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임에도 보는 내내 한편의 멋진 전쟁여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던 스티븐 스필버그 + 톰 행크스가 제작했던 밴드오브브라더스(Band of Brothers)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는것 같은데, 어느덧 그 후속작의 방영일이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멤버에 추가로 한스 짐머도 참여했다고 하니, 이전의 멋진 사운드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태평양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The Pacific의 오프닝이 진주만에 있는... 지금은 박물관이 되어버린 USS Missouri호에서 공개됐습니다. 바로 보고 싶으신분들은 3분 50초쯤부터 보시면 됩니다~


방영 시작일은 미국시간으로 3월 1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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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RL: http://www.pacificfans.com/trailer.mov

 수많은 밀리터리팬들을 설레이게 만들었던 Band of Brothers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The Pacific' 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나왔군요!! 일전에 포스팅했을때의 이름은 'The Pacific War'였는데, 이름이 변경된 것을 보니 퍼시픽으로 방영될 것 같습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뭉쳐서 열심히 만들어 막바지단계인가보네요~ 내년 봄 미국와 영국에서 방영예정이라고 하니 다들 조금만 기다려봅시다 =)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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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음악이 뭐 있을까 찾아보다가 생각난 미드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의 오프닝 음악을 찾아보니 드라마를 위해서 만든 곡이 아니라 원곡이 따로 있더군요. 캐나다 그룹인 Barenaked ladies가 History of Everything라는 곡입니다. 20초정도까지가 드라마 오프닝으로 나오는 부분이죠 :)

찾아봐도 한글자막까지 입혀진 것이 따로 보이지않아 s9에도 넣을겸해서 후다닥 자막을 입히고 공유차원에서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_-a 자막을 좀 발로 만들어서 싱크가 약간씩 어긋나는 부분이 있지만 양해바랍니다 ㅡㅡ;

필요하신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셔서 자막파일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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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1 02:0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마얀 2009.09.21 22:03 신고

      지금은 사라졌네요 ^^; flv 파일 다운로더 같은걸로 다음TV팟에 있는걸 받으실 수 있으니 그쪽을 이용해보세요~

  2. claudia 2009.09.19 18:18 신고

    이노래 좋아해서 자막찾고 있었는데ㅋ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3. 해매씨 2009.09.23 17:38 신고

    와, 좋은 영상이네요. 가져가도 될까요?

  4. 와우 2010.02.08 23:14 신고

    퍼갈게요^^

  5. 뽀뽀맘 2010.02.22 04:17 신고

    퍼갑니다 ^^


덱스터(dexter)
- [다음영화정보 링크]

 글 작성시점에서 3시즌까지 완결된 드라마입니다. 애초에 정보를 접했을때는 CSI나 크리미널 마인드같은 범죄수사물인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덱스터의 경우 그보다는 범죄물쪽에 가깝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피에 대한 집착때문에 좋지못한 방향으로 자라날까봐 걱정한 양아버지에게 법으로 제대로 처벌받지못한 사회의 사악한 인간들을 안전하게 죽이는 방법을 배워 사회악을 처단하는 연쇄살인마의 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 - [다음영화정보 링크]

  현재 2시즌에서 한창 달리고 있는 시트콤으로 제목에서처럼 뭔가 과학적인 얘기가 잔뜩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공학 오타쿠 4명과 옆집 한 여자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짜증날 사람이지만, 3자 입장에서 지켜보는 주인공 '쉘던'의 행동들은 때론 참 귀엽고도 재미있습니다. 집의 구조면에서 처음에는 프렌즈가 많이 생각나기도 했죠 ㅎ; 웃음을 원하신다면 강력추천해드립니다~!




오피스(the office) - [다음영화정보 링크]

  에반 올마이티에서 열연했던 유쾌한 배우 스티브 카렐이 나오는 시트콤으로서 직장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동명의 영국판 오피스도 있고 그쪽이 원작이지만 제가 볼때는 미국판이 더 재밌네요 :) 직장내에서의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들을 다루고 있어서 직장생활을 해보셨던 분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이해하기 쉬울 듯 합니다 :D 귀여운 짐과 독특한 캐릭터인 드와이트, 그리고 지점장 마이클때문에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ㅋ




멘탈리스트(mentalist) - [다음영화정보 링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 해서웨이에게 찝적거리던 역으로 나왔던 사이먼 베이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범죄수사물입니다. CSI같은 정통적인 범죄수사물에 좀 질려있던 타이밍에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과거 심령술사였던 '제인'이 수사관 고문으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과거에 그가 실제로 심령술을 사용했던 것은 아니고 뛰어난 관찰력으로 그런 사기를 쳤던 것인데 범죄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도 그 뛰어난 관찰력을 이용하여 치밀한 과학적 수사보다는 인물들에 대한 관찰과 때로는 돌출행동을 함으로서 여지껏 다른 수사물에서 느끼지못했던 재미난 점들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



