시 이슈화되고 있긴 하지만, 대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국회 쪽에서는 쉽사리 법안을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 중에도 개신교 신자가 상당할 것이고 또한, 수많은 개신교 신자들의 표를 저버릴 수도 있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니까요. 애초에 그들조차 투명한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데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1. 사명자 2007.07.14 23:09 신고

    한국의 대다수 교회들은 미자립인체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소득은 고사하고 교회월세내기도 힘들다는 것입니다.상황이 이러한데 종교인의 과세라...
    참으로 좋습니다. 사례비를 받아서 기독교의 목회자들도 세금을 내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대다수의 목회자들은 자녀교육도 제대로 가르치지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자세히 통계를 내어주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정부와 국민들도 이러한 오해에서 불식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15 00:13 신고

      대다수의 교회라는 것은 정확히 몇 %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100분 토론에서 반대측 패널로 나오셨던 분들이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일부를 모두로 지칭하지 말라"는 말이요. 제가 알기로는 대다수 교회는 잘 꾸려나가고 있고, 일부 헌신적인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힘겹게 생활하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본론에서도 썼었지만, 천주교처럼 개신교도 교회 자체적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활동하면 좋으련만 대규모 교회들이 크게 반발했겠죠. 기부받았다는 명목하에 렉x스 몰고 다니시는 목사들도 있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꿀단지를 아들에게 세습해주겠죠. 이것이 기업들과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과세를 적용하자는 것은 저들때문이지 힘겹게 헌신하시는 분들을 타겟으로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자정적인 활동으로 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안되니 법으로라도 규제를 하자는 것이지요.

  2. BlogIcon 실버리버 2007.07.15 00:14 신고

    사명자님. 그런 논리시면 어려운 분들이 우리 사회에 많으니 우리도 다 세금을 안내야겠네요. 말씀하신 내용은 가진 종교인들이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진정 사명감 있는 못 가진 종교인을 방패막이로 이용하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세금이라는 건 소득에 비례해 내는 것입니다. 그런 어려운, 자립하기 힘든 종교인들에겐 적정한 기준을 두면 되겠죠?

    • BlogIcon 꼬마얀 2007.07.15 20:36 신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종교인들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저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마치 세금을 걷게 되면 그분들은 엄청난 세금때문에 굶어죽을것처럼 말씀하신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세금이라는 것이 모두에게 같은 액수를 거두어들이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3. BlogIcon 주차장 2007.07.25 18:15 신고

    그나저나 꼭 이런일에 반대하시는 대부분이 자신의 출처를 밝히지 않더군요... 먼저 투명해지셔야... 그리고 누가 영세 종교인들을 잡자고 하나요? 제일 재밌을 것같은 일은 과연 여의도 순복음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죠...

  4. 염화 2008.03.24 21:19 신고

    솔직히 말해 안산의 동산 교회와 같은 엄청난 크기의 교회들이 몇퍼 센트나 될까요?? 10%도 되지 않습니다. 그 나머지 90%들... 상가 임대해서 쓰는 자그마한 개척 교회들이 3/4 이상 차지 하고 있는데... 뭐 저도 세금을 내자는 입장에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 종교인 중 세금 낼 형편이 되는 사람만 내게 되는 것은 어떨까요?

  5. 염화 2008.03.24 21:21 신고

    아... 그리고 그 10%가 안되는 교회 중 일부 교회는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며 도시락 배달, 양로원등을 하고 있습니다.

개고기파는 쇼핑몰

개고기파는 쇼핑몰


 오늘 하루 이 쇼핑몰.. 조금 시끄러웠다. 쇼핑몰 사장님 참으로 바쁘셨겠네요..
 '개고기를 파는 쇼핑몰도 있다.' 라는 기사가 나간 이후로 이 쇼핑몰(보신닷컴)이 네티즌들과 언론의 눈에 띄었고, 동물애호가와 단체 그리고 네티즌까지 합세하여 성남시 홈페이지와 해당 쇼핑몰에 지속적인 테러 아닌 테러를 저질렀나 봅니다. 이렇게 논란이 되자 성남시 공무원들이 쇼핑몰 사장을 직접 찾아가서 얘기를 나눈듯합니다.

 그리고 나온 말은 사이트를 폐쇄하겠다는 쇼핑몰 측의 입장표명이 있었는데요... 아니 누가 뭔데 '개고기'를 판다고 사이트를 폐쇄까지 시키는 건지 모르겠군요. 그렇게 따지면 전국의 보신탕집 다 폐쇄해야 하지 않나요? 이게 뭐 음란물 사이트도 아니고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저도 개고기를 먹지 않고, 애완동물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결론은 정말 어이가 없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풀뜯어먹는 개

보신닷컴 폐쇄에 앞장서신 몇몇 애견단체, 동물애호가, 네티즌 여러분 앞으로는 풀도 뜯어 먹지 말아주세요. 풀도 의식이 있다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거든요. 소중한 생명 보호합시다.

아참, 에도 플랑크톤이라는 생물이 사네요.

  1. 2007.07.03 22:32 신고

    글의 논리력이 무척 떨어지네요. 애견단체분들 풀도 먹지 말라니.. 에효.. 그냥 나 보신탕 잘먹어요라고 하세요 어줍잖게 안먹는다는 소리마시고

    • BlogIcon 꼬마얀 2007.07.03 22:53 신고

      안 먹는걸 안 먹는다고 하지요. 예의가 무척 떨어지시네요. 에효~ 애견단체들이 개고기 먹지 말자고 궁시렁거리는 것도 잘 보면 논리력이 상당히 떨어지지요. '내가 특정 종교를 믿으니까 당신들도 믿으세요'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 BlogIcon coin 2007.07.04 12:44 신고

      풋/

      본문을 진지하게 읽어보시고 상대가 글쓴 한마디를 이해한다면 비꼬실거 까진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본문 쓴 꼬마얀님이 비록 대상의 비약이 좀 있으시긴 하지만 애견단체분들 전체를 비꼬신게 아니라 님처럼 개고기 이야기만 나오면 비방하고 호도하고 매도해버리는 애견인(?)을 대상으로 하신 발언같습니다.

      논리력이 무척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있는 본문쓰신 분은 자기 생각을 제대로 피력하신거 같은데 님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은 전부 논리력 떨어진다는 결론이 나올거 같습니다.

      안그런가요? 그냥 나 기분나빠서 논리력 없다고 비방한거라고 하세요. 어줍짢게 아니다라는 소리마시고

      지나가다 리플보고 눈살이 상당히 찌푸러져 댓글 남기고 갑니다.

      리플쓰신분도 애견인이라 자칭하시겠지만 님같은 사람때문에 대다수 애견인이나 애견단체를 다른 일반인들이 반감을 생기게 합니다.

      자기가 개좋아한다고 개고기 이야기만 나오면 발끈하는 리플쓰신 분들 같은 사람을 보면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자기는 맞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 머리에 어떤 논리가 제대로 틀어박혀 있을런지요?

      진의는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채 손가락 달렸다고 기분 내키는대로 글쓰는건 입에 개고기 물고 덤벼드는 꼴과 다름없군요.

      제 글도 논리가 도저히 떨어지나요? 유감입니다. :)

    • BlogIcon 꼬마얀 2007.07.04 19:03 신고

      헛 'ㅡ' 코인님 릴렉스하셔요 ^^;

  2. BlogIcon Laputian 2007.07.03 23:25 신고

    거참.. 이젠 막장이군요. 얼마나 압박을 가했으면 쇼핑몰 하나 문을 닫는다는 공지를 띄울까요. 애견인들을 싫어하진 않지만 윗분같은 무개념이 많이 보여서 짜증납니다. 저는 개고기 안 먹다가 애견단체가 뭐라고 막 하길래 오기로 처음 먹어본 케이스인데, 맛있더군요.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방법은, 애견단체 애돈단체 애우단체 다 만들어서 전 세계인이 채식주의자가 되는겁니다. 좀 무섭군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04 00:16 신고

      애채단체가 생기면 야채도 못 먹게 되는 걸까요...;; 저도 개, 강아지 다 좋아하고 몇년씩 키우기도 했지만 자신의 생활이 중요하듯이 남의 생활도 존중해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개고기 한번도 못 먹어봤습니다만 먹어본 분들이 다들 맛나다고는 하더군요;; 그렇지만 먹어볼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T^T

  3. BlogIcon 럭셜청풍 2007.07.04 00:31 신고

    나 개고기 먹어요.
    도대체 요즘에 개만 키우나요?
    돼지도 키우고 그러는데,
    삼겹살집에서 돼지키우는건 그러면 동족상잔의 비극이라고 하지?
    아니 그럼 도대체 이 세상에 먹을게 뭐가있습니까?
    자연보호 단체에서는 풀뜯어먹지 말라고하게요?

    솔직히 말해서, 자기도 찔리는게 있으니깐 익명인거 아닙니까?

    • BlogIcon 꼬마얀 2007.07.04 19:05 신고

      저도 개고기를 먹진 않지만, 타인에게 개고기먹지말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의 어법은 뭔가 어폐가 있습니다.

  4. BlogIcon 혓바닥수집가 2007.07.04 01:45 신고

    풋// 에효 너의 댓글이 논리력이 떨어져..

  5. mooni 2007.07.04 04:59 신고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개고기는 식품위생법의 보호를 받지 않는 식품입니다.
    위생검사, 도살, 고기유통 등에서 어느 하나 법을 준수하는 것이 없습니다.
    항생제 표시 등이 되지 않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도살,처리되지 않았고,
    고기류는 냉동차량을 통해서 운송되어야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솔직히 온라인 상에서 팔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아니, 대한민국에서 먹는 개고기 전부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외국인들 말에 좌지우지되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졌죠...

    • 카우보이비밥 2007.07.04 11:14 신고

      개고기 반대론자들에게 개의 도축을 합법화 하고 유통화 하자는 내용을 전달해도 개고기 자체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합법화 한다고 해서 자기들의 생각을 바꿀 분들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04 19:07 신고

      무니님의 댓글을 통해 어렴풋이 알고만 있던 부분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때는 카우보이비밥님의 말씀처럼 개고기먹지말자고 캠페인 벌이는 분들을 보면 그것은 필요한 하나의 명분일뿐 그것이 합법화된다고 해도 다른 명분을 찾아서 계속 반대하실거 같아 보이더군요.

  6. 2007.07.04 11:5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04 19:08 신고

      저도 군대가기전까지만 해도 풀만 먹던 소였습니다만, 군대가서 식성이 좀 바뀌었습니다; 저 역시 제 식성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식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런 부분은 이래라저래라 간섭할 것이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

  7. BlogIcon momo 2007.07.04 13:20 신고

    전 지구를 사랑합니다.
    지구를 망치는 인간들은 사라져야합니다.
    자살합시다!

    한마디로 개소리지.

    • BlogIcon 꼬마얀 2007.07.04 19:09 신고

      이 말이 생각난다.

      "동물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지만,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면서 살아간다고.

      고로 인간은 동물이 아니다." 라는 말 -_-

  8. BlogIcon 까칠맨 2007.07.04 13:20 신고

    개가 풀을 뜯고 있군요...ㅡ.ㅡ

  9. BlogIcon 토이 2007.07.04 14:13 신고

    정부에서 막아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개고기가 불법 음식도 아니고 길에 나가면 깔려 있는데... 이 무슨 망측한 일이 있나요. 개가 왜 안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소, 돼지 등은 잘도 잡아 먹으면서... 개만 인간이랑 가깝다고 특별 대우 받는건가요? 이렇게 싸우는걸 소랑 돼지가 모르고 있다는게 정말 다행스럽네요. 소 눈망울 한번 보세요

    • BlogIcon 꼬마얀 2007.07.04 19:11 신고

      정부에서 막아줘야 하는데 정부(성남시청 공무원들)가 압력을 가했죠... 소... 눈 보면 정말 맑습니다... 티끌 하나 없이 맑다고 해야하나요... 실제로 본지는 십여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 똘망한 눈망울이 기억나네요 ^^a;;

  10. BlogIcon RoriA 2007.07.04 14:36 신고

    머싰다~ 잘생겼다~

    샹할놈들[..]

  11. BlogIcon 럭셜청풍 2007.07.04 15:55 신고

    http://onesound.tistory.com/1089

    사실 말이 사랑해주고 키우는거지.
    개 귀찮게하고 나중에 키우기 힘들면 버리고
    솔직히 말해서 어짜피 둘다 개한테 좋은짓은 아닌데, 뭐가 잘났다고 그렇게 큰 소리인건지.

    • BlogIcon 꼬마얀 2007.07.04 19:13 신고

      뭐... 애완동물을 생명 취급하는게 아니라 무생물인 장난감 취급을 하면서 좀 키우다가 싫증나면 버리고 바꾸고, 그냥 버리고, 때리고... 그런 사람들 꽤 많더군요.

      본문의 내용과는 조금 다르지만, 저도 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유기견들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피부병 걸렸다고 지저분하다고 버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하아~

  12. fresh 2007.07.05 16:06 신고

    글쎄 고기 마다의 식감이 다르니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 안먹어본 나로선 할 말이 없지만. 예전 고기먹기 귀했던 시절에는 집에서 기르던 누렁이를 잡아먹어서 영양을 채우고자 했던 지혜를 요즘 사람들은 근원도 모른채 과용하는 것 같아.

    오랫만에 와봤더니 분위기 왜 이러삼 -ㅅ-;

    • BlogIcon 꼬마얀 2007.07.05 19:10 신고

      그런 심오함이!!! +_+

      그러게? 분위기 왜 이러지? ㅎㅎ

  13. BlogIcon 뱅이 2007.07.06 22:45 신고

    풋// 꼭 꿀리는 사람이 자기 블로그 링크 안하더라

    • BlogIcon 꼬마얀 2007.07.09 13:08 신고

      ㅎㅅㅎ; 의견이 있으면 정당하게 공개하고 같이 나누면 좋겠지만 저 사람의 발언은 의견이라기보다는 그냥 '투정'이죠 뭐 ㅡㅡ;

  14. BlogIcon Hee 2007.07.08 16:49 신고

    뭐..전 개를 좋아하지만 개를 기르진 않습니다;
    개고기를 먹진 않지만 남이 먹는 거 가지고 뭐라 하지도 않습니다;
    글쎄요...개고기 논란을 보면서..
    군가산점 논란이 떠오르더군요..
    매번 똑같은 주장들의 되풀이..상대를 깎아내리는 말들의 되풀이..
    쩝..논란이 아닌 토론으로 원만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질 날은 멀기만 한 걸까요? orz..

  15. 2007.07.08 20:1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09 13:10 신고

      그저... 자신의 잣대에 남을 맞추려하는 모습이 아쉬워요.
      좀 더 배려해주면 좋으련만..

      에고.. 전 괜찮아요~ 언제나님이 피해입으시는 일없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a

  16. 개는 패야 제맛 2007.07.12 21:31 신고

    개는 목메달고 패야 제맛입니다. 자기가 안먹으면 됏지 왜 남한테 참견이야

    • BlogIcon 꼬마얀 2007.07.12 22:09 신고

      안 먹으면 되긴 하지만 이런 댓글은 좀 아닌거 같아요 ㅡㅡ; 자칫하면 위의 '풋'과 같은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17. BlogIcon Zet 2007.07.13 09:52 신고

    애완용은 안먹으면 되는것이고 식용은 먹으면 되지 않나요? 저도 개를 좋아하고 개를 기릅니다만 개고기도 먹습니다. 개고기 먹지 말란 사람들은 돼지고기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오징어도 먹지 말아야 하구요. -_-

    • BlogIcon 꼬마얀 2007.07.13 18:51 신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딱 그 상황이지요. 내가 싫어하는 것은 남도 못 하게 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면 '다른것'이 아니라 '틀린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말입니다..

  18. 살고싶소 2007.10.30 03:33 신고

    옳은말이긴하지만.... 그렇다고 꼭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진않는데요....
    여러분들은 왜 개고기를 먹나요? 특별히 그런이유라도있나여? 단지 맛있어서???
    개먹는 사람들. 자꾸 돼지고기 소고기 이야기 꺼내시는데요....
    돼지고기 소고기 님들은안먹나여?... 님들은 개만먹나여? 님이 돼지고기랑 소고기 안먹고 개만먹는거면 다른말안할게요 그런거아니면 돼지고기 소고기 어쩌구 하지마십시오.
    솔직히 개만큼 똑똑한동물도없습니다. 물론 돼지나 소도 고통받는거압니다. 그래서 마음아프기도합니다. 하지만... 티비는 개학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애견인의 수는 상상이상으로 많습니다..어떻게 개고기 이야기만나오면.. 돼지고기랑 소고기는 안먹냐는 말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할말이 그거뿐이없습니까???
    당신들이 먹는걸 가지고 뭐라고 할마음도 없고..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엄두도없습니다...
    다만... 제발 개를 너무 잔인하게 죽이지마세요.꼭 개뿐이 아니더라도말이예요...
    전 오늘 세븐데이즈 개도살장면을 보고 기겁했습니다...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 잔인할수있습니까?? 그래서 님이 언급하신 개빠들이 더 날뛰는걸수도있겠죠....
    솔직히 요즘 집집마다 개 안키우는 집 없을겁니다... 솔직히 이웃집가보십시오.. 개는 키워도 소를 애완동물로 키우진않잖습니까... 그러니까 제발 답답한소리들좀 그만하십시오...

'사이코패스 공포 스릴러'를 표방한 이 영화는 사이코패스(psychopath)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내에서는 사이코패스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살인까지도 저지르며 그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마음이 없는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이코패스는 1920년대 독일학자인 슈나이더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는데, 이는 '성격 탓으로 인해 타인이나 자기가 속한 사회를 괴롭히는 정신병질'을 뜻한다고 합니다. 미국 연쇄살인범의 90% 이상이 사이코패스에 속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웃는 모습과 우는 모습을 잘 구별해내질 못한다고 합니다. 타인의 슬픔과 기쁨을 판단하는 정서 정보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초기에 발견하면 환경적 요인의 제거를 통해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이미 성장해버린 경우에는 치유가 불가능하고 격리하는 방법뿐인 그들이지만 사회 속에 묻혀서 평범하게 지내는 이들도 대다수이기 때문에 발견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자아... 잡설은 이 정도까지만 하고 영화 얘기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영화에서 황정민씨는 보험사 심사담당원인 전준오 역으로 나옵니다. 그가 보험사에 입사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자신을 만나고 싶다는 고객의 요청에 의해 외딴 시골마을의 집으로 방문을 하게 됩니다. 그는 그곳에서 고객의 아들이 목을 매어 자살한 현장을 직접 목격하게 되지만, 준오는 같이 있던 아이의 아버지 박충배(강신일 분)의 묘한 눈빛을 기억해내며 석연치 않음을 감지하고 사건의 진실을 조사하려 합니다.

검은집의 황정민

검은집의 전준오(황정민)


 사이코패스 공포 스릴러라고 하지만, 솔직히 영화를 보고 난 사견으로는 사이코패스 고어물이라고 부르는 편이 좀 더 어울려보입니다. 스릴러라고 하여 저도 반전을 살짝 기대했고 영화 평들을 봐도 반전에 대한 얘기가 좀 보이는데, 이 영화의 범인은 영화가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범인을 짜맞추는 반전 영화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워질 수 있는가에 맞춰져 있습니다.

 초반엔 얘기가 다소 긴박감 있게 진행되면서 팽팽함이 좀 느껴지지만,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범인이 공개된 이후로는 잔혹한 고어물로 변신하며 화면에선 피비린내가 진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장면, 장면들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표현하려 애쓴 것으로 보입니다.

박충배로 열연하신 강신일씨

박충배로 열연하신 강신일씨


 고어물이기도 하지만, 영화는 충분한 공포감을 안겨줍니다. 여름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귀신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공포감이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비현실 속의 귀신이 아니라 영화를 보는 와중에도 바로 옆에 앉아있을 수도 있는 현실 속의 사람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해줍니다. (뭐 그렇다고 영화를 보시고 나서 대인기피증이나 사람에 대한 절대적 불신이 생기면 곤란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전의 깜짝깜짝 놀래기 식의 귀신 영화에 비해서 더 많은 공포감을 주기도 합니다.


 마지막 장면은 제가 생각해볼때 두가지로 유추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는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한 후회로 인한 것입니다.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에 대해 용서를 받고 싶었을 지도 모르겠지요. (이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뒤에서 말할 유선씨의 눈망울 때문입니다;)

 다른 한 가지는 준오가 용서받지 못하고 계속해서 죄책감 속에서 살아가게끔 버려두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그녀의 삶이 방해받은 것에 대한 복수가 될 수 있을테니까요.


평점: ★★★


잡설 보기


  1. BlogIcon 바로 2007.07.01 02:12 신고

    싸이코패스부분까지만 보고 아래는 영화내용이 포함되는것 같아서 안 봤습니다^^:: 영화를 보고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01 20:04 신고

      네~ ^^ 최대한 영화 내용을 담지 않으려 썼지만 아무래도 저처럼 사전에 영화에 대한 약간의 정보도 허용치 않으신다면 잘 하신겁니다 ㅎㅅㅎ)b

      고어물에 큰 반감이 없으시다면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2. 이호아 2007.10.07 15:45 신고

    너무재미입d

 올블로그가 며칠전부터 v3.0 beta 라는 표딱지를 붙이고 있더니 드디어 오늘 개편했네요. 아직까지는 이전의 UI에 익숙해져 있는 손,귀,뇌의 영향으로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조금 쓰다보면 v2.3 UI에 적응했듯이 적응할 수 있겠지요.

 근데, 개편된 메인화면을 보고 있자니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포털들의 지식검색 레이아웃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다음 신지식으로 들어갔다가 그곳의 메인 레이아웃을 보고는 '어?' 했습니다. 그것은 눈에 익숙한 네이버 지식인의 레이아웃과 동일했거든요. 사실 어느 곳이 먼저 이런 레이아웃을 선택했는지는 스토킹을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현재 네이버, 엠파스, 다음 지식검색이 모두 유사한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올블로그가 개편되면서 올블마저 이런 레이아웃 대열에 편승해버렸네요. 아래는 올블로그 메인과 3개 포털의 지식검색 레이아웃 비교샷입니다.

올블로그와 3대 포털 지식검색 레이아웃

-올블로그와 3대 포털 지식검색 레이아웃-


거의 똑같지요?

 올블로그가 2.3으로 개편하면서 다음의 글로벌바를 가져온 점이나 다음의 UI와 약간 비슷하게 변경되서 '다음이 블칵쪽에 압력을 넣었나?'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전, 두 회사의 관계를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번에 리뉴얼된 구성을 보고 있자니 또 그런 씨잘떼기없는 생각이 언뜻 떠올랐네요;;

 물론, 그건 아니겠지요? ^^a 아마도 이 레이아웃이 방문자들에게 좋은 레이아웃이 아닐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얼른 변경된 레이아웃이 제 눈에 익숙해지기를 바라며 총총총~


좋은글 발견왕 꼬마얀?