슈퍼내추럴(supernatural) - [다음영화정보 링크]

  일전에도 소개해드린바 있는 드라마입니다. 악마를 잡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드라마라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인들에게 소개를 하면 호러물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실제로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고 1시즌에는 그런 성향이 조금 있긴 합니다만, 이 드라마는 '호러' 쪽이라기 보다는 '드라마'나 '액션'.. 뭐 그런쪽이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ㅎㅎ; 두 형제의 모험이야기라고 소개하는 편이 좀 더 걸맞을것 같네요. 에피소드마다 흘러나오는 올드팝도 참 정겹고 귀여운 두 형제의 욱신각신하는 모습도 참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프린지(fringe) - [다음영화정보 링크]

 로스트, 클로버필드 등으로 유명한 떡밥의 제왕 J.J 에이브럼스가 제작하고 있는 범죄수사물입니다. X-FILE과 유사한 느낌때문에 끌리게 된(엑스파일 광팬이었죠 ㅎ;) 드라마로서 앞서 수사물이라고 말헀지만 그보다는 엑스파일처럼 초현실적인 사건들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 일련의 사건들이 비숍 박사가 과거에 연구했던 상식을 뛰어넘는 연구들이 현실로 이루어져서 벌어지는 것들이죠. 엑스파일을 좋아하셨던 분들에겐 강력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열거한 것 이외에 현재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서 시청 대기중인 드라마중에 'How i met your mother'가 있는데 이것도 함 보고 괜찮으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 각 드라마에 평점이 없는 것은 모두 제가 추천해드리는 것들이기에 일일이 점수를 매기기가 곤란하여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드라마를 보는 것도 좋지만 너무 과하게 열중하면 곤란하겠죠? ^^a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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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의리 2009.01.11 00:20 신고

    전.. 스몰빌하고 히어로즈만 봤는데요.. 더 보긴 해야겠는데 안땡긴다랄까요.. 아하하

    • BlogIcon 꼬마얀 2009.01.12 22:18 신고

      ㅎㅎ 취향차이니까요 그래도 시간나실때 살펴보세요. 취향이 아닌것들만 보셨고 그래서 실망하셨을수도 있으니까요 :)

  2. BlogIcon seo 2009.01.12 10:58 신고

    오 미드 나도 본거 올려야지 나 따라쟁이 ㅋㅋ

  3. BlogIcon Broo 2009.01.12 16:56 신고

    덱스터 부터 독파해주겠다.
    일주일 동안 겨우 1편 봤음 ㅠㅠ

요즘 미드(미국 드라마)의 인기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죠.
뭐, 예전에도 공중파에서 열심히 틀어주긴 했지만 초고속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면서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그렇게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ㅂ-a

CSI, LOST, 프렌즈, 프리즌 브레이크 등 많이들 보시겠지만 제가 요즘 즐겨보고 있는 색다른 드라마를 하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슈퍼내츄럴(SUPERNATURAL)이라는 이름의 이 드라마는 귀신잡는 퇴마사(?)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3시즌이 방영중인 미국 드라마입니다.

귀신이라는 말에 움찔하신 분이 계시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ㅅ-)/ '호러'라고 되어있긴 하지만, 이 드라마는 '호러'라기 보다는 '판타지'나 '액션'쪽이 좀 더 가까운 드라마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귀신이 아예 안 나오면 퇴마사 얘기가 진행되지 않겠죠? ^^;

드라마의 진행 방식이 공포 영화처럼 깜짝깜짝 놀래키기보다는 자연스레 원인이 나오고 두 형제가 그것을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드라마적인 전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공포영화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도 한번쯤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슈퍼내츄럴의 두 주인공은 위 이미지에 나온 두 형제, 동생인 샘 윈체스터(좌측-제어드 페덜렉키)와 그 형인 딘 윈체스터(우측-젠슨 애클스)이며 이 두 형제가 여행을 다니며 악마가 출몰하는 곳에서 그 사건을 해결하는 식으로 끝나는 단막식 에피소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전체적인 스토리는 쭈욱 연결이 되지만 한 사건은 해당 에피소드(한 편)에서 거의 끝을 맺고 있지요. (비슷한 형식으로 CSI가 있고, 반대의 형식은 프리즌 브레이크나 한국 드라마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이런 형식의 장점은 PMP등이 있으신 분들은 출퇴근하시면서 한편한편 끊어봐도 내용전달이 끊기는 일이 없습니다 ;) 또한, 이야기를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들지도 않아서 깔끔하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생인 샘은 멀쑥한 키에 모범생적인 스타일인데 반해, 형인 딘은 건들건들거리는 약간의 반항아적인 스타일에 여자를 밝히고, 때로는 썰렁한 농담을 날리기도 하지만 동생을 끔찍하게 여기는 듬직한 형입니다.
 잡설이지만, 아마도 샘보다는 딘이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남자인 제가 봐도 매력이 느껴지니까요 (허허; 그렇다고 절 이상한 놈으로 보진 마세요;;)