-좋은글 발견왕 꼬마얀?-


그나저나.. 개편되면서 제 이름이 메인에 살짝 머리를 내밀었네요...;
좋다고 해야되는건지 음 -ㅛ-)a

이로서 추천을 하는 리액셩 사용자에 대한 올블측의 보상이 미약하게나마 이루어지는건가요~
  1. BlogIcon 바로 2007.06.29 13:54 신고

    이 레이아웃에 전 일단 만족스럽습니다. 예전 것보다 로딩 속도가 빠른 느낌이거든요^^

    • BlogIcon 꼬마얀 2007.06.29 14:14 신고

      예전의 AJAX 난무에서 벗어나서 탭을 조금 줄이고 각 탭을 누를때 페이지를 새로 로딩하는 방식을 취해서 많이 가벼워졌더라구요 ^^

  2. BlogIcon 나니 2007.06.29 14:00 신고

    따라했다거나 똑같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게 사용자에게 가장 알맞는 레이아웃이기 때문에 적용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옳을 듯 합니다.
    (그리고 포털 뿐만 아니라 어느곳이든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레이아웃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9 14:16 신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하고 있습니다. 단지 아쉬운 것은 좀 더 올블만의 개성있는 레이아웃도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할 뿐이죠 ^^a 예전 2.3 이전의 레이아웃이 참 정감있고 좋았었는데 말이에요 히~

  3. BlogIcon 낚시광준초리 2007.06.29 14:40 신고

    허걱 트랙백 잘못걸었습니다. 주제와 맞지 아는 트랙백 지워 주세요 ㅠ.ㅜ

  4. BlogIcon 하늘이 2007.06.29 16:04 신고

    저는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오히려 해외의 Digg.com 의 영향도 많이 받은게 아닐까 싶었는데요. ^^*

    • BlogIcon 꼬마얀 2007.06.29 16:14 신고

      뭐 아무래도 digg의 영향력이 제일 크겠죠 :) 사이트의 목적 자체도 그렇구요 ㅎㅅㅎ; 일단은 회사라서 자세히 못 봤기 때문에 개편된 인기태그에 대한 부분만 살짝 :D

  5. BlogIcon 김정훈 2007.06.29 16:33 신고

    아마도 제생각으로는 엠파스쪽이 UI가 가장 깔끔하고 정리가 잘된듯합니다.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하고말이죠
    저도 디자인을 하다보니 저렇게 디자인하는것이 직관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왼쪽에 비주얼,그리고 제목과 작성자
    리스팅...
    비주얼과텍스트의 적절한 조합형태가 아닐까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30 20:08 신고

      음 'ㅡ' 저도 저 디자인이 괜찮고 눈에 잘 들어온다고는 생각해요~ 포털의 메인화면이 비슷비슷한 것도 이용자에게 좋은 정보를 잘 전달할 수 있기때문에 변한거겠죠? ^^ 아직까진 올블의 새 모습에 적응이 안되고 있지만 말이에요 ㅎㅎ;

  6. 지나가다 2007.06.29 19:19 신고

    저거 네이버가 제일 먼저 한겁니다-_-; 그다음 엠파스 다음이 따라한거죠. 불쌍한 네이버 웹디자이너..;;

    • BlogIcon 꼬마얀 2007.06.30 20:08 신고

      앗 그렇군요 ^^ 저도 네이버에서 제일 먼저 본거 같긴 했지만 확실치 않아서 글에는 쓰지 않았답니다 ㅎㅎ;

  7. BlogIcon michaer 2007.06.29 21:04 신고

    정말 비슷비슷 하네요, 대세군요... ㅇ_ㅇ

    • BlogIcon 꼬마얀 2007.06.30 20:20 신고

      그러게요~ 문득 예전의 정겹던 올블의 메인화면이 생각납니다 ^^a

  8. BlogIcon 로망롤랑 2007.06.30 01:25 신고

    저는 별로 맘에 안드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30 20:20 신고

      ㅎㅅㅎ 저도 아직까진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디자인 자체보다는 올블이 요상하게 변했다는 사실이 말이에요 @@

  9. vans 2007.06.30 23:36 신고

    디자인에 있어서만큼은 국내의 대부분의 포털이 네이버를 따라하는 경향이 나타나는듯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눈에 띄게 심해졌죠.. 저도 올블 처음 접속하고 바로 느꼈었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01 01:07 신고

      그러게요.. 분명 선두기업의 장점을 흡수하는 것은 좋겠지만 뭐가 장점이고 단점인지 구분은 하고서 그대로 베껴나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게임회사다닐때 들었던 유머가 생각나는군요.

      무슨 기획안을 생각했을때 상사가 뭐라고 하면 딱 한마디만하면 된다더군요 "이거 경쟁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 다했죠;

Prince-The Beautiful Experience

-The Beautiful Experience 앨범자켓-

 어린 시절엔 새로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어서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면 모를까.. 그때의 제가 외국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루트는 외국 음악을 좋아하는 사촌형을 통해서만 가능했었죠. 비틀즈, 퀸, 핑크 플로이드 등 많은 뮤지션을 접했지만, 오늘은 이 사나이에 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Prince Rogers Nelson, 그는 20세기 말 등장한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중 한 명으로서 흑인들의 전유물이라고 불리던 소울과 일렉트닉 기타의 멋진 접목을 보여주었습니다.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데 있어 고루 능한 실력을 갖춘 멀티 뮤지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뛰어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1984년, 동명의 영화인 <Purple Rain>의 사운드 트랙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그 후로 'When Doves Cry', 'I Would Die 4 U' 등이 연이어 히트를 쳤고, Purple Rain 앨범은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1980년대 최고의 음반 2위를 수상하기도 했었죠.


- Purple Rain -

 허나, 독특한 정신세계와 방만함으로 인기 하락과 함께 음악적 가치도 한동안 떨어지며 뇌리 속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는 소속사와의 불화로 인해 스스로의 뺨에 노예(slave)라는 문신을 새기고 다니기도 하고, Prince라는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남성과 여성의 성 기호를 조합하여 만든 기호로 자신을 칭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TAFKAP(The Artist Formerly Known As Prince)라고 불리기도 했었죠..

 솔직히 제 기억 속의 프린스는 많은 악기를 잘 다루는 뮤지션, 독특한 음색을 가진 남자, 성에 대한 괴이한 집착? 정도 였습니다. 물론 노래도 좋긴 했구요.. -_-a 그의 음악은 때로는 유치찬란한 느낌도 들고, 자만심도 보이지만 그것이 그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가끔은 정말 난감한 음악도 만들긴 하지만 말이죠... (플레이타임 내내 여성의 신음소리가 나오는 음악이라니... 후 -_-;;)


3121
 그렇게 한동안 방황하던 그가 2004년 [Musicology] 앨범을 들고 나오면서 그래미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해버립니다. 그리고, 2006년에 또 다시 우리에서 선 보인 앨범 [3121]은 빌보드 앨범 챠트 1위를 함으로서 자신의 건재함을 다시금 세상에 알리게 됩니다. ;)




아메리칸 아이돌 5 출연하여 3121 앨범 수록곡인 로리타를 불렀더군요. 감상해보세요~
앨범 타이틀 곡인 '3121'을 듣고 싶으시다면 공식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1. BlogIcon dreamer05 2007.06.27 03:40 신고

    7월달에 Planet Earth 라는 앨범을 발매한다는군요 ^^ 기대하고 있습니다~!! ^^

    • BlogIcon 꼬마얀 2007.06.27 13:40 신고

      호옹 '3' 신보가 발매되는군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D 저도 기대해봐야겠네요 히히~

  2. BlogIcon Lampard 2007.06.27 04:47 신고

    인간은 많이 아스트랄하지만.. 그 펑키한 리듬 감각은 명불허전이죠. 새앨범 저도 기대해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7 14:54 신고

      ㅎㅅㅎ 그렇죠! 아스트랄한 그가 있어 이런 음악도 들을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_<

  3. BlogIcon initialz 2007.06.27 13:11 신고

    프린스 좋아하시는 분이 여기도 계셨네요^^ 쌩뚱맞은(그러나 음악은 멋졌던)재즈앨범부터 자신의 본래이름인 Prince를 가지고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고. 개인적으로 3121중에선 Fury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새앨범 소식은 저도 기대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7 14:56 신고

      저도 오랫만에 그에 대해서 다시 찾을때 혹시나 아직도 그 심볼로 활동을 하는가? 하고 많이 찾아봤었는데 그렇더라구요 ^^ fury라... 다시 한번 주의깊게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히히~

  4. Jellyjam 2007.06.30 19:15 신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레전드급이 되어버린 뮤지션에게 더이상 그닥 큰 의미를 갖지 않는 챠트권에서 20년 넘게 서성여야지 방황하지 않고 자기자릴 지킨다손 친다는 관점에서본다면, 그의 복귀와 건재를 마냥 즐거워할 수 있겟죠.

    하지만 프린스는 항상 예상을 뒤엎는데에서 매력이 있었듯이 그가 항상 예지되어온 행보만을 걸어왔고 이번에도 그러하다면 프린스로서의 매력이 없져. 이름바꾸고 어쩌고한 것이 뻘짓이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만...

    팬의 입장에서 볼때 프린스의 메인스트림 회귀는 자신이 주구장창 견지해오던 아티스트로서의 입장과도 배치되고, 결국 그 좋은 미사어구가 자신의 얄팍했던 호주머니 사정을 남탓으로 돌리고,,,,

    정말 돈이 궁해질대로 궁해지니...멋드러지게 컴백했답시고 돌아와서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꼴입니다.

    뮤직컬러지가 정말 훌륭해서 그래미상을 2개부문이나 거뭐줬는지는 앨범발매 후 비평가들의 반응을 보면 그래미도 그닥 예술적인 평가잣대로 삼기는 힘들단 생각이 새삼...ㅎ

    • BlogIcon 꼬마얀 2007.06.30 20:23 신고

      음... 말씀을 듣고보니 젤리잼님의 일리가 있네요. 뭐... 상이란게 항상 예술적으로 좋은 음악에만 주면 좋겠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그쪽에도 정치라거나 그런게 조금은 있겠죠? ^^a


주말에 짬이 나서 위닝을 즐겨보려 했으나, 실행을 시켜도 이놈이 아무 소식이 없는 겁니다.

어라? 뭐지..? 맛갔나???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작업관리자를 확인해보니 이놈이 점유율만 99%를 먹은채 실행이 안되고 있던 상태더군요. 수어번 시도해도 도저히 안 되길래 검색결과 문제의 주범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인터넷 뱅킹등을 하게 될 때 설치하게 되는 'nProtect KeyCrypt' 라는 그지같은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으면 게임 실행이 안되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_-; 자칭 보안 프로그램이라는 놈이 프로그램 실행을 방해하다니요....


뭐, NPROTECT의 악명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몇가지 얘기해볼까요?

nprotect keycrypt


설치 후, 윈도우 실행시마다 자동으로 뜨는 인터넷 툴바 설치창입니다. 아주 막나가는 방법입니다. 이 창을 보기 싫은 사람은 툴바를 설치하거나, nprotect를 삭제하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한 윈도우를 실행할 때마다 친절하게 안내창을 띄워줍니다. 이걸로도 부족한지 부팅시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다는 오류창까지 뿜어줍니다.


또한, 이놈들은 인터넷 뱅킹을 안 할때도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놓기 위해서 윈도우 서비스 영역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좀 짜증나서 몇번이나 수동 또는 사용안함으로 돌려놨었지만, 인터넷 뱅킹을 접속하게 되면 무조건 자동으로 전환됩니다. 참으로 친절한 악성 프로그램입니다. 뭐... 이쯤되면 막 나가는 거지요?

게다가 은행마다 사용하는 보안프로그램이 다르다보니, 은행 사이트를 몇개 띄워놓다 보면 그것들이 수두룩하게 실행되고, 지들끼리 충돌이 나면서 IE가 닫혀버리는 일도 빈번히 있더군요.... 말 다했습니다 정말;;


nProtect


니가 진정 경계 대상 1호.
보안위험경보는 nProtect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언제쯤이면 은행들이 저 그지같은 ActiveX 를 버리게 될까요..



bonus: 분노를 식혀줄 위닝 개그장면 영상
  1. BlogIcon 마니 2007.06.24 17:31 신고

    ActiveX =_= 짜증나요

    • BlogIcon 꼬마얀 2007.06.24 17:46 신고

      우리나라는 좀, AX 의존성을 좀 낮췄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서인아빠 2007.06.24 23:41 신고

      비스타 출시 이후 active x 의존도도 낮아질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5 00:22 신고

      전 솔직히 비스타 나오면 activex가 완전히 사라질줄 알았는데 한국 정부까지 나서서 MS에 요청할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무서워 무서워

  2. BlogIcon 나인테일 2007.06.24 18:09 신고

    은행이 버리고 싶어도, 이미 대체 시스템이 다 개발이 되었어도 금결원에서 지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팔아먹어야 하기 때문에 Active X 사용을 강요하고 있는 판이지요...

    • BlogIcon 꼬마얀 2007.06.24 18:25 신고

      결국 금융결제원이 'ㅅㅂㄻ'가 되는 테크인가요... 후우 ㅡㅡ; 서비스 기본정신인 '이용자를 불편하게 하지 말라'는 어디로 증발한 것인지...;

  3. BlogIcon jollaga 2007.06.24 21:13 신고

    XP 쓰신다면 시스템 복원이라는 기능 이용해 보세요.. 좀 귀찮긴 하지만 저처럼 ActiveX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유용하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4 22:37 신고

      XP는 쓰지만 '시스템 복원'은 쓰고 있지 않아요 ^^; 그냥 설치될때마다 지우면서 사용중입니다. @@;

  4. BlogIcon 아르 2007.06.24 21:21 신고

    엔프로텍트랑 클럽박스랑 충돌나면서 XP계정이 날아가버리기도 하더군요. -_-; 이 멍청한 놈은 그 현상을 3번이나 겪고나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4 22:38 신고

      계정이 날아가버리기도 하는군요.... 과연! nprotect 답습니다?! 후우;;;

  5. BlogIcon 쿨보이 2007.06.24 23:26 신고

    아깐 독서실에 있어서 키보드소리내기 민망하더라구요;;
    그래서 트랙백만 보냈습니다.^_^

    저는 개인적으로 저 프로그램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키로그에 한반 된통 당한적이 있어서..완벽보호차원에서 말이죠;;

    • BlogIcon 꼬마얀 2007.06.25 00:20 신고

      키로그... 거 무섭습니다;; 저도 nprotect가 기본에 충실하고 사용자의 컴퓨터를 마음대로 주무르지만 않는다면 이렇게까지 강한 거부감을 표시하진 않을겁니다...; 은행 사이트에 들어갈때만 실행되고 은행에서 나오면 종료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후우 - 3-

  6. BlogIcon 서인아빠 2007.06.24 23:39 신고

    그래도 허락없이 깔리고 안깔면 실행 안되게 되어있는 nprotect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지만 다른 대안없이 깔수 밖에 없을때(특히 은행) 짜증나지요. 어떤 은행은 v3방화벽안깔면 이체/조회도 안되고 내가 쓰는 바이러스,방화벽 다있는데도 말이죠. 사용자 위주로 바뀌어야 하는데 자기들(주로 은행들)위주로 쓸 수밖에 없게 해놨으니까요.

    • BlogIcon 꼬마얀 2007.06.25 00:21 신고

      네에... 그렇죠; 안 깔면 절대 이용못하게 합니다. 고객을 보호하려는건 좋은데 좀 아니다싶죠. 게다가 그들은 윈도우 사용자만 보호합니다. 다른 운영체제를 쓰는 사람들은 돈 주고 사던 불법으로 구하던 무조건 윈도우를 써야만 보호받을 수 있지요. MS와 비밀리에 협약이라도 맺었을까요? 후후~;

  7. BlogIcon momo 2007.06.25 10:29 신고

    아 덕분에 깜박잊고있던 이체를 하게되었군 ㄳㄳ

  8. BlogIcon 미디어몹 2007.06.25 17:08 신고

    꼬마얀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9. BlogIcon snowall 2007.06.29 18:40 신고

    그냥 닫히는 것까지는 참았는데, 윈도우즈XP 쓰다가 난생 처음으로, 그리고 오직 인터넷 뱅킹에서만, 파란 화면을 봤습니다. 그 뒤로 서비스 목록에서 삭제해 버렸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30 20:31 신고

      xp에서 파란화면이라....; 역시나 심각하군요 -_- 잉카인터넷 젭할 망해라 TT

  10. BlogIcon 문스랩닷컴 2007.07.01 21:32 신고

    한국에서 살려면 '로마의 법을 따르시오'라는 명언을

    기억해야 합니다.

    억울하면 다른 곳으로 가야죠. T.T>....

    이거로 혼나(!)ㄹ 텐데.... ....

  11. BlogIcon 럭셜청풍 2007.07.04 00:42 신고

    저 망할 엔프로텍트는 맘대로 변수를 바꿔버리는 참으로도 친절한 재주를 가지고있어서 욕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게다가 파이어폭스에서 ietab 으로 인터넷뱅킹 사이트에 들어간 뒤, 다른인터넷뱅킹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컴퓨터 재부팅 (감사감사) ... 제발좀..

    • BlogIcon 꼬마얀 2007.07.13 23:08 신고

      클럽박스와 Nprotect가 만나도 재부팅된다고 하는군요.
      엔프로텍트는 사용자로 하여금 컴퓨터를 그만하고 쉬게끔 만들어주는 재주가 있는가 봅니다 ㅡㅡ

  12. ^^ 2007.07.17 19:57 신고

    주인장님 말마따나 진정한 악성코드가 저늠이 아닐까 싶어요..지네들이 보안안해도 알아서 다하고 있는데 왜 설치를 강요하는지 정말 짜증납니다...안랩 파이어월 이늠도 마찬가지 -_-

    • BlogIcon 꼬마얀 2007.07.17 22:48 신고

      컴퓨터를 잘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못 하는 사람들도 있죠... 지들 데구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그런 사람들을 악성코드로 보호해주겠다는 생각은 좋은데 정도껏 해야죠... -_-

      그리고 프로그램부터 좀 제대로 만들어야 하구요... 툭하면 컴퓨터 리부팅되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봐줄 수 없겠죠? ㅡㅡ;

  13. BlogIcon 인게이지 2007.09.11 00:25 신고

    제발 지멋대로 로딩되서 램에 상주하는 것만 좀 고쳐!
    악성코드보다 더끈질기니...ㅜ.ㅜ;;

    • BlogIcon 꼬마얀 2007.09.11 01:00 신고

      발악을 해도 은행 한번 들어가면 서비스가 다시 작동하니 이거 참... 문제중의 문제입니다;

  14. 행인 2008.05.11 11:45 신고

    뒷북인 것 같지만.. IE7의 추가기능 관리에서 사용 안함 설정 해버리면 저 놈이 지X를 안 하더군요.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15. BlogIcon 까까리 2008.08.09 08:38 신고

    전게임실행하려고 앤프로텍트 깔고 게임최적화후 재부팅했는데 이런 ㅅㅂㄻ ......시작메뉴랑 아이콘이 사라졋 ㅗ 게다가 윈도우작업관리자도 안열림 게섹히 겨우열어놨더니 다른프로그램은 다 실행안돼고 엔프로텍트2007만됨 -_-실행될대 회사홈페이지는뜨는거 -_- 쫌 고객입장에서 생각해서 만들던지 -_- 한번뜨면 아무리 꺼도 자꾸 떠 1초내로 진짜 악성이다 진짜

  16. BlogIcon 난느려 2010.08.13 08:39 신고

    저도 저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은행 들어간다음에 삭제 할 수 밖에 없나보네요. 이거 참.. npkcmsvc 서비스 사용 안함 해놔도 자동으로 '자동' 으로 가지니.. 나원.
    제거 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17. 하아간이야내컴터 2015.05.12 16:35 신고

    아 저도 이프로그램땜 컴이 파란색블루 오류화면되고 셧다운되서 아작날뻔...것도 2번..후덜덜
    바로지우고 다시설치못되게 막아놓으무ㅠ
    .진정레알 악성입니다.

한가로운 주말 오후, 네이버에 뭣 좀 찾아보려고 들어갔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정형돈 삼성전자라는 검색어가 보이길래 '뭐지?' 하면서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뉴스란을 보니 뭔가 이상한 뉴스가 보이더군요.

확대

연합인포맥스라는 곳에서 발행한 '주요 포털사이트 조회순 상위뉴스 (~~~)' 라는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뭐.. 이미 언론사들이 포털(특히, 월등히 점유율이 높은 네이버에 주로 기생)의 실시간 검색어를 모니터링하며, 그에 맞춰서 기사를 써나가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기사를 쓰곤 하지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관한 기사를 쓰고 기사 말미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이외에도 인기검색어로는 2위에 뭐, 3위에 뭐~ 10위에 뭐가 있다.'

개그스럽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빌붙으며 헥헥~ 거리던 그들이 이제는 포털의 힘을 죽여보려고 하는지 이제는 각 포털에서 7일이 경과된 뉴스를 볼 수 없게 됩니다. (관련기사 보기) 이 규정이 적용된다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정말 불편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근데, 해당 기사를 가만히 살펴보니 이름이 눈에 띄는 겁니다.

연합인포맥스?

어디서 많이 들어봤던 이름이죠? 그래서 해당 사이트를 찾아가봤습니다.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CI-


음... 어디서 많이 보던 로고입니다.
자주 가는 올블로그에서도 보던 로고이지요. 확인을 위해서 그 곳을 찾아갔습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CI-


네에... 추측했던대로 해당 사이트는 연합뉴스에서 따로 운영하시는 사이트였나보군요. 사이트를 곰곰히 살펴보니까 정보를 제공해주는 나름 괜찮은 곳이긴 한 것 같은데, 문제는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여주면 될 것을 기사로서 포털에 제공하다보니 쓰레기같은 기사가 탄생해버린 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은 네이버쪽에서 조취를 취하던, 연합뉴스쪽에서 취하던 하루라도 빨리 포털 뉴스란에서 안 보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원하는 기사를 찾기 위해 몇 페이지씩 더 넘겨야하는거 은근히 귀찮거든요~ 더불어 언론사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장난 좀 그만 쳤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이건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BlogIcon 떡이떡이 2007.06.23 21:02 신고

    죄송합니다만, 큰 오해가 있는 것 같군요. 주요포털사이트 상위뉴스는 통신사 '연합뉴스'도 마찬가지로 쏘는 요약글입니다. 연합인포맥스는 연합뉴스 자회사로 권위있는 경제와이어입니다. 포털같은데 기사 파는 것보다 블룸버그 등처럼 주요 금융권 및 경제정보가 필요한 곳에 폐쇄단말 방식으로 경제금융 뉴스를 판매합니다. 포털에 붙어먹는 것이나 검색어 중계하는 곳과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또하나 더 말씀드리면 연합뉴스나 연합인포맥스는 자사 웹사이트로 아웃링크가 안됩니다. 따라서 실시간 키워드로 검색에 걸려도 전혀 이익이 없습니다. 언론 상황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비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4 01:13 신고

      '주요포털사이트 상위뉴스'가 연합뉴스가 쏘는 요약글이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디로 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저 역시 연합인포맥스가 무조건 나쁘다기 보다는 연합인포맥스에서 발행한 기사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에 목메여있는 언론사의 모습을 글에 담으려 했으나, 글을 쓰는 방식에 있어서 다소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

      연합인포맥스에 대한 제 불만은 자체적인 프로그램에 필요한 데이타라던가 그런 것은 저렇게 포탈에 노출시키지 말고 내부적으로만 처리하여 포탈 뉴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안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BlogIcon coolvoy 2007.06.24 01:19 신고

    연합뉴스... 저작권문제로 예전에 비쒸파x랑 엄청난 몇천만원대 소송이 걸렸었는데.. 어떻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6.24 17:27 신고

      음? 그러게요.. 말씀하시니까 저도 생각나네요. 어찌 됐을련지 'ㅛ';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3. -- 2007.06.24 11:49 신고

    동감합니다. 정말 저런 쓰레기같은 뉴스들 짜증나요ㅡㅡ

    • BlogIcon 꼬마얀 2007.06.24 17:28 신고

      실시간 검색어에 빌붙어서 기사써대는거 보고 있으면 정말.. 한숨나오죠;

도대체 언제 가입을 했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 구글 애드센스...
보고서를 확인해보니 페이지 노출이 2005년 12월 28일부터였네요.

물론 이때는 지금 이 블로그도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 달았으며, 애드센스에 대해서 거의 신경도 안 쓰고 화면 제일 구석 안 보이는 곳에 쳐 박아뒀기 때문에 수입도 거의 없었습니다. -_-;

그렇게 달았지만, 영~ 수입도 없고 귀찮아서 떼버렸다가 올해 초부터 블로그 한쪽 구석에다가 달아놨었습니다. (물론 이때도 화면 구석 제일 안 보이는 곳에 달았었죠;)

그러다가 이놈을 조금 잘 보이는 곳(현 위치)에 달아놓으니까 방문해주시는 분들께서 클릭을 살살 해주시더군요~ 그리하여 바로 오늘 애드센스 가입 1년반만에 PIN 넘버가 도착했습니다.