 제가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약간의 미스테리적인 스토리(그래서 X-File도 좋아합니다 T^T)와 액션, 티격태격거리면서도 서로에게 든든한 버티목이 되면서 여행을 다니는 두 형제를 보는 것, 그리고 에피소드가 끝난후 흘러나오는 클래식 락들을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이 드라마를 보지 못하셨다면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 개인적으로 프리즌 브레이크보다 더 재미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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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LusOne 2007.12.04 21:42 신고

    공포영화는 못본다 던 아는 동상늠..이건 재밌다더군요 ㅎㅎㅎ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건 물론이구요. :)

    • BlogIcon 꼬마얀 2007.12.04 22:27 신고

      ㅎㅎ 정말로 악마등이 나오긴 하지만, 공포물이라고 부르기엔 좀 거시기한거 같아요 ㅋ

  2. BlogIcon seo 2009.01.12 11:01 신고

    열심히네요 요즘 쳇 난 글쓰기 귀찮아서 거의 사진만.. ㅎ

    • BlogIcon 꼬마얀 2009.01.12 22:19 신고

      ㅋㅋ 처음부터 기나긴 글을 쓸 필요는 없어.
      조금씩 느낌을 써나가봅시다!

band of brothers
ⓒ2006 HBO. BAND OF BROTHERS

지인을 통해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유후~

후속작의 이름은 태평양 전쟁(The Pacific War)이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10부작 드라마로서 호주에서 촬영이 이루진다고 한다.

이번 작품 역시 '톰 행크스 + 스티븐 스필버그' 공동제작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니...

내 마음은 벌써부터 두근두근 +ㅅ+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
The Pacific War IMDB 정보 : http://imdb.com/title/tt037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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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메아리 2007.04.21 19:25 신고

    아앗 정말인가요..BOB2라니 제마음도 두근두근

    • BlogIcon 꼬마얀 2007.04.22 14:19 신고

      유후 - 3-)/
      벌써부터 전작처럼 멋진 드라마를 기대해봅니다! ㅋ

  2. BlogIcon 구손 2007.04.21 22:58 신고

    헉 이럴수가 이런 엄청난 리얼리티 전쟁영환 안볼수가 없죠 또한번 미치겠군요

  3. BlogIcon Hee 2007.05.01 19:56 신고

    우왓!!!
    이런!!!!
    완전 두근두근!
    꼭 봐야겠군요!!!

  4. 오호오 2008.10.04 11:26 신고

    와우~~ 캐스팅은 달라질라나..ㅠ.ㅠ



구한지는 좀 되었지만, 이래저래 핑계대며 손대지 않았던 BOB를
꺼내 몇일간에 걸쳐 보게 되었다. 본래 밀리터리를 좋아하던지라
사실적인 전쟁영화(..?)라고 알려져 더욱 기대가 컸다.
스필버그와 행크스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총 10부작의 이 작품을
보는 동안 나는 1944년에 존재했다.
다소 '영웅만들기'적인 요소도 있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었기에 더욱 가슴에 와닿았는지도 모르겠다. 보통 대부분의 것은
한 번 보고 다시 손이 가기가 쉽지 않은데, 나는 벌써 1편을 다시금
손대고 있다.

이미지는 6부, 바스통(Bastogne)중 한 장면.
눈 앞의 쓰러진 전우를 구하지 못하고 돌아나올때의 심정은
어떠할까...

요즘같이 개인주의다 어쩐다 하지만, 자신이 그렇게 되었을때
좋은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면 그들을 돌봐줘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만 지금 내 머리속에선 그대로 도망칠까 구해줄까의 생각이
엉켜있다. 그때가 되면 어떻게 될 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지금의
심정은 데려올 것이다. 물론 위의 이미지같은 경우야 힘들겠지마는..

당신이 밀리터리를 좋아하거나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시간이 아깝지 않을 작품!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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