안드로메다 관광

영원히 오지않을 것만 같았던 저의 PIN 넘버가
안드로메다 관광을 마치고 제 품으로 들어온 것이지요~ =ㅛ=;

google pin number

ADSENSE PIN NUMBER 환영한데이!!!

PS 1. 근데 이거 이번달에 100달러가 넘으면 7월 말에 받는게 맞나용??
  1. BlogIcon nob 2007.06.19 23:58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재밋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6.20 00:09 신고

      ㅎㅎ;; 아무 생각없이 쓴 글인데 웃음을 드렸다니 제가 다 흐뭇해집니다. :)

  2. BlogIcon 사진 2007.06.20 01:18 신고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시작하니 부지런히 버십시요. 핀번호 올때의 기쁨 짜릿하죠 ㅎㅎㅎ

  3. BlogIcon Evelina 2007.06.20 01:58 신고

    전 한달이나 넘게 기다렸는데 안와서 재신청했어요 TT 아마 머나먼 안드로메다를 해메고 있는 모양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20 13:51 신고

      음... 저도 저번달 21일날 발송되서 어제(19일)에 도착했네요.. 거진 한달;;

  4. BlogIcon momo 2007.06.20 10:45 신고

    한턱쏘나요??????????????

  5. BlogIcon momo 2007.06.22 17:26 신고

    50달라가 넘었지만 핀이 발송되었는지는 알수가없습니다.
    ㅋㅋㅋㅋ 3주후에 다시 신청하지 뭐 -_-

낮에 올블로그에 왠 티셔츠 글이 난무하길래 '음..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올블로그에서 보내준 택배가 하나 도착해있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도 뭐지?? 라며 전혀 생각치 못했는데 비닐팩을 뜯어보니까
이쁜 올블릿 티셔츠가 저를 맞이해주더군요~ ㅎㅎㅎ

이때까지만 해도 나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옷맵시를 보려고 거울 앞에 서서 옷을 몸에 갖다대보니.......;;;
올블로그 올블릿 티셔츠
이거 너무 크네요...; 보자기 수준입니다;;
밑단은 허벅지까지 내려오고 넓이는 몸통이 2개는 들어갈 것 같습니다;;
평소에 L 사이즈와 프리사이즈를 주로 입어서,
아무 생각없이 바로 L 사이즈로 선택했지만 솔직히 이건 상상 이상입니다;;

올블로그


이 글은 블로그 칵테일쪽을 탓하는 글이 아니라, 친절하게 사이즈까지 표기되어 있었지만 아무 생각없이 L 사이즈를 골라버린 제 실수를 후회하는 글입니다 T^T



티셔츠 감사합니다 :)
  1. BlogIcon 골빈해커 2007.06.19 22:34 신고

    헉! 지난번 후드티때는 조금 작더니 이번엔 좀 크군요 OTL
    앞으로 안내를 좀 더 눈에 띄게 해 놔야겠습니다. ^^;
    잠옷으로 원츄 +_+)b

    • BlogIcon 꼬마얀 2007.06.19 23:07 신고

      이게 다 제 불찰입니다 ㅎㅎㅎ;
      정말 잠옷으로 써야할까봐요;;

  2. BlogIcon Mr.Dust 2007.06.19 22:36 신고

    헉.. 저도 L 사이즈 선택한 것 같은데..
    포장 뜯기가 겁나네요 ;;

  3. BlogIcon jukun 2007.06.19 22:42 신고

    전 괜찮던데요...과연 살이냐 근육이냐?.ㅎㅎ

  4. BlogIcon 박군 2007.06.19 22:43 신고

    요즘.. 힙합이 대세! 힙합 스타일 좋아해 보세요. ㅡ,.ㅡ;

    • BlogIcon 꼬마얀 2007.06.19 23:09 신고

      후아... 힙합 스탈로 입고 다니면 아가씨가 혼낼지도 몰라요오~
      뭐;; 저도 그쪽 취향이 아니기도 하지만 ㅎㅎ;

  5. BlogIcon 까칠맨 2007.06.19 22:51 신고

    XL가 쫄티가 된 나는 뭐지.....ㅡ.ㅡ

  6. BlogIcon Hee 2007.06.19 23:03 신고

    음...
    잠옷으로 쓸 수도 없습니다 전..orz..
    받지를 못했어요 ㅋㅋㅋ

  7. BlogIcon Draco 2007.06.19 23:08 신고

    전 XL신청했는데 딱이네요.

  8. BlogIcon 이정원 2007.06.19 23:15 신고

    전 M사이즈 했는데"도" 약간 크네요..
    (물론 제가 너무 많이 말랐답니다 -_-)
    아..; 처음에 제목보고 되게 웃었습니다.;(전 제목만 봐도 웃음이 나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6.19 23:54 신고

      후... 아무래도 저와 비슷한 체형이실거 같아요 0ㅅ0
      그럼 제게는 M 조차 크겠군요 ㅠㅠ

  9. BlogIcon iris2000 2007.06.19 23:28 신고

    숫자 사이즈만 보다가 알파벳 사이즈를 보니 순간 적응이 안되더군요;; 용케 사이즈는 적당하게 맞췄는데 조금 크긴 합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19 23:54 신고

      아무래도 더운 여름이라고 조금 넉넉하고 시원하게 입으시라는 블칵의 배려인가봅니다 (아하하하~)

  10. 케로로 2007.06.20 00:53 신고

    옷!!옷!!ㅋㅋ

  11. BlogIcon 화랑 2007.06.20 03:54 신고

    이런 힙합스타일 싫어하신다니 실외용으로 사용불가 선고받게되었군요... 그 이쁜 티셔츠가 ^^;

    • BlogIcon 꼬마얀 2007.06.20 13:50 신고

      네엥 'ㅡ';; 아가씨가 안 가져가신다니 집에서 뒹굴뒹굴할때 입어야겠습니다 ^^a

 인터넷이 밀양 성폭행 사건으로 또 다시 시끌하길래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MBC 뉴스후에서 해당 사건을 방영하면서 다시금 이슈화가 됐군요.

가해자분들 잘 살고 계십니까?   안녕하셨어요??

 당시 이 사건이 벌어졌을때 전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학생들이 집단으로 다른 학생을 성폭행하는 일이 발생할까요.. 그리고 그 이후 해당 가해자의 처벌내용은 더더욱 기가 막힙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헌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의구심이 들게 만들더군요.

 당시, 저는 울산지검의 그지발싸개같은 처벌내용에 분노하여 다음 아고라에서 제가 직접 청원을 통해 네티즌의 서명(밀양 집단 장기 성폭행 학생 집행유예?!!!)을 받아서 울산지검에 청원을 제출하였으나, 피해자 본인이 아니라 청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밀양성폭행 다음아고라 청원내용-당시 밀양성폭행관련 다음아고라 청원-


 MBC 뉴스후의 방송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의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서 합의를 하고난 뒤, 아버지의 폭력을 보다못한 피해자 어머님께서 친권을 가져오셔서 서울로 이사왔으나 서울쪽 학교들에서 문제에 연류됐던 학생이라며 전학수속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또 열받았습니다. 교육청에 쳐들어가서 항의하고 싶어져요. 왜 거부하지요? 설마, 그 잘난 학교의 명예때문은 아니겠지요?! 정작 사회에서 매장받아야 할 인간들은 고개 떳떳하게 들고 대학다니고 관련된 어떤 이는 유아교육과를 다닌다고 하더군요. 허허~~

피해자가 숨어다녀야 하고, 잘못한 사람이 되는 사회의식이 또 한번 미워지는 오늘입니다.


가해자들은 아마 며칠만 지나면, 잘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1. BlogIcon momo 2007.06.18 10:58 신고

    열받아요 열받아.

  2. BlogIcon 마니 2007.06.18 23:30 신고

    아 제기랄;; 제기랄;; 욕나와;;ㅠㅠ

    • BlogIcon 꼬마얀 2007.06.19 20:33 신고

      아효~ 때론 욕밖에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작아보여요 -0- 후우!

  3. BlogIcon 미디어몹 2007.06.19 16:43 신고

    꼬마얀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4. 박혜미 2009.09.23 11:11 신고

    그 당시 강간마들과 연관되었던 여학생들중 대다수는 유치원 선생님까지 해가면서 잘살던데..
    완전 천사인척 하면서 살고 있던데... 싸이 찾아서 가봤더니, 그 당시 강간마의 주동자 석ㅎㄷ 와는 아직도 누나 동생 해가면서 살고 있던데... 당한 여자가 좋아서 대준거라고 말했던 여자들도 유치원 선생해가면서 살고 있떤데... 당한여자만 너무 억울한거 아닌가요?? 너무 화가나요..
    당시 공개된 주소로는 탈퇴하고 다른 싸이 주소로 가입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던데...
    그 나쁜놈도 군대까지 갔다와서 제대해서 잘 살고 있던데... 너무 화가나요 화가나요..ㅠ_ㅠ

  5. 박혜미 2009.09.23 11:14 신고

    주소 다시 공개하고 싶어요 진짜... 그리고 그때 연관됐던 그 여자들도 아직까지도 친구던데.
    진수정 진선영 이런애들 말이에요~!!!

    • BlogIcon 꼬마얀 2009.09.29 00:11 신고

      주소 밝히는건 혜미님께서 법적으로 제재를 받으실 수 잇으므로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저것들뿐만이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고도 힘있는 자들은 쏙쏙 잘도 피해나가는 현실이.. 참, '법앞에 평등' 이라는 말이 무색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ㅠ



본조비 (Bon Jovi)

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라고 쓰고,
애인에게 보여주면 안 될 뮤직비디오
라고 읽는다는 전설 속의 뮤직 비디오!

 위엔 저렇게 써놨지만, 프로포즈를 할 때 해보면 하게 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참으로 독특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착지하게 되면 애인되는 분에게 맞아죽을지도 모르죠. "이 샛휘! 철렁했잖아!! 퍽퍽퍽!!!"


 본조비에겐 다른 좋은 노래들도 많지만, 제겐 이 노래와 함께 always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가사 보기


영화 향수

 "우리의 코를 자극하는 것은 무엇인가?"

 후각은 인간에게 있어 기초적인 감각으로서 무언가를 판단할 때 시각만큼이나 중요하다. 그것이 물건이던 사람이던 말이다. 기분 나쁜 냄새를 풍긴다면 아무리 멋드러지게 생긴 사람이라도 인상이 호감적이기 힘들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자신의 그런 냄새를 속이기 위해 향수를 사용한다. 향긋하고 달콤한 향 내음이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인상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 그 향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절대후각(..;)을 가지고 있는 그는 어느날 혼을 빼놓을만큼 멋진 향을 풍기는 여인, 로라의 향을 접하게 되고, 그 후로 여인의 향에 집착하게 된다. 그 향을 영원히 간직하기를 갈망했던 그는 결국 13명의 여인을 죽이고 그 댓가로 최악의 살인마라는 명칭과 13개의 향수를 손에 넣게 된다.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

무엇이 13명의 여인을 죽이면서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었고,
그토록 향의 소유에 집착하게끔 했을까?
 아마도, 다른 사람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받아왔을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한 것이 그에게 그런 행동을 보이게 한 것 같다. 뛰어난 후각은 그에게 향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지만, 그것이 오히려 다른 감각들을 무감각하게 만들었고 향의 소유를 위해서 사람을 죽인다는 일을 하면서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루누이에게 있어서 살인이란 '殺人'의 의미가 아니라 명품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장인의 작업과정인 셈이죠. 이것은 살인을 왜 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그의 대답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필요해서 그랬습니다."

사형대 위의 그루누이

 후미의 사형대 장면에서 대중은 역대의 살인마를 향해 분노를 내뿜으며 열광합니다. 그런 분노의 표출을 통해 살인마에 대한 공포심을 떨쳐내려 하지요. 그런 와중에 그루누이는 여인의 향이 담긴 향수를 자신의 몸과 손수건에 뿌립니다.

 그 순간, 대중들은 변합니다. 그를 처단하기 위해 사형대에 자리잡고 있던 사형집행인마저 그를 '천사'로 칭하며 환호하고 열광합니다. 향수를 뿌림과 함께 악취가 가득했던 그루누이는 사라지고, 매력적인 그루누이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됩니다. 그는 삶의 악취로 인해 인간 본연의 냄새를 잊고 있었던 그들에게 인간을 느끼게 해주고 행동하게 만듭니다. 허나, 그것도 잠시뿐이고 향이 사라지고나자 그들은 인간 본연의 모습에서 다시금 삶의 악취 속으로 흘러들어가게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루누이는 향수는 영원할 수 없고, 공기에 뿌려지는 순간부터 사라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인지, 아니면 향을 소유하고 싶은 욕심에 향을 손에 넣었지만 그것이 그릇된 방법이라는 깨달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장미의 향기가 좋다고 하여 그것을 가지고 싶어 꺽어서 방으로 가져온다면 자신의 곁에서 맡을 수는 있겠지만 그 향은 오래가지 못하죠. 하지만 그대로 놔두면 더 오래도록 향을 느낄 수가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태어났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그들 속에서 영원히....

평점: ★★★



 마지막 장면이 저도 좀 어이가 없긴 했는데,
 그것이 속죄의 의미 또는 고향으로의 회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 BlogIcon momo 2007.06.13 18:40 신고

    무엇보다 15금이라는게 가장 충격적이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6.13 19:27 신고

      그르타!! -_-; 심의할때 다들 졸았나? 아니면 진정한 예술영화로 본건가?

  2. BlogIcon 미디어몹 2007.06.14 16:20 신고

    꼬마얀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지난 6일, 천호동에서 쇼핑도 하면서 룰루랄라 돌아댕기다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서 천호동의 먹자골목 쪽으로 진입했다. 골목에는 좌우로 여러 음식점들이 즐비해있었지만, 우리의 눈길을 끌고 발걸음을 멈추게 한 음식점은 따로 있었으니 이름하야 "소문난" 이시란다.

 평소같으면 그냥 지나쳐버렸을런지도 모르겠지만(안타깝게도 이런 이름의 가게들은 대부분 우리를 실망시키죠 T^T), 평소에 맛집 정보를 찾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제 머리 속에 바로 저 이름이 남아있었던게죠. 그래서 거침없이 이 집으로 쳐들어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게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나 넓직하지는 않았지만, 시골 장터에서 장을 보고나서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면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조그맣지만 정겨운 느낌이에요(밥 먹는 내내 한쪽에서는 아주머니가 김을 굽고? 계시더군요 ㅎ;) 입구쪽에는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몇개 있었고, 안쪽에는 올라가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4~5개정도 있던 걸로 기억되네요.

 가만히 앉아서 메뉴를 훑어보니 모든 음식의 가격이 4,000원을 넘지 않았습니다. 2,000원부터 시작해서 3,500원정도까지 있더군요. 우리는 그중에서 '김치국백반'이라는 놈을 시켜봤습니다. 음식은 금새 우리 앞에 대령됐는데, 3,500원짜리 백반 2인분의 구성원으로 10가지 반찬에 김치국 2, 공기밥 2, 청국장 1, 김 1 접시가 나오네요 +ㅅ+


 밥 먹으면서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약간의 추가요금을 붙이면 계란 후라이를 시켜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 나중에 가면 먹어봐야 겠다고 다짐했지요 ㅎ;

 전반적으로 밥이나 반찬의 양도 모자르지 않았고, 맛도 있었답니다 =) 특히나 청국장이 정말 맛나더군요. 덕분에 청국장을 좋아라하는 친구는 완전 신났습니다. ㅎㅅㅎ)b

 기본메뉴였던 백반이 이렇게 흡족시켜주었으니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이 식당은 맛이 월등하게 좋다!!!!!!!!!! 라기 보다는 착한 가격으로 든든하게 밥이 먹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 그럴때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맛이 없어서 실망하면 안되잖아요~ ^ㅡ^
(물론 그렇다고 이 집 음식이 맛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찾아가는 길

약도

소문난집 약도(클릭하면 크게 나와요~!)


지하철 5호선 천호역에서 내리셔서 현대백화점 뒷길로 가셔도 되고 로데오거리로 진입하셔서 올라가시다보면 좌측 골목 입구에 '먹자골목'이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우측만 보면서 걸으시면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 평점: ★★
  1. 보리차소녀 2007.06.07 21:59 신고

    쵝오였어!!! 청국장 먹구싶다+_+

그러나 구미역 관계자가 시간이 촉박해 곤란하다고 하자 "자리도 하나 구해주지못하느냐"며 강하게 항의했고, 준비가 미흡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보좌관의 가슴을 밀치는 등 거친 말과 행동을 보였다.

또 열차가 출발을 앞두고 문을 닫자 김 의원 보좌관이 문을 발로 찬 뒤 김 의원이 승차했다고 한 목격자는 전했다.
(중략)
김 의원은 2004년 9월 경기 용인시 아시아나 골프장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 문을 열어본 50대 경비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 기사 원문
- 해당 의원 정보 보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님은 대단하십니다. 이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감이죠.
최고 시속 300km를 내달리는 KTX 열차를 맨발로 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제 생각엔 한국축구 저 분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카를로스토티 이상의 강슛을 날릴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베컴의 런던 대공황 슛처럼 각도만 틀리지 않다면 말이죠... 각도만....


누가 제발 저 사람 좀 말려줘요...
후우...



이런 상황에 꼭 나와주어야 할 말이 있죠..
세금이 아깝다.
 MMOFPS가 매번 나올때마다 느끼지만, 제작자들이 카스(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열심히 벤치마킹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비슷한 시스템, 무기, 거기에 타 게임의 텍스처나 사운드를 무단으로 도용하는 게임조차 나와버리고 말이죠...

[워록 = 배틀필드] [서든어택,크로스파이어 = 카운터 스트라이크]

 이 공식은 웬만큼 FPS를 하신 분들이라면 저 공식쯤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솔직히 개발자들도 원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회사원 입장에서 돈 되고 빨리 만들 수 있게 베껴베껴! 하는 상사의 압박을 견뎌낼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_-a;

 유저들이야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아하는 감도 있었겠지만, 찍어내기 식의 게임... 다른 이름에는 이제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알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뭔가 독특한 것을 내세우자 생각했는지 헉슬리나 아바 라던가 다른 몇몇 게임들이 조금 시간을 투자해서 만들고 있는듯 하더군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카스 소스의 엔진을 가져다가 만드는 게임도 있다고 하더군요.

로딩화면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는 로딩화면


페이퍼맨 스크린샷


 페이퍼맨이라는 이 게임은 조금 다릅니다. 물론 비슷한 부분도 많겠지만, 카스 따라하기 식의 게임이 아니라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종이인형을 가지고 총 싸움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소식을 들었다가 클베 기간이었던지라 접해보지 못하고, 이번에 잠깐동안 다시 열린다고 하여 접해봤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은 확실히 카스류의 국내 MMOFPS 들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중력을 다소 무시하는 듯한 캐릭터의 점프 높이부터 시작해서 앵간히 쏴도 잘 죽지않는 느낌이 드는 상대방, 종이인형이기때문에 옆치기가 불가능하다는 점등이 있습니다 :: 상상해보시면 알겠지만 캐릭터가 얇은 종이이기 때문에 옆으로 돌아있을때는 앵간한 실력의 사수가 아니면 맞출 수가 없습니다;;

페이퍼맨

총에 맞은 캐릭터의 모습


 게다가 종이인형이라는 분위기를 잘 살려서, 총을 맞게 되면 위 화면처럼 구멍이 뻥뻥나기도 하고 수류탄을 맞으면 불타오르면서 그 충격파에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기도 합니다. (이를 이용한 콤보공격도 되더군요 -0-a)

게임 모드는 다음 4가지가 있습니다.팀 데스매치: 라운드 방식이며, 상대 편을 전멸시키면 승리합니다.
팀 서바이벌: 무한 리스폰 방식이며, 시간내에 상대 편을 일정 횟수 이상 죽이면 됩니다.
개인 서바이벌: 팀 서바이벌과 같은 방식이지만 팀이 아니라 개개인이 싸우게 됩니다.
폭파미션: 상대편을 전멸시키거나 중요 거점을 파괴(또는 방어)하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을 수도 있으나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단점이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 '빠른 방 입장' 기능이 없어서 유저가 일일이 방을 찾아서 입장해야 함. 그나마도 찾아서 입장을 하면 팀 밸런스 옵션때문에 두어번 더 클릭을 해야 입장이 됨. 게임 외적의 세세한 옵션보다는 빠르게 입장하여 손쉽게 접근이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ㅡㅡ;

- 종이인형이라는 것과 카툰 렌더링말고는 아직까지 이 게임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찾지못했습니다.(아마 현재로선 없는듯 하더군요) 자신들의 유저층을 확실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독특한 시스템을 만들어가지 못한다면 그저그렇게 잊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싸리 건즈처럼 정통 FPS보다는 아케이드 성이 강하게 나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공식 홈페이지 : http://www.paperman.co.kr/
  1. BlogIcon Hee 2007.06.02 21:56 신고

    일단은 흔한 fps보다 좀 신선한 느낌이네요 ㅎㅎ
    잘 꾸려나가면 괜찮을 듯한 기대감이~

    • BlogIcon 꼬마얀 2007.06.02 22:41 신고

      네 ㅎㅎ 자신들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면 중박이상은 칠거 같아요 :D

  2. BlogIcon 박설량 2008.10.11 10:49 신고

    ㅇㅁㅇㄹㄴㅇㄹ

서울 디지털 포럼 홈페이지

서울 디지털 포럼 홈페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BS에서 현재 인터넷으로 '서울 디지털 포럼 2007'을 생중계해주고 있네요. ^^

하단의 링크를 통해 SBS 홈페이지로 가면 보실 수 있으며, 방송보기는 따로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아까 오전 10시 쯤에는 구글 회장인 에릭 슈미트씨가 나와서 연설을 했었네요 0ㅅ0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금 고고싱! ;)


서울 디지털 포럼 홈페이지:
 http://sdf.sbs.co.kr/kr/index.sdf
[내용누설있음]

극 초반, 신애(전도연 분)가 묻는다.
"밀양은 어떤 곳이죠?"
그리고 그녀는 자답한다...
"밀양은 숨길 밀(密), 햇볕 양(陽), 은밀한 햇볕이래요."

 영화는 그렇게 시작됐다..
 영화에 대해서 사전에 어떤 정보도 얻지 못했고, 단지 기억났던 것은 "가슴이 아픈 사랑"을 다룬 영화라는 것만 어렴풋이 기억났을 뿐이다. 영화의 제목처럼 영화는 한 여인과 그의 아들이 밀양으로 향하면서 막이 올랐다.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무언가 가슴이 아픈 남녀간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지는줄 알고 있었다.

 영화에서 종찬(송강호 분)은 밀양에서 자리잡고 있는 카센터 사장이다. 천연덕스럽고 신애의 표현으로 '속물'인 그지만 신애를 참으로 아껴주며 어떤 일이 있건 그녀의 곁에 있어준다. 그런 그의 때로는 잘 드러나지도 않는 사랑이야기도 이 영화에 숨겨져 있다. 어쩌면 그가 껄떡거리는 그저그런 사내로도 비춰질 수 있겠지만, 그것은 그의 캐릭터 성격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애에 대한 종찬의 마음은 한결같다.
 
카센터 사장 김종찬

카센터 사장 종찬으로 열연한 송강호


 종찬과 신애의 유쾌한 삶으로 가득했던 영화는 준(신애의 아들)의 유괴사건으로 인해 급격히 변해가더니 급기야 절망으로 치닫는다. 세상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어머니인 한 여인의 심정을 잘 보여준다. 이런 것에는 전도연, 그녀의 연기도 한몫을 했으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를 잃은 미칠듯한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서서히 미쳐가는 그녀에게 '교회'라는 존재가 눈에 들어온다. 절대적이라 불리우는 신(예수)이라는 존재. 그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는 그녀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마음을 기대고 의지할 것이 필요했다. 그렇게 그녀는 의아심 반으로 부흥회가 열리고 있는 교회로 들어갔고, 그 곳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었다.

 교회와 절대적인 존재에 의지하며 다시금 평온을 느끼며 지내다가 자신의 아들을 유괴하고, 죽인 범인을 용서하기 위해 교도소를 찾아갔지만 뜻하지 못한 충격을 받게 된다.

 범인도 신(예수)를 믿게 됐으며, 용서를 받게 되었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됐다는 것이다. 그때문인지 그녀의 얼굴은 윤기가 흐르고 생기가 돈다. 자신이 용서를 하기도 전에 이미 신에게 용서를 받은 범인은 그동안 그녀가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굳게 믿어왔던 신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게 했다. 교도소에 있다고 하기엔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그의 얼굴을 보면서 그녀는 분노를 느꼈다.

 그리고 신에 대한 그녀의 분노와 배신감은 훼방과 일탈로 이어진다. 자신을 종교로 끌어들이고 교회의 중요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과 간통을 하려하고, 교회의 설교장에서 '거짓말이야~'라는 재치있는(?) 음악을 틀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런 그녀의 투정아닌 투쟁은 교회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라는 행위로까지 이어진다. 이 부분에서 참으로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로 내 마음이 아려왔다..

 허나, 다행하게도 목숨을 잃지 않을 수 있었고 그녀는 다시금 일어선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그런 힘겨운 삶과 노력을 응원해주고 싶다.

 조용히...

전도연(신애 역)

평점: ★★★

덧1.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기독교 찬양 부분이 너무 과하게 나와서
거부감이 들던데 이 부분이 조금 덜했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뭐 반대로 기독교분들은 기분나쁜 영화가 될 수도 있겠다 싶지만요 ㅡ,.ㅡ;;)

덧2. 이 영화로 전도연씨가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던데,
이번 그녀의 연기모습을 봤을때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
축하드립니다 :D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5.28 16:26 신고

    꼬마얀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2. BlogIcon momo 2007.05.29 10:38 신고

    워 어제 이것땜에 방문자 수가 저렇게 올라간겨? ;;

  3. BlogIcon H.K.KIM 2007.05.30 12:29 신고

    꼭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5.30 16:54 신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허무하거나 짜증나게 느낄 수도 있지만, 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a

  4. BlogIcon Hee 2007.06.02 21:57 신고

    이거 괜찮은 평이 많네요..
    이것도 한 번 챙겨봐야겠어요 :)

    • BlogIcon 꼬마얀 2007.06.02 22:41 신고

      네에~ 2시간30분짜리 영화라 중반에 살짝 지루한 감도 있었지만 (영화자체의 맥이 끊겨서 그렇지만;;) 정말 괜찮게 봤어요 ^ㅡ^)b


Queen분장상태를 보아하니, i want to break free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인 듯 합니다


 창 밖에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감상적이 되나 봅니다.. 작업 좀 하면서 무슨 노래를 들을까 고민하다가 책장 깊숙히 박혀있던 퀸의 'The Greatest Hits'을 골랐습니다. 한동안 가요나 일반적인 팝 음악만 듣다가 올드팝(?)격인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그렇게 퀸의 음악을 듣고 있자니 어릴 적 저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던 프레디가 떠올랐고 그래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 본명: Farrokh Bulsara >

1946년 9월 5일에 태어난 그는 1991년 11월 24일 생을 마감했다. 아직까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우상이자 최고의 보컬 중 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을 그는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싶이 양성애자 였으며 에이즈 환자였고, 결국 에이즈때문에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동안의 의혹설을 계속해서 부인하다가 공식석상에서 자신이 에이즈 환자라는 사실을 밝힌 바로 다음날 사망했다.


1973년 데뷔앨범을 발표하며, 우리에게 퀸(Queen)이라는 락 밴드의 보컬로 알려진 그는 1991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멋진 노래들을 많이 들려주고 남겨주었다...

- 퀸은 프레디 머큐리(보컬), 브라이언 메이(기타), 존 디콘(베이스), 로저 테일러(드럼) 이렇게 4명이 이끌어나간 그룹 -

 친구들이 한창 가요를 들으면서 흥겨워하고 있을 때, 전 사촌형의 권유로 인해서 접하게 된 퀸, 레드 제플린,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 등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허나, 그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그룹은 역시나 퀸 이었으며 그 중에서 제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프레디 머큐리를 가장 좋아했었죠. ^^a

 아쉽게도 이제는 그의 음성을 남겨진 음악으로밖에 들을 수 있지만, 그의 열정과 음악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또, 그것이 그가 유서에서 팬들에게 바랬던 모습이기도 하구요...

나는 AIDS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추측했었지만 나는 끝없이 계속 부인해왔다.
결코 속이려는 마음은 없었다. 단지 조금 더 준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나의 숨이 가빠지기 시작한다. 겁도 난다. 재활의 의지도 없다. AIDS는 결코 나을 수 없는 불치의 병이기에 나의 음악과 나의 영혼이 묻혀 함께 이 세상 사라지기 전에 이 사실을 오늘에서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여태까지 팬들과 멤버들을 속여 정말 미안하다. 늘 수많은 공연에서 수없이 죽음과 사랑을 노래했지만 아직 다 노래해내지 못했다. 끝없이 사랑과 죽음을 노래하고 싶었지만 나의 생은 유한한거 같다.
내가 태어난 고향 바쟌지라에서 지금 살고 있는 런던의 생활까지 나는 나 혼자의 생각만으로 살고 있었다. 늘 이기적이기도 했다. 그런 이유때문에 늘 외로웠었다. 늘 혼자였다. 모두가 싫었다. 나를 다른 백인들과 차별하는 영국인도 끝없이 나를 깍아내리는 평론가들도 늘 지겨웠다. 이처럼 늘 나에겐 함께 해줄 이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이언과 디컨 그리고 테일러를 만난 것은 정말 내 인생에 있어 최고의 만남이였다. 그리고 내가 검은 문을 열고 무대 밖으로 나가면 팬들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줬다. 나는 무대에서는 늘 외롭지않았다. 어쩌면 나는 나의 음악보다도 나의 팬들을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지금 혼자 병마와 싸우고 있는 나의 몰골은 점점 더 외소해지고 흉해져 간다. 지금 소원이 있다면 팬들은 제발 나의 마지막 죽어가는 모습이 아닌 나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기억해줬으면 한다. 언제 떠날지는 모르지만 죽기 전까지 노래하고 싶다.

사랑하는 나의 팬들을 위해서...


- 프레디 머큐리의 유서

보너스로 많이 들어보셨을 Bohemian Rhapsody 나 We are the Champion 말고 제가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 I was born to love you 영상을 담아놨으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ㅡ^


가사 보기


  1. 2007.05.25 01:0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5.25 09:29 신고

      그렇죠 ^^a 좋은 음악과 함께 일찍 가버렸다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0ㅅ0

  2. BlogIcon yello 2007.05.25 01:12 신고

    저는 퀸의 음악을 들어본 세대는 아니지만... 프레디머큐리란 이름과 퀸, 보헤미안 랩소디와 we are the champions는 충분히 익숙할만큼 들어봤습니다^^ 늘 프레디머큐리가 누굴까 궁금했었는데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보너스 I was born to you. 너무 좋네요^^ 잘듣구 갑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5.25 09:31 신고

      저도 실질적으로 퀸 세대는 아니지만, 뒤늦게 접하게 되어 흠뻑 빠져버렸지요 ^ㅡ^a 프레디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정보를 드렸다니 기쁘네요~! 음악까지 마음에 드셨다니 제 기쁨은 두배! ㅎㅅㅎ;

  3. BlogIcon 쏭군 2007.05.25 01:28 신고

    아.. 저 편지 간만에 보니 또 찡해지네요.. ㅠㅠ 투 머치 킬 빌유~~

    • BlogIcon 꼬마얀 2007.05.25 09:35 신고

      ㅎㅎㅎ 그러게요. 저도 글을 작성하면서 검색해서 찾아서 작성하면서 다시금 읽어봤는데 찡하더라구요 T^T 사실 음악은 too much love will kill you로 올릴까 고민하다가 결국 I was born to love you로 올려버렸어요 ^.~

  4. 2007.07.10 16:0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7.07.10 21:11 신고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퀸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ㅡ^

  5. 2008.06.28 13:49

    비밀댓글입니다

  6. 2008.06.28 13:50 신고

    퀸 짱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로그 베타2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올라로그



 일전에 베타때부터 써오고 있었지만, 그때는 웹에 에피소드를 올릴 때 비공개로 올릴 수가 없었기 때문에 PC 내에서 얼굴 인식을 통한 사진관리 정도로만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 올라로그가 이번에 베타2를 오픈하며, 웹 사이트와 함께 프로그램쪽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네요. 일단 프로그램쪽에서는 다른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고 '로그인을 하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옵션''친구 목록'에서의 변화를 눈치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그인을 하지 않고 실행하는 옵션은 오프라인 모드로서 이전의 저처럼 웹 사이트에 올리지는 않으면서 컴퓨터 내에서 사진관리를 할 때 써먹으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젠 자신의 올라로그 홈 공간에 사진을 올릴 때 완전 비공개나 싸이월드 일촌 공개처럼 원하는 사람에게만 사진을 공개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로그인을 해서 사진을 웹에 올리면서 쓰는 쪽이 좀 더 유용하게 잘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써줘야 올라웍스에서도 장기적인 수익구조를 다져나가는데 좋겠구요! ㅋ;)


 친구 목록은 이전의 스크린샷을 찍어둔 것이 없어서 비교 샷은 힘들지만, 예전에는 그저 모든 인물의 사진이 별다른 조치없이 주르륵 나왔던데 반해, 이번 버전은 그룹을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서 좀 더 수월하게 친구들을 관리하고 잊지 않을 수 있게 되었네요.


 웹 사이트쪽은 이전에 사이트를 제대로 이용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사이트내에서의 각 에피소드의 설정이 좀 더 세세해진 것 같더군요. 또한, 월드라는 공간이 새로 생겨서 이 곳에 회원들이 올린 사진들이나 인기 태그등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올라로그 월드 페이지

올라로그 월드 페이지


아쉬운 점에피소드 쪽에서 약간 아쉬웠던 점은 인물, 태그, 위치 별 분류는 있는데 일자 별 분류는 볼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일자 별로 사진을 보는 데 다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올라로그가 추구하는 사진관리를 기반으로 하는 일상의 기록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개선되어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미처 생각을 못해서 빼먹은 부분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무언가 문제가 발생되서 잠시 빼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프로그램 쪽에서 달력으로 에피소드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날짜 직접 입력 등을 통해서 이동되는 것을 일전에 베타때 요구한 적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아직 안 되었더군요... 이거 불편해요 ㅡㅡ; 10년정도 지난 사진 찾으려면 한참 휠을 돌려야 합니다.

 투정은 투정이고! 좋은 서비스 제공해주어서 감사합니데이 =)

올라로그 홈페이지: http://www.olalog.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시청 앞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조합원 아파트 건설과 관련해서 무언가 불만이 있는지 매일 같이 시위를 해대는 통에 이제는 제가 그 옆에 확성기를 들고 서서 "이따위 소음공해는 그만하라~ 그만하라!!" 라고 외치고 싶을 지경입니다.

  시위내용도 무언가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 보다는 그저 분위기를 띄우려는 노동권 투쟁 노래나 트로트 노래 등을 트는 것이 시위 시간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느정도라면 그래도 무언가 호소하고 싶은 것이 있고, 알리고 싶은 마음에 한다고 이해하겠지만... 정말 도가 지나치네요..

 처음엔 그래도 아침에 30분~1시간정도만 방송을 틀어놓던 그들이 이제는 제 출근 시간과 맞춰서 방송을 틀기 시작해서 퇴근할 때까지 그 시끄러운 방송을 아주 자랑스럽게 틀어놓고 꽥꽥거리고 있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말입니다...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 듯 합니다.

 소음공해에 대한 규제 기준을 찾아보니 80db 이상으로 5분 이상 떠들어야 규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별다른 조치가 없는 것을 보면 그들이 규제를 교묘하게 피하고 있는가 봅니다.

  후아.. 자신들의 불이익을 위해서 시위를 하고 널리 알리는 것은 좋지만, 정작 그로 인해 피해를 받는 주변인들은 철저히 무시하고 있나봅니다. 그동안 참다참다 오늘하도 열이 나서 이렇게 글로 끄적입니다...

어익후.. 이제는 꽹과리까지 치고 있네요. ^ㅡ _ㅡ
선조들께서 저렇게 남의 귀를 괴롭히라고 만드신 악기가 아닌데 말이죠...

덧1 그러고보니 전에 다른 집단에서 와서 시위를 할 때도 소음이 꽤 심했는데 그때는 누군가가 신고를 했나보더군요. 근데 경찰이 출동은 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못하고 그냥 가더군요... 환장하겠네요 정말 후~
  1. BlogIcon momo 2007.05.23 11:09 신고

    후..
    자기 이익 챙기겠다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시위하면 어쩌라고 -_-

  2. BlogIcon Hee 2007.05.24 22:29 신고

    시위소음..정말 짱나죠;;;
    정말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번달 말쯤인가... 화이타가 맛있다며, 꼭 같이 먹으러 가자고 했기에 그 후, 몇번정도 시간을 재보다가 이태원에 맛난 화이타를 하는 집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우리는 네입버에서 선물로 준 앤디워홀 팩토리 관람권 2장을 소모시키기도 할 겸, 그 곳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판쵸스 입구에는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되었다는 안내문구가 자리잡고 있었고,
내부는 깔끔하고 고급스럽다기보다는 멕시코 식당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물건들로 꾸며져 있었다. 또한, 식당 한 구석에는 당구대가 놓여져 있었지만 허접하기 그지없는 나의 실력으로는 도저히 엄두를 낼 수가 없었다... OTL

식사를 주문하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나초와 칠리소스가 나왔으며,
이것을 얌냠냠거리면서 조금 기다리자 우리의 최종목적지 화이타가 등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요기를 위해서 선택한 메뉴는 치킨 화이타버팔로 윙이란 놈이었다.

화이타(Fajita)란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구워서 볶은 야채와 함께 또르띠아에 싸 먹는 멕시코 음식이랍니다. 요 명칭이 화이타, 화지타 등으로 불리우며, 영문표기도 네이버 사전에는 Fajita라고 쓰여있었지만 판쵸스의 메뉴판에는 Pita라고 쓰여있더군요. 옳은 명칭이 어느쪽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화이타

요렇게 둘둘 말아먹으면 됩니다~


처음 먹어본 음식이었지만... 정말 맛있더군요 -_-)b 맘에 들었습니다!! 유후~♪

메뉴는 치킨 화이타말고도 비프 화이타, 비프&치킨 화이타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타코 등 다양한 멕시코 음식들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미 레스토랑(?)쯤의 느낌이 나더군요.
못 먹어본 음식들을 위해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a


찾아가는 길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건물의 2층에 있어요 (해밀턴 호텔 건너편)
흰 간판에 검정글씨로 PANCHO'S 라고 쓰여있습니다.

길치, 방향치답게 바로 보이는 것을 못 찾고 뒷골목을 한바퀴 돌아버림;; orz...

약도

간단한 약도


개인적 평점: ★★

bonus. 아스트랄한 작품세계를 보여준 앤디워홀 아저씨
andy warhol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5.22 16:46 신고

    꼬마얀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2. BlogIcon H.K.KIM 2007.05.30 12:36 신고

    으으..먹고 싶어요.ㅎㅎ

  3. BlogIcon 청음 2007.05.31 16:40 신고

    유럽쪽에서 pita를 먹은적이 있는데 아주 유사한 거 같군요;;; 케밥과도 상당히 유사한 그것!

  지난 5월 3일부터 피망에서 크로스파이어(Crossfire)라는 새로운 FPS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하길래 이번엔 어떤 놈인가... 하는 호기심에 설치하고 게임을 즐겨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스와 흡사한 맵이라던가... 카스의 느낌이 약간 나는듯 하면서 고스트 매치라는 국내 fps에는 없던 다른 fps의 mod격인 시스템을 도입했더군요. 나름 신선하고 재밌게 하긴 했습니다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 주체할 수 없는 핑 튀김(또는 버벅임)이더군요..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800x600에 모든 옵션을 최하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평시엔 5~90까지 나오던 프레임이 적과 마주치게 되면 2~40까지 떨어져버립니다. 물론 이렇게만 하면 다행이지만 적이 순간이동을 해버리더군요... 이것이 핑 튀김 현상인지 아니면 버벅임으로 인한 순간이동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도저히 게임을 할 수 없을 지경인지라.... 지금은 제 하드 속에서 사라진 게임이 되었습니다...
(캐릭터 그림자가 전혀 없어서, 스케이팅하는 느낌나는 게임이 이렇게 버벅이냐고!!!!)



크로스 파이어를 비롯해 국내 mmofps가 모델로 삼고 있는
카스 소스의 경우에는 지금도 멀쩡히 잘 하고 있는데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24x768 해상도에 쉐이더를 비롯해 각종 옵션이 상위권인데도 평균 35 프레임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크로스파이어같은 순간이동 현상은 방의 핑이 200 을 넘어가는 곳에 가야 보일 정도입니다.


게임하는 입장으로서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서든어택에 들어갔더니 여긴 잘 되더군요...
아무래도 크로스파이어 쪽의 그래픽이나 네트워크쪽에서 문제가 있나봅니다...
(뭐 그렇지만 테스트 후, 서든도 바로 삭제;;)

재미난 fps를 하고파요(~ ~0~)~


덧1. 위의 문제도 문제고 이 놈의 크로스파이어는 반동이 무슨... 어린애가 m60 쏘는 것도 아니고 뭐 이렇게 하늘보기를 좋아하냐고;;; 후우 ㅡ_ㅡ; 어쨋든 맘에 드는게 없는 게임;
  1. BlogIcon momo 2007.05.16 13:54 신고

    국내fps게임은 언제쯤이면 게이머들에게 인정받 을 수있을려나 -_-

    쉽게 접하고 사람이 많다는거 빼면 ...

    • BlogIcon 꼬마얀 2007.05.16 18:46 신고

      일단 프로그래머들 실력 좀 키워서 제대로 최적화 점....
      그래픽은 옛날 게임인데 요구 사양은....... 캐안습

  2. asdf 2007.05.21 23:16 신고

    그러고 보니 최적화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_-;;
    크로스파이어는 ... 움직이는 모습을 보아하니
    (오픈베타지만) 스페셜포스 2라고 해도 괜찮을듯 싶네요.

    • BlogIcon 꼬마얀 2007.05.21 23:44 신고

      확실히 최적화는 발로 했어요. 그것이 그래픽 엔진이던.. 네트워크 엔진이던 말이에요... 과거 모뎀으로 즐겼던 퀘이크2도 저렇게 끊기지는 않았지요;

  3. 캐안습 2007.06.10 16:46 신고

    그래픽보단 네트워크 최적화 완전꽝인거 같음.. 네트워크 지연, 호스트 연결 문제 등으로 인한 겜중 튕김도 장난아님. 방화벽이나 사내네트워크상에서 방만들어서 하지도 못함. 호스트문제로 겜을 할 수 없다나.. 참나 요즘 보기 드문겜 ㅉㅉ

    • BlogIcon 꼬마얀 2007.06.10 22:37 신고

      후.... -_-; 도대체 게임을 어떻게 만든건지... 그리도 테스트도 제대로안 하고 서비스하다니 정신이 가출했나봐요

날아라 허동구

어린이날 봤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야 끄적거려 봅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영화인데, 영화를 관람하면서 참으로 따뜻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느낌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와 그 아버지의 얘기를 다룬 소박한 이야기의 영화로서 배우들의 평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가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영화를 보면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존재하는 그것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동구의 행동과 그 열정들이 좋았으며,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애정과 사랑은 넘침도 모자람도 없이 딱 필요한 만큼만 준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야구부 코치가 적을 속이기 위해서 동구에게 가르쳐 준 훼이크(...;)와
함께 부르는 노래가 아직까지 머리 속에서 맴도는 것 같다.  ^ㅡ^

평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NEUP
5/4~5
EARTH (밤 9시 ~ 새벽 5시 30분)
flash brothers, luke fair, oriental funk stew, jaein aka speed, kuma, c-deuce&loco

MOON (서브무대, 밤 10시 ~ 새벽 4시)
ultra dog, j-path(with mc stride), conan, triple house

5/5~6
EARTH (밤 10시 ~ 새벽 6시)
shinichi osawa(mondo grosso), dr.motte, claude von stroke, beejay aka ziun,
frankie shin

MOON (서브무대, 밤 10시 ~ 새벽 5시)
guru, mr. fudge&shortfiction, fujiwara(with mc stride), kiann, ditto

서울이 아닌 분들은 이런 정보 자체가 그야말로 안습이겠지만... ( T^T )
좋은 행사이길 기대하며, 어린이날 전후에는 저 곳으로 향해야겠군요 (~ 0ㅅ0)~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인 이 곳으로 gogo! -> http://www.worlddjfest.com/
  1. BlogIcon Hee 2007.05.01 19:56 신고

    한 번 가보고 싶긴 하지만..안타깝군요 ;ㅁ;;

    • BlogIcon 꼬마얀 2007.05.02 22:06 신고

      아앗 'ㅁ' 왜용~?
      서울쪽에 사시지 않는건가요? 애도를 -0-;;

  2. BlogIcon blackout 2007.05.06 20:43 신고

    안녕하세요, 구글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_-;
    혹시 Mondo Grosso 공연 보셨습니까?
    맨 마지막에 나왔던 곡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지금 미치겠습니다... 그 노래 때문에..
    그럼 실례했습니다. 꾸벅

    • BlogIcon 꼬마얀 2007.05.10 17:01 신고

      답변이 늦었네요 ^^; 그 날 사정이 있어서 가지 못했어요~
      꽤 재미있던 파티였다고 하는데 다음번에 또 하게 되면 그때 가봐야겠어요 ㅎㅅㅎ;

band of brothers
ⓒ2006 HBO. BAND OF BROTHERS

지인을 통해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유후~

후속작의 이름은 태평양 전쟁(The Pacific War)이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10부작 드라마로서 호주에서 촬영이 이루진다고 한다.

이번 작품 역시 '톰 행크스 + 스티븐 스필버그' 공동제작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니...

내 마음은 벌써부터 두근두근 +ㅅ+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
The Pacific War IMDB 정보 : http://imdb.com/title/tt0374463/
  1. BlogIcon 메아리 2007.04.21 19:25 신고

    아앗 정말인가요..BOB2라니 제마음도 두근두근

    • BlogIcon 꼬마얀 2007.04.22 14:19 신고

      유후 - 3-)/
      벌써부터 전작처럼 멋진 드라마를 기대해봅니다! ㅋ

  2. BlogIcon 구손 2007.04.21 22:58 신고

    헉 이럴수가 이런 엄청난 리얼리티 전쟁영환 안볼수가 없죠 또한번 미치겠군요

  3. BlogIcon Hee 2007.05.01 19:56 신고

    우왓!!!
    이런!!!!
    완전 두근두근!
    꼭 봐야겠군요!!!

  4. 오호오 2008.10.04 11:26 신고

    와우~~ 캐스팅은 달라질라나..ㅠ.ㅠ


올블 블로그 카페에 CF에 관한 블로그 카페가 없어 하나쯤 만들어둬서
여러분들과 재미나고 좋은 광고를 수집하여 정보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만들었사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세욧~!


카페에선 일단, 영상광고, 지면광고, 옥외광고, 광고패러디 자료들을
모아두고 있으며 좋은 의견 접수합니닥!!



사실 만든지는 좀 됐는데, 회원이 너무 없어서 뒷북을 울리는 중입니다. -┏


기덕 더러러러 기덕 덕~
  1. BlogIcon momo 2007.04.16 10:57 신고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